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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 3 편

엄마곗돈 0 774 0

미장원 ? 3 편
소라-2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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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짧은 비명을 지른 것은 잠깐이었다. 거울속에 비친 우리의 모습은 그녀를 자극하기엔 충분한 장면이었다. 그녀또한 처음으로 보는 섹스의 장면과 자기의 보지모습, 그리고, 그 보지속으로 들어왔있는 남자의 자지….태어나 처음으로 자기의 보지를 본것이다. 남자들은 자기의 자지를 쉽게 볼 수가 있지만 여자들은 튀어나오지 않은 관계로 볼 수가 없다. “아..너무 멋있다….너무 좋아…” 그녀는 멈추었던 엉덩이를 다시 돌리면서 거울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숲으로 덮혀져 있는 보지와 그속으로 들어가 있는자지…그녀는 엉덩이 살짝들어서 내 자지를 빠져나오게 했다..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슬로우 비디오를 보는 것 처럼 거울을 보면서 천천히 보지속으로 나의 거대한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응…자기…들어가고 ..있어…아…자기도 보고 있어?...천..천…히…들어가고 있어….아….너무…좋아 ..난..이런 느낌 처음이야…아..너무 깊..이..들어가는것 같애…아..보지끝에 닿는 것 같아…아….좀더…아…” 그녀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돌리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기의 손으로 보지를 만側?보지속으로 감추어버린 내 자지의 밑둥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끝까지 들어가버린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이리저리 갈곳을 못찾아 헤메이며 그녀의 보지벽 이쪽저쪽을 사정없이 부딪치고 있었다. “아..나도 나올려고 해…” 나의 자지는 이제 한껏 부풀어져 있었다. 이제 남은 것은 폭포수처럼 쏟아질 나의 정액밖에 없는것이다. 그녀는 커질대로 커져버린 나의 자지를 감당할수 없다는 듯이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아..자기…나 어떻게 해줘…나..미칠것..같애… 아..자기..” “그래 알았어….자…나 싼다..” “응…힘차게 싸줘…나..정말 미칠것 같애…빨리…응…” 순간 나의 자지는 하늘로 힘차게 솟구치면서 그녀의 보지속에서 최대로 커지면서 폭포수처럼 분출하기 시작했다. 순간 “악..”하는 짧은 비명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나늬 자지는 한참 그녀의 보지속을 때리면서 분출했고..그것은 태풍이었고…그태풍속의 격랑이었다…그녀는 뒤로 몸을 젖혀 내위로 누웠다. 나는 아직 그녀의 보지속에서 점점 작아지고 있는 자지를 느끼면서 그녀의 유두를 애무했다.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한 것 처럼 입으로 가느다란 숨을 쉬고 있었다…희열…그녀의 얼굴에 나타난 미소였다. “아..자기..나..이런 기분 처음이야…그동안 많은 남자랑 섹스를 해보았는데..이렇게..이렇게..그녀는 뒷말을 잇지못했다. “응..괜찮아..그대로 있어” 나는 그녀를 위로하면서 계속 유두를 애무해주었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돌려 내입술을 찾았고 우리는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나의 자지는 힘이 완전히 빠져나갔지만 아직 그녀의 보지속에서 나올생각은 안하고 있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힘을 주어 잡고 있었다. “아…너무..상쾌해..너무 좋아..자기 멋져..어떻게 자기의 자지는 그렇게 커? 내 보지의 끝 벽에 닿은 것 같애…나..정말 죽는줄 알았어..” “자기도 멋진데…아직 보지가 탄력이 있고 좋은데…너무 멋있어…난..또 하고 싶은데…” “ 그럼 내일또 와..이시간대에 오면 사람이 없어..아..내 친구가 있는데..그친구와 같이 섹스를 하자..그친구는 남편이 있는데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가바..전번에 노래방에가서 2대2로 다른 남자들이랑 섹스를 같이 한적이 있어..그친구는 섹스를 엄청 밝히는데 마땅한 상대를 찾지 못해서 나랑 여러 번 남자 찾으러 다닌적이 있어..하지만, 남자들이란 위험하잔어..그래서 실패를 많이 했어…여기서 하면 좋을거야…자기도 친구가 있으면 데리고 와도 괜찬아..” “응..내일은 내가 혼자 올게…”그녀는 내 허벅지위에서 일어나서 샤워기있는곳으로 가서 자기의 보지를 씻었다. 보지를 씻는 모습도 나에게는 상당히 자극적이었다. 나의 자지가 다시 움틀거릴려고 했다. 한참보지를 씻고난후에 그녀는 “자기 이리로 와..내가 씻겨줄게…씻겨주는 것이 원래 나의 전공이잔아..후후” 그녀는 나를 불렀다. 나는 보지물과 내정액이 범벅이 되어 말라붙어있는 몸으로 그녀에게 갔다. 그녀는 따뜻한 물로 내 자지부위를 정성껏 씻어주었다. 비누를 칠하고 다시 두손으로 이구석 저구석을 잘씻어주었다.. “잘 생겼네..자지가. 여자들깨나 울렸겠는데..어휴..아직도 이렇게 큰것봐…” 순간나의 자지가 움칠하면서 약간씩 커지기 시작했다… “아저씨..안되요…참아요.. ”그녀는 어린애를 다루듯이 내 자지를 타이르면서 수건으로 닦아주었다.

우린 옷을 다입고 다시 앉았다. 그녀는 문쪽으로가서 문을 열고 커튼을 걷었다. 순간 밖의 빛이 들어오는 바람에 잠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바깥에는 아직 한여름의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었고 미장원안은 강력한 에어컨 덕택에 시원함을 유지할수 있었다. 나는 그녀가 주는 커피를 마시면서 잠깐의 휴식에 들어갈수 있었다. “안녕..언니..” 그순간 한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언니 나 머리하러 왔수..” 방금 문을 열고 들어온 그녀는 내얼굴과 그녀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미장원 ? 4 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는 그녀의 귀에대고 살짝 물어보았다 “누구야?…”..그녀??그냥 미소만 짓고 있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난 그만 가볼께요..내일 봐요..” “잘가요..”그녀는 웃으면서 손을 흔들었다. 나는 사우나같은 밖으로 다시 나왔다. 몸은 약간 피곤했지만 기분은 상쾌했다.


“언니 누구야? 애인? 섹스상대?…누구야 빨리 말해봐..멋있게 생겼는데..”미진은 현애를 졸라대면서 물었다.. “빨랑 자리에 앉아..내 머리 예쁘게 해줄게” 현애는 졸라대는 미진이를 달래면서 자리에 앉혔다. 미진은 아직 결혼한지가 5년밖에 안되는 거의 새댁이었다. 결혼한지 5년이면 한참 섹스에 맛이 든..정말로 섹녀가 되는 시기이다 이때 남편이 제대로 여자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면 거의 다른 남자를 찾는시기이다. 이시기라, 미진은 남자에 유달리 관심이 많았던 것이다. “언니 바른대로 얘기해…” 미진은 눈을 흘기면서 거울로 비친 현애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응….실은…” 현애는 마지못해 오늘일어났던 일을 다 얘기해 주었다. 한참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던 미진의 눈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요즘, 안그래도 그이의 밤행사가 시원치 않았는데..잘되었다..??미진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언니..그러니까 내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 이거지?” “응..” 현애는 이혼한 다른친구를 내일 데리고 올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이다. 그친구는 붙임성이 없어서 혼자서는 남자와 섹스를 즐길만한 성격이 아닌데다가, 오랫동안 남자와 섹스를 하지 않어서 속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터였던것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미진이 이렇게 설치고 있으니 할수 없이 내일은 미진이와 같이 만날 수밖에 없게 된것이다. “그래..미진아..내일 오후 2시에 그남자가 올거야..근데..넌 남편이 있잔어..괜찮겠어?” “괜찮아…요즘 그이..밤행사가 영 시원찮아..글쎄..일주일 에 한번밖에 하지않는데 그것도 올라오면 자기의 기분만 챙기고 그냥 싸고 내려와..내 보지가 무슨 자기 배설물 받아주는 시궁창인가…정말 짜증나…나도 한번 다른 남자와 하고 싶어..언니..나도 끼워줘..응..언니..” “그래..그럼 내일 1시30분경에 우리 미장원으로 와..” “응 알았어 언니 고마워..” 그녀는 머리를 다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미장원문을 닫고 그녀는 방에 누워 오늘 낮에 있었던 그남자와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정말 생각만해도 보지가 움칠하였다. 빨리 오늘밤이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같았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날씨는 30도를 웃돌았고 습기도 높아서 바깥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점심을 먹고나니 미진이 성급히 들어왔다.

1시가 조금 지나서 였다. “언니…” “아니 벌써왔어..” “응..기다릴수가 없어서..언니 얘기듣고 난 밤에 잠이 제대로 오지 않았어..그래서 그이의 자지를 잡고 세울려고 해보았는데…아무리 내가 만져도 그이는 꿈쩍도 안하는 것 있지…그래서 할수 없이 그냥 혼자서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했어..언니와 그아저씨가 한 섹스를 생각하면서.” 그녀는 치마를 들어올려 보여주었다..그녀는 노팬티였다. 털은 현애보다는 많지 않았지만 약간 붉그스레한 털사이로 보지의 모양이 선명히 드러나 있었다. 사실 현애는 오늘은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미장원에 들어간 시간이 2시 조금지나서 였다. “안녕하세요..” 나는 어제는 말을 놓았는데 약간은 쑥스러운 것 같아서 말을 높혔다. “어서와요..기다리고 있었어요” 미진도 옆에서 같이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구면이네?沈?고개를 돌려보니 어제 문을 열고 들어온 그여자였다. “언니에게서 얘기를 들었어요..미진이라고 해요..” 그녀는 당돌하게 말했다. 나는 약간은 당황스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했다.나는 엉거주춤 하며 인사를 했다 “네..어제 본 그분이시네요..저는 철민이라 해요..안녕하세요..” “오늘 자세히 보니 아주 멋있고 점잖게 생기신 분이네요..” 미진은 자기가 주인공이 된 것 처럼 나서서 설치고 있었다. “이쪽으로 앉으세요..”현애는 철민을 자리에 앉히고 커피를 타러 주방으로 갔다. 미진은 문쪽으로가서 어제 현애가 했던 것 처럼 문을 잠그고 커튼을 쳤다. “밖이 덮죠..” 미진이 말했다. “네..오늘도 푹푹찌네요..안으로 들어오니 에어컨 덕택에 시원하네요.” 철민은 남방의 단추를 풀었다. 커피잔을 들고온 현애는 “자 드세요..” 하면서 커피를 철민에게 주었다. 커피를 마시면서 약간의 어색함이 가시자 현애는 철민으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곤 철민의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내리면서 팬티도 같이 내렸다. 팬티를 내리자 아직 발기되지 않은 자지가 축져저 있있다. 현애는 아주 소중한 보물을 만지듯이 철민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는 이미 물이 축축히 나오기 시작했다. 옆에서 이모습을 보고 있던 미진도 참을수 없었는지 자기의 치마를 들고 보지에 손을 넣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입을로 철민을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하자 철민의 자지는 금세 발기를 했다. 하늘로 향한 철민의 자지는 현애의 입으로 빨기에는 너무 컸다. 귀두에서부터 자근자근 자지를 물면서 손으로는 불알을 애무하고 있었다. 바닥은 이미 현애가 깨끗이 치워놓은 상태라 먼지가 없었다. 철민은 런닝까지 다벗고 완전히 나체가 되었고, 미진도 옷을 다벗어버렸다. 이제 세사람은 완전히 나체가 된 상태로 미진은 자위를 하고, 현애는 무릎을 꿇고 철민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철민은 현애를 일으켜 소파위에 엎드리게했다. 의자에 엎드린 뒤로 철민은 현애의 항문과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미진도 일어나서 철민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철민은 미진이 자지를 빨기좋게 하기위해 다리를 약간 벌렸다. 다리사이로 고개를 집어넣은 미진은 철민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쩝..쭉….쭉…. “아….자기..항문을 좀더 빨아줘…아..자기..좀더 세게 빨아줘..자기..응….아…?─?현애는 소파에 엎드려 참지못하겠다는듯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미진은 그 신음소리에 더 자극을 받았는지 더 세게 철민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현애의 보지에는 이미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민은 자지를 현애의 보지에 집어넣기 위해 잔뜩 부풀어 올라있는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었다. 미진은 옆에서 철민의 자지를 붙잡고 현애의 보지를 벌렸다. 미진은 철민의 자지를 천천히 현애의 보지에 집어넣어주고 있었다 “언니.좋아…기분이 어때….” “응..미진아..너무 좋아…철민씨의 자지가 너무 커지 않어?…아..나..미칠것 같아..아…좀더 넣어..좀더 깊이…” 한참만에 철민의 자지는 전부 현애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미진은 철민의 자지옆에있는 털을 계속 쓰다듬고 있었고 철민은 미진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미진은 철민의 입술을 찾아서 철민의 혀를 힘껏 빨아당겼다. 철민은 엉덩이를 천천히 돌리면서 현애의 보지를 탐닉하고 있었다.. “아..자기…아…자기…..?遠별?같애..내 보지끝에 자기의 자지가 닿은 것 같애..아….나..어떻게해…. 미칠것 같아..아..자기..현애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계속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퍽..퍽…쭉…질퍽….질퍽…나 는 엉덩이를 계속 현애의 보지속을 찔러대고 있었고 물로 가득한 현애의 보지는 마치 절구통에 찟는 소리가 나고 있었다. 한참을 방아질은 한후에 철민은 자리에 누웠다. 미진은 내위에 올라와 자기의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현애는 자기의 보지를 내 입에다 갖다대고 빨아주기를 원했다. 현애는 내머리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나는 입을 벌려 현애에게서 떨어지는 보지의 물을 받아먹으면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미진에 철민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다들어가자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자기…어떻게 이렇게 자지가 커┥퉤┳?.미칠것 같애…자기…아..언니…나 어떻게 해…아…나 미칠것 같애..내보지 끝에 철민씨의 자지가 닿은 것 같애..나..처음이야…어…언니 ..” 미진은 손으로 철민이의 자지와 자기의 보지가 들어간 부분을 계속 만지면서 흥분하고 있었다..미진은 완전히 흥분한 것 처럼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고 방아질을 하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하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아..자기 자지정말 대단해…나…정말..미칠것 같애..아..자기..지금 싸면 안돼..나..좀더 하고 싶어…아..자기…” 미진은 너무 커진 철민의 자지가 지금 싸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하면서 밤새껏이라도 이렇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철민은 손가락 세개를 현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어서 보지속을 헤집고 있었다. 현애의 보지는 계속된 철민의 애무로 인해 잔뜩 부풀어 올랐다. “아..나 쌀것 같애…” 철민이 못참겠다는 듯이 소리쳤다. “자기 오늘은 미진이에게 싸..어제는 나에게 쌌으니..” “응..알았어.” “미진은 좀더 커진 자지에 놀라고 있었다. “아..자기 자지가 더 커진 것 같애..아..나..미칠것 같애..나 어떻게 해 언니..” “응..미진아..나도 미칠것 같애..” 순간 미진의 입에서 짧은 비명소리가 났다 “악..” 순간적으로 사정을 하면서 더 커져버린 철민의 자지를 견디기에는 미진의 보지는 아직 충분히 단련되지 않은것이다. 순간의 통증이 사라지자 미진은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아…아…나..어떻게….해…나 ..미칠것 같애…아..자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미진은 마지막으로 자기몸속으로 들어오는 철민의 정액을 좀더 받아들일려고 보지에 힘을 주어 철민의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철민은 축쳐저 손을 내렸고..미진은 보지에 자지를 끼운채로 철민의위에 엎드렸다. 현애는 자리에서 일어나 먼저 정리를 하고 샤워기있는곳으로 가서 보지를 씻었다. 약간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내일또 하면 되지 하고 자기를 위로하고 있었다. 미진과 철민은 아직 꼼짝도 하지않고 바닥에 누워있었다. 현애는 수건에 물을 적셔 철민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아직 분리되지 않은 철민의 자지와 미진의 보지주위를 찬 수건으로 닦아주었다. “언니 고마워..나…도저히 못일어나겠어..이대로 그냥 철민씨와 잤으면 좋겠어…나..너무 만족해.” 미진은 계속해서 보지속에 자지를 붙잡고 있었다. 끝까지 철민의 자지를 느끼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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