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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의 물많은 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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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의 물많은 보지(2)


"형수님! 뺄까요?"
"몰라!몰라!"
그러면서 형수는 내 허리에 감은 두다리를 힘주어 조인다.
물론 지금은 빼지 말라는 신호다.
"형수가 너무 좋았어요!"
"이건 너무 큰 죄악이야!"
"그래도 못참겠더라구여!"
"이게 무슨 죈지 알기나 해?남이 알면 우린 사형이야@사형!"
"?"
"내가 도련님한테 뭐가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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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이렇게 깊이 박으면 임신되는거 몰라요?"
"형님하고도 날마다 하면서.."
"형님은 밖에다 싼다구요!밖에다.."
"형수님 구멍은 안으로 커요!"
"애낳으면 여잔 그렇게 되요!아후우!잡넘!"
"형님도 나처럼 빨아요?"
"미쳤어?자기 마누라 빨아주는 남자가 어딨어?"
"그런데 왜 속이 더 커요?"
"몰라!몰라!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형수 때문에 공부가 안돼요."
"그러면 안돼잖아?중요한 시긴데.."
"마음이 안잡혀요."
"내가 어떻게 해줘야 겠어요?시골 부모님이 나만 믿고 도련님 맡겼는데.."
"이제 형수한테 이러지 않을께요!"
"그러면 더 안돼지!나한테 이러면서 공부 잘하면 되잖아?"
"그래도 형수가 괜찮으세요?"
"괜찮지 않지만 도련님 공부할려면 어떻게 해?"
"마음 잡을께요!"
"그게 어디 쉬워요?"
"형수한테 미안해서요."
"내 걱정은 말라고 했잖아요?"
"매일같이 형수 생각만 했어요!"
"잡넘! 그러면서 왜 내겐 내색도 안했어?"
"형님이 계시니까요."
"죽일넘아!한집에 살면서 내가 뭘 원하는지 그것도 모르니?"
"형님하고 금슬이 좋아보였어요."
"그래도 도련님처럼 이렇게 좋지는 않아요."
"형님 사진이 내려다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어슴한 가운데 벽에 걸린 형님과 형수의 결혼사진이 신경을 쓰게 한다.
"난 형님이 들어온줄만 알았어요."
******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제1편을 여기 싣습니다.
형수년은 이제 완죤 개보지가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개보지가 되는지 기대하십쇼!
원래부터 개보지였던가?
똥갈보같은년! 형수는 내 아기를 낳겠다고 합니다.
반응을 봐가면서 연재하겠습니다.
형수의 물많은 보지(1)
형수가 서울 남산의 S여자전문대를 졸업했다는 것을 졸업 앨범을 봐서 알고 있다.
형수의 친정집은 원래 서울이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여자다.
나는 면목동 큰형님 집에서 학원에 다닌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형님집에서 대입 종합반을 등록했다.
시골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못하고 대입재수를 하면서
큰형님집에 신세를 지게된 것이다.
형님은 결혼해서 2년된,
그래서 형수님은 젖먹이 아기가 있다.
아직 돌이 안된 조카를 키우느라 형수는 무척 힘들어한다.
형수는 형님과 함께 같은 회사에서 경리로 근무하다가 연애하여 결혼식을 올렸다.
형수님은 서울에 있는 어느 전문대를 졸업했다고 한다.
중고교도 서울에서 다닌 서울 여자다.
얼굴이 그리 예쁜편은 아니지만 어딘지 귀염성이 있고 깔끔하다는 인상을 준다.
어딘지 친밀감이 가는 그런 얼굴형이라고 할까?
내게 있어서 형수는 마치 어머니처럼 지엄한 존재이다.
큰형의 존재가 그러하기 때문에 형수가 그렇게 보이는지 모른다.
형님하고 형수는 나이차이가 9살이나 된다.
형수는 나보다 나이가 6살이 위인 26살이다.
겉으로 봐선 그 나이가 안되 보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어렵고도 높아만 보인다.
나는 형수를 그런 눈으로 볼 이유가 없어 그냥 어렵고 거북했다.
그러나 형수는 나에게 너무 잘해준다.
어느땐 나에게 곧잘 농담도 하고 그런다.
형님은 회사에서 일이 많으신가 보다.
이제는 어느정도 가라앉은 일이기에 여기 글을 남긴다.
작년에는 무척이나 떨리고 겁이 많이 났다.
그러나 형수는 그런 나를 지혜롭게 달래주며 더이상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줬다.
이제 그일을 조금씩 조금씩 고백하기로 한다.
이제 형수가 두번째 아기를 임신하고 출산을 앞둔 시기에
나도 여자가 생겨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
형수는 지금도 나에게 미련을 갖고 접근해 온다.
역시 여자란 처음 한번이 어렵지 한번만 뚫어놓으면 먼저 보지를 벌리고 애걸한다.
참으로 요상한 일이다.
자존심 만고 도도한 형수가 나에게 이런 자세로 나오는 것이 말이다.
작년 여름 6월 초순 그날은 무척이나 더운 날씨였다.
형수는 내앞에선 도도하게 구는 그런 여자였다.
우리집이 시골구석이라고 약간은 멸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마다 나는 화가났다.
형님의 집은 작은 단독주택으로 재개발구역에 위치했다.
안방과 마루 그리고 부엌에 손바닥만한 마당이 딸린 부록크 벽돌집이었다.
두세평이 될까말까한 마당은 세멘트로 발라져있고 대문옆에 재래식 화장실이 있다.
내방은 형수와 형님이 사는 안방과 마루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에 어느땐 형수가 마루에 나와 요강에다 오줌누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린다.
여자들은 애를 낳고나면 오줌을 자주 누게되는지...
요즘 세상에 무슨 요강이냐고 할런지 모르지만 형수는 마루 안방쪽에 밤이되면 요강을 내놓고 사용한다.
마당으로 신발신고 나가서 재래식 화장실을 다니기가 불편해서 일까?
마루에 요강 뚜껑을 열고 오줌을 싸는 소리가 쏴아아! 하고 요란하게 폭발음을 내며 시원스럽게 쏘아대는 소릴 들으면 어느새 나는 창호지방문에 다가가서 귀를 대고 엿듣는다.
형수의 보지가 어떤 모양으로 벌어졌길래 오줌 나오는 소리가 저렇게 시원하고 청아할까?
옆으로 새거나 흩어지는 그런 소리가 아니라 오줌발이 곧게 한줄기로 쏴-아 하고 쏘는 소리다.
나는 형수가 오줌누는 모습을 보기위해 내방의 창호지문에 작은 구멍을 냈다.
평소에는 막아뒀다가 밤이면 구멍을 열어놓고 기다렸다.
형수는 마루에 나와서 주위, 내방쪽을 힐끔 살펴보고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 하얗고 팡파짐한 엉덩이를 까고 요강위에 엉거주춤 벌리고 앉아 높낮이와 방향을 정확하게 맞추고는 오줌줄기를 쏴-아아! 하고 내 쏘아댄다.
나는 창문 구멍으로 형수의 하얀 엉덩이가 공중에 엉거주춤하게 떠서 갈라진 구멍으로 거세게 쏟아져 나오는 물소리를 들었다.
형수는 오줌을 누면서도 연신 엉덩이를 씰룩거리고,아마도 똥구멍 쪽이 움씰거리는 모양이다.
계속해서 내방쪽을 바라보며 힘을 줘가며 오줌즐기를 쏴아 쏴아 하고 싸댄다.
보지를 힘줘가며 오줌발을 내리는 모습이 가관이었다.
매번 그러는 형수의 모습을 보다가 어느날은 형수가 치마속에 팬티를 안입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런 모습은 첨이었다.
아마도 목물을 하고나서 아직 팬티를 안입은 모양이었다.
걷옷만 위로 걷어올리고 앉아 그 큼직한 엉덩이를 연신 씰룩거리며 오줌발을 뻗쳐대다가 오줌을 다 누고나서는 엉덩이를 움씰대고 힘주어 위아래로 흔들어가며 오줌을 털어냈다.
여자들이 오줌을 누고도 휴지를 사용하지않고 형수처럼 위아래로 엉덩이를 흔들어서 오줌을 털어내는 것을 그때 알았다.
그러던 형수가 어느땐 그냥 위아래로 흔들어서 털어내는 것이 모자랐던지
마루에 놓인 빨래감을 집어다가 보지속을 자근자근하며 닦아내기도 했다.
아마도 그럴땐 보지속이 뭐가 많이 끼어서 걸쩍지근한 모양이다.보지에 곱이 끼거나 분비물이 보지에서 흘러나와 똥구멍에까지 낀 듯 싶었다.
이제 작년 6월 초순의 일로 돌아가자.
그날은 무더운 날씨에 초여름의 기분이 나를 방황하게 해줬다.
그러나 이제 얼마 남지않은 수능을 생각하면 잠이 오질 않았다.
그날 요상하게도 형님이 무슨일로 회사에서 야근을 하느라 늦는다고 연락이왔다.
나는 새벽 한시까지 사탐 과탐 공부를 하다가 화장실을 가기위해 마당으로 나왔다.
그런데 안방에는 아직도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형님이 아직 안들어오셨으니 형수가 먼저 주무실리가 없지.
대수롭지않게 여기며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는 다시 내방으로 들어올려다가
우연찮게 안방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형수는 형님을 기다리다가 옆에 어린 조카에게 젖을 물린채 잠이 들었더군요.
여름 날씨라서 형수는 상의 부라우스를 모두 걷어올리고 탱탱하게 불은 하얀 젖통을 모두 드러내놓고 잠들어 있었다.
물론 젖을 빨던 어린 조카도 잠이 들었고.
그런 형수의 자는 모습이 나에게 너무나 충격이었다.
젖통을 그대로 내놓고 자는 모습도 그런데 형수는 다리사이에 이불을 껴안고 자는 것이었다.
형수의 희고 늘씬한 다리(형수는 대학에서 미쓰코리아로 통했다고 한다)와
그 사이에 이불을 끼고 자는 자세에서 팬티를 입었는지 모를 정도로 엉덩이가 드러나 있었다.
나는 한동안 고민하고 망설이며 서 있었다.
도저히 그냥 들어가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그러나 꾹 참고 내방으로 들어와 불을 껐지만 눈앞에 형수의 자는 모습이 떠올라 잠을 잘 수가 없엇다.
고민 고민하다가 다시 마루로 나와서 안방의 형수가 자는 모습을 봤다.
형수는 잠이 든 상태에서 뭐가 가려운듯 사타구니를 벅벅 긁어대며 활짝 벌렸다.
환한 전등불 아래 형수의 그부분이 모두 드러났다.
내가 놀란 것은 형수가 겉옷 이외에 팬티를 입지않고 자는 것이었다.
물론 자기집 안방에서 잠을 잘때야 팬티를 입던 입지않던 관여할 일이 아니었지만
나로서는 너무나 충격이고 그냥 넘길수 없는 일이었다.
시동생인 내가 바로 마루건너방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마루에 요강을 두고 나와서 오줌을 누는 것부터가 상식에 어긋난다.
나는 망설이다가 마당으로 나가서 대문이 잠겨있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는 조심스레 안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형수는 잠이든채 정신이 없다.
전등 스윗치를 내렸다.
그리고는 형수옆에 가만히 누어서 마음을 진정시켰다.
형수의 살냄새가 너무 강렬했다.
아마도 보지냄새일거다.
나는 미칠것 같이 가슴이 뛰고 설레었다.
불을 끄고나니 어둠속에서 형수의 살냄새는 더 자극적이다.
여기서 그냥 나가야 할까 말까?
이여자는 다른 여자가 아닌 나의 큰형수님인데...만약 형수가 깨어나서
나를 알아보면 난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난 후회하기도 했다.그러나 형수의 살냄새는 나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죽을때 죽더라도 도저히 그곳에서 그냥 나올 수는 없었다.
나는 서서히 형수의 젖통을 핥았다.형수는 잠결인듯 몸을 뒤채며 내 머리를 껴안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힘이 뻗쳐올라 형수의 푸담한 아랫배를 핥아내려가 두다리 사이 무성하고 깊은 늪지대로 홍수가 나 있는 아마존 정글지대로 빠져 들어갔다.
그곳은 너무나 깊고 광활해서 어디가 어딘지 분간을 못할 정도로 범람하고 있었다.
살아있는 오징어처럼 널름거리며 흐물흐물하는 복잡한 동굴 입구를 입으로 막 빨았다.
온통 넘쳐나던 분비물이 나의 뺨이며 얼굴을 뒤덮어 뿜어져 나왔다.
보짓물이 그처럼 솟구쳐 나오는 것은 전혀 예상을 못했었다.
어쩌면 미리 고여있던 물이 쏘트려지는 지도 모른다.
처음부터 형수는 기다렸다는듯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보지를 빨기좋게 대줬다.
꿈속에서도 기다렸던가보다.
나의 혓바닥이 벌름거리는 형수의 보지속살을 핥아올라가며 빨아줄때마다 형수는 알수없는 소리로 신음했다.
보지속이 무슨 걸레나 조개처럼 너덜너덜했다.
무슨 살이 그렇게 너덜너덜하게 발달했는지 알수없다.
나는 혓바닥이 닳도록 위아래로 핥아주며 빨았다.
흐물흐물한 조갯살 가운데로 단단한 콩알같은 것이 혀끝에 닿았다.
그것을 혀끝으로 핥아주다가,아래로 내려가서 몇번이고 쫄깃하게 주름진 똥구멍을 핥아줬다.
똥구멍의 주름 오돌오돌한 살이 혀끝에 느껴졌다.
똥구멍 주름 한가운데로 혀를 밀어넣었더니 벌씬 벌씬하며 벌어졌다.
형수의 똥구멍이 그처럼 혀끝에 닿으며 오물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형수의 몸위에 올라탔다.
형수는 나를 껴안으며 보지를 활짝 벌려준다.
좆이 들어가면서 형수의 보지에서 보람 빠지는 소리가 츄후우-퓨루릇! 하고 요란하게 났다.
나는 대번에 형수의 보지속을 휘저으며 젖을 주물러 젖꼭지를 빨았다.
탱탱하게 불은 형수의 젖을 주물르며 빨아주자 달큰한 젖이 물큰 물큰 나왔다.
형수는 두팔로 나의 목을 끌어안으며 아래를 요분질하며 다급하게 속삭였다.
"어후!어후우! 나죽어! 언제 들어왔어?"
"........."
"나 이거 얼마만이야?나 오늘 오래해줘요!"
".........."
"대련님 잠든거 맞지?불 꺼졌어?우후우! 여보! 제발 오래박어줘!"
"........"
"자긴 오늘 술마셨구나!너무 좋아!천천히 오래박어줘!응흥!"
"........"
형수는 저를 형님으로 알고 계시는 모양이었어요.
저의 좆은 열심히 형수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고 형수는 좋아라 요분질을 해대는데 저는 할말이 없었어요.아니 입을 열면 금방 들통이 날텐데 어쩌란 말입니까?
"당신 오늘 너무 달라!더 못참겠어!여보!"
"........"
"어디서 뭐 보고왔어? 당신하고 이런 느낌 첨이야!천천히 오래 해줘요!"
"........"
"어후!어후! 나죽네! 여보-오호!"
"......."
씨발년 오늘 내 좆에 개보지가 되거라!
서울년이 시골촌놈좆맛이 어떤지 알고나 살아야지!개잡년!
나는 형수의 팅팅 불은 젖통을 쥐고 주물렀다.
젖이 내 얼굴에 쭉 쭉 뿜어져 나온다.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어주며 빨았다.
젖이 엄청 많이 나온다.
조카가 빨아야할 젖을 내가 빨고 있다.
좆으로는 형수의 깊은 수렁같은 보지속을 짓이기고 후져파준다.
형수의 보지에서 칠컥칠컥하는 소리가 났다.
나는 형수의 보지에다 콱콱 찧어 박으며 젖통을 사정없이 주물러댔다.
형수는 좋아서 헉헉 울며 소리를 질러댄다.
이런 씨발년이 내 형수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이런 잡년을 한집에 살면서 그동안 형수님이라고 불러온 내가 바보다.
이렇게 보지가 늘쑥날쑥하는걸 알았으면 진즉에 잡아먹었을텐데 그동안 모르고 살아온 내가 어리석었다.
보지속이 활랑거리며 내 좆대를 빨고 올라오며 떡떡 소리를 내고 떨어지는데
떡을 쳐도 이런 재미는 아닐 것이다.
마치 불구덩이에 풀무질을 하듯 화통 삶는 소리를 내는 형수가 불쌍하다.
보지속이 왜 이렇게 질컹거리니?
씹구멍 속에 자궁이 벌어지나보다!
좆대가 끼워졌다 빠질때 소리가 너무 크게 난다.
보지 미끈거리는 것이 좆대가리로 느껴진다.
나는 더욱 힘을 다해 분주하게 박으며 형수년의 입술을 빨았다.
형수가 나의 혓바닥을 빨아들이며 울고있다.
바꿔가며 나도 형수의 혓바닥을 빨았다.
더! 좀 더! 조금 만 더-어!
형수의 재촉에 나는 더욱 힘을 다해서 박아주며 좆물을 쐈다.
형수의 씹구멍이 입을 벌리고 내 좆물을 빨아들인다.
쭉! 쭉! 싸넣어주는 나의 좆물을 안으로 빨아들이는 형수년을 맘껏 주물렀다.
적당하게 살이 오른 형수의 아랫배와 나의 아랫배가 맞부딛치면서 떡치는 소리가 난다.
"미안해! 씨발년!"
"?????"
"걸레같은년!"
"누? 누구?오머머!난몰라!"
"잡년! 이제 눈떴니?"
"오머머!이 죽일놈! 빨리 못빼?"
"정말 몰랐어?넌 갈보나 마찬가지야!"
"씨발넘!너 이러고도 무사할줄 아니?"
"형수가 너무 좋았어요!"
"좋아하는걸 이렇게 표시하니?"
"용서해줘요!"
"난 용서 못해!"
"형수를 사모했어요!"
"........."
잠시 생각하는듯 하면서 두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 조이고 보지로 빨아들인다.
씹구멍으로 하는 무언의 행동이 형수의 속마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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