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313 명
  • 오늘 방문자 1,074 명
  • 어제 방문자 6,568 명
  • 최대 방문자 8,944 명
  • 전체 방문자 39,406 명
  • 전체 회원수 30 명
  • 전체 게시물 195,331 개
  • 전체 댓글수 105,058 개
야설소라넷

순수part5 추억

컨텐츠 정보

  • 조회 652

본문

소라-5/ 605 



순수part5 추억


한가로운 일요일....

하지만 난 한가롭지가 않다...

내일이면 진아선생님 교생실습 마지막 날이다...흐음....

아쉬운것도 아쉬운거지만 또 예전의 나로 돌아갈 것이 자명했기때문에 ..나자신 스스로가 더더욱 아쉬웠다...

그렇게 눈을 감고 침대위에 누워 고민을하고 있을 즈음....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떴는데......

우진이 녀석이 벌거벗은 체로 내얼굴을 멀뚱하니 처다보고 있는것이 었다...

흐이구...아무리 네동생이라지만...귀엽네~ㅎㅎㅎ

너 뭐해? 왜 벗고있냐?

목욕할려구...그런데 비누가 없어....

배란다가봐...

고마워 형~~그러더니 입을 맞추거 가는것이 었다....

웁~~

어쩌다...우진이가...양성애자가 된건지....

곰곰히 생각해보니...나때문에 그런거네.....**;;

한참 놀던그시절...동네에서..

다리좀 떨고 침좀 뱉던 그시절 밤에 술마시고 들어올때면....

우진인 나의 성적 놀이계였다..

우진이10살때...

난 술마시고 들어와선 싫다고 앙탈을 부리던 녀석의 바지를 벗기곤 자지를 붙잡고 잠을 잤다...

그때까지야..우진인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꼬마였는데...

물론 나역시 그렇게 된것은 이유가 있다..

나9살때...

동경의 대상은 동네 중학교 노는 형들이었다...

돈을 빼앗는 형들의 모습에서 카리스마를느낀것이다....

그래서 나두 끼워달라고 말을했는데...

노는형1; 그래? 그럼 따라와...

노는형2; 짜슥..귀엽게 생겼다....

노는형3;요즘 해본지도 오래됐는데....예어때?

노는형1; 나 뒷치기...

노는형2;난입...

노는형3;난 빨꺼야...

난 모하나? 하고 가만있었는데......

노는형1이 네면상을 갈기는거였다...

코피를 흘리면 쓰러져 기절해버렸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날때즈음 난 발가벗은 상태에서 한형은 나의 자지를 한움쿰 물고 있었고 또한형은 나의 입속에 혀를 빨고 있있고 또한 형은 나의 뒤에다 성기를 쑤시고 있었다..

무어라 말할수 없이 ...수치스럽다는 기분있었다 하지만보단 무언가 다른 황홀한 느낌이..온몸을 자극했고 네자지를 빨던형입속으로 정액을 분출할땐..신음소리까지 나왔다..

어릴적...환경이 우진이나 나나..그런 성향자체를 완전히 바꿔버린것이다..

그런 생각에 ...무엇보다도 우진이에게 미안한 맘에...죄책감에 빠져있을때즈음....

벌거벗은 우진이가..네몸위로 올라와있다...

형어엉~~~~하더니...내품에 꼬오옥..안겨있는다..

그리곤...

형냄새가 좋아....

생긋 웃는다..

이럴땐 난 어쩌면 좋을런지.......나두 멋적은 웃음을 지어내면서...

어엉...나두...

형아...혀좀 내밀어봐........

앵? 어...그래...

혀를 쭈우욱 내밀었다...

그러더니...내얼굴 가까이 접근하더니..내혀를 사탕빨듯....낼름 낼름 거리면서..혀를 빨는게 아니겠는가...

그리곤 말을 이어간다...

형 오늘은 왜 내꼬추 안만져?

벌써 발기했는데....형때문에.......

의아한듯...그런표정으로 말을 한다...

미안한 맘이...든다...

형제사이에...

하지만 지금은 우진이가 더 좋아하니...살살...쓰다듬어 주었다...

휴우우우우우~~~~~~~

담편에 개속.........


 


순수part6 작별..


허어...한숨만 나온다...

오늘 진아선생님 가시는날...

새벽5시부터 일나 선생님가시는걸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다..

결국 학교에 갈수없었다

훗..예전에 나로 돌아가는건가...쓴웃음만나왔다

침대위에 누워 그런생각들로 보내고있는데..11시쯤..

초인종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문을 여는순간....

헉..진아선생님....

선생님깨서...네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고..직접...여기까지 와주셨다..

들어와두 돼?

선생님은..네가 이렇게 말썽을 피웠는데두.

미소를 잃지 않으신다..

예..예...

왜? 학교오지 않았어?

선생님...

난 고개를 떨구었다..

선생님...가시잖아요...

선생님때문에 얼마나 행복했는데...따뜻한 맘을 알았는데...

그렇게 저자신이 변해가고 있었는데...그랬는데...그렇게 가시면...전...

순간..

선생님은 손가락에 있는 반지를 빼서 ..네 손가락에 끼어주셨다..그리곤...

말하셨다.

이러면..늘함깨있는거야......늘....

그리고 이러면 영혼까지 함깨.....

하시더니..네입술에 입을 맞추셨다...

후움...

선생님..허엇..

허엇..

선생님의 혀와 침이 네입속으로 들어왔다

매끈매끈한 선생님의 혀의 느낌이 네혀와 마찰을 일으킨다...

선생님의 침이 네입속으로 들어올때마다...난 물을 마시듯..꿀꺽..꿀걱..삼키었다...

1분...여의 프렌치키스....

원래예전의 나라면...바로 덥쳐버렸을텐데....그럴수없었다...절때..결코....선?塤纛?.

그런 성적인 대상이 아니었다...

여진아...네일부턴...학교꼭 나오기다?

예....

그리고...핸드폰을 내미신다...

1번..꾸우욱..눌러봐...

띠리리리리링...띠리리리링...

벨소리가 나는 또하나의 핸드폰을 꺼내신다...

1번이 네전화번호야..핸드폰비는 네가 네줄꺼니깐..걱정말구....

나보고싶으면 언제나 나한테 연락하기?

예....

또 생긋...웃으신다..

그럼 나갈깨....

안녕..

안녕히가세여......

하아...

그렇게 선생님은 가셨다....

아쉬웠다...하지만..아침에 느꼈던 그런기분은 결코아니었다....

선생님깨서 주신 반지를보며....점점..기분이..좋아진다..

그때...띵똥~~~~~~~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여?

형..나우진이...

휴우~~학교당겨왔써~~~

형...형?

우지이인아아아....

왜?

오늘따라 왤케 귀엽냐?

나?

너말고 누구있지?난 음탕한 미소와 음탕한 눈빛을 지었다..

난 우진이를 번쩍 들어서 침대위로 눕혔다...

혀어엉...나 씼어야해...

운동했단말야....

진짜...우진이 몸에서 땀냄새가 났다...

하지만 그런것까지 난 좋았다..

상관엄따~~~

난 또 우진이 귀를 물었다...ㄲ ㅑ~~아....아퍼~~

그리고 는 바지를 벗겼다...나역시도 바지를 벗겨...네성기를 우진이 성기에다 비볐다...

형...아...윽....

형..나 쌀거같애....나두..우진이도 터질듯..발기한 상태였다...

그리고 흥분해 있는 모습이 더 귀엽단 생각이 들었다..그럴수록 더 소유하고 싶고 만지고 싶다..

아...흑....

형..나...싼다....직전이야....

헉...헉...아........

네자지에다..녀석은 정액을 뿌렸다...나두..우진이 자지에다 정액을 싸고 말았다..

나와..우진인 침대위에 서로 껴안은 체로...그렇게 지친체있었다..

우진이녀석이..다시 성욕이 돋는지...네젖을 빨면서..말을한다..

형..왜 그랬어..갑자기....

무슨기분좋은일 있나봐?

맨날 술먹으면..그러더니.....

난 웃으며 말을했다..

웅...

그냥..좋아서...

에구...우리형.맨날...남자한테....

형..네가 누구소개시켜줘?

사실..잘생각해보니...진아선생님깨..느꼈던 성욕을..우진이에게 푼것이다....

웅?

웅...

참..너인재가서 씻어라....아~

나랑 함깨..목욕하자...

우진인 웃으며 말했다...그래~~~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원하시는 자료 및 분석, 배당 자료 신청해주시면 바로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확실한 분석을 통해 두꺼운 지갑이 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본망가, 성인웹툰, 소설 등 재미있는 정보가 많은 '토도사'

구글에서 '토도사' 또는 '토도사.com' 을 검색해주세요
보다 많은 분석 및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문의 텔레그램 @idc69

 

태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소라넷야설 순위

토도사 소라넷야설 공유

Total 2,288 / 7 Page
RSS
나뭇잎 4부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나뭇잎 4부4. 불만승민은 주말동안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느라 꽤 애썼다. 대부…

나뭇잎 3부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나뭇잎 3부3. 첫번째 변화다음날은 토요일이며 휴일이었다. 승민은 재수중이었기 …

나의 유산 6부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나의 유산 6부6. 여행며칠을 우리는 그렇게 섹스에 미쳐 보냈다."왜 삼촌하고 …

나의 유산 5부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나의 유산 5부5. 보물찾기삼촌집으로 돌아가서 희주는 메시지를 똑같이 다시 반복…

사춘기 1부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사춘기 1부저에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어온 사실을 공개 하려고 합니다. 저는 …

비트야설 2부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비트야설 2부이게 어찌딘걸까? 하는 생각도 잠시 미연은 정신을 차릴수가 업었다.…

비트야설1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비트야설1오늘도 어김업이 나의 눈치를보는 장모님 그냥 말업이 TV를 보는 처제 …

뱀파이어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뱀파이어김영준은 외로운 청년이었다. 결혼한 적은 없고, 데이트도 별로 해 본 적…

너에게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너에게바에 들어설 때 네가 보이는 구나. 스탠드 앞에 서있는 너의 잘빠진 몸매는…

싱가폴에서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싱가폴에서제소개부터 하죠. 제 이름은 선미에요. 몇년전에는 승민이었지만 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