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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나의 보고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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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나의 보고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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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나의 보고서 (8)


엄마가 나가고 나서도 잠시 그대로 있다가 몸을 돌려 누우며
엄마와 나의 액체로 젖어있는 손으로
반쯤 죽어있는 내 고추를 만지작거렸다.
혈기왕성한 고추는 금새 힘을 내며 빳빳하게 굳어졌다.

'귀여운 놈...' 단단해진 고추를 부여잡고 나른하게
위아래로 흔들다보니 오줌이 마려웠다.
반바지만을 입고 마당으로 나가 하수구 구멍에 대고
오줌을 갈겼다.
시원스레 오줌줄기는 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갔다.
만족스런 배뇨감에 한차례 몸을 떨고 고추를 추스려
반바지안에 넣고 주위를 둘러보니 부엌에 불이
켜있었다.
쏴아아...촤악..하는 물소리
발자국소리를 줄여 부엌 문 앞으로 다가가 문틈으로
살며시 들여다보았다.

허옇고 뽀얀 엄마의 알몸이 눈앞에 가득했다.
수없이 보아온 엄마의 알몸이지만 섹스후에 바라보는
물기젖은 엄마의 알몸은 색다른 느낌이었다.
단단해진 고추를 부여잡으며 목욕하는 엄마의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았다.
그동안 엄마의 몸을 훔쳐보며 부엌으로 뛰쳐들어가고
싶은 욕구에 시달리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갈등했던가..

정신을 다시 문틈에 집중하니 어느새 엄마는 작은 대야를
다리 사이에 두고 쪼그려 앉아 뒷물을 하고 계셨다.
엄마의 허옇고 커다란 엉덩이 사이에 엄마의 손가락이
질쩍거리는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었다.
언제봐도 야한 모습이었다.
조용히 부엌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인기척을 느끼셨는지 엄마는 고개를 돌리셨다.

'..왜...안자고...'

나와 눈이 마주치자 당황하신듯 부끄러워하시며
엄마는 재빨리 고개를 돌리시고는
서둘러 몸을 일으키셨다.
금새 목덜미까지 빨개진 엄마는 내게 등을 돌린채로
허리를 굽혀 대야의 물의 버리셨다.
순간 내눈앞에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물기젖은 엄마의 뒷구멍과
세로로 갈라진 두툼한 살집이 드러났다.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 들며 또 다시 타오르는 욕구를
누르지 못하고 엄마의 뒤로 다가가 엄마의 허리를 잡고는
엄마를 찬장에 밀어붙었다.

'뭐얏...왜 이래...하..악..'

뭐라 말할틈도 없이 서둘러 반바지를 내려 성난 내 기둥을
꺼내 몸을 돌리려는 엄마의 허리를 단단히 붙잡고는
엄마의 엉덩이사이에 밀어넣었다.
물기젖은 차가운 엄마의 엉덩이가 내 허벅지에 철썩거리며
부딪쳤다.

'미쳤어...흑....들어가자...방에서...하...아..'

들어가자는 엄마의 말에도 아랑곳없이 나는 그대로
허리를 놀려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고개를 숙여 내려다보니 백열등 불빛아래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엄마의 분비물에 젖어
번들거리며 들락거리는 내 성난 기둥이 내 눈을
자극했다.
-
'잠깐만...학...불..불이라도 꺼....응?'

밝은 불빛아래 이런 자세로 아들에게 몸을
준다는게 못내 부끄러우신지 엄마는 계속해서
몸을 빼내려하며 불을 꺼달라고했다.
아쉽지만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 몸을 움직여
팔을 뻗어 스위치에 손을 가져가 엄마의 엉덩이사이에
박혀있는 내 기둥을 한번 내려다보고는 불을 껐다.

불을 끄자마자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
철썩...철썩...거리며 허리를 놀려 엄마의
동굴에 내 기둥을 박아댔다.  

'하...악...아...흑...'

불이 꺼지자 엄마의 가는 신음소리가 귀를
파고들었다.
엄마의 신음소리는 시각적인 자극과는 다른 방식으로
내게 더욱 불을 지폈다.
엄마의 등위로 몸을 굽혀 엄마의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뻗어 엄마의 가슴을 부여잡고는 세차게
허리를 밀어부쳤다.

'헉..헉...엄마...좋아?...좋아?...'
'몰라...학...싫어...아...싫어...'

부끄럼없는 내 질문에 엄마는 물에 젖은 머리카락까지 흔들며
부인했지만 엄마의 신음소리와 내 허리운동에 맞춰
움직이는 엄마의 엉덩이의 움직임은 엄마의
진심을 말해주는듯 했다.
엄마의 가슴을 더욱 쥐어짜며 찰싹 찰싹 거리며 세차게 엄마의
동굴안에 내 기둥을 박아댔다.
어느덧 사정의 느낌이 왔다.
엄마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켜 엄마의 골반을
붙잡고 내게로 당기며 내 기둥을 한껏 밀어부치며
정액을 내뿜었다.

'헉..허..억..'

사정이 끝난뒤 엄마의 등에 몸을 기대며 숨을 골랐다.
가쁜 숨을 진정시키며 손을 뻗어 더듬거리며
백열등의 스위치를 찾아 불을 켰다.
번쩍거리며 뽀얀 엄마의 등이 눈에 들어왔다.

'하...아...미쳤어...정말...비켜봐..'

갑자기 불이 켜지자 놀란듯 엄마는 몸을 세우며
엉덩이를 당기셨다.
힘을 잃은 내 고추는 미끄러지듯 쉽게 엄마의
몸에서 빠져나왔다.

'이제 들어가서 자'

엄마는 내 시선을 피하며 물기에 젖어 번들거리며
힘을 잃어가는 내 고추를 힐끗 쳐다보고는
또 다시 자라는 말을 하셨다.

'엄마.. 나 엄마랑 목욕하고 싶은데...'
'다 큰 녀석이 징그럽게...'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엄마는 타올에 비누를 묻히셨고
나는 바닥에 떨어져 내 발목사이에 걸린 반바지를
한쪽 구석에 밀어던지고 바가지에 물을 퍼 머리부터
쏟아부었다.
엄마에게 등을 돌리자 엄마의 손길이 느껴졌다.
국민학교때 이후로 엄마가 내 몸을 씻겨주는건 처음이었다.
그때는 살갗이 벌겋게 부어오를 정도로 때를 밀어주는
엄마의 손길이 싫어 피하다가 등짝을 수도없이 두들겨
맞았었다.
그러나 지금 내 몸 구석 구석에 느껴지는 엄마의
손길은 매우 부드럽고 조심스러웠다.
그때를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왔고
엄마는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힐끗 쳐다보고는
다시 내 몸을 닦아주는 일에 열중하셨다.
엄마는 초라하게 작아진 내 고추까지 비누거품을 내며
닦아주고는 마치 어린 시절의 나에게 하듯
내 엉덩이를 찰싹치셨다.
끝났다는 신호였다.
바가지에 물을 퍼 내 몸의 비눗기를 닦아내는 동안
엄마는 내게서 조금 떨어져 내 몸을 찬찬이 훑어보셨다.

'엄마도 씻겨줄까?
'엄만 방금 씻었잖아.. 먼저 들어가...'

엄마에게서 건네 받은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이번엔
내가 엄마의 몸을 훑어보았다.
내 시선에 엄마는 손으로 아직도 물기젖은 체모를
살짝 가리며 부끄러워하셨다.
그 모습에 엄마를 다시 한번 안고 싶었지만 엄마는
내 등을 떠밀며 부엌밖으로 나를 밀어내셨다.

출처 토도사 소라넷 야설 https://www.tdosa.net/bbs/board.php?bo_table=GNB_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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