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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각 오후 7시.

근무를 마치고 퇴근중이다.

서울시내의 퇴근길은 운전하기가 수월치않은것이 차가 너무도 많아

복잡하기때문이다.

몸이 뻐근한것이 갑자기 샤워하고픈 맘이 생겼다.

내 나이 28살.

내 아내는 26살로 우린 결혼한지 6개월된 새내기부부다.

아내는 서울모 여대를 졸업한뒤 친구소개로 나를 만난것이다.

난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응.나야. "

" 자기?"

" 나 지금 퇴근길인데, 30분후 도착할거 같으니 목욕물좀 받아놔."

" 알았어. 빨리와?~"

집에 도착하니 아내가 양복을 벗겨준다.

팬티만 남게되자 난 목욕탕으로 향했다.

잠시후 난 아내와 함께 목욕하고픈 생각에 아내를 불렀다.

" 여보 등좀밀어줘"

" 좀만 기다려 "

아내가 들어왔다. 내가 옷을 다 벗으라고 하니 옷을 다 벗었다.

난 아내와 물장구도 치고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닦아도 주었다.

잠시후 기분이 좋아 자지가 발기하자 아내가 그것을 입에 물고 빨아주었다.

그때 갑자기 문이 열렸다. 막내처재가 아무도 없는줄알고 문을 연것이었다.

막내처재는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천연스레 바라보며 말했다.

" 앗. 형부랑 언니 있었네. 미안. 난 아무도 없는줄 알고"

내 자지를 물고있던 아내는 다소 당황하는 눈치였다.

막내처재는 22살 대학생인데 학교가 가까운 우리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

" 괜찮아. 처재. 처재도 함께 목욕하지 그래? 목욕탕도 넓은데."

" 그래도 괜찮을까요. "

" 그래. 어서 들어오래두. 당신도 괜찮지?"

" 자기도 참..."

아내가 못이기는척 승락을 한다.

막내처재가 옷을 벗으려하자 난 잠깐 기다리라고 한뒤 내가 손수 옷을 벗겨주었다.

브라를 벗겨주고 팬티를 벗기려는데 막내처재가 내 손을 잡았다.

"잠깐만요. 형부."

"왜 그래. 가만 있어 봐."

팬티를 벗기니 생리대를 차고 있었다. 그랬다. 막내처재는 생리중이었던것이다.

" 처재. 생리하는구나."

" 네.. 들키고 싶지 않았는데."

" 괜찮아. 어서 들어와. 형부가 깨끗히 씻어줄테니까."

우리는 평소에 스스럼 없이 대하는 사이라서 함께 목욕하는것이 아무렇지가 않다.

처재의 탐스런 알몸을 바라보며 내 자지가 다시 발기하자 처재가 뚫어지게

쳐다봤다.

" 처재. 빨고싶어?"

"네..."

"자.. 어서 빨아봐."

아내도 내 뜻을 이해했는지 괜찮으니 빨아보라고 했다.

귀여운 막내처재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쪽쪽 빨기시작했다.

그러다 잠시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아내한테 한마디 한다.

"언니는 좋겠다."

"왜..?"

"이렇게 맛있는 자지를 맨날 먹을 수 있으니까."

"얘는. 너도 빨리 남자친구 사귀면 되잖아."

난 막내처재의 외모에 남자친구가 없다는게 이해할수 없다.

아마도 막내처재의 외모가 너무 출중해 그럴것이다.

그래도 내가 가끔 좇맛을 뵈주곤 하니까 크게 외로워하지는 않는것 같다.

기분이 최고였다. 그래서 내 자지도 더욱더 커졌다. 그러니 내가 생각해도 상당히

커진것 같았다. 처재가 말했다.

"와. 형부자지 더 커졌다. 너무 커요 형부!!"

"그래. 처재는 큰 자지가 좋니?"

"그건.. 잘 모르겠어요."

아내도 처재와 함께 내 자지를 빨았다. 두 자매가 나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졌다. 두 여자가 매우 사랑스러워 보였다.

내 아내가 나의 자지대가리를 점령하자 처재는 고개를 더욱 숙여 나의 불알을

빨아주었다.

그러다가 다시 나의 귀두를 입에 물고 오물오물거렸다.

손으로는 딸딸이를 쳐주고 입으로는 빨아주고 그것도 모자라 다른 남는

한 손으로 나의 불알을 주물럭거렸다.

목구멍에 깊숙히 넣고서 상하로 고개를 움직여주기도 했다.

"아아..나올거 같아"

"그냥 싸요"

"입에다 그냥 싸란 말이지?"

"네 형부"

"알았어"

드디어 사정하자 처재는 그 중 일부를 먹고 나머지는 사워기로 씻어주었다.

그리고 처재와 아내 나는 서로의 몸을 씻어주고서 나먼저 욕실을 나왔다.

알몸으로 거실로 나왔는데 거실쇼파에 언제 왔는지 둘째 처재가 소파에

앉아있었다.

둘째처재는 23살의 미모의 대학생이다.

둘째처재는 나를 보자 깜짝놀라면서 한편으로 나의 자지에 눈동자의 촛점을

맞추었다.

"어머 형부"

"어 둘째처재 언제 왔어?"

"아까요. 샤워하셨어요?"

"응? .. 으응."

"욕실안에 언니랑 동생같이 있죠."

"그..그래."

그러자 둘째 처재는 화난 얼굴색으로 막내처재가 쓰는 작은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어떻게든 둘째 처재의 화를 풀어주어야 했다. 그래서 따라 들어갔다.

둘째 처재는 침대에 앉아있었다.

"왜그래. 처재. 화났어?"

"형부는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어요?"

" 미 미안해."

" 잘못했죠?"

"그래 잘못했어"

"그럼 벌을 받아야겠죠?"

"그래. 내가 어떻게 해야하지?."

그러자 둘째 처재는 아직 옷을 입지않은 나의 자지에 입을 가져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아!...아.. 처재."

"형부. 이번엔 제 차례에요."

"아..처재 이러면 안돼."

"형부!! 말 안들으면 엄마한테 다 이를거예요?"

"아 알았어. 처재. "

둘째처재는 나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기 시작했다. 둘째처재는 아내의 삼남매중

한때 tv 방송국 탤런트시험에 응시할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나의 흥분은 더했다.

나는 둘째처재의 옷을 하나 하나 벗겨 마침내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겼다.

둘째 처재는 순순히 응해주었다.

나는 처재를 일으키고서는 처재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처재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빨기 시작했다. 처재는 보짓물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난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아아..형부...그만해요."

"아!.. 형부...."

"아....형부.. 이제 넣어줘요."

둘째 처재는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했다. 보짓물도 많이 나와 이미 보지근처를

다 적셨다.

난 몸을 일으켜 처재의 질구에 자지를 대고서 푹 밀어넣었다.

"아앗..."

따스하게 조이는 처재의 질을 느끼며 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형부...."

"음.....처재......."

옆자제로도 하고 정상위로도 하며 난 처재의 몸을 느꼈다.

둘째처재는 성경험이 많은듯 했다.

오히려 나를 리드하는것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처재의 탱탱한 유방을 어루만지며 나는 힘껏 넣었다 뺐다 했다.

아내와 막내처재가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에 끝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하기좋게 둘째처재를 뒤로 엎드리게 하고는 스피디있게 박아댔다.

그러자 마침내 사정을 할것 같았다.

"아아 처재 나 이제 나올것 같아."

"저 좀있다 샤워할테니까 그냥 안에다 싸세요 형부."

"알았어.."

난 처재의 질안에다가 정액을 분출한뒤 사정의 여운을 즐겼다.

사정후 몇분간 그대로 처재의 보지안에 삽입한채 있었다.

난 처재의 풍만한 엉덩이를 살며시 어루만졌다.

"형부. 언니 나올때 됐어요."

난 처재의 그곳에서 자지를 빼고 사정의 여운을 지속시키기라도 하듯 처재와 딥키

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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