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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 아름다운 성행위를 꿈꾸는 년놈들의 자아도취!

"정말이지 미라의 보지는…항상 이 구멍에 담가보고 싶어했었어…"

"어머, 태현씨 어떻게 그런말을….."

"아냐, 미라가 조그마한 꼬맹이녀석 보내고 이 빵빵한 엉덩일 실룩이며 걷는

뒷모습을….. 아, 그때 뜨겁게 달아오르는 자지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다구…

읍읍~~"

"아아..태현씨…이젠 맘껏 빨아줘..아아…."

"그럼, 어떻게 해서 맛보는 보지인데……근데 넌 정말 물이 많어….이보라구

!"

태현은 미라의 사타구니에서 입을 떼고는 미라의 잘록한 배위에 그녀가 흘리

던 애액을 잔뜩 뱉어내었다.

"어머머! 태현씨,너무해…..아이….."

미라는 손으로 그걸 자신의 배에 골고루 발라대며 아양을 떨었다. 그런 그녀

를 바라보며, 아무리 그래도 애딸린 유부녀가 자신의 침실에서 이지랄이나니

….하는 어줍짢은 생각에 잠시 빠져보았다.

"빨아줄래?"

태현은 오래전부터 꺼떡거리며 안달하는 자지를 쥐어 그녀에게 내밀었다.

미라는 살짝 눈을흘겨보이고는 아무말없이 두툼한 입술로 꾸역꾸역 시커먼

태현의 자지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너무좋아…아아….."

태현은 그녀의 뜨거운 혀가 자지를 감아당기자 이루말못한 쾌감에 부르르떨

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미라의 혀는 더더욱 착 달라붙어 늘어졌고 태현

은 어쩔 수 없이 인상을 구겨가며 미라의 머리를 움켜쥐고 거칠게 흔들어대

기 시작했다.

"웃! 우웃~! 매일밤 남편꺼두 빨아주니?"

"어머? 질투하는거야,태현씨?"

"아…말해봐…그래?"

"피….남편등만 긁어댄지 1주일도 넘는다. 요새 좀 그래….확실히 해줄꺼지

?"

그녀의 말에 태현은 잠시 입안가득 자지를 밀어넣은체 멈추었다.

"뭘?"

"아이…그거말야?"

"참나, 뭐…이런거?"

그리고 태현은 두어번 그녀의 머리를 끌어당겼다 밀어내었다를 반복했다. 노

총각과 물오른 유부녀다운 여유있는 장난질이였다.

"아이….본격적인거…..나 너무 달았단 말야? 응?"

"그러니 말해봐….어떤거?"

"정말 내입으로 꼭 말해야 겠어?"

"어….어서 말해…뭘 부끄러워 하니? 아줌마가?"

"정말….."

미라는 다시금 눈을 흘기며 이빨로 태현의 귀두를 살짝 긁어대며 말했다.

"내 보지가….태현씨 이거한테 쫀득하니 달라붙어서….아이…난 거친거 좋아

해…거칠게 박 아줄꺼지? 응?"

"그..그럼….아….거친거라……."

미라는 순간 눈앞이 번쩍하는걸 느끼며 뒤로 발라당 자빠졌다.

"뭐야,태현씨? 악!"

다시한번 눈앞이 번쩍했다. 그리고 또한번…또…..

태현은 미라의 유방을 깔구앉아 그렇게 미라의 따귀를 척! 척! 갈겨대었다.

"아퍼…태현씨! 아악!"

"미친년…넌 더 맞아야 되! 이 씨부랄년아….."

태현의 손이 그녀의 뺨을 내리칠때마다 자지에 힘이 불끈불끈 들어갔다. 그

녀역시 두뺨이 벌겋게 부어오를정도로 맞아대면서도 이상하게 그때마다 보짓

살이 찌릿찌릿하니 떨려오며 쾌감에 진저리치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맞았

을까….미라는 아랫도리의 뜨거운 느낌에 두눈이 뒤집혔다.

"하으윽! 태현씨……"

"미라야…주민이 엄마…..아….내 보지 609호 아줌마….아아악!"

드디어 태현의 32년간 묵은 자지가 29년만에 물이 오를때로 오른 미라의 보

짓틈을 비집고 들어오고 있었다.

"아악! 나 근질거려 미치겠어…박박좀 긁어줘…자기 좆으로….아아…."

미라는 전에는 상상조차 못하던 SM적인 발언들을 마구 늘어놓으며 그 짜릿한

쾌감에 점점 빠져들어갔다. 이윽코 밑둥뿌리가지 밀고들어온 태현은 자신의

아랫배로 눅눅하니 젖어있는 미라의 보지털의 감족을 느끼며 살며시 부벼대

었다.

"아흐윽! 자기 지금 내 보짓속을 휘졌는거야? 얄미워….아아앙!"

미라는 태현의 어께를 꽉 움켜쥐여 마치 W 자를 뒤집어놓은것마냥 두 다리를

벌려댄체로…. 태현은 그런 그녀의 가운데에 깊숙히 좆을 찔러넣은체로 두다

릴 길게 쭉 뻗은체 엄지발가락에 힘을 잔뜩주어 꾸욱 눌러대고 원을그리며

슬슬 비벼대었다. -뿌직~뿌직~~뿍짝~뿌짜작! 그바람에 아래에선 그들의 살틈

에 눌린 타액들이 요란한 소리를 유발해내고 있었다.

"나 이대로 자기 보짓속에서 살구싶다…미칠것만 같아…."

"어서…어서 들락거리지 못햇!"

-짜악~ 미라의 손바닥이 힘차게 태현의 볼기를 마구 갈겨대기 시작했다. 마

치 건장한 숫마에게 채직질을 하며 보채듯이….말잘듯는 숫마는 요란한 신음

을 터트리며 빠른속도로 피스톤은동을 시작했다.

"으아악! 너무 쫀득쫀득하다….아아악! 긴짜구~~아아./…"

"더빨리..아악~더 깊이~~더..더 거칠게~엣! 으랴~~아앙~사랑해,태현씨~"

침대가 요란하게 출렁거렸다. 오래간만에 미라의 침실가득 야릇한 향기로 가

득차고 있었다.

"태현씨…안에다 싸면 짤라버릴꺼야…."

"으읔! 알았어…네년 입안가득 싸주겠어…으읔 나올려 그래…."

"안돼…좀만 더 쑤셔….아앙…싸면 싫어…쫌만 더….."

그러나 얼마후 태현의 자지가 쑤욱 빠져서는 미라의 코앞에 시큼한 밤꽃내음

을 풍기며 허연 좆물을 툭! 툭! 소아대었다.

"아으읔! 어억!"

미라는 쨉싸게 손을 놀려대며 좆물을 짜내었고 그 좆물은 수차례 쏘아지며

미라의 얼굴 이곳저곳으로 흩뿌려졌다. 미라는 얼굴로 그 뜨거운 느낌을 만

긱하며, 보지로 외간남자의 흔적을 되새기며 두번째 라운드를 기대하고 있었

다. 이제부턴 남편등만 긁어주는일은 없을꺼라 다짐을 하며……

난자아파트 2동 804호!

"아~함! 몇시야….어멋! 미쳤어,미쳤어….."

올 40이란 불혹의 나이를 막 넘긴 16년 묵은 과부, 미선이 엄마는 잠간 존다

는 것이 1시를 훌쩍넘겨서야 눈이떠진걸 보고 개탄을 금치 못했다. 올해 고

등학생이된 하나뿐인 딸 미선이를 새벽6시에 집에서 학교로 내몰아내고 잠깐

눈만붙인다는게 그만 이렇게 되어버린것이다.

너무 곤하게 자서인지 시장기를 느낀 미선이엄마는 냉장고에서 김치와 어제

먹구남긴 고등어튀김 반토막을 데우지도 않고 식탁에 올려놓고는 밥한공기

떠놓고 먹기 시작했다.

"음..아까 주민이 엄마가 온다고 전화했었나? 음…"

전형적인 아줌마자세로 밥한공기 비우면서 잠결의 미선엄마와의 통화를 떠올

리고는 식탁에서 일어나 집안을 둘러봤다. 남편이 과로사로 쓰러져 훌쩍 어

린딸과 처만 남겨놓고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엄청난 유산을 남겨두고 떠난

덕택에 지금 미선이 엄마는 주중에는 조그마한 까페에 직접 나가고, 주말에

는 48평이나 되는 둘이쓰기엔 너무 넓은 집안을 대청소하는게 그녀의 일과였

다. 그러나 오늘은 너무나 가관이였다.

미선이가 아침부터 투정을 부려대며 이리저리 옷가지들을 늘어놓았기도 하고

, 여기저기서 날라들은 판촉물에 밀린 빨랫감또한….. 미선엄마는 힘껏 몸빼

바지를 추켜입고는 대청소를 시작했다. 대충 버릴건 내다버리고 쓸고 딱고하

다보니 온몸에 땀도 흥건히 배어나왔고, 욕실문을 열고 수북히 싸여있는 빨

래감을 보니 아찔하니 정신이 나가버릴것만 같았다.

"에휴…내 니죽고 나살기다! 에잇!"

그녀는 거추장스럽다는듯 몸빼와 브라우스를 벗어 빨래더미에 던져놓고는 오

로지 하얀 거들형 빤쭈차림으로 빨래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커다란 다라에

세제를 듬뿍풀고 일단 세탁기돌릴것과 손빨래할 것을 분류해서 세탁기를 돌

리곤 조그마한 의자에 털석 주져앉아 빨래판을 부여잡고 조잔안 옷을들 뿍뿍

빨기 시작했다. 이제 40을 넘긴 나이이긴 했지만, 앙팡지게 빨래를 하고있는

모습이지만, 그녀의 나신은 너무나 농염했다.

잔뜩 힘이들어간 두 팔과, 암팡지게 달라붙어 그때그때 서로 엇박으로 출렁

이는 풍만한 유방, 빤쭈가 찢겨질것처럼 팽팽하게 팽창시키는 도발적인 힢…

.게다가 충분이 살이로는 다라를 오여쥐고있는 두 다리의 허벅지살….

정말 농염한 나신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묵고묵은 16년된 과부……언뜻 빨래

판에 북북 긁혀대는 빨랫감을 보고는 그만 야릇한 생각에 빠져든다….

'내 보지두 저렇게 뭉게지면 어떤기분이 들까…..히히…..'

그녀는 스스로도 너무 음흉한 생각에 스멀스멀 웃으며 한편으론 빤주만 벗으

면 알몸이라는 상황에 힘을얻어 한번 해보기로 맘을 굳힌다.

"까짓꺼….."

그녀는 일어나 빤쭈를 스르르 끌어내려 벗어던졌다. 그러나 정말이지 농염,

그 자체인 그녀의 환상적인 비너스가 헤~하고 반쯤 입을벌린제 침을질질흘리

며 들어났다. 미선이엄마는 가만히 서서 한손으로 그런 보지를 슬슬 어루만

지며 워밍업을 시작했다.

"아……."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단발마의 신음이 터져나오고 어느새 한껏 달아올라버

린 그녀는 손바닥 가득 침을뭍혀 보지를 골고루 문지른후 빨래판을 의자에

올려놓고 과감히 두다릴 벌려 그위에 걸터앉았다.

"아흐응~"

물에젖은 빨래판의 감촉이 직빵으로 그녀의 비너스를통해 등뼈로 전해졌다.

그녀는 오줌누는 자세로 빨래판위에 쪼그리고 앉아 두손을 앞으로 내밀어 바

닥을 집은체 스멀스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빨래판에 보지를 뭉개기 시

작했다.

"어흐흑! 이거..꽤 찐한데…아아….."

미선엄마는 그렇게 한참을 바둥거리며 북!북! 소리가 나도록 빨래판에 격하

게 보지를 긁어대었다. 그런 과부의 처절한 몸부림끝에 그녀의 손에는 얼마

전에 구입한 박달나무로 만든 굵직한 빨래방망이가 쥐어졌고…..

후다닥 안방에서 비싼 골드크림을 가지고 나와 골고루 바른후 변기위에 겉터

앉아 보지구녕속으로 방망이를……

"아흐응! 나 왜이래….아앙…."

얼마만에 느껴보는 삽입의 쾌락인가……

비록 뜨끈한 가죽제질의 그것은 아니지만, 16년묵은 과부는 이것에도 만족하

고 있었다. 어느새 보지에선 희멀건 씹물이 밀려나와 그녀의 항문으로 흘러

내려 변기아래로 똑! 똑!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있었다.

-딩동~딩딩동~~!

그때 가볍게 초인종이 두어번 울렸다. 미선엄마는 그대로 방망이를 보지에

꽂은체 욕실문을 발로차 열어젖히고는 정면에 보이는 현관문을 향해 소리쳤

다.

"주민엄마! 열려있으니까 들어와! 아으음~"

미선엄마는 조금 우스운 꼬라지지만, 평소 터울없이 지내던 주민엄마라, 더

욱이 자신이 건네준 테잎을 돌려주러 온것이란 생각에 그모습 그대로 그렇게

소리친것이다. 미선엄마는 슬슬 방망이로 보지를 쑤셔대며 열리는 문을 보고

는……

"엄마얏! 이게 누구야….."

"허억! 미선이 어머님…..아……"

주민엄마는 온데간데 없고 시커먼 뿔테안경을 쓴 수수한 차림의 건장한 미선

이 과외선생님이 서있는게 아닌가……. 하도 어안이 없어 미선엄마는 보지에

방망이를 꽂은체 변기에서 벌덕 일어났고, 그바람에 방망이가 쑤욱 빠지며

요란한 소리로 바닥에 떨어져 시선을 집중시키는 꼴이 되고야 말았다.

"자…잠깐만요,선생님….."

얼마후 멍하니 그렇게 바라만보다가 정신을 차린 주민엄마는 서둘러 욕실문

을 닫았다. 그러나…이 무슨 봉변이란 말인가…..걸치고 나갈 옷이 욕실안에

있을리가 없었다. 그렇다고 젖은옷을 입고나갈수도없고…….. 결국 미선엄마

는 문을 조금열고 개미만한 목소리리 말했다.

"저…선생님….제방에서 옷좀가져다……."

아직까지 현관에 그렇게 서서 좀전의 야릇한 상황에 정신못차리던 명수는 미

선이 엄마의 말에 화들짝 놀라 대답했다.

"아…네….."

그리곤 안방으로가 어떤옷을 가져다 줘야하나 망설이다가 어느새 발기되 바

지가 부풀어올라버린 평소 순진무궁 그 자체이던 23세의 학구파, 명수는 애

릇한 생각으로 그녀가 잘때입는듯한 얇은 슈미즈를 그녀가 내민 손에 건네주

었다.

"여…여기….."

"고마워요,선생님….잠시만요….."

옷을건네받은 미선이엄마는 얼릉 문을닫고는 또한번 기겁을 한다.

'아니…어쩌자고 이옷을…….'

속옷도 없는데 속이 훤히 드려다보이는 이걸 입으면 오히려 벗은것만 못한것

이다. 그렇다고 다른옷을 다시 가져다 달라기도 그렇고, 벗고 나갈 자신도

없고…… 그저 자신의 오욕을 탓하며 미선엄마는 할 수 없이 슈미즈를 걸치

고 욕실을 나와 후다닥 안방으로 뛸생각을 하곤 문을열고 나왔는데……아!

하필이면 선생님이 안방문앞에 서있는거다.

"어머. 선생님 잠시 좀……"

"네?"

명수는 어디서 배웠는지 능청스럽게 반문하며 그녀의 모습을 빠르게 훑어보

았다. 마침 등뒤에서 배란다를통해 들어오는 햇빛덕택에 슈미즈속의 그녀의

눈부신 나신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들어나 있었다. 그것과 처음에 빨래방망이

를 엉뚱한곳에서 떨구던 그녀의 모습이 매치가 되자……

"잠깐만요……."

미선엄마는 자신을 보는 선생님을 살며시 밀쳐내곤 후다닥 안방으로 들어왔

다. 가슴이 벌렁벌렁 뛰고있고, 얼굴은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있었다.

'아..내가 왜 이러지….오늘따라 정말……'

근데 그 기분이 영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았다. 미선엄마는 그런 야릇함에 간

편한 실내용 원피스를 덧입고는 한참을 망설이다 안방에서 나왔다. 명수는

어느새 쇼파에 앉아 있었다.

"커…커커…커피드실래요?"

"네….후훗!"

명수는 미선엄마가 더듬거리며 얼굴을 붉히자 웃음이 새어나오고야 말았다.

미선엄마는 선생님이 피식 웃음을 흘리자 더더욱 얼굴이 빨개지며 등을돌리

고 커피를 준비했다. 그런 미선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명수는 짖궂은 생각에

머리가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근데 어쩐일로 이시간에……"

미선엄마는 아줌마의 두둑한 배짱으로 명수앞에 커피를 내려놓으며 마주앉아

물었다.

"아, 잊으셨나 보네요…엊그제 오늘 급료주신다고 3시에 오라고 하셨는데…

."

"아, 내정신좀….그랬죠,제가…..잠깐만요…."

미선엄마는 유난히도 끈끈해진 순진한 청년의 시선을 등뒤로 느끼며 안방에

서 하얀봉투하날 들고나왔다.

"여기….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

"네,감사합니다…..근데, 어머니……"

"네?"

미선엄마는 명수의 말에 그만 화들짝 놀라 커피를 엎지르고야 말았다. 도둑

이 제발저린격이라고나 할까….

"어머! 안뜨거우세요?"

명수는 이때다 싶어 주머니에서 손수건을꺼내 그녀의 무릎위에 쏟아진 커피

를 닥아내었다.

"아…아니…괜찮아요…."

"……."

미선엄마는 순간 짜릿한 전율을 느끼고야 말았다. 그를 말린다는게 그만 그

의 손을 잡게되었고, 순간 파파박! 하는 스파크가 둘에게 전해진 것이다. 명

수는 얼릉 미선엄마의 손을쥐고는 아까부터 잔뜩 발기해있는 자신의 아랫도

리로 가져갔다.

"어머멋! 왜이래요…."

"미선어머니….전 다 압니다. 아까 그 방망이의 위치를……"

명수의 말에 미선엄마는 아찔한 현지증을 다시금 느꼈다. 그와함께 자신의손

바닥아래서 맥박치는 젊고 혈기왕성한 숫컷의 기운도 함께……

"이러면 안된다는거 아시잖아요, 이손 놓으세요….."

"하지만 어머니, 어머니도 원하고….저도 너무나 아름다우신 미선어머니를

평소에…아, 미 선이 어머니…."

명수는 와락 그녀에게 달려들어 그녀를 쇼파에 엎어트렸다. 그리곤 한손으로

그녀의 실내복원피스와 슈미즈를 수웃 그녀의 배위로 끌어올려버렸더니….

"아아…미선어머니….."

"싫어….안되요,선생님……"

하지만 너무 늦어버렸다. 미선엄마의 노펜티의 그곳이 적나라하게 들어난것

이다. 더군다나 그녀의 좀전의 자위로 인해 엄청난 씹물로 범벅이 된 보지가

……. 명수는 아찔한 내음에 현혹되어 발버둥치는 그녀의 두 다리를 강하게

잡아벌리곤 게걸스럽게 그녀의 가운데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읍..읍….아아….사랑합니다,어머니…읍…."

"아흐응…선생님…이..이러면…앙,ㅇ….."

하지만 이미 미선엄마의 몸도 16년만에 처음으로 느끼는 남자의 혀의 촉감과

자신이 유혹한 꼴이 되어버린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 젊고 혈기넘치는 수

컷에 매료되어 무너지고 있었다.

"아흐응…이럴순…이럴순 없는건데….아앙…더…더 세게 빨아줘요…아앙,난

몰라…."

"아, 미선어머님….아아….."

명수는 너무나 농염한 여인의….그것도 자신이 가르치던 아이의 어머님이란

것과 16년간 애닳은 과부라는 것이 그리고 지금 이 분위기가 순진무궁한 명

수를 쾌락의 숫마로 물들이고 있었다. 명수는 그동안 참았던 욕정을 푸는날

을 오늘로 잡은듯 마구잡이로 혀늘놀리며 미선엄마의 보짓속을 파고들었다.

그런 딸의과외선생인 명수의 게걸스런 모습을 자신의 보지를 쫙~쫙~ 빨아대

는 수컷의 모습을 내려다보며 미선엄마의 눈이 슬그머니 뒤집혔다.

"아흐응…이젠 난 몰라….나…미쳐버렸다구…아흥,선생님…아앙….아….."

- 3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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