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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2부 인기야설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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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은 집으로 걸어오면서도 지하철에서 자신의 엉덩이에 느꼈던 치한의
딱딱하고 꺼덕거리던 성기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집으로 들어온 진숙은 마침 내일이 일요일이라 딸인 혜미가 할머니집에
간게 생각나자 마음을 진정시키려 집안에 있던 와인을 두어잔 들이켰다.
잠시 마음을 진정시킨 진숙은 집안이 후덥지근한게 더운지라 평소에 닫고
지냈던 커튼을 활짝열었는데 순간적으로 옆집 2층에서 누군가 몸을 숨기
는게 눈에 띠였다.
' 어머나 쟤가 요즘도 쳐다보네 ..'
진숙의 집은 2층 단독 주택이였고 2층은 대학생 2명에게 월세를 주었고 1층에
딸과 함께 살았는데 1층인 탓에 옆집 2층에서 자신의 방과 거실이 훤히
보이는지라 전에부터 커튼을 열지않았고 가끔 커튼을 열때면 옆집부부의
아들인듯한 남자가 진숙의 집안을 쳐다보곤했다.
듣기론 옆집부부의 아들이 행실이 안좋다고 들었고 또 초등학생인 딸 혜미가
있는지라 진숙은 웬만해선 커튼을 열지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혜미가 할머니집에 갔으니 조금안심도 돼었고 웬지 오늘은
집안이 후덥지근한게 참기가 힘들어 커튼과함께 거실의창도 열고 집안을
환기를 시켰다.
테레비전을 켜고 쇼파에 앉아 옆집의 2층을 눈만 돌려 쳐다보자 아니 남자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며 누군가 몸을 숨기고는 이쪽을 쳐다보는게 아닌가....
진숙은 온몸에 무언가 기어다니는 느낌에 커튼을 닫을까도 생각했지만
웬지모를 끈적이는 느낌이 그렇게 싫지만은 안아서 그냥 모른척하고
있었다.
평소의 진숙이 같으면 어림도없는 일이었지만 아까 지하철의 사건과더불어
와인 두어잔으로 진숙의 마음이 조금은 여유로워지게 했다.
진숙이 다시한번 2층의 창을 켣눈질해서 보자 아직도 창문옆에 붙어서서
누군가 이쪽을 주시하고있었다.
진숙은 누군가 자신을 계속해서 쳐다보자 마음한구석에서 음큼한생각이
드면서 와인을 한잔더 들이키고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웃옷을 벗고
바지를 벗어던지고 쇼파에 다시앉았다.
흰색의 브래지어와 팬티차림이 되자 진숙은 자신의 이모습을 2층에서
내려다본다고 생각하자 오금이 저려오고 온몸이 떨려왔다.
자신의 행동에 진숙자신도 모를정도로 후회도했지만 어쩐지 그러고싶어지며
늘씬한 다리를 꼬으면서 옆집에서 자신의 허벅지쪽이 보이게 앉고는
떨려오는 마음을 진정시키는라 와인을 한잔더 마셨다.
'아니 내가 옆집에서 훔쳐보구있는데 무슨짓이지...'
마음은 진정하려했지만 진숙의 이성은 자꾸만 다른쪽으로 가고있었고 진숙은
이번엔 쇼파에서 일어나서 2층에서 보든말든 브래지어를 풀고 스타킹을
벗고는 2층쪽으로 등을 보이고 목욕탕으로 향했다.
'아 ..내가왜이러지 못참겠어 ..이러면 안돼는데 '
진숙은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면서 자신이 일부러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알몸을 보인것에 대단히 흥분하는것을 느끼며 그런자신이 믿어지질 않았다.

*

동수는 옆집여자의 알몸을 보자 커다랗게 발기된 남근을 손으로 흔들어
대며 자위를 하면서 다시한번 여자의 나체를 봤으면 했다.
두손으로 만져도 모자를것같은 여자의 젖가슴과 잘록한허리 팬티를 입긴했
지만 엉덩이의 풍만함은 동수로하여금 침을 삼키게했다.
'와.. 저저 유방봐 어휴 죽이느데'
거기다가 동수는 여자의 탄력있는 몸매에 완전히 넋을 잃었고 자신이
보아온 어떤여자 의 엉덩이보다 커다란 1층 여자의 엉덩이에 흥분했고
크기에 비해 쳐짐이 없어보였다.
거기다 팬티차림 이었을때 사타구니의 팬티중앙이 볼록한게 동수의 눈을
자극 했다.
' 어 휴 빨리좀 나와라..'
여자가 욕실로 들어가자 동수는 여자의 흔들리는 엉덩이 를 쳐다보면서
여자가 빨리나오기를 빌었다.
동수의 나이 20세 재수생이었지만 공부는 담을 쌌고 부모의 성화에 할수없이
재수를 했지만 전에부터 남의집을 훔쳐보는 버릇이 들어 밤만되면
옆집을 훔쳐보게됐는데 뜻밖에 기회가 온것이다.
전에부터 호시탐탐 노렸던 바로 옆집의 아줌마의 나체를 보게됐으니
동수로서는 횡재일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아줌마라 별루인줄 알았던 여자의 몸매가 저렇게 육감적이고
탄력있어 보이니 동수는 여자의 나체를 보면서 커진남근을 흔들어
대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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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친 진숙은 조금은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수건으로 물에젖은
나신을 닦는척 하면서 거실로나가 거실밖쪽으로 몸을 향하고 몸을 닦았다.
' '아 저위에서 내몸을 보구있겠지 .. 어머나...'
진숙이 젖가슴을 닦고 시커먼털이 수북히난 사타구니를 닦으며 2층을
몰래쳐다보자 남자가 손을 흔들어 대는모습이 보였는데 그것은 어깨와
팔의흔들림 으로 봐서 자위 를하는것같았다.
'어머나 내몸을 보구 자위를하내....'
진숙은 일부러 다리를 살짝벌려 2층에서 잘보이게 하고서 정성들여
닦고는 몸을 돌려서 허리를 숙이고는 엉덩이를 높이쳐들고 종아리와
발을 닥는척하며 꺼꾸로 2층을 쳐다보자 젊은 남자가 모습을 드러내며
어깨와 팔이 앞뒤로 진퇴하면서 자위하는게 보였다.
'아..아 내가 왜이렇게 흥분하지 아 이상해..'
진숙은 자신의 벌거벗은 나체를 보이는 자신도 이상했지만 그런모습의
자신을 남이 훔쳐보면서 자위를 하는게 보이자 몸이 조금싹 달아오르
는걸느꼈다.
그러면서 물에젖은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털면서 남자 행동을 자신도
훔쳐보면서 은근히퍼져오는 쾌감을 즐겼다.
'저남자가 내음부를 쳐다보면서 어땠을까... 혹시 내몸을 보구 흉보지나
안을까.. 저사람은 지금나의 어디를 쳐다볼까..'
진숙은 쇼파에 앉으며 일부러 다리를 약간벌리고 발을 거실탁자에
올리서 2층남자가 자신의 보지는 거리가 있어 보이진 안겠지만 사타구니
의 울창하게난 털을 잘보이게 하면서 남에게 보이는 쾌감에 자신도 흥분
을 느끼면서 머리를 쇼파에 기대면서 뒤로재끼고는 2층을 주시했다.
'아 미치겠어 나도 좀 남자의 물건좀 보았으면...아 아'
진숙은 사실 짧은 결혼생활로 남편과는 몇번 관계를 맺지도 않았지만 그후로도 혼자살았기 때문에 가끔씩은 남자의 성기를 보고싶을 때가 있었다.
그리고 오늘 지하철에서 치한의 딱딱한 성기가 엉덩이에 문질러대자 잃고
있었던 그것이 살아났고 술이 이성을 조금은 마비시키자 숨겨져있던
욕정이 달아올랐다.

*

'어 우와 저저 ...털좀봐 좆나게 많네..'
동수는 여자가 이쪽으로 향하고 몸을 닦자 탄탄한 허버지사이의 사타구니
에서 수북하게 난 시커먼 털을 보고 감탄하면서 닦을때 풍만하고 탱탱한
젖가슴의 율동에 미칠것만 같았다.
등을 돌리고 허리를 숙이고 발을 닦으때의 거대한엉덩이는 그야말로 예술
이었다.
'씨발 엉덩이 좆나게 크네 '
동수는 한달음에 달려가 여자를 덮치고싶은 욕망을 참으며 여자를 훔쳐
보며 손을 빠르게 흔드어댔다.
여자가 쇼파에 앉으며 발을 탁자에 올리고 다리를벌리자 사타구니의
털이 눈에 들어왔는데 동수는 여자의 보지털이 배꼽아래에서 부터 쇼파에
닺는 엉덩이밑에 까지 시커멓케 난걸 보고 항문까지 났을꺼라 생각했다.
동수는 보지털이 많은 여자가 좋았는데 옆집1층의 여자가 저렇게 털이
많은걸 보자 발기된남근이 아플만큼 흥분이 됐다.
거기다 머리를 쇼파뒤로 재끼면서 팔을 어깨높이의 쇼파위에 걸쳤는데
겨드랑이에도 시커먼 털이 보였다.
그런데 문득 동수는 이상한걸 느꼈다.
여자의 행동이 어쩐지 부자연스러웠고 지금까지 잘열지안았던 커튼을
열고선 남에게 보란듯이 하는행동에 동수는 자세히 여자의 얼굴을
보니까 여자는 자세를 취하면서도 분명히 이쪽을 의식하는게 아닌가....
' 어 내가 보는줄 알고있잖아.. 이런 시발..'
동수는 여자가 자신이 훔쳐보는걸 알았다 생각돼자 쪽팔린는걸 느꼈지만
갑자기 머리속이 맑아지면서 음흉한 생각을 했다.
' 맞아 ...저여자는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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