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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도우미 1

닭똥집에기름장 0 838 0

소라-2/ 602 



섹스 도우미

이 이야기는 내가 겪은 실제 담에 약간의 수사만 더한 실화입니다.

인간은 고래로 부터 각양각색의 섹스를 해 왔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신분에 따라 자신이 한 행동을 알리지 않을 뿐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적라나하게 그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나 : 정광 32세(당시 나이)

지연: 22세 회사원

은진: 22세 미영 친구

옥향 : 21세 미영 동창

정연: 22세 미영 친구(미용실 근무)

광진:18세 미영 동생 학생

8월 여름이 거의 끝나 갈 무렵 어느날 난 무역회사에 근무하는데 오후 6시 반 퇴근을 서두르고 있었다.

그때, 전화가 따르릉하고 걸려 왔다.

"에이! 퇴근시간에 누가 전화를 해" 하며 퉁명스럽게 "네, 성일무역 자재과 박정광입니다"하고 대답하는데 전화속에 들려오는 목소리는 예쁜 여자목소리 였다.

" 어머! 전화 잘못걸었어요" 하며 끊을려다 내가 "괜찮습니다"하고 끊을려고 하는데 그 녀는 "아이, 미안해요. 그런데 목소리가 상당히 부드러워요. 참 듣기 좋습니다."

"뭘요. 아무튼 너무 미안해 하지 마십쇼"하고 끊을려는데 그 녀는 금방 끊지 않고

"저도 무역회사에 다니는데 이왕 제가 실수했으니 차한잔 사드려도 됩니까?" 길래, 오늘은 퇴근하고 별볼일 없는 친구들 만나 술이나 한잔 할까하고 억지로 갈곳을 찾던터라,

"좋아요. 명동 유네스코회관 꼭대기 레스토랑에서 만나죠"


6시50분까지 약속하고 조금 늦게 그리로 갔었다. 얼굴을 몰라 카운터에 아까 알려준

이름를 이야기하니 카운터아가씨가 마이크로 "강지연씨. 손님이 찾습니다"하고 방송을 하자 제일 구석진 곳에 앉아 있던 빨간 투피스를 정장한 아가씨가 내개로 다가왔다.

" 네. 제가 강지연입니다. 저리 가시죠"

그녀는 몸이 약간 뚱뚱하고, 키도 168센티정도로 크고 앞가슴볼륨이 특히 커 보였으며 상당히 미인이었다.

나는 속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구나하고 여기까지 올때까지 못생기고

바삭말랐으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 입이 확 벌어 졌다.

난 첫눈에 반해 버렸다. 나는 결혼한 유부남이고 애도 둘이나 있다.

그러나 여자를 봤으니 끝장을 내야 겠다는 욕심이 생기고 호박처럼굴러 들어 왔으니

가만히 놔 둘수 없었다, 어떻게든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하며 다짐했다.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기까지 하고 내일 또 글을 쓸께요.

앞으로 진짜 말초신경이 자극될 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섹스도우미2부


난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박정광입니다"

"아, 그러세요. 이리 앉으세요" 그녀의 마즌편의자에 앉았다.

"제가 좀 늦었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아니예요. 아주 마음이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분이군요."

그녀는 나를 보자 바로 호감이 가는 모양이다. 하기야 길을 가면 가끔 지나가는 여자들이 휠끗쳐다 보기도 하지만.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참, 뭐 식사시간이 되고 하니 식사를 어떻게

여기서 할까요?, 이집은 비프스테이크가 일품이더군요" "좋아요"

조금후 음식이 나와 식사와 맥주를 반주로 겻들여 마시면서 둘은 회사이야기, 친구이야기,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어느새 12시가 거의 다되어 그녀가 이제 일어 나자고 하였다.

난 아쉽지만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그녀를 첫날부터 어떻게 하면 안좋을 것같아

같이 일어 났다.

밖에 나오니 사람들의 그림자도 뜸하고 택시잡는 소리로 길은 요란했다.

택시가 재수좋게 우리 앞에 빈차가 한대 왔다.

" 자, 먼저 타고 가세요. "

'저.. 내일 전화해도 돼죠?" "물론이죠. 그럼 조심해 가세요"

집이 그녀는 신당동이고, 난 서교동이라 반대방향으로 그녀를 보내고 한참만에

합승택시로 집으로 왔다.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 오니 마누라는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난 하루도 샤워안하면 잠이 안온다) 마누라 옆으로 들어 가서 잠을 청했다.

그러나 정신이 말똥거리며 그녀가 떠 올랐다.

정말 미인이었다. 말하는것도 너무 예쁘고, 특히 가슴과 다리가 인상적이었다.

난 잠옷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꼭 잡았다. 딱딱해지면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떠올랐다.

금새 자지끝에서 물이 흥건히 나왔다. 손가락으로 살살비비니 더욱 발기가 되었다.

나는 이불밑으로 몸을 내려 정신없이 잠자는 마누라 항문 근처로 얼굴을 묻었다.

마누라는 내가 가끔 잠잘때 자기 항문에 코를 박고 자기때문에 항상 몸을 깨끗이 하고 여자들 아랫도리 세정제인 솔박타러 깨끗이 씻고 잠을 잔다.

펜티위로 항문에 코를 갖다대니 향긋한 냄새가 났다.

마누라 항문에 코를 박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잠은 잘 오지 않고 그녀생각만 나서

뒤척거리다가 마누라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똥구멍에 입을 한껏 갖다 대고 따뜻한 바람을 혹혹불었다.

마누라는 그냥 잠을 자다가 항문이 따뜻해 지니 자면서도 기분이 좋은 모양인지

엉덩이를 꿈틀거린다. 난 혀끝으로 똥구멍을 간지렸다. 냄새가 향긋하다.

한참을 그러다가 보지를 빨려고 다리를 벌리니 마누라보지에 어느새 씹물이 흥건히 나와 있었다.

잠은 자면서도 흥분은 된 모양이었다.

이불속에서 보지의 끝을 혀로 살살간지리다가 물이 계속 나와 쭉쭉빨아 먹었다.

여자의 씹물은 더럽다고 생각않으면 깨끗하다고 들어서 그런지 아무 거리낌이 없었다. 또한 설령 균이 조금있다해도 사람의 배속에 들어가면 위액이 워낙 독하여

다 죽어 버린다고 의사가 말한적이 있어 마음놓고 빨았다.

한참을 빨다가 아래가 축축하고 시원해서 자지를 만져보니 물이 무척 많이 나와 있었다.

나는 조금 특별한 취미가 있어 일어 나서 마누라 윗도리를 올리고 젖끝에다가 좆을 갖다대고 좆물을 잔뜩 발랐다. 적꼭지 주변까지 미끌미끌하게 문지르니 그제사

마누라가 잠을 깨었는지 으으응하며 눈을 뜨고 나를 보다가 "뭐해? 잠이 안와?"

"응" "젖빨아 줘!. 자기야. 좆물많이 묻혔네. 빨리 좆물먹어."

늘 젖에다가 좆물을 묻히면 마누라는 그것을 내입에다가 넣고는 빨아 달라고 한다.

난 이상하게도 내 좆믈을 유방에다 묻히고 빨며는 더욱 흥분이 되곤한다.

한참을 빨다가 좆물이 없으면 또 묻혀서 빨고 하다가 마누라 보지끝에 좆끝을 문지르자 마누라는 너무 흥분했는지 "얼른 박아 줘!. 아..... 죽겠어!"

"알았어. 자... 당신 씹속으로 좆이 들어 간다. 끝이 똥글똥글한 좆대가리가 들어 간다!"

"어머! 요 좆! 어머! 요 좆!" 연씬 좆소리를 하면서 마누라는 흥분이 절정에 달하는지

입을 크게 벌리고 눈을 크게 뜨면서 "아.... 아.......아..흥. 좆 좆. 나.......... 요 좆 좆물을 먹을 꺼야. 먹을 꺼야!" 하더니 순간 몸을 부르르 떨면서 "아! 아! 아쉬워!

아쉬워! 나 몰라. 앵 앵" 나도 사정이 임박하였다.

"헉 헉 당신 씹물 쌋어? 씹물 나왔어? 나..나....... 좆물 싸면..... 헉...헉..........

당신 입에 쌀꺼야......... 좆물 먹엉? 으....으.........."

드디어 좆에서 뜨거운 좆물이 확 나오자 얼른 마누라 입에 물렸다.

마누라는 욱욱 거리면서 꿀꺽꿀꺽 다 받아 마셨다. 몸이 노곤하여 이내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오전 11시쯤 그녀로 부터 전화가 왔다.

점심을 같이 먹기로 하고 어제 만난 유네스코회관 스카이라운지로 갔다.

두번째 만나서 그런지 꽤 오래 사귄 사이 같이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어제 밤 마누라와 섹스를 한 이야기가 나와 버렸다.

그녀는 재미있다는듯이 듣더니

"어머.......... 그러고 보니 박선생님은 조금 변태신가봐요." 하며 웃는다.

"뭘요............. 너무 놀리지 마십쇼. 결혼 생활하다 보면 자연히 그러고 싶어지기도 하고.......... 또 원래 저는 섹스를 좀 좋아 하는가 봐요" 하니

그녀는 얼굴이 발그스럼해지면서 몸을 조금 꼬는 듯했다.

아마 내 이야기를 듣고 조금 흥분도 되고 호기심도 나는가 보다.

잠시 말이 없다가 그 녀가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 저... 박선생님. 사실은 어제 박선생님에게 전화한것은 잘못걸린 전화가 아니고

그 회사에 어느분이 받든 남자분이면 통화를 하여 저의 조그마한 모임이 있는데

거기에 초대를 할려고 그랬어요"

"그래요? 무슨 모임인데요? 무슨 미팅인가요?"

"제 친한 친구들과후배들 몇이서 한주일에 한번씩 만나 식사도 하고 술도 먹고 하다가 지난번 모임에서 한친구가 모래 있는 모임때 저의 집에서 하자고 하며,

특별한 이밴트를 가지자고 하였어요"

"그게 뭔데요?"

" 좀 부끄러운데......... 실은 저제 친구들은 대학생도 있고, 회사원도 있는데

모두 미쓰 드리예요. 그러나 다들 섹스경험은 다 있어요. 그러나 일정한 애인들은 없고요. 특별한 이벤트는 실은 제가 발상하기도 하고 다들 듣고는 모두 대찬성을 한것인데............ "

"진짜 궁금하네요?" 점점 호기심이 났다.

"네. 얘기할께요. 선생님을 보니 첫눈에 딱 어울리는 사람이다라고 보입디다.

선생님의 입술이 거므스럼하고 코구멍도 약간 큰것이 섹스를 상당히 좋아 할것 같고, 변태끼도 있어 보이이더군요. 호호호"

"어찌 그렇게 정확히 봤습니까. 생각하신데로 딱 맞습니다. 전 길을 갈때나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탈때도 여자가 제 옆으로 지나가면 열명씩 분리하여 유방크기,몸매,다리모양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제 여자라고 후보를 1명씩 선발합니다"

"독특한 취미가 있네요"

" 그러고는 그 여자들의 보지쪽을 보면서 저 여자보지는 이렇게 생겼게지 하며 상상하기도 하고요"

"호호호" 그녀는 진짜 좋아 하고 있었다. 이번 모임이 뭐하는지도 모르지만...........

" 그러시다면 안심하고 간단히 이번 모임을 마얘기 할께요"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쓰고 내일 또 쓸께요.

진짜 흥분과 이제껏 보지 못한 변태모임이 되겠습니다.

저도 그때의 경험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의 글을 읽어 보신분 중 나도 해 달라 하면 좀 생각은 해 보겠습니다.

절대로 대가는 없고 봉사만 있지요.



섹스도우미3부


"모임은 항상 저의 친구몇이서 모이는데 이번 모임은 고스톱도 좀하고 술자리도 벌리는데 화근한 남자 있으면 데려 오래요. 그래서 선생님께 전화한거예요"

"아... 그래요. 호기심이 나는데 그러나 전 고스톱을 잘 못하는데요. 술은 자신있지만"

"걱정말아요. 그날은 우리끼리만 고스톱할꺼고 선생님은 우리들이 시키는데로 심부름만 해 주시면 되요"

"술사고 음식사오는 심부름이요?' 나는 좀 서운했다.

"아니예요. 아마 좀 짖궂은 장난을 칠지 몰라요. 다들 왈가닥들이니까요"

"하여튼 좋습니다. 그때 가죠"

이래서 며칠 후 토요일날 오후에 신당동 그녀집으로 갔다.

장충체육관건너 그녀가 가르켜준 집에 도착하니 큰대문 있는집으로 엄청 부자집이었다. 난 숨을 한번 크게 쉬고 벨을 누르려는데 아리따운 숙녀가 다가오며 이집에

찾아 왔냐기에 "네. 지연씨를 만나러 왔습니다. 오늘 모임이 있다길래..."

---------- 참, 여기서 제가 실수를 한게 이씁니다. 등장인물에 지연이라 했는데

미영으로 이제껏 글을 올렸습니다. 이제부터 지연으로 고침니다. 양해해 주십시요"


"어머 그래요? 저도 오늘 모임멤버입니다. 제이름은 정연이라 하고 미용실에 나가요. 지연이 하곤 사회에서 알게 된 친구사이예요"

"아........예.. 반갑습니다. 정광이라고 합니다. 무역회사다닙니다."

"들어가시죠"

둘은 잠시 후 대문이 열러 같이 들어 갔다. 정말 넓은 정원과 대저택이 진짜 어울렸

그녀를 따라 현관으로 들어서니 벌써 다 모여 있었다.

집안에 어른들은 아무도 없는것 같다.

큰 거실가운데에 사이 가지런히 차려져 있고, 고급양주가 차려져 있었다.

지연이가 대뜸 " 야! 지금 몇시인데 지금오는거야. 벌을 줘야 겠다"하며 반말로 꽥소리를 지른다.

며칠전 음식점에서 본 그녀가 아니었다. 모두 모이니 나까지 다서명이다.

속으로 이거 뭐 잘못온것 아닌가 생각되어 머뭇거리고 있는데, 지연이가

"우선 여기서는 모두 말놓기고, 다만 정광이만 빼고. 그리고 너희들 잘 들어!

정광이는 오늘 모임에서 심부름만 할거니까 그리 알고 슬을 먹이지 마!"

하니 모두들 킥킥거리며 손뼉을 치며 좋아 했다.

나는 슬그머니 화가나서 "저... 가면 안되나요?" 하니까

"어라. 저것이 놀고 있네. 야! 뭐해. 빨리 신발벗고 올라 와서 늦게 온 벌부터 받고

그런다음 심부름해야지"

하더니 "예들아! 누구가 버릇을 먼저 가르킬래"

하니 은진이란 키도 알맞고 몸매가 날씬한 친구가 "내가 먼저 혼내 줄께"

"그래? 그럼 빨리 시작해. 얼른해야 회식을 하지" 다른 친구들은 모두 쇼파에 앉아 있거나 서서 구경을 하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무슨짓을 할려나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났다. 제까짓것들이 날 때리기야 하겠어. 그래봤자 아프지도 안겠구나 생각하고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럼, 지금부터 슬슬시작해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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