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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리고 애인 4부 --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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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리고 애인 #토도사 인기야설

어른들만의 섹스소설 인기야설만을 엄선 토도사 인기야설


 

" 다됐구나? 수고했다."
하시더니 일어서서 등에 물을 끼엊으신다. 일어서시는데 선생님의 하얗고 부드러운 엉덩이가 나에게 20 센티 거리에서 그대로 노출되었고 물을 끼엊으러 돌아서는데 선생님의 앞모습이 나에게 노출되었다. 선생님은 자신의 몸을 전혀 가리려고 하시지 않으셨고 처음 내가 욕실에 들어왔을때보다 어색해 하시는게 전혀 없었다. 내눈앞엔 털하나없는 선생님의 이쁜 아랫입술이 보여졌다. 마치 백인처럼 느껴졌고. 정말 미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표현으론 그렇게이쁜 아랫입술을 표현 할수가 없음이 참 아쉽기만 하다.
" 등비눗칠 좀해주겠니"
난 스폰지를 들고비누칠을 했다. 선생님은 다시 등을 내쪽으로 하고 욕조에 걸터 앉으셨다. 난 스폰지를 이용해 내 손바닥의 반정도가 선생님의 등에 마주 칠수 있도록 눗칠을 했다. 환상적인 기분이었고 내 아랫도리는 여전히 팽창해있었다. 등을 다밀고 난 엉덩이 윗부분도 약간의 비눗칠을 해드렸다. 비록엉덩이의 윗부분이었지만 선생님의 엉덩이는 갓태어난 아기의 살처럼 부드러웠고 이름다웠다.
"괜찮지? 선생님 비눗칠 해주는거? 인수니까 내가 이렇게 편하게 부탁하는거야. 조카같아서.알지?"
"네"
난 고개를 숙이고 간단히 대답했다.
"다되었는데요, 선생님"
“ 고마워”
난 욕실을 나왔다. 나의 물건은 아직도 발기상태다. 선생님과 이일이 있은후 더욱 가족처럼 가까워졌고 서로 더 편하게 행동 하게되었다. 이날 이후로부턴 항상 목욕이 끝나고 나오실때 옷을 다입고 나오시던선생님도 이젠 자유롭게 나오셨다. 알몸으로 나오신적은 없으나 팬티나 부라를 한 모습을 자주 볼수 있었다. 난 항상 그런 선생님의모습을 보면 너무도 흥분 되었었다.
이젠 방학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무언가 선생님가 더 가까와질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했다. 지금까지도 나의 적극적인 보담은 선생님이 날 편하게 하셔서 가까워진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좀만 더 노력 하면 가까워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이후 난 선생님이 샤워하실때 항상 구실을 만들어 잠깐식 들어가 선생님의 알몸을 감상하고 나왔다. 그러나 나에게 비눗칠을 요구 하시진 않으셨다. 아마 내가 너무 쑥쓰러워 하니까 불편하게 느끼실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로 부터 삼일후 선생님은 다시 샤워를 하고 계셨고 난 다시 화장실을 쓰고 있는데 다시 선생님께서 나에게 부탁을 하시는게 아닌가." 등에 비눗칠좀 해주겠니?" 하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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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 하고 다시 스폰지를 손에 들었다. 하얀고 이쁜 등에 비눗칠을 다하고난 용기를내어 " 선생님 일어서보실래요. 제가 비눗칠 다 해드릴께요"
약간 걱정 스러웠으나 선생님 께선 아무렇지않게
"그래”
하면서 일어서는 것이었다. 내앞엔 선생님의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 거렸다. 역시 손바닥이 은근히 많이 닿도록 하면서 엉덩이에 비눗칠을 했다.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너무도 부드러운 살결이 나의 손바닥에 느껴졌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짝 엉덩이 사이도 비눗칠 하는 척하면서 쑥 지나가보았다. 나의 중지는 선생님의 항문에 비눗칠을 하며 지나쳐 졌다.
"음"
살짝 신음을 내시더니 아무렇지도 않으척 계속 태연히서계셨다. 난 뒤에서 선생님의 엉덩이와 허벅지 다리 발까지 차근히 비눗칠을 하고 나선 선생님께 말씀 드렸다.
" 선생님, 돌아 보세요."
" 앞도 해줄려구?"
“ 네.”
난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잠시후 선생님은 약2초정도를 망설이시더니 살며시 뒤로 돌았다. 그녀의 완전한 알몸이 내시아 바로 앞에 다가 왔다. 특히 털없는 아랫쪽이 내가 고개만 들면 내시아 15 센티 거리다.
" 발부터 해드릴께요. 오른발좀 올려보세요."
선생님은 오른발을 올렸다. 오른발을 비눗칠 하기 시작했다. 발도 너무 이뻣다. 하지만 더죽이는건 발을올라 종아리를 할때쯤 한쪽 다리를 살며시 들었기에 선생님의 아래입술이 그대로 내 시아에 들어왔다. 정말 이뻣다. 하얀 피붓살에 살포시 줄이 가있는 아래입술이었다. 하지만 그줄은 얌전히 닫혀있었다.
" 선생님 발이쁘시네요."
우리둘은 서로가 약간은 쑥스러웠었을 법 함에도 불구 하고 태연한척 하려고 노력했다. 여기서 어색한 표정이나 행독은 지금상황을 힘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호, 그래?"
난계속 오른발 종아리를 비눗칠하고있다.
" 선생님 이제 왼쪽이요"
“ 응, 여기"
난 왼쪽도 비눗칠을 성의있게 해드리고 무릎을 지나 허벅지로 올라왔다. 뽀얀 허벅지였고 나에겐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허벅지를 비눗칠하는데 나 미칠듯 하였으나 태연하게 비눗칠하고 살짝 스폰지를 떨어 뜨리는척하면서 맨손으로 허벅지를 비눗칠 했다. 이 기분은 죽어도 다시느끼기 힘든 기분이었으리라. 선생님의 하반신이 바로 내눈앞에 알몸으로 있다. 난 실수였던척하고 다시스폰지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이젠 아래 계곡으로 비눗칠을 옮겼다. 엉덩이선과 허벅지를 하고 다시 스폰지를 놓고 손으로 선생님의 아랫입술을 비눗칠했다. 하지만 아주자연스러웁게 했다. 만약 여자가 자신의몸에 자연스럽게 비눗칠 하듯이.
"으~음"
작은 신음소리가 가볍게 들렸다. 털하나없는 예쁜 입술은 약간 뜨겁게 느껴졌다. 난 좀더 아래에 머무르고 싶었지만 위부분으로 올라왔다. 그때 느껴진 손가락 끝의 감촉 난 평생을 잊지 못할것 같았다. 다시 스폰지로 배를 지났다. 배꼽도 너무 아름다웠다. 가슴으로 이젠 옮겨졌다. 난 이제 일어섰고 다시 스폰지를 내려놓고 두 손으로 가슴을 잡았다. 그녀의 유듀는 단단해져 버렸다. 하지만 평범한 표정이었다. 난 비누칠 하는듯 애무하는듯 난 그녀의가슴을 정복하게되었고 엄지와 중지사이에 유듀가 끼게하고 비눗칠을 하였다.
난 팔쪽으로 옮겼고 손부터 어깨까지 성의있게 비눗칠을 다했다. 선생님은 비누거품 알몸으로 내 앞에 서있다.
" 선생님 다됐어요."
" 수고했다 인수. 잘하는데 자주 부탁 해야 겠는걸?"
난 얼굴이 붉어 졌고 너무 기분이 황홀했다.
" 네, 선생님 저도 선생님께 이렇게 비눗칠 해드릴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선생님은 웃으시며
" 인수도 등밀일 있음 부탁�"
라고 하시는거다.
난 잠시후 나왔으며 선생님은 샤워를 계속 하셨다. 그일이 있은 후론 선생님의 알몸을 자주 볼수 있었다.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시는 모습을.그 천사같은 아름 다운 알몸을 아마도 선생님은 내가 이제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생각 하셨던 모양이다.
난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이건 조카로 생각한다는 선생님의 말과는 조금 맞지 안는다는것이 조카에게 알몸을 씻겨달라고 하는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아무튼 나에겐 좋은일이다. 난 선생님의 온몸을 다만졌다. 항문에서 아랫입술까지 비눗칠해주면서 하지만 난 좀더 진전된 관계를 바랬다.
개학 3일전이다. 큰일이다. 이제 3일 후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늘은 어떻게든 관계를 좀더 진전시켜봐야지하는 생각이들었다. 오늘밤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여전히 날씨는 더웠고 선생님은 샤워하시려고 준비 하는것 같았다. 이젠 내앞에서 옷을 다벗고 탕으로 들어가신다. 나가 용기를 내어 물었다.
" 선생님 제가 오늘 비눗칠 다시해드릴까요?"
" 후훗 그래 좋아. 인수가 자진해서 해주겠다는데. 부탁해 볼까?"
선생님은 옷을 벗기 시작 하셨다. 날씨가 더워선지 상의가 좀 젖어 있었다. 옷을 하나하나 벗으시더니 지금은 다시 알몸이 되셨다. 내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옷을 벗는 나의 담임 선생님인것이다. 순간 부부가되면 이럴탠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내가 부르면 들어와"
"네"
시간이지나고 선생님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 인수야! 비눗칠"
다시 선생님을 만지겠구나 하는 기대에 다시 나는 욕실 문을 열었다.

- 5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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