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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일기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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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어떤분이 이멜로 우리부부가
참 재미있고 성생활을 즐기며 산다며
부럽다는 이멜을 보내 주셨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부부란 섹스를 즐길 귄한이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는
어던일이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3섬이나 스왑이란것이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그것은 다만 우리나라 정서나 풍토에 맞지 않은것이지
그것도 따지고 보면
하나의 개인의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한다.
서로의 충분한 승인과 허락을 통해 하는것이라
어떤 재재를 가할수 없는것이하고 생각하고
지금가지 글을쓰면서 많은 분들이 이해하지 못할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처음 단추를 끼기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시작을 하면 인간이란것이 좀더 나은생활 좀더 나은쾌락을 추구하는게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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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에 아내에게 그저 3섬이란것을 통해
내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으나 지금의 아내에게 섹스란것과
그외에 아내가 상상하는것을 못하게 한다면 내가 아내에게 해주는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할수있는일은 다만 아내가 그런일로 인해 상처나 후유증을 앓지 않게
아내를 최대한 보호 해주는것이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고
아내가 무엇을 하던지 막을 생각이 없다.
지금의 아내는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마치 삶의 어떤 활력소를
찾은 사람처럼 건강해지고 활달해졌다는것이다
오로지 섹스만을 추구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모든 생활에서 수동적인 아닌 능동적이 되었다는 사실에
나는 만족하고 몸이란것은 나이가 먹을수록 늙어가고
피폐해지는것이 사실이다.
아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아내를 사랑하는 마인드만
변치 않는다면 난 아내에게 좀더 많은 경험과 쾌락을 맛보라고 할것이다.
구태의연한 권탸로움의 탈출방법보다는 당신이 정말 아내를
사랑한다면 아내가 정말 당신을 사랑한다면
두사람이 합의하여 적극적이고 활달한 권태로움의 탈출 방법을 칮는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굳이 나와 내아내가 선택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수많은 방법이 있으니까
어느것을 선택하냐는 당신과 아내에게 달려있다고 판단이든다.
서로의 사랑방법과 선택 방법만 다를뿐이지 누구도 내방법이 아님 당신의 방법이
틀렸다고 한다면 그사람 생각이 틀렸다고 난생각한다.
아내와 나는 인생의 동반자로 같이 먹고 삶을 공유하고 같이 즐길 권리가 있음을
당신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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