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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로 흐르는 강 1부

댕댕이 0 622 0

소라-2/ 602 



아틀란티스로 흐르는 강 1부



억겁의 시간속으로 사라진 비극의 땅 아틀란티스 !


욕망을 태워 등불을 밝히고, 체액을 짜내어 기름을 만들고, 온몸을 부수어 배를 만들어

모두가 그리워하는 열락의 땅으로 가고야 말리라..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있을지라도…



1부 - 악몽


끝도 없는 어둠속에 달리고 있다. 숨이 턱밑에 차고 가슴은 터져 버릴 것 같다.

그래도 달려야 한다.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다. 괴물은 괴이하다.

여인의 뒤통수 바로 뒤에 있으면서도 잡지 않는다. 그렇게 그렇게 후끈한 열기와 기괴한 냄새를 풍기며 여인을 쫓고만 있다.손만 뻗치면 잡을 수 있을텐데…

그런데 괴물은 손이 없다. 발로 없다. 눈도 외눈박이다.머리는 둥글고 크다. 온몸은 칡덩굴을 감아논 듯 한다.

이제 더 이상 달릴 수 없다. 달리고 싶지도 않다.

넘어졌다. 아니 넘어지고 싶었는지 모른다. 여인의 두 다리가 찢어질듯이 벌려진다.

괴물은 두 다리를 사이를 외눈으로 바라보고는 그 거대한 머리를 디민다.

엄청난 고통에 여인은 비명을 질른다. 두 몸은 가랭이를 중심으로 반쪽으로 갈라지고 고통과 열락이 뒤섞인 이지러진 표정의 여인이 갑자기 눈을 뜨고 본다.

어딘선가 많이 본듯한 얼굴, 그 여인은 바로 자기의 얼굴이다. 너무 놀라 다시 쳐다보니 엄마의 얼굴이다.



“헉! 헉!”

중2때부터 눌려온 가위지만 꿀때마다 힘겹다.

온몸이 땀이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다.

남편은 이제 만성이 된 듯 싶다. 등을 돌리고 코까지 골면서 자고 있다.

진경은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꿈의 열기로 온몸이 불덩이 같다.

욕실로 들어가 땀으로 젖은 잠옷을 벗고 속옷까지 벗었다. 민망할 정도로 팬티가 젓어있다. 오줌은 분명 아니다. 부끄럽게도 애액이었다.

찐득하게 달라붙은 팬티를 벗어니 누가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괜시리 얼굴이 붉어진다.

얼굴보다 진경의 보지가 더 붉으며 두둑하니 부어있다. 아마도 난잡한 꿈 때문이었어리라. 진경의 보지는 털이 많다. 시커머니 역삼각형을 이루어며 항문까지 이어진 털은 애액으로 이리저리 엉켜있다.

남편은 유독 진경의 보지털을 좋아한다.

섹스전 항상 한웅큼 쥐었다가 얼굴을 비비는 버릇이 있다.

진경은 마치 자기와는 별개로 움직이는 자기몸에 달라붙어 있는 또다른 생명체인 것 같은 보지를 벌하듯 찬물을 뿌려댄다. 벌어진 외음부가 찬기운에 입을 닫는다.


30살의 진경은 자기몸을 사랑한다. 167의 키에 50키로, 날씬하면서도 볼륨있다.

윤기있고 풍성한 머리칼에 탄력있는 가슴과 25인치의 날씬한 허리와는 대조적으로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쭉뻗은 다리.. 항상 겸손하지만 은근한 자신감을 감출 순 없다.

딱한부분 자기와는 별개로 움직이는 세로로 찢어진 입을 가진 ‘보지’만을 제외하곤….


진경은 요즘와서 더욱 불안하다. 이때까지 자신의 보지를 그런대로 통제해왔으나, 요즘 부쩍 난리를 피운다.

오늘 낮에도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다. 옆 칸의 동료가 들을봐 벗은 팬티를 입에 물고 손가락을 놀렸다. 그러나 마지막 절정이 왔을 땐 결국 “으윽”하고 신음을 내지르고 말았다.

“김선생! 어디 아파?” 동료 남진자 선생이다. 그녀보다 5살 많다.

“아. 아니에요. 요즘 변비가 심해서…”

“후훗 김선생 같은 미인도 변비가 있구나.. 하느님은 공평한거 같애”

“아~ 예”

“얼른 보고와. 나 먼저 갈게”

“예”

..그냥 모른척 넘어갈 것이지.. 여자가 화장실에서 부끄럼도 없나? ..


부끄럼으로 치면야 자신이 더하다. 화장실에서 자위라니.. 이런적은 없었는데..


절정으로 흘러내린 애액은 손을 흠뻑 적시고도 모자라 변기안에 물에 주르륵 흘러내린다. 진경은 애액이 많다. 흔히들 ‘물보지’라고도 하는.. 엄마를 닮아서 그러리라. 중2때 엄마를 올라타고 좆을 박던 동네 김씨 아저씨가 하던 말이다.

“사모님 보지는 물보지구만요..”

진경은 절정에 오르면 남자가 사정을 하듯이 체액을 내뿜는다. 침대시트를 오줌싼것처럼 적셔 곤란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렇듯 제멋대로인 보지를 진경은 지금까지 달래왔다. 아니 억눌러왔다. 엄마에 대한 반발과 지금까지 배워온 도덕과 윤리로써 그리고 교육의 길을 걷는 지도자로써의 자존심으로 달래고 억박지르며 무시하여 왔다. 지금까지 한 남자에게만 허락했던 보지다. 그 보지가 이제는 한 남자의 자지만으로는 만족하지 않는 것 같다. 한계점에 다다랐음을 진경은 느낀다.

그러나 허락할 수 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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