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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난자아파트 사람들 두번째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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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난자아파트 사람들 두번째 이야기 1
소라-29/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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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난자아파트 사람들


미성년자 - 아름다운 성행위를 꿈꾸는 년놈들의 자아도취!


두번째 이야기 - 정자동 난자아파트 사람들! 1부



대도시 서울의 근교의 모 신도시 정자동의 난자아파트 사람들!


그들에겐 평범한 일상일지언정 너무나 적나라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어쩌


면 이곳이야말로 우리들의 본모습이 살아있는 유토피아일런지도….. 정자동


난자아파트 2동 609호!


올해 29세의 전형적인 신도시풍의 미시족 주민이 엄마, 나 미라!


"여보, 당신 늦겠어요, 서둘러요…."


"응, 여보 나 다녀올께."


그녀의 남편 박 진호는 한손엔 상의를 한손엔 가방을 든체로 미라의 뺨에 뽀


뽀아닌 뽀뽀를 하고는 미리 미라가 잡아놓은 엘리베이터에 몸을싫었다. 남편


이 엘리베이터에 타는걸 확인하고 어느정도 숨을돌린 미라는 그러나 이내 서


둘러 아직까지 자고있는 하나뿐인 아들 주민이를 놀이방버스에 태워보내야


하는일이 남아있었다.


"주민아, 놀이방 가야지?"


"싫어…나 오늘은 그냥 집에서 있음 안되요?"


"음…주민이 엄마하고 한 약속 잊었어요?"


주민은 한달동안 투정부리지 않고 놀이방 잘다니면 사준다는 포켓몬스터 완


구세트를 떠올리곤 어쩔 수 없이 일어나 식탁에 앉는다. 주민이 아침먹이고


세수시키고 놀이방가방을 메어주고는 함께 아파트단지 앞으로 나갔다. 마침


놀이방 버스가 도착하고 선생님이 내려 주민이를 태우고 단지를 빠져나가자


유난히도 바쁜 초보 미시족 엄마, 나미라에게도 여유란 것이 찿아왔다.


"안녕하세요…."


"아…수고하시네요."


미라는 경비실안의 얼마전 새로온 젊은 경비에게 싱긋하니 웃어보이며 인사


를 나누곤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한 서른쯤 되었을까….젊은나이에 왜 경


비를…….' 미라는 그런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와 대충 뒷정리를 하고 시께


를 보니 오전 10시.


모 방송사의 아침프로그램을 보며 여유롭게 커피한잔을 마시고 나니 이젠 갑


자기 무료해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수화기를들고 미선이엄마에게 전화를 걸


어 수다나 떨어야겠다고 생각하곤 버튼을 눌렀다.


"아….여보세요."


"미선엄마? 저에요, 주민이 엄마."


"아…아침일찍 왠일이야?"


"어머, 아침일찍이라니…..지금이 10시반이나 됬는데….잔거에요?"


"으응, 미선이 학교보내고 깜빡 졸았나 보네, 그래 어쩐일이에요? 참, 그건


봤어요?"


"네? 그거라니….."


"아,내가 어제 빌려준 테잎! 남편하구 보랬더니 아직 안본거야?"


그제서야 미라의 머리속에 어제 남편과 관계가 뜸해져 속상하다며 과부인 미


선엄마한테 투정부리고 나서 건네받은 비디오테잎이 떠올랐다.


"어머머…내정신두….안그래두 심심해서 전화한건데 그거나 봐야겠네…그럼


끊어요…"


미라는 서둘러 전화를 끊고는 안방에서 비디오테잎을 들고나와 비디오에 밀


어넣었다. 잠시후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얼마전 거금을 주고 구입한 45인치


대형TV 화면에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여인이 열심히 요분질하는 모습이 비춰


졌다.


"어머머….저여자…….오현경 아냐? 어머, 어쩜……"


한참 시끌벅쩍한 화제의 'O 양 비디오' 였다.


미스코리아로, 연기자로 화려한 생활을 보여주던 여인이 양아치같은 한 남자


위에서 요분질하는걸 보게되자 이상하게 미라의 몸이 후끈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미라는 슬그머니 롱스커트를 걷어올려 테이블위에 희고 기다란 두


다리를 올려놓고는 한손으로 팬티를 들고 다른손으로 집어넣어 후끈거리는


보지를 슬슬 비벼대었다.


"어머머, 어쩜…저년 프로다 프로….어쩜 저리도 맛나게 빨아…시집도 안간


년이….아…"


어느새 미라는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쪽쪽거리며 빨아대고 있었다. 이상하


게 요즘 1주일넘게 남편의 등만 긁어대며 밤을 지세우던터라 비디오를보고


미라는 겆잡을수업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더욱이 한참 맛들린 29세의 나이이


지 않은가…….


"아아….아항…."


어느새 미라의 빨간 망사펜티는 둘둘말려 찢어질 듯 무릎께에 걸쳐져 있고


두손은 그 사이에 처박혀 한껏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미라는 두눈을 지긋


이 감고 손가락 세게를 말아쥐곤 벌렁거리는 구멍속으로 쑤셔넣으며 나머지


손으론 점점 부풀어오르는 클리토리스를 쿡!쿡! 찍어대었다. 온몸이 비비꼬


이며 엄지발가락에 힘이 잔뜩들어가고 자꾸만 뱃속 깊숙히더 더운기운이 토


해져 나왔다.


"아흐흐…나 미쳐…..아아….."


미라는 벌떡 일어나 냉장고로 달려갔다. 그리곤 굵직한 오이하날 꺼내 쪽쪽


빨며 침을 잔뜩 뭍히고는 식탁위에 걸터앉아 한쪽다릴 세워 가랭일 벌리곤


그대로 쑤~욱! 보지구녕으로 밀어넣었다.


"아흐윽~~아….경비아저씨……어맛!"


그녀는 스스로 뱉은말에 놀라 빠르게 놀리던 손놀림을 멈추었다.


'왜…왜 갑자기 그아저씨가…….' 미라는 스스로도 알 수가 없었다.


오이가 보지속으로 파고들자 왜 그 젊은 경비아저씨가 떠올랐는지…… 하지


만 미라는 이내 '아무렴 어때….상상인데….'라며 상상으로나 외간남자에게


안겨보지라고 위안을 하며 맘껏 보지를 쑤셔대었다.


"아흑…더…아저씨 좀더…..아아……"


미라는 온몸의 힘을 보지에 집중시켜 힘껏 조여대었다. 점점 머리가 혼미해


지고 어질어질한 상태에 다다를 때….. '퍽!'


"어맛!"


막 절정의 고지에 다다르려는데 퍽하는 소리와 함께 전기가 나가버렸는지 텔


레비전과 비디오가 꺼져버리는거였다.


"에이…한창인데 흥 다 깨졌네….."


미라는 보지에서 오이를 빼내어 식탁에 올려놓고는 전원코드를 살펴보았다.


"어머머..이를어째……"


과부하가 걸린거였는지 플러그가 누렇게 타버리고 독한 고무타는 냄새가 진


동을 했다. 미라는 급한김에 일단 경비실로 전화를 했다. 그러자 잠시후 초


인종이 울렸고,


"관리실에서 왔습니다."


미라는 문을열자 젊은 경비아저씨가 헤맑은 미소로 물어왔다.


"무슨일입니까?"


"아…네…드..들어오세요…"


미라는 막상 그의 얼굴을 보자 좀전까지만해도 그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던게 들킨것만같아 얼굴이 화끈거리며 말까지 더듬고 있었다.


"아, 그래요…어디 좀 볼까요?"


미라가 간신히 자초지정을 얘기하자 그는 플러그를 살펴보고는 공구함에서


새플러그를 꺼내 간단히 교체를 해주었다.


"다 됐습니다. 또 문제있음 연락하세요."


그는 그렇게 말하곤 돌아서 나갈려고 했다.


"저..잠깐만요, 수고하셨는데 주스라도 한잔 드시고 가세요."


"아, 아닙니다. 감사하지만….."


"그러지 마시고 여기좀 앉으세요."


미라는 이러는 자신에게 스스로도 놀라면서 억지로 그를 식탁의자에 앉혀 주


스를 건네주었다. 그는 감사하다며 단번에 주스를 들이켰다.


"아, 시원하네요……어? 이건….."


"이힉!"


근데 그가 식탁위에 놓여있는 좀전에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셔대던 오이를


집어드는것이다. 미라는 당황되고 부끄러워 얼굴만 붉히고 있는데…..


"제가 오이를 무척 좋아하거등요, 야..이거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게…저, 죄


송하지만 제가 좀 먹어도 될까요?"


"아…네…그러세요….."


"감사합니다. 음….."


미라는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자신의 음액이 잔뜩뭍은 오이를 그가 아작아


작 눈앞에서 씹어먹고 있는것이다. 그것도 너무나 맛있게…… 그걸보고 일찌


감치 미라의 보지에선 또다시 음액이 스물스물 배어나오고 있었다.


"저기….뭐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네, 물어보세요……"


"아직 젊어보이는데……."


미라는 차마 어쩌다가 경비일을 하느냐고는 묻지 못하고 말끝을 흐렸다. 그


러자 그가 알겠다는듯이 웃어보이고는


"대학졸업하고 대기업에서 3년간 일도 해봤는데….뭐 퇴출당하고 보니…헤헤


…"


"아,네….그럼 결혼은….."


"아니요, 아직 노총각이에요…"


그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오이를 먹어서 인가…아님 좀전에 자위의 대상이


여서인가 미라는 마치 심문하듯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미라는


차츰 처음말을 나누는 외간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어머, 내정신좀봐. 태현씨 빠쁜데 너무 오래잡고 있는거 아니에요?"


미라의 호징이 어느새 아저씨에서 태현씨로 바뀌어 있었다.


"아니에요, 그저 경비실에서 신문이나 뒤적이는게 일인걸요…."


태현역시 이쁜 그녀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자 내심 속으로 쾌제를 부르던


차였다.


"그럼, 점심때도 되었는데 식사라도……"


"아..아닙니다. 너무 폐가 되는거라….."


"아니에요, 저도 혼자 먹는게 싫어서 그래요. 잠시만 앉아계세요."


미라는 그렇게 말하곤 서둘러 밥상을 차리기 시작했다. 태현은 가만히 그런


미라를 바라보며 마치 미라가 자신의 와이프라는 생각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렇담 그녀와……. 그런생각에 다다르자 어느새 바지속의 자지가 힘껏 고개


를 쳐들고 있었다. 태현은 그런 자신의 부질없는 생각에 씁쓰름한 미소를 지


으며 아까먹던 오이를 입으로 가져가는데…..


'엇! 이…이건…..'


태현이 입이 껄끄러워 손으로 빼낸 것은 꼬불꼬불한 털…..보지털이였다.


그러고 보니 아까 오이가 번지르하니 야릇한 냄새도 났고, 그걸 먹을 때 미


라의 표정도 예사롭지 않았던거 같았다. 그렇게 생각이 들자 태현은 점점 겆


잡을수 없는 본능적인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찬은 별로 없지만….."


"아니에요….와! 오이지도 있네요?"


태현의 오이지란 말에 미라는 다시금 화끈하니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런 그


녀의 표정을 이번엔 태현역시 놓치지 않았다.


"음…이상하네…아까 먹던 오이맛이 아닌데요?"


"네..네?"


태현의 난데없는 그말에 미라는 가슴이 뜨끔했다.


'그럼…그게 같을리가 있냐……'


"헤헤….그래도 맛있네요. 남편은 행복하시겠어요. 아까 제가먹던 그 오이보


다 더 맛있는 오이를 맘껏 먹으시니…."


"그..그게 무슨….."


태현은 가만히 미라의 달아오르는 얼굴을 바라봤다. 미라는 그만 그런 그의


시선을 피해 고개를 떨구고, 그를 너무 오래잡고 수다떨던 자신을 후회하고


있었다. 그런걸 눈치못챌 태현이 아니였다.


32년 노총각 짬밥이 아니던가……


"남편은 그 오이에 발린 소쓰를 매일 맘것 직접 핥아 먹으니까…."


여기까지 말하고 태현은 벌떡 일어나 미라의 긴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악! 왜이래…놔!"


"이런…네년이 일부러 꼬리쳐놓고 딴소리야….읍!"


태현의 입술이 미라의 입술을 덥쳐왔다. 미라는 완강이 저항했지만 이내 그


의손에 의해 입이 벌려지고 시큼한 오이지맛과 함께 그의혀가 깊숙히 밀려들


어왔다.


"읍읍…이러지마,태현씨…읍…내 잘못했어….."


"후후…너무 늦어버렸다는거 모르겠어, 아줌마? 걱정마. 내 화끈하게 해줄


테니…."


그리고 태현은 와락 그녀의 유방을 옷위로 움켜쥐었다.


"허억!"


태현은 너무나 탄력있는 그 감촉에 머리털이 쭈빗 일어서는 기분이였다. 평


소에 처녀같은 그녀의 몸을 주욱 지켜보았지만, 애까지 낳은 여자가 이정도


일줄은 몰랐던 것이다. 한편 미라역시 무척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자신의 유


방이 남편아닌…그것도 한창인 총각한테 으스러져라 쥐어지자 등뼈를타고 짜


릿한 전류가 보지로 전해지는걸 느꼈다.


"제발 태현씨…..이러지 마…..아악!"


미라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태현은 그녀의 긴 원피스를 쫘악 찢어내버렸다.


그러자 브래지어도 하지않은 도발적인 가슴이 쏟아져나왔다.


"오우…좋은데…환상적이야……"


태현은 위로향해 고갤처든 그녀의 유두를 거침없이 입에담고 빨아대기 시작


했다.


"아흑….왜이래…아아……"


처음엔 반항의 비명이던 미라의 소리도 차츰 그의혀가 뱅글뱅글 유두를 핥아


대자 눅눅한 신음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아…태현씨……"


미라는 결국 모든걸 포기하고 와락 그의 머리를 끌어않아버렸다. 태현은 뜻


밖의 그녀의 반응에 음흉한 미소를 보이며….


"우리….침대로 갈까……"


라고 말하곤 먼져 침대로 들어갔다. 그리곤 너무나 여유있게 옷을벗곤 이미


오래전부터 억압받고있던 자지를 한손으로 문지르며 침대에 걸터앉아 그녀를


기다렸다. 그러자 잠시후 빨간 망사펜티 차림의 미라가 수줍은듯 고개를 떨


구고 제발로 걸어들어왔다. 태현은 너무나 도발적인 그녀의 육체에 넉을놓고


바라봤다. 아무리 유부녀라하지만 너무나 농염한 육체였다.


게다가 빨간 망사펜티라니…..그 구멍사이로 송송송 삐져나온 검은 털들이


더 두드러져보였다.


"이리와….부끄러워 말고, 다 아는 유부녀가 뭘 그래?"


미라는 그런 태현의 손에 쥐어진 거대한 자지를 보자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


어갔다. 생각같아서는 냉큼 달려가 마꾸 빨아대고 싶었지만, 차마 여자된 입


장에서….그것도 강간아닌 강간을 당하는 처지에서 그럴순 없었다. 그러자


태현이 그런 거대한 좆을 덜렁덜렁거리며 다가와 그녀를 이끌었다.


"어맛!"


미라는 벌러덩 자신과 남편이 자는 침대에 외간남자에 의해 뉘어졌고, 그에


의해 팬티가 스르르 벗겨져 한쪽에 던져졌다. 미라는 예의상 두손으로 부끄


러운 곳을 가렸다.


"정말 이럴꺼야….어서 손치워!"


태현이 다소 인상을쓰며 큰소리를 치자 움찔놀란 미라의 손이 치워졌다. 태


현은 슬그머니 침대에 올라앉아 그녀의 두 다리를 벌려보았다. 뽀송보송하니


돋아난 치모사이에 빨간 옥문의 입구가 살며시 빗장을 풀고 벌어져 스물스물


맑은 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알거 다아는 여자라도 그렇게 보고 있으면 부끄러워,태현씨….."


"아….알았어….."


태현은 그렇게 말하고 얼굴을 붉히는 그녀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며


그녀의 보지를 조심스레 벌려 구멍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아…태현씨….내가 음탕한년으로 보이지?"


"아냐…아냐….넌 수녀보다도 순결한 여자야….음…."


"아아…고마워,태현씨…아아아……."


미라는 태현의 그말에 그녀의 비밀의 입구를 활짝열었다. 태현은 물이많은


미라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핥아대며 그녀의 매끈한 피부의 감촉을 최대한 즐


기고 있었다.


 


2부에서 계속…….


2부예고…. 미라와 태현의 한낮의 정사는 정말 화근하게 펼쳐진다. 그리고


미라의 섹스의 원인제공자인 미선이 엄마는 한판 느러지게 자고일어나 어지


럽혀 진 방을 큰맘먹고 대청소하는데….입고있는 몸빼바지와 브라우스가 너


무 거추장스러워 노 브라에 빤주바람으로 빨래를 하던 미선엄마는 초인종 소


리에 아까 들른다던 주민이 엄마 인줄 알고 그대로 옷도 걸치지 않고 문을


열어주는데, 주민엄만 온데간데 없고 대신 뿔테 안경의 수수한 미선이 과외


선생이 서있고………


 


첫 이야기인 [사랑해! 누나!]가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작성하다보니


너무 빈약한 표 현과 진부한 스토리전개가 된거같아 너무 죄송하던차, 우연


히 떠오른 아이디어에 기반을 두고 어디까지나 내 상상으로 만들어가는 이


야기가 [정자동 난자아파트 사람들!]이다.


나름대로 완벽한 스토리구성에 소설적 분위기 풍기는 전개와 짖궂은 사회비


판을 함축한, 그 러면서도 100% 흥미를 느낄수 있는 이야기가 되도록 최대한


정성을 기울인 야심작이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일뿐이지만……


아무튼, 이런 미흡한 글을 누군가 읽어준다니 나역시도 너무 감사하고 설레


이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소라님께 다시금 감사를 표한다. 그럼 이글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날카로는 비판과 험담도 빠짐없이 한마디씩


게 시판에 올려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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