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바례일기 1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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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례일기
몇번이고 망설이다 올림니다
전 30대 중반이구요
약10년전에 캬바레에서 5년동안 동업으로 일을 한적이 있어 춤은 제법 추는 편입니다
지방이기에 가끔씩 낯이 익은 사람들이 오곤합니다
그들은 나를 모르지만 전 기억력이 나쁘지 않아 한번본 사람은 거의 알지요
8년전인가 친구 결혼식장에서 친구 어머님의 친구들 중에 상당한 미인이 있어
눈여겨 봐두었지요
그런데 두달전 우연히 캬바레에서 보게 되었지요
나이가 40후반이나 50초반이 되었을텐데 여전히 40대 초반으로 보이더군요
혼자 온 것 같았어요
대개 혼자 온것 들은 그날 씹한번 할려고 오는 것들이 50프로 이상입니다
40대 초반 놈이랑 한시간 이상을 춤을 추더라구요
가끔씩 껴 안기도 하면서.....
제발 저 새끼랑 나가지 마라
속으로 빌었죠
그리고 잠시후 둘이 손을 놓더라구요
제가 그여자 한테 가서 춤 한번 추 자고 했죠
여자는 이제껐 추었다며 살짝 빼 더라구요
다시한번 추자고 했더니 못이긴 척 일어나더라구요
지루박이 끝나고 부르스를 쳐보면 이년이 어떤년인가 답이 나오는데
이 년은 떡 치러 온게 분명 하더라구요
깊게 허리를 안았더니 가만 있길래 엉덩이를 살며시 더듬으니 팬티 자국이 없네
노골적으로 물어봤죠
이상한데 팬티 자국이 없네
이년 하는말
난 답답해서 팬티 못입어요
그말에 자지는 커지고
그런데 십팔
어제 딸딸이를 두번이나 쳤으니 자지가 100프로 발기는 안되고
그년 손을 잡아 내 자지에 갖다대니 왠만한 년은 좋으면서도 남들 눈에 뜨일까바
빼는데 이년은 덥석 잡는다
밝히기는 시팔년
남자둘이랑 해본적있냐고
생각은 했는데 경험은 없다고
난 선배랑 둘이 왔는데 한번 하자고 했지
이년 오늘 시간이 없데나
그러면서 난 엉덩이와 보지를 번갈아 만지고 있지
남들이 보든말든 우린 구석진 곳에서 서로의 자지 보지를 만지면서
30분 정도 지나서 나가자고 했지
자긴 집에 가야 된다며 쫒아 나오는거야 시팔년 내숭은
사실 난 굳이 할 마음은 없었어
내숭 떠는년 들은 별루거든
자지 보지 다 만져놓고 내숭은 ...........
내가 오른 쪽으로 가려니까
이년이 여관많은 왼쪽으로 가면서 이쪽으로 가도 되나요?
물어보는 거야
시팔년 알면서 물어봐
그래 하면서 나도 그년과 같이 여관 쪽으로 같이 가다 여관 앞에서 그년 손목을
잡고 들어갔어
이러면 안되는데 아주 약간 반항을 하더라구
방에 들어가서
이년 첫마디
여기까지 이렇게 왔으니 시원하게 한번 하자나
그래 썅년아 한번 해 보자
검정 원피스를 벗으니 이년 정말로 스타킹 만 신은거야
스윽 꼴리던데
이리와바
난 스타킹 신은채로 보지를 만지다 냄새를 맡았어
생각보다 보지가 깨끗하더라구
이년 씻고 와야되는데 하면서 내 품에 안기더라구
가슴은 약간 작았어
나 가슴적지
알면서 왜 물어봐
그래도 나가슴 쳐지진 않았지
하면서 자기 가슴은 만지더라구
난 보지를 스타킹 신은채로 핢아 주다가 침대로 누었어
이년 기다렸다는듯이 내자지 부터 잡더라구
야 정말 이런거 처음봐
진짜지 가짠지 기분은 안 나쁘다라구
이년 자지 잘 빨더라구
난 담배를 입에 물었지
아는 사람은 알지
담배 짜 악 피고 냄비는 밑에서 자지 빨고
근데 이년 자지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내가 담배를 다피워도 한대 더피라는 거야
이러년 나 또 처음보네
담배 다피우고 우린 자연스럽게
69가 되었지
스타킹을 약간 내리고 보지가 이쁘더라구
나이답지 않게 탄력도 있고
십팔년 보지 좋은데
어머 욕 하니까 기분 나쁘지 않네
십팔년아 니 남편이 욕 한해
난 남편이랑 잘 안해요
그럼 너같은 색골이 어떻게 참아
나 사실 애인 있어요
애인이 몇 살인데
38이요 총각인데 일주일에 한두번씩 해요
애인 자지 좋아
당신보다 안좋아요
시팔년 좃까구있네
똥 구멍 빨아
그러면서 나도 69자세로 또 구멍을 핣아 주었지
69자세로 위에 오라가서 자지를 계속빨고
난 아래서 손가락도 넣고 핢기도 하고 담배도 피고
근데 이년은 자지 빠는걸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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