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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리바스 학원 이야기(2) - 2. 여자기숙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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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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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리바스 학원 이야기(2) - 2. 여자기숙사에서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소라-18 

22-3 제휴업체 현황
★ 성 리바스학원 이야기 ★

 

미호는 무대 뒤에서 교복을 찾고 있었다.

"아, 죄송합니다. 저의 교복이 어디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아까,2학년이 가져 갔어요. 아마 기숙사생일거라고 생각해요..."

그 때,장내에 방송이 들렸다.

"織倉美穗씨는 여자 기숙사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되풀이합니다,織倉美

穗씨는 여자 기숙사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빨리 돌아가는 편이 좋아요." 라 말하고 여자는 나가 버렸다.

미호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여자 기숙사까지 서둘러 갔다. 그 때 여자 기숙

사 식당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원이 織倉美穗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

고 있었다. 미호는 기숙사에 가까스로 도착하고 사감 미스 란디를 찾아 식

당까지 가니,기숙사생 전원이 모여있는 것을 깨달았다.

"우선, 織倉씨 축하합니다."

미스 란디가 말했다.

"고맙습니다."

 미호는 솔직히 인사를 했다.

"그런데,그 모습은 뭐예요!."

"콘테스트 중에 교복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변명은 좋네요.여기에 당신의 교복이 있습니다.강당의 뒷면에 떨어져 있

었다고 합니다." 

미스 란디는 미호를 추궁했다.

"하지만,정말로 콘테스트 중에..."

"알았습니다,어떻든 상관없어요,빨리 갈아입으세요." 

미스 란디는 교복을 미호에게 건네주었다. 미호는 교복을 가지고 식당을

나가려고 했다.

"기다려요 織倉씨.앞으로의 당신의 생활에 관해 여러분에게 보고해 둘 일

이 있습니다.시간이 없으니까 여기에서 갈아입으세요."

"알았습니다."

 미호는 등에 있는 띠의 호크를 끌르고 알몸이 됐다.받은 교복에서 팬티

를 꺼내고 입으려고 했다.

"기다리다려요.먼저,속옷은 좋으니까 상의만 입지 말아요."

"아,네."

 미호는 서둘러 치마를 입고 상의를 자신의 자리에 놓았다. 미스 란디는

,한번 호흡을 하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2학년 이상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1학년생인 여러분은 모른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설명합니다."

"유감스럽게도,성 리바스 학원은 학교측과 학생측의 학생회 2개의 조직에

의하고 운영되고 있는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수험에 관계 없

는 체육,미술,음악의 수업과 봄의 학원제,여름의 수영 대회,가을의 체

육제,겨울의 스키 합숙이 학생회에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조금 전까지 행해진 미스 콘테스트도 학생회의 운영에 의한 것입

니다."

"학생회측은,자유를 요구하는등 다양한 요구를 학교측에 제출하고 있습니

다.그리고 그 참조 모델,좀 넓게 말한다면 실험대상으로 올해는 織倉씨가

선택되었고,織倉씨의 생활은 학생회에서 전부 관리하게 됩니다."

"이런것을 전교생에 알리도록 織倉씨에게는 이 흰 스카프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학생회에서 織倉씨의 지원으로서 동일 1학년생 小栗眞奈美씨와

2학년생 乙島繪里씨가 선택됐습니다, 이 세사람은 오늘부터 동실하게 됩니

다.방은 2층의 특별실을 사용하십시오."

"이상입니다."

거기까지 말하고 미스 란디는 빨리 식당을 뒤로 갔다. 미호는『실험대상』

이라는 말에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미호,1학년 5반 小栗眞奈美야. 모두가 크리링이라 부르고 있으니까 너도

그렇게 불러.나도 그다지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앞으로 잘 지내자."

크리링은 오른손을 내밀었다. 미호도 오른손을 내밀고 악수를 했다.

"나야말로 잘 부탁해."

"그렇게 굳지 마,미호짱."

"그럼,크리링 잘 부탁해."

미호와 크리링은 2층 특별실로 향했다. 특별실에 들어가니 여기에는 세 사

람의 책상과 소파 세트가 놓여있고,구석에는 침대와 옷장이 있었다.더욱

이 다른 방에는 없는 화장실과 욕실도 붙어 있었다.

"미호짱의 방에서 필요한 것은 전부 갖고 와."

"고마워 크리링."

갑자기 문이 열리고 2학년이 들어왔다.

"오토지마 선배입니까."

 미호가 물었다.

"안녕,미호." 라 말하며 느닷없이 미호의 치마를 넘겼다.

"꺄앗."

 미호는 순간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을 보여 버렸다.

"훌륭히 엷군."

 오토지마는 미호의 헤어를 보고 중얼거렸다.

"무엇을 하는 겁니까." 

허둥대고 치마를 내릴려고 했다. 오토지마는 치마에서 손을 떼고는 갑자기

미호의 가슴을 주물렀다.

"브라도 하지 않았군."

"크리링도 함께 들어." 

오토지마는 소파에 허리를 대고 두 사람도 소파에 앉도록 했다.

"먼저,오늘 중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그것만 하고 오

늘은 끝내자,상세한 것은 내일 이후에 얘기할꺼니까."

"미호,먼저 속옷류는 일절 입는 것이 불가능하니까 명심해.그리고 언더

헤어는 매일 깨끗이 깎는 것,띠는 항상 휴대하는 것."

"그리고,성적은 학년내 3위 이내에 들어가는 것.이상 질문 있어?"

"속옷을 입지 말라는것은 무슨 말입니까?"

"교칙으로 속옷은 정해 있어. 그것을 자유화해야 한다고 학생회는 생각하고

있지,그래서 항의의 하나로 대표인 미호는 속옷을 입지 않는 거야."

"언더 헤어도 입니까?"

"그래,그것도 그 일부라고 생각해."

"성적 3위 이내라고 하는것은?"

"성적이 나쁜 학생은 학교측에서 신용하지 않을 거야. 하지만 미호는 입학

시험의 때는 5위 안에 들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면 3위 이내는 할 수 있을

거야."

"다른 질문은?"

"아니오, 없습니다."

"그렇게 긴장하지 않아도 돼,나를 에리라고 해도 좋아. 두 명 모두 미호의

아군이니까요."

  "에리 선배,알았습니다."

"갑자기 이래서 미안하지만,미호,헤어를 깎을 거니까 벗어."

"여기에서 입니까?"

"그래."

미호는 일어나서 치마를 벗고 소파에 앉았다.

"그래,소파에 눕고.크리링,거기 쿠션을 가져와."

"예-."

에리는 쿠션을 미호의 허리 밑에 두고,미호의 양 다리를 들어올렸다. 미

호는 신체조부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신체가 워낙 부드러워서,자신의 눈

앞에 자신의 비밀스럼 부분이 와버려 눈을 돌렸다.

"크리링, 준비됐어?"

"지금 가지고 가요."

크리링은 쉐이빙 크림과 면도칼을 가지고 왔다.

"미호껀 예쁘구나."

 크리링은 동성의 그곳을 엿보고 있었다. 에리는 쉐이빙 크림을 앞에서부

터 항문쪽까지 칠하고 말했다.

"깎을 꺼니까 움직이면 안돼."

 먼저,대범하게 면도칼로 깎아갔다.그리고 나서,항문쪽의 털도 남겨 두

지 않고 깎아갔다. 크리링은 따뜻한 물수건을 갖고 왔다. 에리는 물수건

을 받아들고 크림을 남겨 두지 않고 닦고,정성들여 꼼꼼히 체크했다. 미

호는 면도칼이 닿을때마다 간지러울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됐다.

"좋아 이것으로 OK다."

"갓난 아기꺼 같아. 좀 봐도 돼?"

 크리링은 흥미진진했다.

"좋아."

 미호가 대답하기 전에 에리가 대답했다.

"뻐끔 뻐끔거리니까 기분이 좋아."

 크리링은 비밀스런 부분을 넓히거나 하고 놀고 있었다.

"이젠 됐어."

 미호는 그만두고 싶었다.

"에리 선배,내일은 제가 깎아도 되요?"

 크리링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럼 하루씩 교대할까?"

"와-"

 크리링은 천진난만하게 즐거워했다.

"자,이야기를 바꿔서, 미호는 자위 행위를 일주일에 몇번정도 하지?" 

에리가 물었다.

"에,자위 행위 말입니까..."

 미호는 우물쭈물거렸다.

"그래 자위 행위,모른다고 말하지는 않겠지."

"아,주 일회 정도입니다."

 미호에 있어서는,그곳을 보이는 것보다 이 질문에 대답하는 쪽이 더 부

끄러웠다.

"그 땐 나에게 말해,비디오를 찍을 꺼니까."

"왜, 비디오 찍어요?"

 크리링이 물었다.

"그건,보건 체육의 자료로 쓰이지."

"오늘은 안해?"

"네, 하지 않습니다."

 미호는 허둥대고 대답했다.

"그렇다면,목욕하고 잘까."

"예-."

 크리링이 밝게 대답했다. 욕실은 세사람이 들어가도 아직 여유가 있을

정도로 컸다. 미호는 몸을 씻으면서 오늘 하루의 사건을 생각해 내고,자

신의 대담한 행동을 후회하고 있었다. 목욕을 나오고 나서 잠옷이 준비되

지 않았다는걸 알아차렸다.

"크리링,내 잠옷을 줘."

"미호의 잠옷이 없어."

크리링은 옷장을 조사하고 있었다. 에리가 탈의실을 엿보고 말했다.

"익숙해지기 위해 잘때는 알몸이야."

`역시' 

그런 말에 미호의 머리를 가로저었다. 미호는 침대를 적시지 않도록 열심

히 신체를 닦고 침대에 누웠다.

"불꺼."

침대 옆의 스탠드 빛이 미호의 기분을 안정되게 하고 있었다. 미호의 학교

생활이 겨우 시작되려고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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