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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나의 보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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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 대한 나의 보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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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나의 보고서 (1)


물론 근친(모자)을 다룬내용이므로 원하지 않는 분은 읽지 마십시요
원하지 않는 분이 여기계실리는 없겠지만....


엄마의 몸에 대해 언제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아마도 자위라는 것을 알기 훨씬 전부터 였던것같다. 그 관심이 커진것은
중2때 자위라는 것을 알고 부터였다.
점점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갔고 그런 호기심을 황홀한 사춘기니 여인추억이니 하는 일본 번역소설을 읽거나 포르노 사진(지금에 비하면 그당시에는 새로운 것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책표지나 사진은 거의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친구들끼리 돌려보던 기억이 나는군요)등을 보며 자위할수밖에 없었다. 여자의 몸에 대해 궁금해 하던 어느날 아침 일어나 세수를 하려고 마당에
나갔는데 부엌에서 ' 철퍽..철퍽 '하는 물소리가 났다.
아무생각없이 부엌쪽으로 다가가 문틈으로 보니 허옇고 거대한 살덩이가 보였다.
순간 엄마가 뒷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주위를 살피고 다시 문틈에 눈을 갖다 댔다.
엄마는 문을 뒤로 한채 작은 대야사이에 다리를 벌리고 쪼그려 앉아 치마를 허리 위까지 올리고 가랑이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질쩍거리는 듯한 묘한 소리를 내며 뒷물을 하고 있었다.
아직은 약간 어두운 부엌안에서 허연 엉덩이를 내놓고 뒷물하는 엄마를 보니'정말 야하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뒷물은 순식간에 끝이 났고 나는 조용히 부엌문에서 물러났다.
그날은 학교 갔다오자마자 아침에 본 그 장면을 달콤하게 되살리며 자위를 했다.
그뒤로도 부엌에서 물소리가 나면 무조건 다가가 문틈으로 엿보는 것이 거의 버릇처럼 됐고 그만큼 엄마의 몸을 볼수있는 기회도 많아졌다.
우리집은 마당은 사방이 트여있었기 때문에 목욕을 할수있는 곳은 부엌밖에 없었다.
그러던중 부엌을 엿볼수있는 더 안전하고 안락한 곳을 발견했다.
바로 물건을 쌓아두었던 다락이었다. 비좁고 퀘퀘한 다락이었지만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부엌을 내려다볼수있는 유일한 곳이었다. 엄마는 그당시 동네의 조그만 공장을 다니셨는데 저녁8시정도에 집에 오셨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엄마는 집에 오자마자 곧바로 목욕을 하는게 일과였다.
그리고 그시간에 나는 다락에 올라가 다락의 불을 끄고 한손에 휴지를 들고
내 고추를 만지작거리며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는게 일과였다.
엄마가 오는 소리가 들리고 부엌의 불이 켜지고 물소리가 나기 시작할때는 나는 이미 다락의 나무바닥틈사이로 시선을 집중하며 엄마의 몸을 훑어갔다.
엄마는 목욕할때 항상 옷을 다벗지않고 팬티만을 입고 목욕을 하셨고 마지막에 팬티를 벗고 순식간에 뒷물을 하고 목욕을 끝내셨다.
이 마지막 순간이 내게는 항상 자위의 절정을 느끼는 순간이었고 엄마가 방에 들어오기전에 다락에서 재빨리 내려와 엄마가 방에 들어오실때  방금 목욕을 끝낸 엄마의 몸에서 나는 향긋하고 상쾌한 비누와 물의 향기를 즐겼다.
그렇게 여름을 온통 엄마의 육체만을 생각하며 보냈지만 이성의 성기에 대한 갈증은 점점 더 심해만갔다.
어느덧 날이 선선해지면서 엄마의 목욕횟수도 급격히 줄어들었고 나도 겉에서 보이는 엄마의 몸에는 익숙해져갔다.
날씨가 제법 차가워진 어느날 아침 나는 평소보다 약간 일찍 깨서 안방에
갔다. 아빠는 이미 출근하신 후였고 엄마는 아직 이불속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나는 엄마의 옆으로 가서 이불을 들추고 아빠의 자리에 누웠다.
누워있던 엄마는 몸을 돌려 나를 등지고 옆으로 누우셨고 나는 따뜻한 느낌이 좋아 뒤에서 엄마의 몸을 안았다.
정말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좋아 그 상태로 있는데 내 물건은 이미 발기한
채로 엄마의 엉덩이에 눌려있었다. 나는 그 근사한 느낌이 좋아 더욱 엄마의
엉덩이에 내 성기를 밀어댔다.
엄마는 아무말없이 그냥 가만히 계셨다.
한동안 그 느낌을 즐기며 있다가 엄마가 가만히 있자 나는 왠지 용기가 생겨
손을 내려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얘가 응큼하게 엄마엉덩이를 만지네' 갑작스런 엄마의 말에 깜짝 놀라 손을 떼고 엄마의 몸을 다시 안았다.
그다음날 아침부터는 눈을 뜨자 마자 안방으로 가는게 또하나의 나의 일과가
되었다.
엄마의 푸근한 엉덩이에 내 성기를 비벼대는 내게 엄마는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이렇게 엄마의 몸에 다가간 나는 다른 기회를 찾기 시작했고 곧 엄마의 몸을 주물러주는 것에서 또 다른 접근 기회를 찾았다.
엄마는 어깨와 다리를 주물러주는 걸 좋아하셨다. 엄마가 퇴근해서 오시면
의례히 누워있는 엄마에게 다가가 안마를 해주었다.
다리를 주무를때는 엄마의 눈치를 봐가며 허벅지 안쪽까지 주물러 주곤 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점점 대담해져서 스치듯이 엄마의 다리 사이 깊은 곳을 만질수있었다.
엄마는 나의 이런 행동들을 모르는 척 덮어두셨지만 내가 너무 노골적으로
만질때는 간지럽다고 하며 몸을 빼곤 하셨다.
엄마의 깊은곳을 옷위로나마 만지는 것에 익숙해지자 나는 또 다른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것은 생각보다 쉽게 얻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학교가기 전 안방에 들어가 잠시 여유있는 시간에 엄마의 다리를 예의 그런식으로 주무르다 깊은 곳에 손을 대고 '엄마 나 여기로 나왔어?' 하고 물어봤다.
'응' 엄마의 대답은 간단했다.
'어떻게 생겼는지 봐도 돼?'
엄마는 별다른 망설임없이 치마를 걷고 한손으로는 느슨한 속바지의 앞을 당겨내리고 다른 손으로는 두툼한 꽃잎을 벌려주었다
뜻밖의 엄마의 호응에 약간은 당황하고 긴장하며 몸을 당겨 엄마의 소중한 음부를 관찰하였다.
자세히 보기위해 나도 한손으로는 엄마의 속바지를 더욱 내리며 한손은 엄마의 꽃잎사이로 가져갔다.
벌어진 엄마의 꽃잎사이에는 분명히 맑은 물은 고여있었고 엄마의 질은 내 손가락 두개를 가볍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미처 내가 다른 행동을 하기도 전에 엄마는 속바지를 걷어올리며
내손을 잡아빼셨다.
'이제 됐어'
워낙 순식간의 일이라 난 다른 생각도 할틈이 없었고 그대로 가방을 들고
학교에 갔다.
수업시간에는 아직도 내 손가락에 묻어있는 그러나 이제는 다말라 느낌이
없어진 내 검지와 중지를 비벼대며 엄마의 맑은 물을 다시 한번
느껴보려했고 아침의 작은 사건이 서서히 내 머리속에서 현실로 인식돼며
참을수 없는 뿌듯함을 느꼈다.

출처 토도사 소라넷 야설 https://www.tdosa.net/bbs/board.php?bo_table=GNB_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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