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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의 아그네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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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의 아그네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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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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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염한 라이나

"이 나라의 시조 포세이돈의 큰아들 아틀라스가 초대 왕에 올랐을 때부터, 섬 전체와 주변의 바다를 합하여 아틀란티스라 불렀다.전성기 때의 수도는 바다와 연결되는 3중운하(최대 폭 533미터)로 둘러쌓여 있었다. 아틀란 티스에는 백색, 흑색, 적색의 돌이 있었고, 삼색의 돌로 지은 알록 달록한 건물도 있었다고 한다. 왕궁은 중앙 섬의 아크로 폴리스의 언덕 위에 있었다."
- 플라톤의 크리티아스 중에서-

라이나는 왕의 귀에다 입술을 바싹 같다 대었다.
"오늘 당신 딸의 몸을 봤어요, 여자인 나조차 참기 어려울 정도 더군요."
"안돼, 라이나. 내 딸은...."
"후후, 알아요, 왜 당신같은 호색가가 그렇게 예쁜 딸을 가만히 나 두었는지를, 그리고 나를 왜 그녀의 시종으로 딸려 보 낼려고 하는질...
라이나는 살며시 왕의 성기를 손으로 잡으면서 말했다.
"벌써 흥분했군요, 당신의 성기는 금방 구운 생선처럼 따근따근 해 졌어요."
그러면서도 라이나는 왕의 성기를 두 손가락 끝으로 어루만져 주었다. 왕의 성기는 계속 커지기 시작하였다.
"으음...라이나 손가락으로 장난좀 그만해...못 참을것 같군."
"후후, 북방민족의 지배자이자 에스코족의 왕인 이글린 당신도 밤에는 나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군요."
라이나는 손가락을 땐후 재멋대로 커져있는 성기를 빨기 좋도록 방향을 잡았다. 그런 후 유연하게 허리를 45도로 젖힌후 유난히 긴혀의 끝으로 왕의 귀두에 살짝 같다 대었다.
계속하여서 라이나는 혀를 말았다가 폈다가 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귀두 부위를 촉촉하게 젖게하였다. 그리고 어느정도 젖어들자 입술을 같다대며 혀로 사탕을 빨듯, 돌리면서 가볍게, 그리고 부드럽게 빨았다.
"그만, 라이나...."
하지만 라이나는 좀처럼 그칠줄 몰랐다. 드디어 성기를 입속 깊숙히까지 집어 넣은후 뱉는 구음행위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였다.
"라이나, 라이나....너는 검은 뱀의 혀를 가졌구나."
그러나 순간 라이나는 이빨로 왕의 성기를 살짝 깨물었다.
"앗, 라인나, 무슨 짓이야?"
라이나는 입술에 흥건의 뭍은 침을 손으로 닦았다. 이윽고 다시 손으로 조금 작아진 왕의 성기를 웅켜 잡았다.
"훗, 내가 조금만 더 구음 하였으면 이글린, 당신은 아마도 쌓버렸을걸,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그러면 김새잖아..."
"못된어, 이번에 내차례야"
왕은 그녀의 가슴을 웅켜잡으면서 혀를 유두로 갖다 대려고 하였다. 그러나 라이나는 왕을 밀쳤다.
"벌써 잊은 모양이지, 오늘 밤 당신의 지배자는 나야, 내 허락 없이는 내몸을 만져선 안돼. 안 그러면  당신은 나를 갖기도 전에 모든 에너지를 소비하게 될걸"
그러면서 라이난믄 다시 손장난을 심하게 하기 시작하였다. 성기는 급방이라도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아...알아어, 라이나 시키는 데로 할께, 그만 이젠 정말 못 참을 것 같아, 아아"
왕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 갔다. 그리고 그 소리는 아그네스의 잠을 깨우기에 충분하였다. 라이나의 뱀같은 신음소리와, 왕의 늑대울음소리와도 같은 신음소리는 절묘하게 어울러져 묘한 하모니를 이루었다.
아그네스는 자신도 모르게 벽에 귀를 같다 대었다.
"아그네스 네 그곳에 내 손가락과 혀를 넣고싶어..."
"좋아요, 내 가 흥분 될때까지..."
"아, 아...너무 갑자기 벌리면 어떻게 해...."
왕은 라이나의 허락도 없이 성기를 집어 넣었다.
"그만 하세요,"
"안돼, 더욱 깊숙하게 넣어 버리겠어,"
"아,아,,,,,,"
그러다가  라이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성기를 조여 주기 시작하였다. 36인치나 되는 엉덩이에서 좋여주는 힘은 대단하였다. 왕은 자신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며 고개를 젖혀 버렸다. 라이나는 흑인 특유의 유연한 허리를 이용해 젖히면서 왕의 무릎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혀를 왕의 입숙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침을 마구 흘려 보냈다. 왕은 어떠한 음식을 먹을때보다도 많은 침이 분비 되었다. 라이나는 계속하여 귀와 볼에다가 혀를 같다 대었다. 그리고 약간은 긴 손톱으로 왕의 어깨와 젖꼭지를 꼬집었다. 그것은 억제 작용을 하여 몇번이고 정액이 발산되는 것을 막아 주었다. 그러면서 라이나는 왕을 침대에 눕힌후, 왕의 성기위에 올라탓거 훌라후프를 돌리듯이 허리를 돌려 대었다. 이미 깊숙히 까지 들어간 왕의 성기는 따라 돌았다.
"학, 학..."
"으~음"
땀이  허리선을 타고 엉덩이에 까지 흘러 내렸다.하지만 라이나의 상위섹스는 멈추지 않았다. 라이나는 허리를 돌리다가도 수직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뺏다가 집어 넣기도 하였다. 와이 무슨 말을 할려고 하며  깊숙히 키스를 하였고, 귀에다가 입김을 불어 넣었다.
"아잉, 좋아, 아앙.."
 "라이나....라이나...
"아아앗..."
 ..................... ..............
그리고 잠시 정적이 흘렀다. 아그네스는 벽에서 귀를 때었다. 그녀의 가슴은 어느새 빳빳하게 솟아 있었다. 어느사인가 자신의 손가락은 그곳 깊숙히에 가 있었다.
아그네스는 침대위에 올라갔다. 조용히 속옷을 내린후 다리를 벌리고 그곳을 바라 보았다. 마치 빨간 조개처럼 생겼고, 무척이나 탐스러웠다. 라이나는 계속 손가락으로 더욱 페니쉬 깊은 곳까지 넣으며 자위를 하였다. 그리고 그런 행위를 계속ㄹ하면 할수록 숨히 가빠지고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기분히 묘해졌다. 아그네스는 더욱 거칠게 자신의 페니쉬를 애무하였다. 그리고 한순간 한얀 물같은 것이 나왔다.
"하아앙..."
별로 극심한 운동도 아니였는데, 이마에 땀이 흘렀다. 그리고 끈적한 체액이 손가락에 뭍어 있었다. 이상한 것은 죄책감이 드는 동시에 쾌감이 든다는 것이었다. 도데체 알수 없는 것이었다.
"머지?"
아그네스느 손가락에 뭍어 있는 체액에 혀를 살짝 같다대어 맛을 봤다. 조금 짬자름한것 같기도 하고 느글거리는 것 같기도 하였다.
"앳, 퇘..."
아그네스는 체액을 뱉어버리면서 손가락과 그곳을 이불천으로 닦았다. 구리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다. 이상한 죄책감이 계속들었지만  한번더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통 잠이 오질 않아 뒤척이고 있을 무렵 아버지와 라이냐의 신음소리는 계속하여 들리기 시작하였다.

새벽녁, 라이나는 헝클어져 있는 왕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조용히 말을 건냈다.
"당신을 나를 사랑 하나요?"
"아니, 알잖아,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심지어는  내딸인 아그네스 마져도 내 야심을 위해 희생시키려 한다는 것을, 그리고 라이나, 너 마져도, 그런데 라이나, 넌 왜 그걸 알면서도 갈려고 하는 거지?'
"우선 아틀란티스는 우리 가족과 종족의 원수 이니까요, 우리가족은 그들에게 모두 희생당했고, 우리종족은 노예생활을 면치  못하니까요,그리고...."
"그리고...?"
라이나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그리고 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 갔다.
"한가지만 약속해줘요,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일이 성공만 하면 나에게 사랑한다고 맣하겠다는..."
그거야 어렵지 않지, 지금이라도..."
"아뇨, 우리의 계획이 성공하면 그때....아마 그날이 오면 당신은 나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게 될지도 모르죠."
"어쩌면..."
 "어쩌면이라...어쩌면... .그래요, 어쩌면'
색녀이자 농염한 라이나는 왕이 모르게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눈에는 동녁 하늘에서부터 비추어 오는 흐릿한 아침햇살이 가득차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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