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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지 지퍼를 열고 내 자지를 꺼내 봤다..

조금 커져 있었으나 다 꼴리진 않았다..

나는 그녀의 팬티의씹물 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조물닥 거렸다..

내 자지는 금방 부풀어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커져 있었다..

조금만 더하면 쌀것 같았다..

잠시 중단하고 다시 자지를 넣고 팬티고 있던 자리에 놓아 두었다..

5분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들어 왔다..

하얀 피부와 앵두같은 입술이 너무 이뻣다..

"죄송해요..오래 기다리셨죠?".."아녜요.."

그녀가 목욕가운을 벗었다..

헉..순간 그녀의 알몸이 내 눈앞에 펼처 졌다..

그녀가 자기의 가슴을 애무하며.."상준씨..제발"

나는 기회를 노칠세라..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댔다..

너무나 매끈하고 부드러웠다..

"흐음.." 나는 그녀를 들고 침대위에 사뿐이 올려 놓고 나도 옷을 벘었다..

나에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그녀의 입에 대었다..

그녀가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더니 큰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쭙쭙..쪽' "음..좋다..쎄게요.."  뺀다 넣다 하면서 그녀는 사탕빨듯이

계속 빨았다..그녀가 내자지를 입에서 빼자 내 자지에 그녀의 침이 잔뜩

묻어 있었다..우린 깊게 키스를 나누었다..

둘의 입속에서 혀바닥 싸움이 일어났다..

나는 그녀의 가슴부터 애무 하기 시작했다..

나의 단련됨 솜씨로 그녀를 쉽게 흥분 시킬수 있었다..

"음..너무 좋아요..상준씨..흐음.."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유두를 살짝살짝 깨물었다..

"음..좋아..."

그녀의 가슴은 벌써 봉긋해 졌고..

보지도 금새 젓어 잇었다..

나는 혀로 그녀의 배를 타며 사타구니를 애무했다..

혀로 그녀의 보지쪽으로 가져가 보았다..

"음..빨리..상준씨......".  ."나는 그녀의 흥건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읍.." '쭙..흡..쭙쭙....." 혀로 그녀의 보지를 벌려보았다..

그속에 많은 애액들이 나올려고 하고 있었다..

"음..상준이 이젠..이젠 페니스를.."

그녀가 내 자지를 넣어달라고 말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위로 올라가서 내 귀두를 그녀의 보지부분에 맞추고

쑥 밀어 넣었다.. 다행이 질구를 잘찾아 한번에 넣었다..

"헉..윽..아프다..상준이 살살해.."

나는 페니스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억..윽..흠..".."유나씨.  .기분 좋아요?..하아..흠.."

"네..이젠 좀더 쎄게.."

난 더욱 세게 페니스를 움직였다..

"아악..흑.."

내 등에서 땀이 흐르고 있었다..

페니스를 움직이다..뭐가 걸렸다..처녀막이었다..

"유나씨..이젠 당신은...처녀가 아니에요.."

하곤 자지를 더욱 쎄게 밀어 넣었다..

'푹..'.."아아악...흑흑"

처녀막이 찟어졌다...

"유나씨..나도 더이상은..으으.."

나는 그녀의 깊은 몸속에 내 정액을 싸버렸다..

'폭..' 내가 자지를 빼자 그녀의 보지에서 많은양의 피와 액들이 섞여 나왔다..

"상준씨.."..그녀가 나를 와락 껴안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티슈로 닦아 주었다..

그리곤 그녀의 옛날 애기를 들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동네 오빠들 한테 성폭행을 당했다고 했다..

그때는 섹스,성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오빠 가운데 달려있는 그것을 보고 너무 놀랐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섹스는 꼭필요하다고..

'어엉..흑흑' 그녀가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그녀를 다독여 주었다..

우리는 욕실에서 같이 샤워를 한뒤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곤..

헤어 졌다..

그뒤론 야설공작소 에서도 만나지도 못하고 핸드폰도 안되고..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남겨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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