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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센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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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소라 

20센치 2부


[창작야설]20센치(2장)친구놈의엄마질습격사건  


그날 늦게 들어온 엄마는 치킨을 들고 들고는 야간자유학습을 하는 누

나랑 같이 들어 왔다.


"우리 든든한 아들 큰수야 치킨사왔어 나와봐"


"치 엄마는 큰수만 자식이야"


"호호호!!딸은 살림 밑천이라잖니?"


"아까 라면먹어 그냥 잘래"


"그래도 먹어봐"


엄마의 목소리를 듣자 이 불편한 거대한 고추가 밖으로 삐져나오려고

하고 나도 가슴이 뛰었다.아까 본 아빠랑 엄마의 옛적 비디오정사가

생각이 났다.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엄마가 들어 오셨다.


"아!!엄마는 아빠랑 사신게 강제로 당해서 그런것구나?난 왜 우리

엄마같이 이쁜여자가 못생기고 나이도 많이 차이나는 아빠랑 결혼

하셨는지 궁금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는 응 돈이 많아서 아빠랑 결

혼했다고 얼버무리셨는데 아니구나?헌데 나중에 본 엄마가 고등학

교에 올라와 하는 섹스장면은 엄마도 좋하하는 것 같았는데"


"똑똑똑"


"네"


"호호호호!!우리 아들이 엄마 늦게 들어 왔다고 삐졌어"


"아냐 별로 생각이 없어 그래"


"호호호!!그래도 나가자.일어나 ?"


"이이씨!!싫다니까"


"그..그래 알았어 그렇다고 엄마한테 화는내면 쓰니?"


"이불을 걷으니까?그렇치"


"더운데 왜 이불을 덥고 있어 몸살기운이라도 있어"


"아냐 그냥  피곤하니까?내버려두고 나가"


"그래 푹쉬어 큰수야"


' 휴 큰일날번 했다.지금 이렇게 옷 밖으로 커졌는데 들키는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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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수는 일어나 문을 잠그더니 침대로 돌아와 체융복을 벗고 어른 팔뚝만한

거대한 육봉을 양손으로 잡고는 아래위로 흔들면서 엄마랑의 섹스하는 장

면을 떠올린다.그렇게 깊어만 가는 밤에 6학년이지만 성의 쾌락에 몸부림치

는 큰수는 자위로 뜨거운 마음을 달래야 했다.다음날 일찍 학교에간 큰수는

남들은 짧은 반팔을 입고가는데 긴 봄잠바를 입고는 갔다.그리고는 집에서

가까운지라 점심에 숙제한걸 놓고와 집으로 달려갔다.


"허허헉헉 숨차 분명히 숙제한 노트를 넣었는데"


큰수는 열쇠로 문을 열고는 들어갔다.들어서는 순간 안방에서는 엄마의 신

음소리가 났다.


"어디 아픈가 엄마가?"


"아흥~~~흑 여보 아직 싸지마요.나 멀었단 말야"


"미안해 여보 으..으으으 나왔다.미안해"


"아이 병신새끼 어릴때 강간해서 매일갔이 학교앞에서 기달려 감시하며

강제로 데려다가 매일따먹으면서 뭐 언제가는 뽕가는 기분을 느끼고

너 없으면 못산다고 홀로사시는 엄마나 동생들때문에 돈에 팔리다시피

돈주고 결혼하고서는 사업이 망했으면 예전처럼 물건이 제 구실을 해야

지 맨날 몸만 뜨겁게 해놓고 자빠졌어 책임도 못질걸 왜 데리고 살아

이 병신아!"


"미안해 여보 다음에는 일찍 안싸도록 할께"


"다음 다음언제 됐어 바람을 피던지 해야지"


엄마아빠의 대화를 듣고는 커졌던 육봉이 쪼그라들고는 숙제를 가지고

조용히 집을 나왔다.그리고는 터덜터덜 걸으면서 학교에 왔다.


'엄마가 너무한신게 아니지 그비디오에서는 아빠가 때려가며 즐기고

이제는 엄마랑 강제로 결혼하고 지금은 엄마가 즐기려는데 저러면

할말이 없다.그치만 아빠도 불쌍해'


큰수가 이렇게 주말을 보내고 일요일날 큰수는 집에 영우를 데리고와 영어

공부를 하기로 했다.영우는 키는 큰수랑 비슷하고 얼굴은 검은 편이지만 단

단하게 다부지게 생겼다.눈도 크고 머리는 스포츠형이다. 큰수랑은 단짝친

구다.


"야 큰수야 나 명동이한데 만원주고 섹스책 산는데 죽이게 이뻐"


"어디봐"


"자 지대하시라"


"야 정말이쁘다"


"그치 이새끼 자지봐 내껏 두배는 커"


"후후후후"


"왜 웃어 임마"


"나도 그정도는 커그든"


"이새끼 구라치네 뻥까지마"


"속고만 살았냐?자 봐라 봐"


"우아 디립다 크다.이야!!"


"내꺼랑 비교해보자.나도 애들중에는 제일크다고 재어보았는데 지존의

죠은 따로 은거생활을 했구나?이자식 왜 말안했어"


"임마 이게 무신자랑 꺼리라고 떠벌리고 다니냐?커지면 얼마나 불편한데"


"맞다 이것봐 옷 밖으로 나왔어"


"공부나 하자"


"응"


이렇게 우리는 섹스책을 보며 자지를 비교하다 공부를 했다.그리고는

난 졸려 잠이 들었다.


'어 큰수야 자니?에이라 모르겠다 섹스책이나 보고 딸딸이나 치자

치기전에 화장실이나 갔다가 오자.'


영우는 문을 열고는 화장실에가 오줌을 시워하게 누고는 안방을 스쳐

오려는데 살짝열린틈으로 여자의 허연 긴다리가 보여 들여다 보니 큰

수의 엄마가 허벅지까지 날씬한 햐얀다리를 들어내고 자고 있었다.


'쿨꺽 큰수엄마는 아가씨같이 이쁘고 나보다 작아 품에 꼭안아 보고

싶다.그래 치마만 살짝들추고 팬티만 보자.혹시 깨면 안되니까?불러보자'


"큰수 어머니.안녕히 계세요."


크게 네번을 불러도 대답이 없자 영우는 용기를 내어 방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는 손을 팬티에 넣고는 육봉에서 나오는 물을 큰수엄마의 입술에

발랐다.


'아 미치겠다'


영우는 치마를 올리더니 오렌지색 망사팬티로 씨꺼먼 보지털이 보이자

손으로 망사팬티로 삐져나온 떨들을 속가락으로 쓸어보았다.


'꿀꺽 큰수가 깨면 어떻게 하지 모르겠다.'


영우는 큰수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재끼자 나생처음 접하는 성숙한 여인의

조개살을 보자 손을 덜덜떨면서 얼굴을 가까이 대어보고는 크리토리를 살살

문질렀다.


'아!이렇게 부드러운게 여자의 속살이구나 정말로 이쁘다.약간 검은핑크네

어 물이나오네 자는데도 만지니까 물이나오자아 어디 맛을 보자.'


영우는 혀를 길게 빼더니 조금씩나오는 조개의 애액을 혀로 맛았다.


'어 아무맛도 없네 더 먹어보자.혀로 할고도 싶다'


영우는 빨간혀로 큰수엄마의 크리토리를 할다가 물이나오는 질입구에

혀를 돌려 애액을 할터 먹었다.그리고는 바지를 중간쯤 내리고 오른손

딸딸이를 쳤다.


'아....우우..으으으으 으..미치겠다.도저히 못참겠어 죽어도 좋아 넣자'


영우는 바지를 모두 벗더니 큰수엄마의 엉덩이를 들고는 팬티를 벗기고

양다리를 확짝 벌였다.


'우~~~~~정말로 그림으로 보는 것 하고는 틀리네.'


영우는 한껏 터질듯 팽팽하게 솟아 오른 육봉을 큰수엄마의 조개살로

가져가더니 바로 푹 세게 넣었고 그 바람에 한참 꿈에서 멋있는 남자의

애무를 받던 큰수엄마는 약간의 아픔에 눈을 베시시 떴다.


"누..구야..여보야"


"가..만히..있어요"


그제서야 큰수엄마는 눈을 번쩍뜨고는 자신의 조개살안에서 요동치는게

아들의 친구인 영우란걸 보고는 기싸대기를 올려 부치면서 큰소리를

치려는데 영우가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말한다.


"찰싹"


"음..빼..나..와..음음"


"큰수어머니 지금 소리치면 큰소가 깨요 그럼 충격이 심할걸요 친구가

자기 엄마의 다먹은걸 알면 그러면 학교에도 소문이 날텐데 손치울

테니 알아서 하세요.그리고 이왕에 저지른 일이니까?윽!!윽 죽어도

못빼요 정말이지 죽인다.여자의 보지에 넣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영우야 얼른빼 이후로 더이상 문제를 삼지 않으마.흑 아!!흑"


영우는 죽인다 해도 큰수엄마의 깊은곳 까지 들어간 자신의 육봉을

뺄수 없다고 각오하고 더욱 빨리 사정을 하기위해 허리를 움직이고

이번에는 노는 손을 큰수엄마의 티와 브라자를 올리고 처녀같은 탱

탱함을 자랑하는 알맞게 큰며 검은 색을 띤 유방을 부물렀다.


"으..흑.,그럼 영우야 이번 한번만이야 알았지"


"네 고마워요 아줌마"


"근데 흑!흑흑!!어린 네가 이럴케 어른처럼 섹스를 하나니 믿기지

안는구나?흐응윽~~~"


"..으으!1네 요즘은 애들이 성장이 빨라서 그렇테요"


"우리 큰수도 다른여자랑 누구든 했니?"


"아니요.하지만 엄첨하고 싶을 껄요.큰수는 제 자지의 두배정도로 외국

포르노배우처럼 커요."


"거짓말하지마 지금 이 아줌마는 너도 큰수아빠정도 만해 놀랐는데 어릴

큰수가 그렇게 클리가 흑!!아흑흑흑흑..좋아 더 세게"


"헉..헉..으으으..나오려 고해요.싸도되요.그리고 정말여요"


"응 싸려면 싸 처음이라 빠르구나?"


"빨리 싸는거여요"


"응 그럼 처음에는 다그래"


"죄송해요.다음에는 오래도록 할께요"


"안돼 이번이 마지막이야"


"윽...쌌다"


영우는 그래도 아쉬운듯 수십번을 조개속에서 헤메다가 빼고는 정액이

흘러 나오는 큰수엄마의 질을 쳐다보았다.


"아~~잉 애가 부끄럽게 처음보니"


" 정말로 이쁘네요.사랑스러워요"


"호호호호!!기분은 좋구나?참 네 많이도 싸셨네 음 냄새가 풋풋하네"


영우는 화장지로 질에서 나오는 정액을 딱는 큰수엄마의 반쯤나온 유방을

보고는 입맛을 다시면서 덥썩 입으로 물고는 빤다.


"음..쪽쪽쪽.."


"안돼!아흑....안돼는데.. .흐으윽!!"


큰수엄마는 안됀다고 하면서 손으로는 영우의 쪼그라든 자지를 만지면서

아래위로 흔든다.그러자 무슨일 있었냐는듯 다시 힘차게 하늘로 대가리를

치켜세웠다.


"아줌마 제것좀 빨아 주면 안되요"


"좋아 대신 우리사이의 관계를 친구들에게 자랑할려고 말하면 넌 아줌마

손에 죽는거야"


무섭게 번쩍이는 큰수엄마의 눈빛을 보고는 영우는 장난이 아닐것이란

생각과 얼른 빨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네 대답을 했다.사실 큰수엄

마는 남편이 사업에 실패를 한 1년전부터 제대로된 섹스를 못해보았다.

그래서 요즘 같은 사무실 총각인 미스터 황을 고시려고 했다.그렇게 섹스

에 굶주리다 보니 어리고 친구의 아들로 생각하기보다는 성인남자만한 성

기를 가진 영우의 침범에 오랜만에 희열을 느끼면서 잘못인줄 알지만 몸이

따르지않고 영우랑 쾌락을 즐기는 사이로 어린여인을 삼았다.뭐 남자만 영

계랑 성관계를 하면 이상한 시선으로 안보는데 유독 여자가 어린남자랑

섹스를 하면 신문방송에 날리가 난다.


큰수엄마는 남편것 만하지만 딱딱함은 돌같아 입에 넣으니 전혀 새로운

느낌이었다.달콤한 꿀막대를 빠는것 처럼 기분이 좋았고 영우의 성기가

사랑스러워 왠지 죠물이 먹고 싶어 심한 갈증에 혀로 귀두를 자극하면서

털이 서너개 나있는 불알을 만지고는 입안 깊숙이 고환의 일부 가죽이

들어가다 나올정도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영우는 자지가 빠질것같은

찌릿찌릿한 쾌감에 큰수엄마의 머리를 잡고는 고만하라고 말한다.


"으으으으으으!!그만요 그만 미치겠어요"


"음음음음....음!음!!"


"윽"


끝내 큰수엄마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는 맛있는 꿀물처럼 전부 먹으면서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려는 듯이 쪽쪽빤다.그러자 영우는 사정을 하고도

세게빠는 큰수엄마의 입안에서 더이상 못참고 성기를 빼자 약간의 햐얀

죠물이 큰수엄마의 뺌에 튀었고 큰수엄마는 영우를 요염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입갖에 묻은 영우의 죠물을 혀를 내밀어 할타 먹었다.

큰수엄마는 모처럼 만나 기회를 이용해 성적요구를 발산하려고 또다시

영우의 성기를 잡고는 세우려는데 영우가 그만하고 싶다고 말한다.


"전 그만할래요"


"안돼 니가 하고 싶은면하고 싫으면 안하는거야"


"아니요.다음에 하면 대죠"


"지금해야돼 아줌마는 지금시작이야"


영우가 두려운 눈빛으로 처음 의기양양하게 덮칠때와는 달리 두러워

뒤로 살금살금 피한는데 밖에서 큰수가 부른다.


"영우야 어딨어"


"나갈볼께요"


"응"


영우는 주섬주섬 바지를 입고는 큰수엄마도 옷을 단정히하고 정액을 닦은

휴지를 통에 버리고 총총히 나가는 영우의 뒤모습을 보면서 한숨을 쉰다.


"휴~~이래서 섹스에 미치면 물불을 안가리는구나?오랜만에 오르가즘을

약간이지만 느꼈는데"


얼굴이 벌건해서 큰수의 방으로 들어온 영우는 큰수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눈길을 피한다.큰수는 그런 영우를 의미심장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말한다.


"왜 엄마방에 들어갔어"


"응!아..냐...하..실 말씀이 있..다..고 하셔서"


"뭐야 혼났니?얼굴이 빨간해"


"응 조금"


"묻지마 나 집에 갈래"


"영우 너 이새끼 울엄마 따먹었지"


더듬더듬거리면서 둘러되는 영우는 큰수가 보았다며 다그치자 사색이

되어 미한하다면서 용서를 빈다.


"미..안,..해..큰수야"


헌데 의외의 말이 큰수에게서 나왔다.


"아냐 됐서.대신 내가 알고 있다는 말은 엄마한테 하지마 그리고 학교에서

떠벌리고 다니면 내손에 죽을 줄알아"


"응 알았어 고맙다.친구야"


"고맙긴 나도 하고싶은데 상대가 없었고 또 우리엄마도 성적

불만이 많으셔 니가 자주만나 풀어드려"


"응 알았어"


"참 너희 엄마는 어때"


"뭐가"


"이 새끼야 니가 울엄마 보지에 쌌으면 나는 니 엄마 보지에 싸야지

니엄마는 아빠랑 섹스에 만족을 한냐고"


"응 그런거구나? 몰라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으니까"


"알었어 뭐 내 물건이면 성공하겠지.니 엄마는 가슴이 큰게 통통하니

엉덩이도 기름진게 울엄마보다 못하지만 죽이겠던데"


"그래"


"그랜마 내가 손해야"


영우는 자기의 엄마를 따먹겠다며 가슴이 어떻거 저떻고 하는 큰수를

한대 때렸으면 좋겠지만 자신이 먼저 저질렸기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래

도 머리속에 떠오른는건 큰수엄마의 작고 늘씬한 몸매와 까무잡잡한

흑보석 같은 조개살이었고 입속으로 혀를 못넣은게 아쉬웠고 다음에는

이렇게 비참하게 물러가지는 않으리라 각오하면서 큰수네 집에서 나가

는데 뒤따라 오더니 오천원짜리 한장을 쥐어주면서 핸폰을 알려주고는

전화하라고 하길래 집으로 가다가 아이스크림을 사서는 먹으면서

큰수엄마의 조개살이 이 아이스크림보다 더욱 더 부드럽고 달콤

하다면서 상상하며 집으로 갔다.


큰수엄마는 영우를 보내고 집으로 들어와 지 방으로가는 큰수의 중심부를

쳐다면서 머리를 갸웃둥거렸다.


'럴리가 큰수를 씻긴게 2년전인데 보통아이와 같이 작았는데...?'


큰수는 엄마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면서 엄마를 강간하고 푼 욕망을

억누르면서 방으로와 달달이를 밤새 7번이나 하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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