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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동네 초등생보지에 좆 비벼댄 추억.

나 어릴적 (중 1 이나 중2때로 기억함)성에 무지 관심이 많고 그런 시절에 한 밤에

같은 동네 사는 1 년 후배와 시골 동네서 만나 서로 자지를 빨아주고 만져주던 일이 있었다.

한참을 서로의 좆을 부벼대다가 이걸론 성이 안차서 생각해 낸 것이 같은 동네 사는

사람의 집에 *숙이라는 여자아이가 있는걸 생각해냈다.

앞,뒤 생각없이 무작정 그 아이네 집으로 갔다.

당시 시골엔 변변한 대문이라곤 없었고 지금도 시골엔 대문 없는 집이 꽤 많다.

그 아이네 집엔 나 보다 큰 사람은 개네 부모님 밖엔 없었고 그저 보지만 보고 올 요량이었다.

그 아이네 집은 개네 부모님은 안방에서 주무시고 안방을 사이로 벽이 하나 있었고 그 벽엔 사람 한명이 통과 하도록 뚫려 있었다.

그 아이가 자는 윗방엔 앞문과 뒷문이 있었는데 우린 뒷문으로 살짝 들어갔다.

그땐 들키는 것도 겁나지 않았다. 들켜도 그저 여기서 자고 갈려고 그런다 하면

시골 이었기 때문에 무사통과 였다.

어두컴컴한 그 아이가 자는 윗방 뒷문을 열고 들어 서자 온 식구들 모두가 불을 끄고

자고 있었다.

일단 후레쉬를 너무 환하지 않도록 수건을 뒤집어 씌우고 켰다.

그 아이가 자는 곳을 알아내 옆으로 가서 누운후 이불 속으로 얼굴을 파묻고 그 아이의 하체와 한 이불속으로 들었다.

그 아이의 하체를 슬며시 벗겼다.

그때 그 아이의 집은 굉장히 지저분한 편이었고 그 아이도 지저분 했다.

그렇지만 보지를 본다는 생각으로 냄새가 역했을 것인데 지금도 역했던 기억은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보질 빨고 싶은 생각 같은건 하나도 들지 않았고 보지만 보고 싶을 뿐 이었다.

바질 벗기 자 뽀송뽀송한 솜털 하나 나지 않은 허연 보지가 내눈앞에 나타났다.

정말 도끼자국같은 보지 갈라진 부분이 눈 앞에 드러났다.

엄지와 검지두 손가락을 이용해 보지를 살짝 벌려봤다.

오른쪽 보지살과 왼쪽 보지 보지살이 떨어지면서 쩌~억 하는 소리가 이불속에서 울려 퍼졌다.

손바닥으로 보지를 부비다 검지손가락 한마디 쯤을 보지 속으로 살짝 찔러 넣자

이 아이가 으~흥 하면서 짜증 섞은 소리와 함께 막 우는 소리를 내는 거다.

칭얼 거린다는 표현을 쓰면 적절하겠군요.

그렇지만 난 이미 그 아이의 보지를 보고 내 이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서둘러 내 바지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 그 아이의 보지에 부벼댔다.

이미 굉장히 팽창해 있던 자지이고 여자의 보지에 첨으로 내 자지를 대 본 것이었기

때문에 난 금방 그 아이의 보지위 허벅지등에 정액을 토해내고 서둘러 그 집을 빠져 나왔고 다행히 그 아이네 집 식구 아무도 깨어 나지 않고 그 아이도 내가 누군지 모르고 무사히 지나갔고 그 일 한번을 끝으로 난 두번 다시 그런일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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