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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내 개보지 만들기-2부

르몽드 1 1438 0


2 소라

친구 아내 개보지 만들기-2부

어재 그년과 한따까리하고 나서 1부를 올렸다.

물론 1부라기도 좀 그렇다.

왜냐면 어제는 정말 끝네주게 그년을 먹고 나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글의 내용도 두서없이 손가락 가는데로 키보드로 옮기다보니 오타도 작살나게 많았고, 내용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몰를 지경이었다. 거기에다가 그년이 전화를 해서 다시 오라는 말에 잼병 글도 쓰다가 말았다. 물론 지금도 그년 개보지를 한방 쑤시고 돌아와서 상큼하게 컴 앞에 앉아 이렇게 흥분된 가슴으로 글을 올린다.

이 글부터는 빠르게 본론만 진행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글이 이곳 저곳 오타가 많아도 이해바란다. 이런 글을 생각하면서 쓰는 놈이 어디있는가?

그냥 내게 있었던 일을 생각나는데로 쓰는 것뿐이다. 그것도 이런 종류의 글이니까!

마구 타자를 쳐대면서 오타가 있든, 마춤법이 맞든 말든 상관없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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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글이 2부가 되어버렸다.>

<- 여하튼 1부에 이어서....>

여하튼 그녀와 술집에서 그렇게 싸우던 중 그녀가 이런말을 했다.

"오빠가 뭐 할말이 있어. 오빠는 나 싫다고 했잖아!"

바로 이말....

무슨 말인가하면 녀석이 그녀와 본격적으로 사귀기전에 우리 3명이서 딱 한번 만난적이 있었다. 그냥 녀석과 3명이서 만나서 하루를 보낸 것 뿐인데....

그 날 그녀가 내가 맘에 든다며 사귀고 싶다고 말을 했단다. 그러나 그녀와는 달리 녀석은 속으로 벌써 그녀를 짝었었나보다. 녀석이 그녀에게 그랬단다. '동원이는 어 싫데. 맘에 안든데!'

황당한 일이었다.

유순이 개새끼 그 씨팔놈은 꼭 그런식이다. 그녀 말고도 그런 경우가 몇번 더있다. 그저 이쁘면 씨팔놈이 전부 자기 것인 줄 안다. 그리고 그러면 거짓말이나 하니 말지 씨팔놈이 거짓말은 좆나게 잘한다.

여하튼 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가 왜! 그녀를 싫다고 말을 한단 말인가 키가 조금 작아서(159cm) 그렇지 진짜 막말로 좆나게 이쁘다. 글구 머라고 말할까.... 그러니까 ..... 하여튼 맘에 쏙들었었다. 처음 봤을 때....

또 여하튼 내가 그 소릴 듣고 첫 마디가 너무 황당해서....

"내가!!!!!"

"난 그런 소리 첨 듣는데!!!!"

"니가 나와 사귀고 싶다고 말을 했다고!!!"


"......."

"......."

"......."

"......."

"......."

"......."

우리 둘은 순간적으로 뭐랄까 뻥했다.

씨팔놈 유순이 그 개새끼는 꼭 그런 식이라니까!

그리고 지금와서 어쩌자고.....!!

난 결혼을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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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하튼 그 씹새가 그녀를 진지하게 사귀면서 결혼도 몇달 앞두고서 딴년을 건들였다는 것이 이유로 싸우고 내가 그 것도 모르고 그녀 성질이 않좋다는 그 씹새 말만 듣고 그녀 설득하러 왔다가 니미 완죤히 개되고.....

뭐 그랬다.

먹지도 못하는 술 열받아서 좆나게 먹고.....

그리고....

한참이 지나소.....

술취한 그녀가...

"오빠 그럼 지금은 나 어떻게 생각해"

술취해서 나도 막말로 말을 했다.

"니미 어쩌라고 이제와서. 나 유부남이다."

"아니 그럼 그 때는 어땠는데"

"내가 쏙하고 맘에 들었다. 그럼 뭐하냐. 니미럴.. 씨발..."

"..............."

"..............."

"오빠 그런 난 어떡해. 그냥 유순이 오빠와 계속 사귀어야해?"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니가 알아서 해야지"

"................."

"오늘 완전히 좆같은 기분이다."

술이 너무 취해서 말도 막했고 기분 내키는데로 내가 유부남으로 한 여자의 남편이라는 것도 망각한채 그렇게 말을 했다.

그리고 그 좆같던 술판도 시마시 할 때가 됐고 우리도 그러니 나가야 했다.

그렇게 그녀와 나는 12시 30분 정도가 되어서 술집을 나왔고

"나 집에 들어 갈란다. 너도 가라."

"................."

그리고 나는 등을 돌려 집으로 향하는 순간!

"오빠!"

라는 소리와 함께 '번쩍'

그녀가 나의 입술에 번개 뽀뽀를 하고

"잘가 오빠. 그리고 미안해..."

였다.

그리고 끝이었다.

그 엿 같은 ...

솔직히 말해서 내가 결혼한 여자는 즉 나의 아내는 모든 것이 별로였다. 인물도 몸매도 그리고 성격도 나와는 전혀 안맞는다는 느낌이 결혼생활 초부터 느껴지는 그런 여자였다.

그런데 왜 결혼했는야구....

허이구.........

그저 내복이지....

옛말데로..........

결혼은 사랑이 아니라 연분이라고 잼병할.......

여하튼 그런 이야기까지 시시콜콜할 것도 없고 이런 야설판에 뭔 그런 엿같은 야그를 해 내 기분 좆같게 가뜩이나 오늘 그년 먹은 것도 채하게....

또 또 또 또 여하튼!

그렇게 되고 내 그새끼를 다시는 안본다고 약속을 하고 잊은 듯 살았었다.

그렇게 2년이 지나서 어느날 이었다.

우리 집...

자세하게 내가 살고 있는 곳으 바로 옆으로 그 씹새가 이사를 왔다.

내 좆도 졸라게 고생하면서 쓰러질 것 같기는해도 그래도 단돋주택(이렇게 말해도 무방할지는 몰라도 그래도 단독은 단독이니까????) 조그마하나마 순순 내돈을 지불하고 하나 장만했는데 바로 그 옆집으로 이사를 온 것이다.

참 나도 운 좆나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집은 졸라 좋은 집인데 그 집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자식들 있는 미국으로 가면서 거의 똥값으로 세를 놓아는데 그 씹새가 그집으로 세들어온 것이다.

그러면서 오늘의 이런 멋쮠일까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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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구리의 서곡 ........!!! 짜라잔!!!

▶ 그녀석이 이사를 오면서 내가 이웃이라는 것을 알고 졸라게 조아하더라. 재수엄께... 쓰~~~

그러면서 울 마누라에게 하는 말이

"제수씨 이녀석과 나는 정말 친한 친굽니다. 대학 졸업하고 얼마전까지 진짜 단짝였죠. 그러다 서로 바빠서 연락이 없이 지냈지만요."

흐이구 씹새 친한거 디게 좋아도한다. 글구 단짝 엿먹더라.... . 그리고 바바서 연락 내가 너랑 연락 끈고 피해다녔다. 재수 없어서..... 삼재낀 것보다 더 재수 없는 새끼...

하튼 그래서 저래서 그렇게 저렇게 우리부부랑 그쪽 부부랑 자주(어쩔수 없이...) 가끔 자주 왕래를 했고 그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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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구리의 시작

▶ 그 씹새가 장기출장, 정확히 말하면 개똥이나 출장이야 기새끼 회사 이사이란 놈이 케나다로 출장을 가는데 시다바리로 따라가는 찬스(녀석의 표현이다 내표현은 '개짓거리')가 와서 약 2달간 부장놈 딱가리 노릇을 케나다에서 한다는 것이다.

글구 울 마누라는 아이를 출산하는 덕분에 처가집에 갔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나만 그리고 그쪽은 그녀만 남았는데...

문제는 나의 식사였다.

마누라가 미우나 고우나 없으니 머스마가 밥은 재때 먹을 수가 있다.

그래도 옆집 그녀가 가끔와서 밥과 반찬을 챙겨주곤 해서 삶을 유지하는 가운데....

어느날....

그놈의 술(흐미~~ 요번만큼은 참 좋은 술이쥐만...)이 또 사고(대형시고쥐.....)를 낸 것이다.

술상에 몇개의 안주 그리고 우리 둘.....

그리고 깜깜한 밤에.....

어런 저런 이야기....

그러다.....

그 씹새의 좆대가리 마구 휘두르는 이야기가 발단으로....

그녀는 완전히(몸과 맘..) 엉망이 되어가는 순간....

순간....

"오빠는 지금 어때"

"뭐가?"

"사는거?"

"사는거 다 똑 같지"

"나는 왜 그럴까"

"그만 해라. 너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다. 뭐 좋은거 행복한거 그런 이야기는 없냐?"

"글쎄"

"참 너도 딱하다.. 딱해..."

"오빠는 지금 어때?"

"그저 그렇다니까 그러네"

"그거 말고..."

"그럼 뭐?"

"나"

"너"

"응"

"뭐가"

"나 어떻게 생각하는냐구?"

"진희 너는 너지 뭐가 뭐야"

"옛날에는 나 좋아했다며"

"풋...."

"왜 웃어"

"너나 나나 유부남 유부녀 아니냐? 그러면서 그런게 뭐 중요하고 그런걸 물어서 뭐하냐?"

"그래도................."

그랫다 그녀는 아직도 작살나게 이뻣고 몸매도 죽였다. 그럼 뭐하랴.......

이놈의 인생..........

"그냥 가끔 나 오빠랑 살았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해서......."

"그런 생각하지마라"

그러나 열받는 김에 못먹는 술 또 좆나게 먹고 둘이서 못먹는 술 둘다 같이 소주 7명을 먹으니 정신이 제정신여야지....

또 있는 소리 없는 소리 술이 사람 띄워가면서 만들어가고 있는데로 없는데로 막말 막하고.....

"그래 그 새끼 아직도 그 버릇 못 고쳤니...."

"응........"

"왜 그모양이라니......."

'..............."

"남자새끼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느정도지... 나참......"

"오빠 정말 너무 힘들어.........."

"어떨때는 오빠랑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막들어.... 어떨때는 왜 하필이면 오빠네 옆집으로 이사를 왔는지 원망도 스럽고........."

"하이고 그새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좆대가리 놀릴 곳도 참 많다."

그렇게 한두잔씩 들어가면서 좆대가리라는 그런 표현이 나오기도 하고... 어쩌고..하다가.......

술이 사람을 잡아 갈 때 쯤....

"오빠 나랑 살자? 응? 응? 대답해봐???"

"니미 그걸 말이라고 하냐?"

"왜 안돼 그냥 살명되지.... 아니면 우리 도망갈까?"

"얘가 소설을 써요 소설을 써!"

"오빠............"

"너 유부녀야 유부녀!!! 그리고 난 유부남이고...."

"싫어 오빠..!!"

그러면서 진희가 날 껴않았다. 나느 순각적으로 놀라면서도 술기운에 멍했는데.....

진희가 키스를 한다는 것을 내 혀로서 느끼는 순간 나는 정신의 흐트러짐이 순간 혀의 엉킴의 속도와 반비례적으로 함쳐지면서 벌떡일어나 소리를 질렀다. 물론 그런 고함소리도 어쩌면 취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나의 소리가 얼마나 컷는지 나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진희의 놀란 그리고 공포에 질린듯한 그 표정에서 내 목소릴 짐작케 한다.

"그만둬!! 이게 사람할 짓이냐? 개나 할 짓이지! 니가 개니 개야? 개면 몰라도 사람이 이게 무슨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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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개니".............

이말이 내 섹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준 사건의 단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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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개년 당신은 주인!

그렇게 그날의 일은 한숨의 잠으로 사그러지고 다시금 하루라는 인간사의 단어로 태양이 떠오르던 날........

우리의 일상은 늘처럼 늘이라는 단어로 변함없는 듯 시작이 되고.

하루의 노동의 일상이 노을처럼 죽어가며 사그러질 때 우리는 눈동자 깊숙이 서로 마추지게 됐는데

어색한 시간은 얼마나 지났을까............

"오빠 이제 퇴근하는 길이야?"

"으........... 응..........."

"오빠 이따 저녁에............. 시..간...있.........어..... ..."

무슨 말일까?

사그러지는 톤의 높이의 깔림으로 말하는 그녀.......

머리를 마구 돌리면서 주판이라면 달그락거릴 것 같은 내 생각들....

"왜!"

놀란 듯 순각적으로 '왜'라고 묻고....

"....................."

"...................."

"오빠.....에게.............. ...할.말이.....있어........진 지.하.게......"

진지하게....

참으로 어려운 단어였다.

진지라......

어제를 잊을 수는 없을까......

내를 제외하고 진지라는 단어가 그녀의 입에서 생성될수는 없을까

"술은 안돼!"

마법이었다. 마법...

왜 그런말을 했을까????

"응"

그리고 저녁....

술은 없었다.

그러나 술취한 여자는 있었다.

술이 안돼는 우리집에 술취한 여자는 되는 것일까??

반문한다.

술은 안돼!

그대신 술을 미리 마시고 술한 진희...

그녀....

"오빠"

'......"

두렵다

"오빠"

"....."

도대체 무슨 말을 할 까?

"오빠"

"........"

궁금하지 않다

그냥 술기운이 너를 잠들게 하라.

"오빠"

"......"

"어제......"

"..........."

무섭다.

내 인생에 왜 이런일들이 생기는 걸까??

"어제 일 생각해 봤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긴 침묵.......

그리고........

"나"

".................................................. .................................................... ...."

"응..... 나......"

".................................................... ...................................................... "

"나..........있잖아...............

"...................................................... ...................................................."

"오빠"

"....................................................... ..................................................."

"오빠 대답좀해봐.........................."

애원하듯 한 말들........

"응"

흐른다

두눈에서

눈물

그녀의

진희의

두눈에서

주르륵............

눈물..............

그리고.........

"오빠"

"응"

"........................................................ .................................................."

"......................................................... ................................................."

".......................................................... ................................................"

"........................................................... ..............................................."

"............................................................ .............................................."

"............................................................. ............................................."

".............................................................. ............................................"

"............................................................... ..........................................."

"................................................................ .........................................."

또 다시 하염없는 침묵이 내리고

또 다시 하염없는 눈물이 흐르고

"오빠"

또 다시 반복되는 부름이 있고.

"나 사람 아니라도 좋아, 차라리 개라도 좋아, 그리고 오빠가 .................좋아."

"................................................................. ........................................."

"도망가자"

".................................................................. ........................................"

"오빠"

"................................................................... ......................................."

".................................................................... ......................................"

"..................................................................... ....................................."

"...................................................................... ...................................."

"....................................................................... ..................................."

"........................................................................ .................................."

"......................................................................... ................................."

".......................................................................... ................................"

"........................................................................... ..............................."

"............................................................................ .............................."

"오빠"

"............................................................................. ............................."

".............................................................................. ............................"

"............................................................................... ..........................."

"................................................................................ .........................."

"오빠"

"................................................................................. ........................."

".................................................................................. ........................"

"................................................................................... ......................."

"진희야"

".................................................................................... ......................"

"..................................................................................... ....................."

"응"

"...................................................................................... ...................."

"....................................................................................... ..................."

"........................................................................................ .................."

"술 깨면 얘기하자............"

내 입술......

내 말.........

단순한 단어........

이순간 단어들....들.........들....

"내일 술깨고서.................................................................................. ........................................................................................... ............................................................................................ ............................................................................................. .............................................................................................. ............................................................................................... ................................................................................................ ................................................................................................. .................................................................................................. ................................................................................................... ......................................................"

.

.

.

.

.

.

.

.

.

그리고 .......

.

.

.

.

.

다음날............

토요일...........

"오빠 이제 퇴근하는 길이야"

어제의 그 단어!

오늘의 똑같은 단어!

"으...........응.........."

어재의 그 대답.....

오늘의 똑같은 단어!

내가 먼저....................

"진희야"

밝고 명쾌한 듯이.............

"너 어제 너무 취해있었어 정신은 있니..... 어제 필름이 끈어질 정도로 술은 마시고 그러냐"

바램으로........

"나 어제 진심이었어"

"!!!!!!!!!!!!!!!!!!!!!!!!!!!!!!!!!!!!"

"나 개처럼이라도 오빠와 있고 싶어"

순간 왤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그리고 왜 웃음이 나왔을까?

무슨.......

웃음.......

"풋........하하하하하하..... 그럼 난 니 주인이겠다."

돌아서 가자.

길이 아니면...... 이었을까?????????????????

"그렇게 해!"

"!!!!!!!!!!!!!!"

"그리고 나랑 있어"

"..............................................................................너......미쳤구나..... "

".............................................................................."

".............................................................................."

".............................................................................."

".............................................................................."

"오빠 저녁에 시간있어"

명쾌하다 끈김이 없다.

어제만해도 이런 단어.

어제만해도 다른 흐름.

오늘은 똑같은 단어가 명쾌한 흐름으로 말을 한다.

더욱 두렵다.

"왜"

"오빠 저녁에 시간있어"

"왜"

"오빠 저녁에 시간있어"

반복되는 말들

전혀 다른 몇일간의 또다른 나의 일상의 반전..............

".............................................................................."

".............................................................................."

".............................................................................."

".............................................................................."

"..............................................................................술은 안돼"

".............................................................................."

"..............................................................................미리 먹고 와도 안돼"

".............................................................................."

"..............................................................................맨 정신으로..........."

".............................................................................."

".............................................................................."

"..............................................................................알았니"

".............................................................................."

".............................................................................."

".............................................................................."

".............................................................................."

"..............................................................................응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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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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