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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난자아파트 사람들 두번째 이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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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난자아파트 사람들 두번째 이야기 - 3부

소라-29/ 529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미성년자 - 아름다운 성행위를 꿈꾸는 년놈들의 자아도취!


명수는 연실 넘처나는 미선엄마의 씹물에 금새 얼굴이 범벅이되어버렸다.


"아,어쩜…어머니,물이 너무 많아요…아…."


"싫어요…그런말…..아,선생님……"


미선엄마는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달리고 있었다. 이왕에 달리게된거 끝


짱을 보고싶은 생각까지 들고 있었다. 그런 미선엄마의 기대에 부응하는지


두 다리를 벌리고 씹물을 줄줄흘리는 자신을 너무나 정열적인 눈빛으로 내려


다보며 바지를 벗는 명수! 그리고 그 젊음이 넘치는 자지…..


"아……"


미선엄마도 여자였다. 16년간이나 참고참은 여자…..


"어머니….빨래방망이보다는….."


"그래요….아, 너무 좋아요…..선생님…아,어쩜…아압!"


그녀는 얼릉 명수의 우람한 자지를 쥐고는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명수는 쇼파에 걸터앉아 보지를 뭉게며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대는 40대


의 농염한 여인의 포즈에 정신이 아찔하니 현기증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그


리곤 막 터져버릴것같은 사정기를 참기위해 온몸에 뻣뻣하도록 힘을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너무나 농염하고 경험많은 여인이였다.


"어머,선생님….그렇게 참지 않으셔도 되는데….편하게 그냥 싸고싶을 때 싸


세요….."


"그…그래도 될까….요….아악! 어머니…아…."


명수는 와락 미선엄마의 곱슬곱슬한 퍼머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쥐고는 그녀의


입안으로 자지를 쑤욱 밀어넣은체 부르르떨었다. 이제야 그녀의 입맛을 느낄


정도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혈기에 그만 좆물을 쏘아대기 시작한것이


다. 미선엄마는 그런 명수의 모습에 야릇한 미소를 머금으며 자신의 목젖으


로 끈임없이 쏘아지는 상큼한 좆물을 음미하며 명수의 근육질의 엉덩이를 보


다듬었다.


"하으윽! 어머니……"


"선생님…..아- - "


미선엄마는 딱딱한 명수의 엉덩이살을 벌려 항문을 손가락으로 쿡!쿡! 쑤셔


대었다. 그때마다 명수는 미선엄마의 머리를 움켜쥔 손에 힘을 더해가며 쾌


감에 온몸을 떨었다.


"엎드려봐요,선생님……어서……"


이읔코, 미선엄마가 자리를 내주었고 명수는 그녀의 씹물로 번드르하니 빛나


는 쇼파를 바라보며 엎드렸다. 미선엄마는 좀전과는 사뭇 다른모습이였다.


어쩔수없이 당하는 여인이 아니라, 오히려 젊은남자를 집안으로 불러드린 발


정난 암캐가 되어있었다. 그녀는 엎드린 명수의 허리를 둘러안아 다시금 일


어선 자지를 슥슥 문질러대며 명수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아흐흑! 어머니…제발.,……"


명수는 눈이 뒤집힐것만 같았다. 성감이란 오로지 여성의 몸에만 골고루 퍼


져있는줄만 알았던 명수는, 지금 자신의 항문을 핥고있는 미선엄마의 행위에


서, 자지로만 느끼던 그 쾌감과는 사뭇다른 느낌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의 어머니에게 엎드려 똥구녕을 빨린다는 수치감과,


자꾸만 문질러대는 그녀의 손길,그리고 보드라운 혀놀림이 그를 그런상태로


빠져들게 했다.


미선엄마는 미선엄마대로 평소엔 그런생각도 않던 자신인데, 어쩌자고 잘자


고 일어나 청소하다가 딸의과외선생인 젊은 대학생 총각의 똥구녕까지 빨고


있는건지….라는 생각에 더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얼마안가 명수의 자지는 그녀의 손에 이끌려 그녀의 한없이 깊고 넓은 구멍


으로의 항해를 시작했다.


"아, 미선어머니…어머닌 너무나 뜨거운 여자에요…아아…."


"부끄러워요,선생님….늙은연이 이런다고 흉보구 있으시죠? 아흑!"


"아…아님니다….아…"


명수는 자지에 착착감겨오는 그녀의 보짓살에 홍콩가고 있었다. 그녀역시


16년만에 맛보는 딱딱한 육봉을 맘껏 보지로 느끼고 있었다.


정자동 난자아파트 4동 108호!


얼마전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딪은 사회초년생 김 차수! 하지만


준비된 청년, 28세의 김 차수에게선 사회초년생의 분위기는 없었다. 주간에


는 선배가 이끌고 있는 잘나가는 벤처기업에서 프로그래머로 주가를 날리고


있고, 애간에는 틈틈히 얼마전 구입한 포르노싸이트를 운영하며 바쁜 삶을


살고있었다.


다만, 여자가 궁할 따름이지….. 컴퓨터에 미친 사람들이 다 그렇듯이 그역


시도 약간은 답답한 삶을 살고 있었다. 다른 사람의 눈에 비춰지기엔…… 오


늘도 김차수는 예전보단 조금 일찍 집에들어와 컴퓨터앞에 앉았다. 익명의


할일없는 작가들이 보내온 추잡시런 글들을 대충 훑어보고 편집하여 업로드


하고, 여러가지 그런류의 사진따위등을 정리하며 두어시간을 보내자 차수는


띵한 머리좀 시킬 겸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담배하날 물었다.


그리고 배란다로 나와 길게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주위를 둘러보니, 평소에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던 2동 609호 아줌마네 문이 열리며 얼마전 새로온


경비가 나오고 있는게 보였다. 그런 경비를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정말 착하고 친절한 여자라는 생각을 하며 담배를 끄고 다시금


컴퓨터앞에 앉았다.


그리곤 잠시 머리도 시킬켬 모 채팅싸이트에 들어갔다. 아직 해가떠있는시간


임에도 직장에서 할일없는 사람들이나 가정주부, 이제 막 학교끝나고 풀려난


청소년들로 이미 가득했다. 간신이 아뒤하나 만들고 접속한 차수는,


"어라?"


하나의 방에서 멈추고야 말았다.


-정자동 근처 번색하실분 들어오세요! 0/2 바로 자신의 동네였다.


평소 이런방들을 자주 보긴했지만 왠지 자신의 동네이름이 떠있고, 아직 아


무도 들어가있지 않다는데 흥분비슷한 분위기에 휩싸인 차수는 호기심삼아


들어가보기로 했다.


[이바람] : 하이루!


[쌔끈녀] : 방가!


[이바람] : 아무도 없었나요?


[쌔끈녀] : 넵….


[쌔끈녀] : 뭐하시는 분???


[이바람] : 음….바람꾼??


[쌔끈녀] : 하하…난 16살, 아주 끈끈한 여자!


[이바람] : 오호?


차수는 16살이라는 소리를 믿지는 않았지만, 쎄게나오는 그녀의 표현에 왠지


모를 야릇함까지 느끼며 빠져들고 있었다.


[쌔끈녀] : 어디 살아?


[이바람] : 왜 반말?


[쌔끈녀] : 시러?


[이바람] : 아니….정자동!


[쌔끈녀] : 정말?


[쌔끈녀] : 우리 할까?


[이바람] : ^^;; 뭐얼?


[쌔끈녀] : 돈많아? 번쌕!


[이바람] : 이쁘니? 난 재벌…남제벌 친구 이바람! ^^


[쌔끈녀] : 쥑여줘…후회하면 환불해줄께.


[이바람] : 정말? 하구나서 맘안든다구 해두?


[쌔끈녀] : 고럼….나 뜨거운 여자쥐…히히…좀 비싸지만….


[이바람] : 그래….지금 어디?


[쌔끈녀] : 정자동 00겜방? 알어?


[이바람] : 흰색 코란도, 74XX ! 10분뒤에 보자!


[쌔끈녀] : ^^….


차수는 정신이 번쩍들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하지만 이미 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있었다. 정말로 16살이라면 자신보다 12살이나 어린여자…


..영계였다.


하지만 요즘 사회분위기가 잘못되면 인생 종치는 분위기라 약간의 갈등이 있


었지만, 이내 차수는 집을 나서고 있었다. 코란도를 달리며 한순간 이런일이


일어난 현실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약속대로 겜방에서 10대의 미소녀가


환한 웃음을 띄우며 자신에게로 다가오는걸 확인한 차수는 이내 현실감을 조


금씩 느끼고 있었다. 그 예쁘장한 아이는 차넘버를 다시금 확인하고는 훌쩍


차문을 열고 올라탔다.


"이바람? 이야…….나 쌔끈녀야, 어때?"


차수는 가만히 그녀를 바라봤다. 16살의 나이답게 싱그러움이 가득한 웃음과


이미 성숙한 여자라고 말하는듯한 부풀어오른 가슴, 그리고 무릎위로 올라간


교복치마자락 아래로 길게뻗은 하얗고 가느다란 긴 두다리…


"정말이네…."


"피…..어디루 갈꺼야? 나 멀리는 못가는데….."


"내집으로 가자!"


"집?"


"싫은가?"


"아…아냐…이름이 뭐야?"


"차수….이차수! 넌?"


차수는 차를돌려 집으로 향했다.


"미선…김미선….몇살인데?"


"28…..많은가?"


"와…아냐, 좋은데….오빠!"


미선은 그렇게 말하곤 가방에서 담배하날 꺼내물었다.


"얼마줄껀데 오빠!"


"글쎄….."


"피….나처럼 예쁜애랑 하는데 뭘 망설여? 3장만 주라…내 잘해줄께? 응?"


미선은 그렇게 말하며 그 조그마한 입술을 동그랗게 모아서는 하얀 연기를


차수의 얼굴에 길게 내뿜었다. 잠시후 차수는 지하주차장에 차를세우곤


"내려….."


미선은 그들 따라나오며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등지고있는 아파트가 바로 자


신의 집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내 차수와 엘리베이터에 오르고 그가 열


어준 아파트안으로 들어서자 맘이 한결놓였다.


차수는 냉장고에서 캔맥두갤 꺼내와 쇼파에 앉으며 미선에게 하날 건네주었


다. 미선역시 마주앉으며 시원하게 몇모금 들이켰다. 차수는 그런 미선의 희


고 매끈한 목선을 바라보며 어느새 아랫도리가 거북시러워지고 있었다.


"피…뭘보냐…..근데,오빤 혼자살어?"


"응…."


"이야….부럽다…진짜 부잔가봐? 이런 아파트에……"


"부자는….미선이 너 정말 이쁘다….."


"알어….벗으면 더 예뻐! 보여줄까?"


"응……"


"그래……자!"


미선은 그리고는 두손을 모아 내밀었다.


"먼져 줘야지…이것두 사업인데?"


차수는 그런 그녀가 귀엽귀도 했고, 이렇게 집에까지 끌고들어왔는데 뭐 어


쩌겠냐 싶어 지갑에서 수표세장을 꺼네 건네주었다.


"야…진짜 세장주는거야? 고마워 오빠!"


돈을받자 미선이 테이블을 뛰어넘어 그대로 차수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향긋한 내음에 취해버린 차수의 입술을 마구 빨아들이는 것이였다.


차수는 한참후에야 정신을 차리고는 입을벌려 들어오는 미선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입안가득 싱그러움과 풋풋함이 퍼져나갔다.


"하아….오빠, 나 먼져 씯고 올께….."


"싫어…그냥 하자……"


"안되요,아저씨! 숙녀는 깨끝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구요….."


미선은 그리곤 이미 잔뜩성나있는 차수의 아랫춤을 꼬옥 움켜쥐곤 다시금 살


작 키스를 하곤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욕실로 향하며 치마와 브라우스를 벗


고, 욕실앞에선 브래지어와 마치 포르노배우처럼 엉덩일 흔들어대며 팬티를


끌어내려 던져버리고 들어가는 미선의 모습에 차수는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


가 없었다.


차수는 얼릉 베란다의 커튼을 치고, 취침등으로 분위기를 잡은후, 알몸으로


욕실을 바라보며 쇼파에 앉아 자지를 쥐고 슬슬 흔들어대었다. 28살의 나이


답게 차수의 몸은 한창이였다. 183센티의 키와 핸썸한 얼굴, 군대에서 3년간


다진 몸매와 딱벌어진 가슴, 그리고 무엇보다 굵직한 자지가 그의 매력이였


다. 별로 써보지는 못했지만……


저 어리고 쎅쉬한 미선의 보지에 담궈질걸 생각하니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듯


한 느낌에 몸서리쳐지고 있었다.


"짜잔!"


잠시후 그런 차수의 시야엔 욕실문이 열리고 막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뚝뚝


떨구고 서있는 미선의 알몸이 들어왔다.


"어때,오빠…..나 예쁘지?"


"응….정말……"


"그럼 뭐하구 있어….어서 이 물기를 모조리 오빠혀로 딱아주란 말야!"


16세의 소녀답지않은 과감한 표현에 차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커다란 좆을 덜


렁거리며 미선에게로 다가갔다. 미선역시 그가 걸을때마다 덜렁거리는 우람


한 자지에 섬듯함까지 느끼며 온몸을 파르르 떨었다. 잠시후 차수가 미선앞


에 무플을세워 앉으며 그녀의 다리사이로 손을넣었다.


"아! 오빠…아…….."


차수의 손이 그녀의 귀여운 꽃잎을 헤집고 있었다. 차수는 그녀의 보지를 살


며시 벌리자 그 향기로운 내음이 퀘퀘한 방안가득 퍼짐을 느끼며 손가락을


살살 쑤셔넣었다.


"하악! 오빠…아아……"


미선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비틀거리며 신음을 토해냈다. 아직 연붕홍빛의


아기자기한 보지속살들이 차수의 손가락에 반응하며 휘감겨왔다. 차수는 그


런 미선이지만….비록 돈주고 하는 관계이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마치


힘들게 사귀다 처음 관계하는 애인처럼 느껴져 더더욱 조심스러웠다.


차수는 미선을 번적 안아서는 쇼파에 길게 뉘었다. 그리곤 조심스레 한쪽다


리를 둥받이에 걸치곤 보지를 벌렸다. 그러자 쪼르르~ 맑은 샘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미선아….너무나….."


"어때? 확실하지…오빠! 빨아주라….응?"


"그럼….불어트도록 빨아줄께….아아….."


차수는 아직까지 한번도 여자의 보지를 핥아주지 않았었다. 왠지 더럽다는


생각에 비위가 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미선의 보지틈새에 살며시 혀


를 밀어넣으며 차수는 오히려 자신의 혀가 미선의 보지를 더럽힌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없이 깨끝하고 앙증맞은 보지였다.


"하흑~오빠,너무 뜨껍다…..온몸이….아아…어떻게 오빠!"


미선역시 처음부터 차수가 맘에들던 터였다. 심심하고, 요즘들어 돈도궁하던


터라 오래간만에 해본거였는데 이렇게 젊고 멋찐 오빠가 걸렸다니….


더욱이 총각에 한동네 사람이라는데 왠지 신뢰감도 더했다. 게다가 그 우람


한 자지가 넘 맘에들어 좋다면 꽁자로 언제든지 대줄려고 맘까지 먹은 그녀


였다. 그렇다 보니 금방 몸도 열리고 달아오르는 것이였다.


"아흐흐…오빠….아흐흐…."


"흡흡! 미선아…흡흡!쩝쩝~~"


오래간만에 노총각냄새나던 방안에 상큼한 내음이 진동을 하고 있었다. 순식


간에 화사하게 변화된것이다. 차수는 서서히 붉그러져삐져나오는 그녀의 핑


크빛 여린 보지속살을 잘근잘근 깨물어주었다.


"아흑! 오빠..그러지 마…아아….."


그러지 말라던 미선은 몸서리치며 오리혀 자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 자신


의 가랭이사이로 더더욱 끌어들였다. 차수는 더더욱 강하게 속살들을 빨아내


며 코끝으로 미선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부벼대었다. 미선은 뒤로 고꾸라지


며 뜨거운 신음을 마구 토해놓았고, 심지어 이제 막 포동포동살이오른 두다


리로 차수의 얼굴을 조여대며 울부짖고 있었다. 차수는 그런 그녀의 가슴을


손을뻗어 힘껏 움켜쥐고는 더더욱 깊숙히 혀를찔러 넣었다. 금방 질퍽해진


그녀의 보지에선 찌걱거리는 요란한 마찰음이 새어나왔다.


"하아하아~옵빠~~아흥….사랑해,오빠~~`아흐흫!"


차수는 순간 멈찟하며 미선을 바라봤다. 촉촉히 젖은 눈망울로 자신을 바라


보며


"사랑해…..더해줘 오빠!"


라고 말하는 미선이 너무나 앙증맞고 귀여웠다.


'이래서 영계가……'


라는 생각을 하며 차수는 슬그머니 자지를 쥐곤 그녀위에 걸터앉아 내밀었다


. 그러자 미선이 가만히 차수를 올라다 보곤 이내 두손으로 자지를 쥐고는


고개를 들어 빨기 시작했다.


"아흑! 미선아?"


"읍! 읍! 좋아? 응?"


"어…너무 좋아….아아….."


미선이 아무 거리낌없이 빨아주자 차수는 미칠것만 같았다. 그래서 차수는


얼릉 몸을돌려 69자세로 미선의 가랭이사이에 얼굴을 뭍고 마구 보지를 핥아


대었다. 할수만 있다면 그 조그맣고 앙증맞은 보짓구멍속으로 들어가서 평생


을 살고싶었다.


"하아..오빠….이제 그만 넣어줘….나 받아들이고 싶어. 오빠를….응?"


"그래….나도 네안에 들어가고 싶어…평생동안….."


"피…그럼 오줌은 어찌 누냐?"


"뭐? 하하하! 요 귀여운거…..아휴~~`"


차수는 그런 미선의 볼을 두손으로 쥐고 흔들었다. 그바람에 자연스럽게 차


수의 우람한 자지가 미선의 보지위에서 부벼대는꼴이 되었고 금새 미선의 얼


굴이 달아올라…


"하음~!오빠……."


미선은 손을뻗어 차수의 자지를 쥐곤 자신의 옥문으로 잡아끌었다. 차수는


허리에 힘을풀고 그녀가 이끄는데로 몸을 맡기었다. 잠시후 좆끝에 물컹한


살의 감촉과 함께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더니….


"으흐흑!"


차수의 몸이 엄청난 힘에 이끌려 빨려들어가는거였다. 정말 순식간이였다.


차수가 힘을준것도, 그렇다고 미선이 손으로 잡아당긴것도 아니였다. 단지


구멍에 살짝 밀어넣었을 뿐인데 쭈욱 빨려들어가다니…… 게다가 지금 꼬물


짝!쪼물짝거리며 속살들이 엉겨붙고 있었다.


"하아…너 대단하구나?"


"으으응….후회안할꺼라구 했잖아….근데 나두 이런거 첨이야…꽉 차있어,오


빠!"


속궁합이란 이런걸까? 차수는 12살이나 어린 소녀의 보지에서야 참다운 그맛


을 느끼고 있었다. 이 작고 앙증맞은 소녀에게서…….



- 4부에서 계속……


-4부 (완결편) 예고….. 미선과 차수는 서로의 완벽한 속궁합속에 정말로 짜


릿한 섹스를 나눈다. 둘의 지칠줄 모르는 섹스를 나누고 내일을 약속한 미선


은 그의 아파트에서 나와 담배한대 피우기 위해 놀이터에 갔다가 혼자서 어


둠속에 그네를 타고있는 주민을 본다! 그리곤 주민이의 손을잡고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다음날 어김없이 해는뜨고, 정자동 난자아파트의 하루도 그렇게 다시 시작된


다!


 


미성년자 시리즈, 사랑해! 누나! 와 정자동 난자아파트 사람들! 이란 두편의


어줍짠은 글 이 완성되었다. 두번째 이야기는 정말 정성들여 멋찌게 얘기하


고 싶었는데, 예기치않은 사정으로 조속히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아마도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듯 싶다.


하지만, 더욱더 멋찐 이야기로 돌아올 것을 기약하며, 혹여나 이글들을 읽고


재밌어하신 분들이 있다면 조금만 기다려 주셨으면 한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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