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성풍속도 (16부)

칼을든 여자들의 협박에 금란은 떨리는 손으로 경호의 풀이죽은 자지를 잡고 주므르기 시작했다..
금란의 손놀림에도 경호의 풀죽은 자지는 일어설줄을 몰랐다..아마도 칼을든 여자들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탓이리라..
그럴수록 금란의 마음은 조급해져왔다..시간은 지나가는데..
경호도 최대한 흥분을 하려고 하였으나 그것은 쉽지가 않았다..
금란은 한손으로는 연신 경호의 귀두를 손으로 문지르며 한손으로는 그의 불알을 잡고는 정성껏 주물렀다..
"헉!"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에 경호는 짧은 한숨을 내쉬었으나 발기는 되지않고 자지끝에서 끈적한 물만이 찔끔 흐러내렸다..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것 같았다..5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은가?
"아이! 짱나!..이아줌마 왜이래..젊은놈 자지 하나 못세우고.."
기집애가 시퍼런 칼을 금란의 보지에 들이밀며 짜증을 내기시작했다..
"어머..살려주세요..잘 할께요.."

금란은 이제는 창피함보다는 겁이나기 시작했다..그러면서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옆집총각의 자지에서 물이 나오자 야릇한 흥분으로 자신의 보지가 간질거리기 시작 하였다..
공포와 흥분이 겹치면서 다리가 후들거리며 보지에 경련이 일어나는것 같았다..주책없이 보지에서 물이 계속나오자 칼을든 여자가 실실 웃으며 금란을 비웃었다..
"이런 ..밝히는년 봤나..풋풋풋..남자자지 세우라니까 지가 흥분해서 물을 흘리고 있네..쩝~..맛이 괜찮은데..흥흥!!"
여자깡패는 칼에 묻은 금란의 보짓물을 혀로 살짝 맛을보면서 코로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줌마~..손으로 안되면 다른것 있잖아..남편하고 않해봤어?"
"네? 다른것 뭐요?"
순진한 금란은 여자들이 하는말이 무슨뜻인지 얼른 파악을 못했다..
"아이..순진한척 하네..입도있고..보지도 있고..많이 있잖아..남편하고 안해봤어?"
"안해봤는데요..입으로요 ?"
"안해봤어? 진짜?"
"진짜에요..정말로...."
"이런 섹녀가 어떻게 그럼 견뎠나? 그럼 다른 남자랑도?"
"그럼요..남편외에는..."
"어머나..홋홋..그럼 잘됐네..오늘 한번 해봐..오빠는 복터졌네..우리아줌마 입이 아다라시래..좋지 오빠?"
"어머..흐읍~"
갑자기 기집애가 경호의 엉덩이와 금란의 머리를 잡더니 힘을주어 두사람을 밀착시켜버렸다..
금란은 엉겁결에 입앞에 밀려온 경호의 자지에서 입을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럴수록 그녀들의 손에는 더욱 힘이 가해지며 금란의 입안으로 경호의 자지가 조금씩 밀려 들어왔다..
금란은 창피하기도 하고 처음접해본 다른남자의 자지에 호기심과 흥분이 밀려오는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처음엔 강하게 거부하던 금란의 이빨이 몸속깊숙히 숨겨져있던 욕망에 의해서 조금씩벌어지자 '이러면 안되는데..남편을 어떻게 보지..' 하며 이성을 찾으려고 하였으나 어디까지나 그것은 마음 뿐이었다..
'그래!..이상황은 나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야..더큰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어쩔수가 없는거야..보지도 아니고 입으로 하느건데..남편도 이해 할거야..또..말할 필요도 없는거구..눈 딱 감고 하는거야'
금란은 속으로 자기 정당화를 시키며 다물었던 입을 크게 버려 경호의 자지를 주저주저하며 귀두까지 넣고는 혀로 핥아주기 시작 하였다..
"허억~..으~음~..저....죄 송한데..유방을 만지면 더빨리 흥분될것 같아서요.."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숨기며 경호는 손을 내려 금란의 젖통을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하~아..으~~응"
금란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처음다른 남자의 손에 만져진 자신의 유방은 딱딱하게 굳어져왔다..보지에서는 더욱 많은물이 샘솟기 시작하며 금란은 조심스럽던 입놀림을 과감하게 목젖깊숙히 빨아드리며 연신 경호의 엉덩이를 주므르기 시작 하였다..
"흐~음..이제..제대로 하네..하~아~..아이씨발..?뻠망層?물이 나오네.."
"아~..내보지좀봐.."
옆에서 구경하던 기집애들이 저마다 한마디씩하며 치마속으로 또는 바지속으로 자신들의 보지를 쑤셔대며 흥분을 하기 시작 했다..
"쩝!쩝!..후르륵..낼름낼름. .아~흑..아~~읍"
"후~아~..으~흠~..조금만 더세게 빨아주면 커질것 같아요..아~하~.."
금란은 이제 경호의 흥분이 다가옴을 알자 더욱 깊숙히 자지를 입속으로 빨아들였다..그의 자지가 점점더 뜨거워지며 점점 커져오기 시작하고 그의 손가락이 금란의 유두를 비틀자 금란은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경호의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아~하~앙..흡..음..으흡..후 ~..아~이~"
"아~아~좋아요..조금~~만~~더. .아학!..헉헉"
경호는 금란의 입속에든 자지가 꿈틀대자 신음소리를내며 귀두를 입속에 비비며 흥분을 만끽하였다..옆에 여자들이 처다보고 있는것이 이제는 쾌감을 더해주고 잇었다..경호는 옆에 여자들이 보란듯이 허리를 뒤로 제끼며 신음소리를 숨기지 않았다..
그기집에들중 한년이 이제는 치마와 팬티를 걷어내리고 경호가 보란듯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대기 시작하자 경호의 자지가 드디어 최대로 발기 하여 금란의 입안에서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경호와 금란은 이미 창피함은 잊은채 서로의 몸을 탐하며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특히 처음 외간남자와 강제적으로 오랄섹스를 하는 금란의 흥분은 끝없이 솟구치고 있었다..
금란은 움찔거리는 보지에서 계속하여 물이나오며 간질거리자 어찌할줄모르고는 자신의 손을 가져 갔다..
이미 보지전체를 흥건하게 적시고는 허벅지까지 흘러내려 잔디를 적시고 있었다..
금란의 손가락은 자신도 모르게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지고 있었다..
'어머!..아~으~~이뜨거운 자지를 집어넣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보지를 퍽퍽 박아주었으면 좋을텐데..아히~잉..으~음~..어 머나 지금 내가 무슨생각을..그래도 넣고 싶어'
금란은 더이상 못참겟다는듯이 경호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손을 옮겨 허리를 붓잡고는 뒤로 벌러덩 누워버렸다..
"아~학!아~하~~..제발..더이상 못참겟어요..저좀 어떻게 해줘요..아~학.."
금란의 뜻하지 않은 행동에 경호는 금란을 깔고 엎어지며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그기집애들을 처다 보았다..
"허~..나참..뭐 이런 아줌마가 다있어?"
치마를 내리고 보지를 열심히 쑤셔대던 한년이 둘을 어이없다는듯이 처다보다 경호의 팔을 잡더니 자기쪽으로 휙 하고는 끌어당겨 버렸다..
금란의 배위에서 잔디로 털썩떨어진 경호는 발랑까져서 자지를 하늘을 향해 치켜세운 꼴이 되고 말았다..
경호의 자지는 금란의 침으로 번들거리며 달빛에 빛을내고는 꺼덕대고 금란의 보지는 애처럽게 달을 처다보고 있었다..
그럼 다음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