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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 선생의 夢想 - 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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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 선생의 夢想 - 壹 #토도사 인기야설

어른들만의 섹스소설 인기야설만을 엄선 토도사 인기야설


 

흠... 우선 이 글의 본문을 적어 내려가기에 앞서, 글 내용의 주인공이자 또한 그 서술자이기도 한 '선생'의 신상에 대해 간단하게라도 언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름은 굳이 필요가 없겠고... 에에~또... 나이는 서른 일곱... 유부남입니다.
두살 아래인 아내와 각각 다섯살, 일곱살 먹은 남매가 있죠.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애들 아빠, 남편이기도 한 셈입니다.
그리고, 교사 생활은 거진 십년 가까이 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 즉, 올 초에 여학교로 부임해 오게 되기 전까진, '잘난' 교사 경력 내내 男학교에만 있었다고, 그의 이력서에 적혀 있군요...
담당과목은 수학이고... 중학교에서 교사 생활 초기 2년여를 보내고, 나머지 기간은 고등학교에 있었답니다. 사내 놈들만 득시글거리는 그...'숫컷 고땡~'...

글의 서술방식은, 우리의 주인공인 '선생'이 자기 체험담을, 手記를 쓰듯이 내려 적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이 마치 필자인 본인, '구름다리'가 자기 경험담을 늘어 놓는 것으로 착각하시어서, <'교사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있는 '더러운 놈'>...어쩌구~저쩌구... 하시는 분은 없으시길, 부디 이렇게 (_+ +_) 땅바닥에 <엎어져...>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 - - - - &&7&& - - - - -

'따르르릉~~'
...

또 다시, 수업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쉬는 시간' 내내 교무실을 떠들썩하게 만들던, <생물 담당> 유찬익 선생의 '떠벌~떠벌~'도,(...저 자식은 뭔 말이 저리도 많은 지... 온 종일 혼자 떠드는 구만...제길 정말 재수없는 시끼야...) 그 수업 종소리에, 어느덧 잦아 들고 있었다.

"선생님은 이번 시간... 수업 없으세요?"

얌전한 새침데기, <음악 담당> 이민숙 선생이 다소곳이 내게 다가오며 한 마디 건넨다.
그녀는 올 봄에 대학을 졸업하고(음악교육학...??인가 하는 학과를, 꽤 좋은 성적으로 나왔다는 말을 얼핏 들었다...)이제 막 '학교선생질'을 시작한 신출내기 교사이다.
아직 어린 탓에 '사회물'이 덜 들어서인지, 상당히 순진한 구석이 '듬성듬성' 엿보이는 '귀염둥이'이다.

" 아~ 예... 있어요. 어이구...이런 내 정신 봐... 그러구 보니 나도 빨리 들어 가 봐야 겠군요..."

이민숙 선생의 입가에 살짝 떠오르는, 수줍은 미소를 힐끔 곁눈질하며, 나는 그녀에게 윙크를 한번 '찡긋' 지어 보이곤, 부리나케 교무실을 나섰다.

등 뒤로,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두 뺨이 붉게 물들고 있다는 걸, 굳이 보지 않더라도 나는 안다.
그리고 더불어서, 그녀가 나를 은근히 좋아 하고 있다는 것도...

정갈한 미모라기 보다 귀여운 막내딸같은 분위기의 외모를 갖춘 그녀는 본래 활달한 성격인 듯 한데, 내겐 늘 수줍어 하는 모습만 보여 주곤 했다.
그녀의 일종의 '내숭떠는 태도'가 나에 대한 호감때문이려니 생각하면, 일견 기분좋은 일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의 그런, '나에 대한 관심'에, '현재의 나'로서는 별다른 적극적인 호응을 해 줄 처지가 아니다.
흐흐~ 물론 내가 '유부남'이라서는 아니고...(난 가정에 충실...어쩌구 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교사라고 꼭 윤리에 충실할 필요가 있는지도 의심스럽구...) 단지, 현재의 내 관심이 다른 데 전적으로 쏠려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이쁜이'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2학년 7반 교실을 향해 서둘러 걸음을 옮기며, '잔뜩 부픈 기대감'에 가슴이 벌~렁, 벌~렁...거리고 있었다.
2학년 7반엔 내 눈길을 끄는, 유난히 '다리가 예쁜 애들'이 몇 명 있었다.
더구나 그 반의, <다리 예쁜 아이들>중 한 아이는 더더욱 눈에 띄게 다리 살결이 뽀~얗고 또...아이들이 입는, 그 짧은 교복 치마중에서도 유난스럽게 더 짧은 치마를 입곤 해서, 내 탐욕스런 욕정 가득한 시선이 그 아이를...보다 더 정확히 말해서, 그 아이의 두 다리를 떠날 수가 없었다.

그 예~쁜 다리 소유자의 이름은...'정 은 지'...
...다리가 이쁘니까...역시...이름도 이쁘다...는 생각이 <쓸데없이> 든다... 헤헤~~

여기서 잠시 나의 과거 이력을 언급한다면, 나는 과거 십여 년을 남학생들만 다니는 학교에서 교편을 잡아 왔다.
씨~커멓고 '발정난 듯한 숫놈들' ^^; ...만 우글우글거리는 속을, 십여 년 넘게 선생질하며 생활해 왔다는 걸 지금 돌이켜 보니 나 스스로도 전혀 믿기지가 않는다.
물론 이런 여학교 선생들이 누리는, 전혀 예상치 못한 <그지 없이 행복한, 즐거운 특혜>는 전엔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여기서 말하는 <행복한 특혜>란, 여학교 학생들이 입고 다니는, 극히 짧은 교복 치마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極...超mini 校服 skirt...' 흑... 아~ 생각만 해도 좆대가 벌떡벌떡 일어선다...
여학생들은 그 '극초미니 교복 스커트'를 걸치고, 학교 교정과 교실...운동장을 그 나이 또래에 걸맞게도 활발하게...때론 뛰어 다니기도...또 때론 노닐기도 하는 것이다.
어흑~ 그 짧디 짧은 치마자락 밑으로 훤히 드러나는 통통하고 미끈한, 그리고...깨끗하기 그지 없는...희뽀얀 살결의 두...다...리..! 하아 하아~ 아...숨막힌다...
이러다 난 숨막혀 죽을 지도 모른다...
어쩌다 교정 한켠에 자리한 '쉼터'라는 이름이 붙은, '휴식공간'이란 곳에(^^;) 가보면, 내 두 눈은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듯이 핏발이 찌이잉~ 하고...버얼겋게 선다.
그...여자 아이들이 그...짧은 치마차림으로 그...맨살 그대로의 허연 두 다리를 다...몽땅...내 보인 채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이다 !!
더구나 그 아이들중 어떤 아이는...그 치마자락 새로, 입고 있는 빤스까지 보너스로 볼수 있게 해 준다...
나는 '종종'('자주'는 갈 수 없다...왜냐면 아이들이 내 '흉계'를 눈치 챌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뭐~ 이건 초기시절 얘기이고...요즘은 그나마도 괘념치 않는 편이지만...) 그 '쉼터'에 가,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 아이들 곁에 앉아 슬쩍슬쩍 그 아이들의 허~옇고 풍만한, 탱탱한 피부의 허벅지와 무릎, 앙증맞은 종아리...그리고 가능하다면, 빤스까지 실컷 감상하고 돌아 온다...어디로...교무실로...점심시간에... 헤헤~

그... <여자 고등학생들의 '몸'>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女性으로서의, 성적인 숙성정도가 이미 완성단계에 도달한 상태를 말한다...
흑~ 으으... 그 여학생들의 '몸'은, 이제 마악 女體로서의 최고로 탐스러운 순간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후의, 그들의 '여자로서의 몸'은 조금씩... 조금씩... 그 '탐스러움'을 잃고 볼 품없는 쪽으로 서서히 기울기 시작한다...
안타까운 일이지만...엄연한 사실이다.

그런데... 그렇게 놀랍도록 탐스러운 그들, 여학생들의 '몸'을 여학교 선생들은 마음껏 눈요기할 수 있는 것이다 !!!
이 얼마나 '부러운, 뿌~러운 직업'인가...!! ^.^;;

지난 봄, 내가 처음으로 여학교 선생질을 하게 되었을 때만 해도, 이런 즐거운 생활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곤 상상조차 못했다.
아뭏든 첫 몇 주동안, 나는 시선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 지 난감했다.
주변에 온통 초미니 교복치마 차림의, 꽃다운 나이의 여체들로 넘쳐 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쪽을 봐도, 또는 저쪽을 봐도... 허연 맨살의 두 허벅다리가 거의 다 드러나는 초미니 교복치마차림을 한, 아리따운 계집애들 투성이었다.
아예 두 눈을 감고 다닐까...하는 생각도 첨엔 들었다.
그런 차림의 학생들 모습을 그냥 시치미 딱 떼고 바라 보는 것이, 학교 선생으로서 할 짓은 아니라는... 자제심이 그때만 해도 조금은 있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학교에서 그 여학생 아이들과 어떻게든 생활해야 하는 낮 동안 내내, 나의 바지속 좆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염치불구하고 불끈~불끈~ 하늘을 찌를 듯이 솟구치곤 했다.
제일 난처한 점은, 수업중에 책상밑으로 보이는 아이들의 통통하고 허여멀건한 다리들을 보면서...내 좆대가 슬금슬금 꼴리는 일이다.
그땐 정말 아무 대책이 있을 수 없다.
그저 교단 앞에 놓여 있는 교탁 뒤에 꼼짝않고 서서 수업시간 내내, 아이들이 내 좆대가 꼴린 걸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방법 뿐...

내가 여학교로 전근오게 되면서, 나와는 또 다른 면으로 <행복해 진 사람>이 있다.
바로 내 <아내>다...
나는 어쨌거나간에 학교선생으로서, 아무리 그 여자아이들이 탐이 난다 해도 결코 실제로는 손을 대는 행위를 해선 안된다는 의식이 '적어도 처음 부임했을 때는...' 있었다.
따라서 낮 동안 내내 학교에서, 여자아이들 다리와 빤스들을 보며 불끈~불끈~ 꼴리곤 했던 내 좆대의 좆박기에 대한 욕구를 어떤 식으로든 해소시켜 주어야 했다.
당연히...집에 돌아 온 나는 아내에게 달려 들어, 아내의 보지와 젖통들을 몇 시간씩 집요하게 탐닉하는 것으로, 차마 낮에 해결하지 못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물론 아내와의 성행위중, 내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성적인 환상은...낮동안 꼼꼼히 보아둔, 그 탐스러운 계집아이들의 '몸'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아내는, 올 봄부터 부쩍 늘어난 나의 성행위요구를 더할 수 없이 기뻐하기는 하면서도, 그 원인을 몰라 궁금해 했다.
더구나 전엔, 내가 별로 해 주지 않던 '보지핥기행위'를 유난히 극성스러울 정도로 자주 원하는 나를 보고, 아내는 행복해 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 부담스러워 했다.

얼마전, 아내는 수줍고 어색한 얼굴표정을 지어 보이며, 보약을 담은 비닐팩이 가득 들어 있는 종이 박스를 내게 디밀었다.
요즘 내 안색이 핼쑥한 것이, '자기 건강이 걱정스럽다'는 거였다.

아뭏든, 그 아내의 보약은 내 원기를 더더욱 북돋우어 주었고...나의 즐겁고 행복한 여학교 선생 생활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학교 선생>으로서의 즐겁고 행복한 실제 체험들을 구체적으로, 한 장면 한 장면 눈에 보이듯 서술할까 한다...
소중한 당첨금이 수령 될때까지 보호하고 책임을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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