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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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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2부


시간적으로 너무 오래 지난 이야기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하자니 정말 힘들군요.

독자 여러분에 많은 양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작은집에 들어 온지 일년이 넘었으니 정확히 중2 여름, 그 해 6월로 기억 됩니다. 저랑은 작은 엄마는 나이가 12살 차이가 나니 지금까지도 가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 둘이는 사랑을 하고 잇다는 겁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메일 부탁해요.


    침대로 올라간 나는 잠을 안 자겠다고 마음을 독하게 먹었지만 금방 잠이 들어 버렸지요.

그런데 꿈결에서인가 나에 자지를 누가 만진다는 느낌이 오는데 잠을 깰 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싫지는 않았던 나에 본성였겠지요.

그냥 다시 깊은 잠으로 빠져 들어 버렸지요.

하지만 아침을 먹고 학교에 등교하면서 어제밤에 나에 자지에 대한 그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건 분명 작은 엄마가 나에 자지를 쪼물락하면서 만졌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어 버렸고, 저에 잠재돼 있던 상상이 작은 엄마에 가슴과 궁뎅이 그리고 보지에 대한 잡념이 하루 왠 종일 머릿속에 맴 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결정했지요.

오늘은 작은 엄마가 자면 내가 먼저 작은 엄마에 보지를 한번 만져 보리라고........

우선 잠을 자 두어야겠다는 생각에 요령을 한번 피웠습니다.

점심을 먹고 수업 중간에 담임 선생님을 뵙고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양호실에 가서 좀 쉬겠다고 하였지요.

흔쾌히 허락하시어 저는 두말없이 양호실로 가서 수업이 끝날때가지 잠을 자 두었습니다.

그리고는 부푼 가슴을 달래면서 집으로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역시 작은 엄마는 조카와 함게 같이 있으면서 저에게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왔니" 하는 거였습니다.

그때 "어제 제 자지를 만졌지요" 하고 다그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왜냐믄 오늘 저녁에 작은 엄마에 보지를 만질 생각을 하니 하염없이 기뻤기 때문이었지요.

저녁을 먹고 난 후 내방에 들어가 공부 좀 하다가 10시경에 샤워를하고 제방으로 가는데 작은 엄마가 방에 들어와 어제와 같이 공부하다 같이 자자고 하더군요.

이 날도 비는 게속 오고 있었습니다.

마치 저에 성공을 미리 축복이나 하듯이 말임니다.

어느정도에 시간이 지나고 조카는 어느새 잠이 들었고 작은 엄마는 텔레비젼을 보다 잠이 드신 것 같아 얼른 책을 접고 방안에 불을끄고 t.v도 끄고 작은 엄마에 곁으로 들어갓습니다.

그때 "잘려고 하니" 하시는 겁니다.

수줍게 "예" 하고는 침대 바깥쪽으로 누웠습니다.

"훈아 불편하니 좀 들어와라" 하시는 겁니다.

속으로 못 이기는 체 작은 엄마 곁으로 갔지만 살과 살이 부딪칠 정도는 아니었지요.

그리고 얼마나 흘럿을까?........

나에 잠옷바지안으로 손이 들어오는겁니다.

그리고 저에 자지를 만지작 하는 거였지요.

저는 금새라도 몸이 경색되어 속으로 소스라치게 놀랬지만 애써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하나 궁금도 하구요.

나에 물건은 하늘을 향하고 너무나도 딱딱하게 올라서는 그 느낌이 자지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그걸 아주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이 귀두끝을 만지작하는데 나는 너무 황홀하여 몸을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고만 긴 숨을 몰아쳐 버리고 말았지요.

이때 나에 뇌리를 스치는 판단은 에라 모르겠다 움직여나 볼까? 하는 거 였는데, 지금에 상황을 깨트리가 싫어서 잠시 평온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모른척 하고 있었지만  나중에 느낌으로는 아마도 내가 깨어 있는 걸 아시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나는 잠결에 잠긴 목소리로 "작은 엄마" 하고 불렀지요.

작은 엄마는 짐직 놀랐표정였지만 "가만 있어, 한번 만져 보는거야" 하시는 거 였습니다.

그래서 이때가 찬스다 라고 생각한 나는 나도 작은 엄마거 만져야지 하면서 손을 가랭이 사이로 집아 넣는순간, 나는 흠짓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까실까실한 보지털과 그 밑으로 흘린 끈근한 액체에 고만 손을 빼 버리고 말았지만 다시 재 시도를 하고는 작은 엄마에 보지 두덩이에 손을 올려 놓았지요.

그리고는 작은엄마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작은 엄마 어제도 내 자지를 만졌어요? "

"응 얼마만한가 보고 싶구 만지고 싶어서 조금 만졌어."

"난 털도 없는데 작은 엄마는 털이 참 만타"

웃으시면서 "조금 있으면 너도 많이 날거니 걱정말아"

"그리고 내가 만지는 이유는 훈이를 만져보고 싶었을뿐야"

"훈이 팬티 세탁하려다보니 액이 묻어 있는데 너 자위 같은거 하니"

"그건 몽정이라 창피해서....."라고 끝을 얼버무렸다.

난 그때까지 자위를 몰랏거든요.

그래서 모른다고 하니 내 자지를 잡고 한잠이나 쓰다듬어 주셨지요.

그리고는 손으로 왕복운동을 하는데..

잠시후면 기분이 좋아 질거라고 하면서...

난 그때까지도 자위를 보거나 해 본적이 었어 사정시기를 몰랐습니다.

작은 엄마는 기분이 좀 이상해 질때 이야기 하라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나는 머리털이 서는 기분으로 사정을 하는데 정말 많은양에 정액을 침대에 뿌렸지요

그리고 비명에 가깝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픈건지 아니면 좋은건지 쾌감을 모르겟더라구요.

눈은 자꾸 감기고 잠이 밀려오는데.........�  赴堧繭捉� 잘 것같은 그 느낌.

너무나도 황홀했지요.

잠시후에 나는 작은엄마에 보지를 만지면서,

"나 작은 엄마거 봐도 돼여"

"어두운데 어떻게 보니"

"나 방에 손전등잇는데 가지고 올께요"

하고 침대에서 일어나 내방에가서 손 전등을 가지고 작은 엄마에 사타구니 밑으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이불을 덮고 작은 엄마에 보지에 비추는순간 난 너무 행복했지요.

그리고는 "

"작은엄마! 나 빨아도 돼요!" 하고 말하니 아무 말씀이 없길래 나는 정성껏 작은 엄마에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엄마는 아랫배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그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웁.....웁.......가끔�  � 소리를 내더군요

나는 정신없이 빨아대는데 이제는 허벅지로 내 머리를 꽉 쪼이는 겁니다.

그리고 헙.....웁........하다�  � 결국

"아!! 아!! 좀 더 빨아봐"

"쌔큰 빨아봐 훈아"

그리고는 하염없이 오줌 같은걸 싸는데 저는 너무 좋아서 그걸 다 바다아먹었지요.

잠시 정막이 흐른 시간이 불과 몇분........

"너 첨이니?"

"예"

"그럼 학교에서 친구랑 섹스 애기 안해?"

"하는데 자세히는 몰라요"

"오늘은 훈이에 순결을 내가 뺐은거 같다"

"전 좋은데요 뭘"

"작은엄마"

"우리 오늘일은 아무도 모르게 하는 거 알지요"

"그래 알앗어"

"훈이도 오늘일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돼"

"알았지?"

"예"

문득 이일이 걱정도 돼었지만 오래도록 하고 싶어 어린 마음에도 작은 엄마를 안심 시키고 보호하고 싶었다.

"대신에 작은엄마"

"나 성 경험을 해 보고 싶어요"

"누구에게도 말 안하고 절대 비밀을 지킬께요"

"작은 엄마와 하고 싶어요"

"그건 안돼"

"너는 내 조카잔아"

"하지만 나는 작은 엄마것도 빨아 주었는데......."

"그렇게 하고 싶니?"

"예....딱 한번만요"

나는 이때에도 작은 엄마에 보지를 만지면서 손가락을 질속에 놓고 자극을 주고 있었지요.

"그럼 딱 한번이당"

"예....딱 한번이요"

작은 엄마에 손이 나에 자지를 붙잡자 마자 바로 탱탱하게 일어서는 것을 보시더니

"금방 서네" 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더군요.

"작은 엄마 조금만 빨아 보세요"

못 이기는 척 나에 자지를 입안으로 가져가는데 저는 앞이 깜깜해졌습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그리고는 잠시후 나에 자지를 잡고 바로 누워서 작은 엄마 보지를 겨냥해 주는데 아래로 자꾸빠지는 겁니다.

아휴 쪽팔려......

몇번이나 아래로 빠지는데 참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이내 작은 엄마에 보지에 들어갈 때 무엇인가 쭉~~~~~~~~미끄러짐이 너무 좋았습니다.

"웁.......응......."

"훈이가 이제 다 컸구나"

"작은 엄마 어떻게 해요"

"위에서 조금뺐다가 다시 집어 넣어"

"헉...."

나에 목을 잡고는 귀에다 신음을 토하는데 그 소리가 나에게는 흥분이 더 되더군요.

"웁 웁 웁.....응.....아,아,아,  아,아,아,아........."

"그래 잘한다 아,아....."

"계속.....헉.....옳치...  ..잘한다........윽.......  .........."

갑자기 허리를 들어 두 다리를 하늘로 높이 쳐 들고는 아~~~~~이........하는데...  

그 다음부터는 보지에서 쩌북....쩌북 ....소리가 나는 겁니다.

그리고는 제 목을 휘어 감고는 안 놓아 주는데 숨이 막힐뻔 했지요.

"훈아~~~~~넘 좋타 그치"

"예....저도 좋아요 작은 엄마"

"그런데 너 아직 멀었니?"

"예?"

"쌀 때 아직 멀었냐고"

"잘 모르겟어요 작은 엄마"

"그럼 너 누워라"

"작은 엄마가 해 줄께"

나는 손으로 하는 줄 알고 내심 실망했는데 작은엄마가 위로 올라가서 나에 자지를 잡고 보지속으로 넣는겁니다.

그러고 난후 작은 엄마가 흔들기 시작 하는데......

"헉.......헉........아유...  ....."

"읍..........."

하더니 두번째 사정을 하시는 겁니다.

제 사타구니로 따뜻한 물이 흐르더군요........

나중에 철이 좀 들면서 명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작은 엄마가 사랑스럽더군요.

그리고 한 5분뒤.....................

"헉..........헉..........웁.  .......우~~~~~~~~~"

또 사정을 하는 겁니다.

세번째 사정을 하는데 또 사타구니로 많은양에 물이 흐르는겁니다.

이때 "작은 엄마 나 나오는 것 같아요" 하자........퍽!!!!!!!!! 자지 빠지는 소리를 내더니......제 자지를 잡고 딸딸이 치는과 동시에 입으로 귀두를...빨더군요.

저에 두번째 사정이었습니다.

입에다 모든 걸 다 쏟아 부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말씀없이 다 삼키고는

"훈이는 참 대단하다"

"첨인데 오래 하는구나"

"참 멋있어"

그리고는 나에 자지와 작은 엄마에 보지를 수건으로 닦아주시는데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는 긴 잠을 청했지요.


요기까지 2부 임니다.

저에 순결은 그래서 작은 엄마에게 드렷지요 후후.

그리고 지금

제가 장가를 가고 나서도 작은 엄마와의 관게는 유지되고 있는데.....끝까지 읽어주세요. 넘넘 재미있을겁니다.

나에 영원한 애인을 위해,,,,,,,,,이글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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