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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여자 맛보기 1부

난 올해 39살  직장은 구조조정때문에 그만두고 지금은 헬스클럽에서 코치로 일하고 있다.

지금부터는 90%의 사실과 약간의 과장을 이야기 하고저 한다.

올여름은 유난히도 더웠다.

난 오후에 강습이 잇어서 오전시간은 수영장에서 보내고 오후 2시쯤 출근을 했다.

이때쯤이면 남자회원은 별로 없고 주로 주부회원 만 있는편이다.

난 짧은바지와 면티로 갈아입고는 회원지도를 시작했다.

근데 이상하게도 헬스에 나오는 여자들은 뚱뚱한여자는 별로없고 보기에도 날씬한여자들이 대부분 이다.

난 어제새로들어온 30대초반의 여자회원에게가서 스트레칭운동을 가르키기 시작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예" 그여자는 (명부를 보니 미란이라고 해서 지금부터는 미란이라고 부르겠다)

날 보더니 웃으면서 대답하고는 준비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사모님은 이렇게 날씬하신데 헬스 안하셔도 되겠는데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런 접대용멘트를 띄우며는 좋아서 농담한다고 웃고마는데 미란이도 그렇게 비싯 웃고 있었다

난 웃몸응 일으키는 체조를 가르치면서 그녀의 양팔을 뒤로 제끼는데 면티사이로

그녀의 유방이 출렁이는걸 보고 말았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운동할때 땀이 난다고 망사브라자나 아님 벗고하는데

그럴때마다 유방이 출렁이는 모습을 보면 나도몰래 가슴이 울렁대고 때로는 그게 커져서 난감할때가 있는데 오늘은 너무 더워서인지 회원이 몇명나오지 않았다.

뒤로 팔을 제껴주는데 나도모르게 내발기된 성기가 그녀의 엉덩이 부분을 거드리게 되었다.

그녀는 너무 긴장해서인지 느끼지 못했지만 난 너무 민망해서 혼자 하시라고하곤

코치대기실로 돌아와서 땀을 닦고 있었다.

몇분이 흐른후 그녀가 대기실쪽으로 와서는 문을 두드린것이다.

"선생님 기구사용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아...녜 잠깐만요",

순간 날보던 그녀의 눈동자가 커지는 것 같더니만 호호 하면서 나가는것이었다.

난 왜그럴까 하면서 밑을보니 내물건이 짧은 반바지 밑으로 나와있는거ㅔ 아닌가

아마 의자에 앉으면서 바지가 말려올라간것 같았다.

내물건은 평상시길이나 발기시길이나 별차이가없는 편이라서(평상시 길이는 약14~5정도이고 발기시는 17정도이다) 친구나 동료들과 사우나에 가면 항상 쳐져 있는 놈이라고 놀림을 당하곤한다...

난 그녀에게 사이클타는방법을 알려주면서 조용한목소리로 그녀에게 얘기했다.

"사모님 ,,,,실응 그게아니고...미안합니다." "뭘요?" "그게 실은........."

""괜찮아요 보기좋던데뭘요....호호호..",

난 무안하기도 하곤 또여자에게 회롱을 받았다는기분에 그녀의곁을 떠나서 다른회원의 지도를 하였다.

저녁에 끝나고(내지도시간은 14시부터 20시까지이다) 아파트로 돌아오는데 아파트 입구에서 왠여자가 인사를 하는게 아닌가.

"안녕하세요", "아..예" 인사를 받고나서 그녀를 보니 낮에 그회원이었다.

"아 여기사세요?", "녜  2동 1705호인데요""녜 난 1층인데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않으니 그녀를 볼기회가없었고 또 난 이사를 온지가 두달정도밖에 되지않아서

같은주민이라도 누군지 모르고 살아온것이였다..

"어디 나가세요?",내가묻자 "녜 신랑도 회식하느라고 늦는다해서 더워 바람쐬러나왔네요" "아..그러세요" "선생님 같이 바람쐴레요?" 그녀가 웃으면서 얘기하자 그러죠 하면서

아파트옆에있는 시민공원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