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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4부

성인 경험담실화[네번째]첫 섹스  

내가 처음으로 동정을 버린건 늙은 창녀였다.동정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넣었고 다음은 20살때 동갑여자애를 사귀었다

충북영동에 살았고 서울로 영등포에 직장을 다녔다.여인란이름의

부천에 자취를 했다.입술도 눈도 작고 안경을 쓰고 뚱뚱한

편이지만 비만은 아니다.가슴이 엄청크고 다리는 날신했다.처음 가슴을

애무한게 애버랜드의 지구촌마을에서 배를 타고 했는다.나오는데 감시

카메라가 있는걸 보고 낯뜨거웠다.

이곳에 나오는 여자들은 모두가 실명이다.우리 집사람만 빼고 ^^

우린 9시에 나와 곧장 여관으로 갔다.그리고는 가시나가 2시간의 실갱이를

하게 하고는 입으로 빠니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안돼 거기는 하면서

보지를 너벌리는건 뭐야 참내

내게는 첫 경험이라면서 자지를 넣고 움직이자 양다리로 내허리를 조이고

같이 마추어 움직이는걸 보고는 아~ 경험이 있단걸 알았다.

이 애랑은 1년을 사귀었는데 보지가 큰지 아님 내자지가 큰지 느낌이 없었다

해서난 커다란 가슴에 침을 바르고 자지를 사이에 끼고 문질러 싸거나

아님 자지를 빨게 시키고는 난 누워서 티비만 보았다.한번은 2시간을 시켰는데

나오려면 멈추게 하고 아무튼 가시나 턱이 아파 일주일은 고생했단다

죠물은 먹지않고 입으로 받기만 했는데 이 애랑 헤어지지 않은건 만나면

옷이니 용돈도 주고 잘 빨아기에 성적매력은 없지만 헤어지지않았다.

나중에 헤어질때쯤은  얼마나 빠는게 늘었는지 내가 가르켜 주었지만 처음에는

입에 물고 혀로만 하다가 손과 입을 같이 사용하며 발아주는데 뽕간다.

이때는 너무 멍청해 섹스할 상대가 너무 많았지만 한애를 사귀다 바로 딴애를

사귀고 하다보니 키스도 못하고 놀기만 했다.가장 빨리 사귀고 헤어진게

미라란 애인데 그날 결혼 약속까지하고 키스하고 난 다른 여자를 꼬시느라

찼다.미라는 상처를 받고 회사를 그만 두었지만 말이다.

이 까지 다음에 계속 하고 다른 얘기

--잠시 올해 있었던 중2 여중학생 안양에 살고 이름은 시연이란 여자애와의

     원조교제를 할뻔한 폰섹스 이야기---------

이애를 알게 된건 멜에 전화번호를 남기는 여자애들을 보고 걸었다.

20명에게     걸었다.원조교제하자니까 모두거절 당하고 이애만이 허락을

했다

나:원조교제 할래요

시연:몇살인데 얼마나 있어 돈은 난 25살 넘으면 안만나

대뜸 반말로 나온다.그래서 속였다 사실 내가 어려보이기에

만나도 상관없겠다 싶었다.

나:응 나이는 25살이야 돈은 30만원 있어

시연:얼마줄꺼야

나:응 20만원 줄께

시연:좋아 만나자.

그뒤에 걸리면 얼케하나 하는 걱정에 나가지 안았다

핑게를 대고는 그리고 전화를 자주걸어 오빠로 보이게

친해지려 농담도 많이 했다.그래야 한번 할대마다 돈이

안들고 원조교제가 아닌 사귀는 사이기에 뒤탈이 없을것

같아서 그리고 어느날 폰섹스를 했다.

나:오빠 지금 모하게

시연;몰라

나:헤헤헤 오빠 너랑 통화하면서 달달이쳐 너 원조많이

  해봐니?

시연:아니 오바랑 할려는게 처음이야

나:응 그래 아 물이 나온다.넌 자위 안해

시연;아니 가끔해 오빠 신음소리좀 내봐 흥분하게

나:응 알았어 아~~윽 미치겠다.시연아 어케좀해봐 응

시연;응 나도 지금 팬티벗었어 물나오려고해 더크게 내봐

   나:아~아!아!윽으~~~으    으으 어 윽 너 몇명의 남자랑 잤어

시연:응 남자친구 두명

나:그래 시연아 오빠가 보지 빨아 줄까

시연:응

나:그럼 오빠의 혀라고 생각하고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리를

  문질러

시연;그게 모야

나:응 콩알 말야

시연;알았어 빨리 신음소리 내보라니까

나;응 아하~~~으으으으으 죽겠다 나오질 안내

 자 빨아줄께 혀로 쉬쉬쒸쒸~~넬롱 넬롱

시연:오빠 아윽 흥건히 젖었어 아 ~~학 헉헉헉

나;응 오빠도 미치겠다.가슴크니

시연:약간 커

나:보지에 털은 많어 콩알은 커 색갈은 어때 ]

시연;응 털은 안많어 콩알도 작고 새깔은 핑크색

    이지만 조금검어

나:그래 오빠는 자지가 보통이고 완전히 핑크색이고

 다리에 털이 많아

시연:오빠 내가 빨아줄께 나 서툴지만 간다

나:응 너도 손으로 게속 문질러

시연;응 아!학 어 어 어 오빠야 어케 나온다,물이 너무

   많이 나와 난 물이 많어

나:오빠도 죠물이 나오려고해 으~~~

시연;오빠 나중에해 친구왔어

나:이런 알겠어 나중에 하자.

시연;응

그걸 끝으로 이애는 그만 연락을 하란다.내가 40만원준다고 해도 싫데

그동안 3번을 나간다고 했다가 어겨거든요 그러면서 자기는 남자친구가

있어 부담스럼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