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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여자 맛보기 2부

여름이라서....

공원에서는 많은사람들이 나와서 바람을 쐬고있었다.

난 매점에서 음료수를 사와서 미란이 에게 건네주자 술은좋아하지 않냐고 되묻는것이였다.

"선생님은 술안마셔요?'."아 녜 좋아는 합니다마는..."

"그럼 제가 매ㄱ주 로 바꿔올께요"  하면서 매점으로가서 캔맥주를 가져왔다...

우린 혹시 아파트에서 아는 사람을 만날까봐서 숲이있는 언덕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풀밭에 앉아서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신랑얘기가 나오게 됐는데

신랑하고는 동갑내기 이고 또 얘기는 아직없는데 병원에가도 둘은 문제가 없는데

이상하게 애기가 생기지 않는다는등 자기얘기만하던중 술이 떨어져서 내가물었다

"저 아줌마 술한잔 더하실래요?" "좋아요 내가 사올께요" 그녀는 일어나서

언덕을 내려가서 술을 사오는데 맥주가 아니라 청하를 3병이나 사왔다 그러면서 나에게 "선생님 아줌마 하니까 이상하다 그냥 이름을 부르세요 미란이라고...."

"그래요 그럼 편하게 부를게요"  

우린 철하를 마시면서 서로의 사는 얘기를 하다가 그녀가 나의 아내레 대해

묻는것이었다.

"선생님은 부부금실은 좋아요?". "글쎄요..결혼한지가 좀돼서 그런지 지금은 별로예요"

"그럼 부부관계는요....". "글쎄요 한달에 한두번정도...."

"저도 그래요.."

"녜 그러세요" 난 약간의 부끄럼이 있어 거기서 멈추고 그녀의 얼굴을보니

그녀가 내눈을 쳐다보면서 "선생님 혹시 바람피워본적 있나요? "

"글쎄요 회사다닐때는 접대를 하고 또 받다보니....몇번정도    "

"부인하고 할때보다 좋았나요?"

"글쎄요...좋을때도 있었고 또 아닐때도 있었고...그럼 미란씨는요?"

"어머 난 결혼하고는 전혀요","그럼 결혼전에는?"

""몇번요"....

난 갑자기 미란에게서 여자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미란씨 잠깐만  나화장실좀...."

"예 그러세요"  난 몇미터정도 떨어진 나무옆으로 가서 오줌을 누기 시작했는데

밤이라서 그런지 오줌나오는 소리가 유난히 컸다

술을 마시고 오줌을 누어서인지 많이도 나와서 한참을 누다가 바지를 올리는데 옆에서  "쏴...아 " 하는 무슨 폭포수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보니 그녀가 쪼끄리고 앉아서 오줌을 누는것이었다...

그런데 오줌을 다눈 그녀는 날보고 " 선생님 휴지 있어요?" 하고 묻는것 이었다.

난 "아뇨 손수건은 있는데..." " 그럼 주세요"

난 그녀의 곁에가서 손수건을 건네주니 그녀는 손수건으로 자기보지에 묻은 오줌을 닦고는  "{ 미안해요 내가 빨아줄께요"

"괜찮아요" 그녀는 일어나는데 이상하게 팬티를 올리지 않는것 같았다.

내가 이상하게 쳐다보니 자긴 여름에 더워서 팬티를 잘 입지 않는 편이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것 이었다.

난 갑자기 그말에 그녀를 범하고 싶은 욕구가 들기 시작했다.

첨부터 그녀를 어찌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같은 아파트에 또 헬스회원이라서

머뭇거렸는데 이제는 더 참을수가 없게 된것이었다.

난 일어서는 그녀를 꽉 부등켜안고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혀를 밀어 넣었다.

"어머...선생님...."

"제발 가만있어요 키스만 할께 응..."

난 그녀의 입안 가득히 내혀를 넣고 혀로 그녀의 입천장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첨엔 약간 긴장하더니 애무를 받으니 이젠 자기가 더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난 그녀를 번쩍들고는 술마시던 풀밭으로 와서 그녀를 눕히고 입술부터 유방까지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난 어떤종류의 여자하고 연애를 해도 여자들은 애무단계에 들어가면 반은 미치게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난 그녀의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입술과 이빨로 잘근잘근 빨고 물어주니 그녀는

정말 미치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손으로 보지주의를 쓰다듬고 왼손은 귀를 만지고 입으로는

유방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가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지 1분도 되지않아서 마치 오줌을 싼것같이

보지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 선생님 ....미치겠어요...날좀     어떻게 해줘....응...."

그녀는 내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서 내좇을 만지는데 여자가 흥분해서인지 아님 더워서인지 손바닥에 땀이 젖어서 미끈거린것이 였다.

난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 정말 팬티를 입지 않았다 ) 그녀의 보지주위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에서는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아까 손수건을 닦고 마시다남은 청하로

그녀의 보지를 씻었다.

청하병으로 그녀의 보지에 약간 박아서 술을 흘리고 손수건을 닦고난 다음

다시 술을 흘려서 보지를 적신다음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그때 그녀는 반 미치는것이었다.

난 69 상태로 몸을 돌린다음 내좇을 그녀의 입에다 대니 그녀는 미친듯이

내좇을 빨기 시작했다..

입으로 보지와 주위를 애무하다가 그녀의 항문과 보지사이의 공간을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