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2층 다락방으로 오라가보니, 그야말로 쪽방구석이었고,나름대로TV와VTR이 갗

추어져있었고 침대하나마 덩그란히 남아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너,정말 숯 총각이니"

"응,건데 넌"

"그걸 어떻게 믿니? 요즘 여기 오는사람들 전부 그러더라?"

"너,비디오 볼래"

"그러지,뭐"

나는 그녀가 틀어주는 비디오를 보니 그안에서 한남자와 두명의 여자가 성행

위를 하고 있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맥주를 너무 많이 먹었는지 소변이 자

꾸나오려고 해서 그녀에게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었다.

"화장실,그냥 저 요강 해"

"어디"

"저,요강"

"아, 저거"

바지를 벗고 오줌을 누려고 하니 그녀가 다가와서 보더니,

"와 크네,대물이네"

"뭘봐"

나는 얼른 바지를 올리려고 했는데,그녀가 그것을 낚아채더니 나의 그것을

만져주며 이리 와 보라고 했다. 그녀의 손놀림에 그것이 점점 더 크지게 시

작하더니 금세 팽창되어서 놀랄만하게 커져버렸다.

그녀는 나에게 오더니

"너,딸딸이 쳐 봤지?"

"응,너는"

"나도 해봤지"

"너,그러면 첫경험은"

"나,고등학교때 오빠한테 당했어"

"친오빠"

"아니,이복오빠"

"그러면 여기 왜 들어왔니"

"그길로 집에서 나와서 어떤사람에 꾐에 빠져서"

"그러면 인신매매"

"아니,티켓다방에 있다가"

"그럼 언제 나가는데"

"한1년후 빛 청산하고"

"야,그러면 갈때는 있고"

"아니,너한테 갈까?"

나는 그녀의 말에 고개만 살짝 해주었다. 이내 그녀는 미소를 머금고 다가와

그런말은 집어치고 즐겁게 하자고했다. 우선 그녀는 나의 그것을 잡고 마스

트베이션을 해주겠다고 나의 그것을 잡고 애무를 해나가다가 입으로 그것을

넣고 오리저리 핧어며, 나의그곳을 공략해나갔다. 얼마나 그녀가 능숙하게

하는지, 나는 그것을 사정해 버리려했다 나는 긴 한숨을 들어마시고 그녀의

긴머리끝을 낚아채며,

"잠깐,잠깐,그만?"

"그것 중단하자"

그녀는 그것을 빼버리더니, 그녀의 그곳으로 나의 것을 넣어버렸다. 그녀의

그곳은 나의 그것을 받아 등리더니,이내에

"쩍,쩍,"

"너,정말 잘한다"

"아,아흐,아"

그녀의 외마디 비명에 나의 그것이 전율되었고, 나는 깊게 숨을 마시며 최대

한 그녀에게 맟추려고했다. 나는 술을 먹은는지 나오려고하면서도나오지안았

다 한20분간 그녀의 풀숲에 나의 그곳이 돌진하여 그녀의 숲을 적시아주었고

,내게 힘들어하는 기색이 보이자, 그녀는 나의 배위로 올라가더니 그곳에다

가 그녀의 것을 넣어버리고 기마자세로 세차게 흔들어댔다. 그녀는 얼마나

잘하는지 이내에 나의 동저이 사라져버리면서 허연액체가 나오더니 그녀의

풀숲을 덮혀버리고 말았다 그녀는 나의 그것을 보더니

" 너,정말 총각이구 나"

그리고 나에게 진한 입맟춤을 하는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