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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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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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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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나 - 최민우 (가명)
누나 - 최현정 (가명 , 주요인물)
친구누나 - 김영미 (가명 , 주요인물)
어머니 - 강남옥 -(가명)
이 이야기는 제가 실제로 경험했던 이야기를 과장하여 쓴글 입니다..
누나와 나는 말없이 눈만 말똥말똥 뜨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저..민우야.." "으응?"..."너..누나랑 약속한거 아무한테도 말 안했지?"..
"그렇다니깐.."...."근데 누나.."..."왜?" ...."나...누나 가슴 만져봐두돼?"
"........" 누나는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 했다..
"그럼 만지게 해주면 이일도 비밀로 할꺼지?"..."당근이지!"..
내 손은 어느새 누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누나가 티셔츠와 브레이지어를 벗자 하얀 가슴이 나왔다..
누나의 유두는 유난히 빨갛다..
난 계속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흐음..."
누나가 신음 소릴 내자 나또한 흥분해 자지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누나..나 빨아봐두 돼?"...."으음...응" 난 한쪽가슴을 잡고 입에 넣었다..
내 입안엔 누나의 가슴을 꽉 찼다.."추웁..쭙쭙....쭙.. ."
"흐음..으.........아...." 다른 한쪽 손으론 계속 누나의 가슴을 애무 했다..
누나가 손으로 자신의 팬티를 들추어 보지둔턱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이것을 보고 더욱 흥분하여 가슴을 더 세게 빨았다..
내 손은 자연스레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고,
금새 밑에서 무언가 끓으면서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난 무서워 동작을 멈추었다..
나 입을 때고 다른 한쪽 가슴을 빨았다.."추웁...흐음...으. .."
누나의 보지에선 많은 양의 씹물때문에 흥건되어 있었다..
난 힘들어 입에서 뜨거운 김을 내며 입을 빼었다..
누나의 유두가 더욱 빨갛게 되었다..
난 침대에 걸터 앉아 누나가 하는것을 지켜 보았다..
누나는 한쪽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고 한쪽손으로 보지를 파고 들고 있었다..
"흐..흐음...아.........." 누나의 손가락이 3분의1가량 들어가자
손가락이 보지속을 휘젓고 다녔다..난 다시 자지가 꼴리기 시작하며 커졌다..
누나의 행동은 10분가량 지속 되었다..
"음...흐.....아..........." 누나가 깊게 신음을 내더니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뺏다..
손가락엔 씹물 때문에 젓어 있었다..
누나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는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누난 티슈로 보지와 침대시트를 닦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으..방학은 별로 안남았지..방학숙제는 많이...으휴...'
난 방학숙제 때문에 고민 하고 있었다..
엄마가 일때문에 우리는 잘 못돌보시기 때문에 난 공부는 안하고 매일 놀기만 했다..
'띵동..띵동...' "누구세요?".."짜식..나야..." 영호 였다..
"왜 왔냐?".."짜식아..이 형님이 너한테 죽이는거 보여주려고 왔지.." 하며
영로가 가방을 내로 놓고 자크를 열자 많은 성인잡지가 들어 있었다..
거기엔 많은 정사씬을 담은 사진이 많이 있었다..
또, 레즈비언 , 게이 등 희기한 사진들도 많이 있었다..
난 그중에 영계섹스를 유심히 봤다..
난 방문을 잠그고 영호와 침대에 누워 한장한장 보았다..
내 자지는 금새 부풀어 올랐다..손으론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영호는 아에 일어나 팬티까지 벗고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잡지를 보았다..
"우..호...흐음....아..."..영로는 요란한 신음소릴 내더니.."으.....싼다...".....
'쭉..툭툭' 영호의 자지에서 희끄므레한 액체가 나오더니 바닥에 떨어 졌다..
"어?..야 바닥에 이런걸 싸면 어떻게.."..."짜식에 원래 이런건 나오게 되있어..."
"아..넌 아직 어려서 안나 오겠다..".."야 내가 어리긴 왜어려? 너랑 나이가 똑같은데."
"나라고 안나오겠냐?"...난 열을내며 아까 영호가 한것처럼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 댔다..한 3분가량 흔들자 밑에서 무언가 또다시 끓더니 나오려고 했다..
난 무서워서 멈추려고 했으나 놀림을 받을까봐 계속 흔들었다..
곧 내 자지에선 투명한 액체가 쏟아 졌다..'이때 내가 처음으로 제대로한 자위 였다.'
"휴...야 근데 이거 하니까 기분 돼게 좋다.."
난 처음 자위의 쾌락을 느낀 것이다...
"야..이거 가져.." 영호가 잡지 3장을 내게 걷내 주었다..
"정말? 정말 가져두 돼?".."응, 난 많으니까 이거 가져라..보고 딸딸이 많이 쳐라.."
"딸딸이?..그게 뭐야?"..."아~지금 니까 했던거 있잖아..막 자지를 흔든거.."
"아..기분 좋은거? 알았어.."..."그럼 나 간다..".."응, 안녕...."
영호가 가고 난 방 바닥에 묻은 액체를 휴지로 닥고,
만약을 위해 잡지를 책상옆 틈에 숨겨 놓았다..
그후론 자위를 하며 조금씩 커져가는 성욕을 달래곤 했다..
난 4학년이란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또 모르는
것도 언젠가는 알거라는...그런 생각을 자주 했다..
며칠뒤 개학을 했다..
또다시 평범안 학생으로 돌아 갔고, 내가 좋아하는 아름이(가명)를 다시
보게 되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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