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part3 어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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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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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part3 어떤사랑
순수3
눈이온다...눈이 오는 학교 운동장 한복판에 네가 서있다. 난지금 누군가를 기다린다..
네가 서있는 네가 바라보는 방향 반대편으로 애덜이 하교한다 땅거미가 진다
그렇게 날이 어두워진다...
진아 선생님...언제 나오시려나....아우..손시려....
선생님 주려고...내맘을 주려고 선물을 준비했는데 ...꼭 전해줘야하는데...
아우..추워....
난 그렇게 학교운동장 한복판에 쭈구려 있다....
얼마나 흘렀을까?......
추운데...추운데...왜 졸리지......거지도 아닌데...이런데서....눈이...눈이....
하암......눈이 감긴다.....
어둠...아무것도 보이질 않아.....잠들었나봐....얼어 죽을지도 몰라........깨어나야한다....어디론가 가야한다....사방을 둘러봤다...그런데 저기서 빛이보인다....
난 달렸다...미친듯....깨어나려고....빛을 향해 달렸다.....빛이 점점 커진다...네게로 다가온다.....
빛이 나를 삼킨다....눈이부시다...아아아아아아아.........
ㄲ ㅑ ㅇ ㅑ ㅇ ㅏ ..ㅇ ㅏㅇ ㅏㄱ...........
헉......난 벌떡 일어났다............
여긴....난 고개를 두리번 거렸다...그런데..
괜찮니?
어헛...선생님....난..또다시 선생님의 환한 미소를 봤다....
왜? 운동장에 쓰러져 있었지?
제가여?
아...그랬지....선생님주려고..선물...기다림...눈...
선생님...저....이거.....
난 선생님깨..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거 나한테 주는거야?
네~(^^)
고마워......o^^o 또다시 환하게 웃는 선생님의 미소...그미소가...나를 행복하게 한다....
다행이다...정말 다행이다....
넌 속으로 중얼거렸다....
선생님깨서 나의 중얼거림을 들으셨는지.........
응?
네? 아예....선물을 전달해서....하하하하..하하..ㅎㅎ..ㅎ
다시..밀려오는 어지러움....
ㅎㅎㅎㅎ하..하.....
으윽.....쿡...난또다시 기절했다.....
여진아? 여진아?.....
얼마나 지났을까? 추웠는데.....따듯한온기가 온몸에 퍼지는 이느낌....부드럽고...따뜻한....이느낌...뭘까?
정신이 들었을때........................................... ........
머리로 피가 쏠리는 ..혹은 네성기가 부풀어오르는 이느낌은............
선생님깨서......네가 추워 벌벌떠니깐.........
나를 위해서........나를 위해서.............네몸을 녹여주기위해서.......네옷을 벗긴체로..........선생님 옷을모두 벗은신체로.........날 품고개신거였다.........
저...저.....선생님...저....
선생님의 매끄러운 젓살이.......살결이............네몸에 다았다........
허헉...
저어..선생님..전....
쉿.......
손가락으로 네입술을 막곤.......말하셨다........그리곤
네손을 붙잡더니.....또다시...그 환한 아름다운미소로 조용히 말을 이으셨다..
좋아해.....
하더니....아름다운 눈을 지그시 감으셨다...............................
담편에 개속.......
순수part4 pretty&sex
그날...
이후 난 예전에 네가 아니었다 수업시간에도 절때 졸지 않았고 김진아 선생님 수업시간에는 평생하지 않던 질문까지 했다
이런 네자신이 스스로도 역시 놀라웠지만 나를 아는 모든이 역시 마찬가지 였다
집에 돌아온후....
그날 기억이 떠오를때면 황홀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하고 .....
네가 추워서? 좋아서? 만난지 3일만에 아파하는 나를 위해서 선생님 몸의 체온으로 날 녹여주었다는것이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된것이다...
벌거벗은 네몸위에서 선생님도 역시 똑같이 벌거벗고 나를 품고 있었다는것이.....
아하~~~~~~~~
네가 황홀경에 빠져 자위라도 해야겠다며 폼잡고 있을때쯤......
띵~똥~
빌어먹을....뉘야?
띵똥~~띵똥~~~~~
잰장....나만의 성역의 시간을 침범하다니......잡상인이면 주것쓰...........
생각하며 문을 여는순간...
안녕하세요......(__)
엇...재는...우진이 여자친구 귀여운걸?
우진이 있나요?
어? 어~우진이........친구만나러 나갔는데?
여자친구요?
응? 아~ 아니...남자친구........^^;;;
실은 여자만나러 나갔다...........@@;;
금방 들어온다고 했는데 ........
들어와서 기다리려므나~~~^^*
네~@^^@
난 냉장고에서 커피우유를 가져다 주었다
음..이렇게 가까이 보긴 첨인데.....................................
이름이 뭐니?
아..저여?
애는 애구나...우유를 저렇게 좋아라하고 마시네...우유수염까지 만들었다..코아래...
이지연..지연이여.....
아...지연이...
궁금했다...맨날 귀여운걸 귀여운걸 했는데.......지연이....움...
분홍색머리...분홍색 입술 ....분홍색 .....목티....분홍색 치마 분홍색 가방....
컨셉이..
하하...너참 분홍색을 좋아하나부다........ㅎㅎㅎㅎ
저여? 예...팬티도 분홍색이예요.....^^
ㅎ)(ㅎ?엥....
성경험이 있는애라서 그런가...굉장히 스스럼없네....
분홍색이예...분....부....아~~~졸려...........갑자??왜..졸리지............분홍색인데....
하더니.....땅에 쓰러져버리는것이었다...
엥? 야...왜그래? 어디아퍼?
여기서 자면 억케? 일나~!!! 얼릉 일나.........하고 흔들었지만....꿈쩍도 하지 않았다....
왜? 왜이래?
이유는........커피우유때문....전에...여자친구 꼬드겨 사고친다고...우유에 수면제를 넣은걸 깜빡한것이다....
아차......@@...그랬지.....
어쩌나? 어쩌나? 이를 어째? 하고 그아이를 본순간.......우진이와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치밀어오르는 성욕...
치마를 걷어서 역쉬.ㅡㅡ;;;.분홍색 스타킹을 벗겼다......
하야아안..다리.......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점점 위로~~위로....역쉬..분홍색 팬더곰 무뉘팬티.........
팬티를 벗기자 아직 털도나지 않은 ...꼬마의 음부가 보였다 음...
이쁘다.....와.....
물론 나두 성겸험이 있는터라....같은 나이나 혹은 나이 많은 사람의 음부를보면 좀...징그럽다...라고 생각했는데...
티 없다라고 해야하나..깨끗한 느낌의 ...일본만화의 미소녀를 보는듯......
ㅡㅡ;;;;
나역시 바지를 벗고 화난듯 서있는 성기를 지연이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삽입상태에서 지연이의 상의를 벗겼다
헉.......분홍색 브래이지어.......역시나....브래이지어를 벗기는 순간.......
더도 덜도 아닌 한입 크기의 하얀젓몽우리가 보였다 앵두같은...분홍빛 젖꼭지와 함깨...
그리곤 상채를 새우고는 허리운동을 하기시작했다...
성기가 꽂힌 채로 난 지연이의 상채를 들어올린후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잰장..불편하네...이럴땐 여자가 흔드는게 정상인데......
불편함을 무릅쓰고 이러는 이유가...이래야 가슴을 한움쿰 입에 물고 빨수가 있으니깐..
특히 이런 애들은 유방이 작은 이유로 유방이 한입에 들어가기때문에..ㅎㅎ............
삽입상태에서 몇번의 격렬한 움직임 그래도 지연인 깨어날줄 몰랐다.....
그렇게 몇번이 지났을까...달아오르기 바로 직전....몇남아있지 않은 작은 이성으로
지연이 몸속에다 분출하는걸 막을 수있었다...
휴우......
앵? 그래도 일어나질 않네?
지연이 얼굴에 코에 귀를 대어보았다....
숨은쉬는데......그리곤 얼굴을 뻔히 쳐다봤다......
역쉬..분홍빛 입술........이쁘다..
난 혀를 길게 빼서 지연이 입속에다 넣었다........
우움...쩝....후움....
그때.......
오빠..~!!!!!!!!!!!!!!!!!!!!!!!!!!!!!!!!!!!!!!
이게 무슨짓이예요~~!!!!!!!!!
헉....난 화들짝 놀랬다..
나를 밀치더니..나한테 따귀를 날리는것이 었다............
헉...아프다...@@#
말이나 하고 키스를 하던가...~~~!!!!!!!!!!! 하더니 주먹을 날린다....
켁...더 아프다..#@@#
말이나 혹 벗기던가~!!!!!!!!
그러더니.....벌거벗은 상태에서 나에게 달려들어 날 넘어트리더니...
다시 나한테 키스를 퍼붙는것이 아닌가?.........
혀를 길게 빼더니.........내뺨을 개핢듯...핢는다...
그러더니...누운상태에서 내입속에 혀를 넣는다.....그리곤 또한손으론
네팬티속에 손을 넣어 네자지를 한움쿰 붙잡고 대신 자위를 해주는것이었다
꼭...개쓰다듬듯...그렇게 자지를 만지는것이다...
오빠...부드럽다...
난 민망했다...어? 어어...;;;;;;;;
오빠...
오빤....이름이 뭐야?
여진....
김여진
나...
나....오빠도 좋아....
우진이도 좋고......여진이 오빠도..........하아...
하아아악...하아....
오빠...나피곤해........더....자야겠어.......
그러더니.......
네성기를 붙잡고 잠들었다....
이건 놓고..자~~~야아~~~~~
야아~~
담편에 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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