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모바일시대이다. 이제 폰팅도 저 어두컴컴한 전화방에 앉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편리한 장소에 나가 편안한 마음으로 폰팅, 채팅을 하곤한다.지금 내가 있는곳은

한적한 국도변이다. 차도 별로 다니지 않고 시원스런 들판이 보이고 큰 나무그늘이 차를

덮고 있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이곳에서는 누가 볼 염려도 없거니와 상의만 입고

있으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핸드폰에 이어폰을 꽂고 편안한 자세를 취했다. 지금시간이

오전 10시30분...내가 이시간대를 택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폰팅은 진지하게 해야한다.

여자들이나, 내가 가장 한가한 시간, 다른 모든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때와 장소를 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통 미씨들은 아침일찍일어나 애들 학교보내고 남편 직장보내고, 그리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이렇게 바쁜 아침시간을 보낸다. 그리곤 10시에서 보통 2시 ~3시까지가 가장 한가로우며

편안한 시간이다. 오후에는 학교에서 애들이 돌아오거나 또 다른일로 외출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며

폰팅을 해서 만날려고 하면 오후시간이 좋기 때문에 지금부터 폰팅을 시작하면 좋은 기회가 올것이다.

그리고, 지금 시간에는 장난전화도 거의 없고, 아르바이트하는 여자들도 없다. 물론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진지한 대화를 할 수가 있다.

아..생각만 해도 벌써 나의 몸에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전화를 걸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눌렀다. 아직

시간은 150분 정도 남아있다. 이정도면 충분히 대화를 해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한 5분정도 기다리고 나니, 전화가 연결이 되었다. 차분한 목소리다. 아마, 이제 막 자기일을 끝내고 쉴려고

하는 모양이었다.."아침시?＠?바쁘죠?" 나는 위로의 투로 말을 건넸다. "네, 정신이 없어요..전쟁이예요..?活?."

"이제, 막 끝내고 앉아 있으니 허전해서 전화를 했어요" "잘하셨어요...편안히 얘기하세요..아무도 방해하는 사람

이 없으니, 이제 우리 둘만의 시간이여요" "아..그렇네요.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리네요..정말 정신없이 살아

온 것 같아요. 저녁에는 피곤해서 골아떨어지죠..새벽에 일어나 밥을하고, 출근이다, 등교다 하면 내 시간은

지금 이때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친구들을 만날시간도 없고..""애인은 없어요?" "내참, 애인 만들시간이 어디

있어요.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데..""그래도 목소리는 아직 예쁘신데요" 나는 차츰 칭찬을 해가며 호감이 가도록

얘기를 풀어나갔다. 가능한 여자가 얘기를 많이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통상적으로 뭐하시는 분이냐등등은 적당히

얘기를 해주어 의심이 없어야 한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면 여자들은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여자들은

막상 다른남자가 자기를 강제로 섹스를 해주기를 원하지만 나름대로의 이유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다.

적어도 전문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나는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어떻냐는 제안을 했다. 이 노래방은 제일 좋은 첫 데이트코스이다. 만나자마자 바로 여관으로 갈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자고 해도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노래방은 서로간에 부담이 없는곳이다. 다른 사람의 눈도

적당히 의식안할 수 있는 곳이니..결국 우리는 노래방으로 가기로 하고 2시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나는 한통화를 더하기로 했다. 10분정도 후에 다시 연결이 되었다. 이번전화는 아주 끈적끈적한

아줌마다. 벌써 목소리가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안녕하세요?" 내가 살며시 말을 건넸다.."아..목소리도 좋으셔..멋있는 분이여요?""그럼요, "

"혼자계세요""네..난 너무 더워서 금방 샤워한번 하고 왔는데, 또 땀이 날려고 하네요.""난, 시원한데.."

나는 잔뜩 성을 내고 있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생각에 잠겼다.여자는 "자기 자지 커?, 얼마나 커?" 하고 물어왔다.

"응..나 지금 옷벗고 내 자지 만지고 있어..""그래, 나도 지금 옷 다 벗고 있는데..."아니가 40이 되니 예전보다

더 하고 싶은 것 있지..근데 남편은 요즘, 한달에 두 번정도밖에 못해..나 미칠지경이야...캬바레??가서 봤는데

거기에 오는 남자들도 나이가 50은 된 것 같애..자기는 몇살이야?" " 나..39�""야..좋은나이?? 지난 밤에도 사실은

하고 싶어서 팬티도 안입고 누워있었는데, 이건 남편이란 자가 소식이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팬티를 벗기고

만지기 시작했지.우리 남편도 한참때는 꽤 컸어..입으로 귀두를 빨고, 불알도 빨고 손으로 한참 피스톤을 하니 커지기

시작하더라. 남편도 느낌이 오는지 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내 보지는 벌써 축축하게 젖기 시작했거던..69자로 누워서

나는 남편자지를 빨면서 흥분되기 시작했어..남편도 손가락을 3개를 내 보지에 집어넣고는 돌리기 시작하는데, 난,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지..이제는 되었구나 해서 내가 위에서 내 보지에 남편자지를 집어넣고는 돌리기 시작했어..근데 이화상이

3분도 안되어 그냥 죽어 버리는 것 있지...내 신경질이 나서 그냥 빼 버리고 등돌리고 자 버렸어...내참 기가 차서"

"그래,,,,우리 만나서 한번 할까?" 그녀는 대번에 좋다고 했다..우리는 내일 오전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이제 시간이 1시30분이 되어서 나는 차를 움직여 그녀와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다. 내가 예측한 대로 그녀는 아직 다른남자와

경험이 없는 여자였다. 한데,,아차.. 이여자가 다른 친구를 데리고 나온 것이다.아마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것이 두려웠던

모양이다. 우리는 간단히 인사를 하고 근처의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아직 시간이 이른때라 노래방에는 우리가 오늘의 첫 손님

이었다. 주인은 약간의 야릇한 미소와 함께 제일 구석방으로 우리를 안내했다. 노래방이 좋은 것이 얘기가 필요없다는것이다.

다방이나 식당같은곳에서 만나면 정말 어색하다. 전화로는 얘기가 잘되었는데, 막상얼굴을 보면 정말 말을 이어가기가 어렵다.

서로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여자는 절대로 여관에 가자고 하면 바로 가지 않는다. 왜관상으로는

억지로, 분위가상 가는 것으로 만들어 주어야지...자발적으로 가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서 노래방이나 비디오방은 정말 좋은

만남의 장소이며 분위기 만들기 좋은곳이다. 우리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아마 여자가 둘이 왔던 것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여자는 노래를 좋아하는 것 같았고, 노래를 잘불렀다. 나는 마음껏 칭찬을 해주었고 두여자는 신이나서 번갈아 가면서 노래를

불렀다."아저씨도 같이 불러요...여기로 와요..자..같이 해요" "그러죠..자 같이 신나게 놀아봅시다"이렇게 해서 우리 세사람은

자연스럽게 몸을 부딪치며 노래를 부르고 어깨동무도 하고 했다. 나는 의도적으로 그녀의 몸을 건드리기 시작했다.물론 그녀도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뒷부분에 밀착을 시켰다. 뒤에서 그녀를 안기도 하고 살며시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기도 했다. 그녀는 모른척하며 계속 노래를 불렀다. 나는 두여자의 손을 잡고 내뺨에

부비기도 하고 일부러 내 자지 부근으로 손을 가져오기도 했다. 이제 분위기는 점차 무르익어가고 그 여자도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점차 나에게 기대기도 했다. 그여자의 친구가 노래부르는 사이에 우리는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다. 말이 부르스이지 그냥 껴안고

있는 것이다. 나는 본격적으로 그녀의 옷위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입은 벌써 몇 번째 움쳤고, 그녀의 손은 내 지퍼를 내리고

사정없이 나의 팬티사이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는 이성을 잃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의 친구는 모른척하며 계속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잡아주었다. 우리는 더 이상 춤을 추지 않았다. 그녀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 내 자지를 애무하는데 몰두하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추체할 수 없을만큼 되어 있었다. 이제 남은 것은 한가지 뿐이었다. 그녀는 나를 의자에 앉히고

내 바지를 내렸다. 그리곤, 치마속으로 팬티를 벗고, 나의 위로 올라왔다. 차마 친구가 있는곳에서 치마까지 벗고 싶지는 않았던것

같았다.그녀의 긴치마가 우리의 하체를 완벽히 가려주고 있었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의 실체인지 모른다.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체..성인군자인 것 처럼 자기를 감추고 도덕적인양..자기마음속으 로 끓어오르는 온갖 욕망을 숨기고 속으로는 강간하고

변태적인 섹스를 즐기고 싶은..내 자지를 여러명의 여자들이 빨아주었으면,,내 보지를 저 남자가 빨아주고 윤간을 해주었으면..

정말 우리는 완벽히 감추어진 상태에서 완벽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거의 무아지경이었다. 그녀의 보지는 상당히

넓었다. 털도 많았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넓었다. 나의 자지도 적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녀는 말안장위에 앉아있는 것 처럼

계속해서 엉덩이를 덜썩거리며 나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아...자기..자기...나 미치겠어...정말..아...."

그녀는 자기의 머리를 쥐어뜯어면서 부르짖고 있었다. 나는 손을 살며서 밑으로 집어넣었다. 그녀의 허벅지 부분과

나의 허벅지가 완벽하게 접착되어 있었다.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것 처럼. 난 그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곤 그녀의

보지 둔덕에 있는 클라토니스를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 손가락이 보지의 둔덕, 클라토니스 부분에 닿자 그녀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는 원을 그리면서 돌리기도 하고, 아래위로 문지러기도 하고 손가락 두 개로 살짝 꼬집기도 하면서

그녀를 자극했다. 이제는 완전히 이성을 잃어 버린 그녀는 친구가 보거나 말거나 상의를 벗어 버렸다. 나는 그대로 유방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남자가 앉은 상태에서 여자가 그 위에 앉으면 삽입은 최고로 깊이 되면서 여자의 가슴이 딱..남자의

입에 위치한다. 다른 한손으로는 남은 유방을 애무하고 한쪽을 입으로 유두를 살짜기 깨물어 주면서 그녀를 자극하고 있었다.

노래는 계속되고 노래를 부르는 친구의 손도 이미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에어콘소리, 음악소리, 노래소리로 인해 그녀의

신음하는 소리는 다행히 그렇게 크게 들리지는 않았다. 이제 그녀는 완전히 나와의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다.

"아..자기..좀더.좀더,,,깊 이넣어줘...좀더..아..자기. .나 미칠 것 같애..좀더..아..나 벌써 여러번 싼 것 같애..아...좀더"

그녀는 좀더를 계속 연발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액체에 담겨진 나의 자지는 내세상을 만난 듯이 그녀의 보지속을

휘젓고 있었다. 철벅거리는 소리는 비오는말 장화를 신고 진흙탕을 걷는 그런 소리였다. 철벅 철벅, 그녀의 액은 끊임없이

흘러나왔고, 이제 나의 자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아...자기 나..나올려고해..""안돼...안 돼....아..자기 안돼."

그녀는 완강히 안돼를 왜치며 더욱 엉덩이를 돌리며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와 테크닉은 정말 자극적이었다.

나의 자지가 거의 그녀의 보지끝에 다 달으며 닿을 때 마다 그녀는 자지러지며 소리를 질렀다.."아..너무 깊어..아..너무"

그녀는 말을 잇지 못했다. 이제 나올시간이 된 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꽉잡고 힘껏 분출시켰다. 너무 깊이 삽입하였는지

나의 자지가 발기를 하면서 그녀의 보지끝 벽을 계속 자극을 하면서 나도 통증을 느꼈다. 나의 예민한 자지끝이 그녀의

보지끝 벽에 닿으면서 아픔까지 느낀 것이다. "아...아...좀더..좀더...아.. ."그녀는 더 이상 말을 못하였다.그냥 눈을 지긋이

감고 아..아..를 연발하고 있었다. 마음껏 사정을 한후의 그 시원함은 ....우리의 움직임은 일순간 정지되었다. 노래를 부르던

친구는 살짜기 자리를 비켜주었다. 아마 우리의 뒤처리를 위한 배려인 것으로 생각되었다.우리는 한동안 오랜동안 못만난

애인을 만난 것처럼 힘껏 서로를 껴안고 정지해 있었다. 나는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섹스후에 여자에게 키스를 해주는것은

남자들이 꼭해주어야 하는 애프터서비스이다. 나는 깊은 프렌치 키스를 해주었다. 입술을 찾아서 입껏 빨아주었다.

아직도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나오지 않고 있었다. 나는 절대로 인위적으로 자지를 빼지 않는다. 천천히 작아지면서

여자의 보지속을 빠져나오기를 기다린다. 여자도 그것을 느끼고 있다.

갑자기 빼 버리면 일종의 수치감을 여자는 느낀다.

난, 진심으로 자기와 섹스를 하고 싶었고, 또, 정말로 좋은 시간이었다는 것을 여자로 하여금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천천히

나의 자지가 작아지면서 보지를 서서히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준비한 티슈를 살짝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 또다른 티슈로

그녀의 보지의 구멍을 살짝 막았다. 내가 밑에 있기 때문에 그냥 빼 버리면 나의 정액이 쏟아져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고

여자들이 수치감을 느낄 수도 있기에, 나는 조심조심 그녀의 마무리를 도와주었다. 이제 나의 자지는 완전히 그녀의 보지를

빠져나왔고 나는 재빨리 티슈로 그녀의 보지의 구멍을 막아주었다. 이제 나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사이에는 티슈가 있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녀를 다시한번 힘껏 안아주었다. 그녀는 나의 배려를 잘이해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귀에다 살짝

얘기했다 " 자기 정말 예뻐...아름다워..나..정말 좋았어..사랑해.." 그녀는 대답대신 내 입에 깊은 키스를 해주었다.나는 처음만난

그녀와 이렇게 깊은 섹스를 하게 될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서로 즐거운 섹스를 즐기고 그녀또한 만족을 하고 다른남자와

섹스를 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잘 살아가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이제 우리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 정말 그녀의 느낌은 좋았다. 이대로 계속 만난다면 우리는 서로 헤어지기가 힘들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마음속으로 완전히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차피 서로의 생활이 있고 가정이 있다. 이런일들은

가끔 한번으로 족하지 연속된다면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우린 더 이상 얘기가 필요없었다. 친구는 벌써 계산을 끝내고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태워줄까요?" 나는 물었다."아니요, 친구와 같이 택시타고 갈께요..쇼핑하기로 했거던요"

이것이 그녀와의 마지막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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