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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죽어야 한다 1

초아사랑 0 502 0

소라-3/ 0603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

나를 죽여라...

나를 죽여..


안돼....으으윽...그럴수 없어... 가까이 오지마..

싫어...


나를 죽여야 해 그것이 너의 운명이야.....


싫어~!!!!!!!!!!!!!!!!!!!!!!!!!!!!!!!!!!!!!!!!!!!!! !!!!!!!!!!!!!!!!!!!!!!!!!!!!!!!!!!!!!!!!!!!!!!!!!!! !!!!!

허억...

................

꿈이었다.

벌써 1주일때....

누군가 나타나 자신을 죽여 달라고 그것이 나의 운 명이라고 나의 밤의 편안함을 늘 방해한다 . 얼굴을 봐야 하는데 누군지 봐야 하는데 항상 목이 돌아가 있는 상태에서 나를 봤기때문에 볼수가 없었다..보질 못했다

누굴까...

하아.....후우......

시간은 새벽4시...

잠이 오질 않는다 .. 난 베란다에 가서 창문을 열고 밤공기를 마시며 기분전환을 하고 있었다 ....

그런데 그때....누군가가...바로 네 눈앞에서 우리집 베란다 창문바로 앞쪽으로 떨어져 아파트 아래로 곤두박질 치는것이 아닌가....

그때...떨어질때 그여자의 공포에 질린 ..죽음 바로 앞으로 문턱에서의 표정과 눈빛이 네눈과 똑바로 마주쳐 버리고 말았다...

이런 ...사람이...사람이.....

난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경비실에 신고하고 아래로...네려가 봤지만...

분명...분명 우리집 아래쪽으로 사람이 떨어졌는데...아무것도 없었다..

흔적 조차도 ...핏자국 조차도...이게???? 이게 어떻게 된일인가????????????

그순간 경찰이 도착했고 난 허위신고로 적지않은 벌금을 내야만 했다...

네이름은 민이 XX대학 컴퓨터 공학과 제학중이고 오늘 처음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하러 학교을 찾았다..

학교에 들어오자마자 .. 난 또 이상한 경험을 해야만했다 ..

왤까? 이게 뭘까? 사람들의 표정이 모두 궂어 있다 .

밝고 명랑함을 보여야 할 학교도 사람들도 모두 적막한 모습 표정 느낌 들이었다 ..

나두...그래야 겠다..엉겁결에 모자를 푸욱 뒤집어쓰고 컴퓨터 공학과로 찾아들어갔다 ...

그런데......

아.....아하......하아.....

이게 왠 신음소리인가?

문을 빼꼼 연순간 어떤 남녀가 성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런....

남자가 책상위에 여자를 눞혀놓고 여자의 상의를 벗겨 놓은체 젖가슴을 빨고 있었다..

그런데....그런데....

여자의 얼굴이...

얼굴이...

그때...우리집 베란다 앞으로 떨어진...그여자가 아닌가??????

다음에 개속

 


누군가 죽어야 한다 2


문틈으로 그들의 정사를 개속지켜 보았다. 흥분보단 꿈인지 환상인지 죽은건지 산건지 도저히 알도리없었던 그녀덕분에 혼란 스러운 정신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얼마후

그들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말끔히 정리되어 있는 모습으로 과방 의자에 앉아 있었고 나역시도 아무것도 못봤다는듯 그곳으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신입생 장민이라고 합니다


...................................;;;;;


역시나...역시나 ... 그학교의 그학생들이라고 굳어있는 표정은 어쩔수 없었다.


저...저기..안녕하세요..

먼저 선배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가서 꾸벅인사를 했다..


......

ㅇ ㅕ기 왜 왔나?


네????


여기 왜 왔냐구???!!!


전....


신입생 일루와봐...


그녀가 날 불렀다..


예....


넌...여기 오면 안될꺼였어...

그거 아니 누군가 운명은 만들어 가는거라고 했지? 아니...그 운명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조차도 운명이라면..


개속....의아한 말만 이어가는 두사람 이었다..

지금 무슨 말씀이신지...


잘 ...잘 생각해봐 .

지금 은 때가 아니란 말야 우린 너의 행동을 막을수 없어 하지만 .....


그때~!!!!!!!!


그만둬....


남자 선배였다 저녀석...벌써 운명속에 있어......


그 한마디에 서로에게 무안함만을 잔뜩 느낀체 방의 적막의 시간은 흘러갔다...

그렇게 나의대학 생활은 시작되었고 낮엔 학교생활을 했고 밤엔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었다....

무언가 불만 많이 보이는 학생들이 었지만 학과생들이 었지만 그외에 특출난 문제는 분명 없었다 ...

그리고 아직...아직 난 그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밤 .................

난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였고 새벽2시가 지나서야 겨우 집에 갈수있었다 . 학교앞인데도 인적은 드물었고 지나다니는 차도 한산했다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있는데

학교 앞 삼거리 신호등 저편에서 그녀 주인선배를 봤다 .

멀리서 봤을때 그녀는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고 있었고 그런데 저편에서 대형트럭 차도가 아닌 보행자도로 위로 질주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선배......이런.....잰장.......


난 선배에게 뛰어가기 시작했고 선배는 술에취한 상태에서 아무것도 인지하고 있지 못한체 신호등에 머리를 기댄체....잠들어 있었다...


선배 ~!!!!! 정신차려요~!!!!!!!!!


트럭은 선배쪽으로 더 맹렬히 달리고 있었고 트럭이 선배를 덮치기 직전......난 선배를 구할수 있었다.....


하아...하아...선배 괜찮아요?


선배의 머리에서 약간의 피가 날뿐 별탈은 없어보였다 ...그때 흐릿하게 눈을 뜨는 선배... 네얼굴을 보더니 나한테 따귀를 한데 날리곤 아무일이 없었냐는듯 비틀거리며 자기 갈길을 갔다..

난 선배가 걱정되서 선배가 집에 갈때까지 모르게 뒤에서 따라가다 선배가 집에 들어가는것을 보고 발걸음을 돌릴수 있었다...


휴우,,,다행이다...


천천히...발걸음을 제촉하는데 그때~!!!!!!

집 담벼락 아래 쭈르려 앉아 있는 어떤 할아버지가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왜??? 왜 그랬어????


네?


질기구먼 질겨...너스스로의 운명을 바꿀수 있었던 기회를 ..망쳐버리다니....


또 모를 말들이었다.


네말 잘들어....아무도...누구도 사랑해선 안돼...그랬다간...정말 엄청난 제앙이 생길꺼야....


하면서 눈을 위로 치켜뜨면서 나를 째려보는것이 었다...

엄청난 재앙? 사랑하면 안돼? 무슨소린지...할아....?????


그짧은 순간 할아버지는 살아져 버리고 난 후였다


다음편에 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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