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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2부

그는 호기심과 두려움으로 떨고 있는 아내를 감싸안고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입술을 빨던그가 아내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아내의 혀를 찾았고 그녀의

입안을 농락했다그의 타액이 입안으로 들어갔고 아내는 그것을 거부않고 받

아들였단다 그의 손은 아내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를 탐하였다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그렇게 아내는 낯선남자의 손길과 체취에 취해 흥건히 젖어 버렸단다그는 아

내를 벽에 세워놓고 아내앞에 무릎을 꿇었다 스커트속의 탄력있고 각선미 좋

은 아내의 하체를 한꺼풀 싸고있는 앞이 흥건이젖은 팬티스타킹을 그는 이빨

로 찢더란다 그의거친행동....

그속에 애액을로 흠뻑젖은 아내의 조그만 레이스장식된 팬티가 들어나고아내

는 창피해서 샤워를 하게겠다며 그를 달랬다 그는 아쉬운듯 아내의 요구대로

그녀를 손아귀 에서 풀어주었다 그리고 둘은 각자 샤워를 했다 그가 같이 하

자고 했지만 아내는 창피해서 거절했다고....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룸으로 들어서자 그는 기다렷다는듯 그녀를 번쩍안아

침대에눕혓다 그리곤 본격적으로 아내를 탐하기 시작했다아내를 이리저리 굴

려가며 농락하기 시작한는 것이다 마치 고양이가 쥐를 갖고놀듯..... 아내는

그런그가 굶주린 한마리 동물같더란다 그의 애무는 집요하고 거칠었다그는

혀와입으로 아내의몸 구석구석을 핧고 빨기시작했다

그의혀가 아내의 숲에 도달하자 그녀는 조금전 말끔히 앃어낸곳이 다시 애액

흘러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녀는 창피해서 다리를 다리를 꼬고 몸을 뒤틀었지

만 우악스런 그의 힘에, 아니면흥분으로 그의얼굴 앞에서 다리를 벌려 그녀

의 꽃잎을 그의얼굴앞에 드러냈다

남의 남자 앞에 그런자세를 취해보긴 처음인 아내는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

당황해하고 있었다그런 아내의 모습에 잠시 취한그는 아내의 그곳에 얼굴을

묻고 아내의숲을 헤치고꽃잎에 흐르는애액을 개걸스럽게 빨아먹었다 쭉쭉

..쩝쩝.. 소리내며....아~아~ 후웁~신음과 함께 그녀의 몸이 가볍게 경련을

일으켰다

애액을 빨던 그의 혀가 몸속 깊이 들어오자 아내는 현기증이 날정도 란다아

`아흐~욱입에선 아내의 의지와 상관없이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한참을 아

내를 탐하던그가 정신이 혼미해진 아내에게 떨어지며 아내의 겉에 누웠다그

리고 아내에게 애무를 시키더란다 이미 그녀는 한남자의아내,아이엄마라는

것을 망각해버렸고 오로지 육체의 쾌락에포로가 되어버린한마리 암컷 동물이

되어 버렸다 아내는 그의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눈앞에 누워있는 젊고 탄력

있는 낯선남자의 몸을 보자 그녀는 머리가 텅빈듯 황홀하게바라보았다 남자

의 몸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구나...

예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느낌을 받았다고.... 그만큼 아내는 정신적으로 육

체적으로 완숙한 여인이 되어있는 것이다나도 느끼지못했던...아니 그만큼

내가 아내에게 무관심 했나?

아내는 무릎꿇고 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기울여 조심스럽게 그를 느끼며 애무

하기시작했다그녀의 손과 입술이 가늘게 떨리고있다 그녀는 그의 넓직한 가

슴에 얼굴을 묻고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는다그리고 그의 젖꼭지에 떨리는

입술을 댄다곧 혀로 그의젖꼭지를 핧고 빨기시작했다 그의손은 아내의 부드

러운 머리카락을 쓰다듬다 자신의 밑으로 살짝 힘을 주었다

그의 손길에 이끌려 아내의 머리는 점점 그의 밑으로 향한다 뱀처럼 혀와 입

술을 낼름거리며.....탄탄한 배를지나 그의 숲에 다다르자 그의 우뚝선기둥

이 아내의 얼굴,바로 눈앞에들어왔다 아내의 호흡이 더 거칠어진다그녀는 그

의 기둥을 부드럽게 감싸쥐었다.그를 쥔손에서 아내는 무척 뜨겁고 굉장한

힘을 느꼈단다.

자신도 모르게 그를 잡은송에 힘이들어가고 아내의손이 파르르 떨린다그녀는

그의 기둥에 입을 갖다 댔다혀끝으로 그의 귀두를 핧았다.그리고 천천히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의 입에서도 '후욱'하고 신음이 흘러 나온다입안에서

뜨거운 그의것이 꿈틀거리자 아내는 다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고.....

그녀는 손으로 그의 물건을 쥐고 입과혀로 핧으며 머리를 위 아래로 끄덕이

며조금전 그의 애무에 보답이라도 하듯 정성껏 애무했다나는 상상이 간다 평

소에 내가 부탁하면 내게 해주던 헌신?적인......그남자도 느꼈을것이다 아

내가 그의 것을 입에믈고 애무하자 그가 허리를 들어 자기것을 아내의 목구

멍깊숙히 밀어 넣엇다아내는 숨이막히고 눈물이 찔금 나왔다

하지만 그녀는 그의물건을 입에서 계속 왕복시키며 혀와 입술로 그를 느끼며

황홀경에빠져들었다 한참 애무하던 아내의 엉덩이를 그가 자기 얼굴 쪽으로

이끌었다[식스나인] 아내는 흠뻑 젖은 자기의 치부를 그에게 보이는 것이 부

끄러웟지만 그의손길에 이끌려자기의 탐스럽고 희멀건 엉덩이를 그의 얼굴쪽

에 대주었다 자기얼굴 가까이 있는 허옇고 탐스럽게 갈라진 아내의 엉덩이에

그는 감탄을 하며 두손으로 벌려 보기도 하고 넣기도하고....

코를대고 부비며 입으로빨고 핧더란다그의 혀끝이 그녀의 항문에 닳을때 그

녀의 입에서는......그렇게 그는아내를 탐했던것이다

마치 인체 해부학 하는 학생처럼.......아내는 엉덩이를 옴씰거리고 허리를

뒤틀며 신음하며 그에게 몸을 맞기고 거꾸로는 그의물건을 마음껏 탐했다고

...좋았어?내가 묻자 아내는 "몰라"하며 눈을 감고 얼굴을 돌린다

지금 아내는 그상황을 예기하며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고 호흡이 거칠어진

다그는 아내를 뒤집어 바로 뉘이고 위로올라 탔다 그리곤 바로 아내의 계곡

에 그의 크고 힘좋은 남성을 삽입했다미끌어지듯 자기몸속으로 들어오느 남

성을 느끼자 그녀의 입에선 괴성이 나왔다 아~흐윽....

아내는 그의 목을 끌어안고 미칠듯이 매달린다그는 힘좋을 망아지처럼 아내

를 누르고 위에서 날뛰었다 아내의몸속에 삽입된 그의 뜨겁게 꿈틀거리는 것

을 느끼며 아내는 절정으로 치닳았다 그를 몸속깊이 느끼려는듯 아내는 그를

더욱 조이며 끌어안고 몸부림친다흥분과 쾌감으로 아내의 일그러진 얼굴을

보고 그가 회심의 미소를 띄우곤 삽입했던 물건을 빼내어 아내의 얼굴에 대

었다그리고 신음하며 반쯤벌어진 아내의 입속으로 그와 아내의 애액으로 범

벅이된그의남성을 집어넣었다

아내의 머리를 두손으로 쥐고 사정없이 왕복운동을 하더란다순간 아내의 입

안에 뜨거운 무었이 쏟아져 들어왔다 강렬하게 목구멍 으로 쏟아져 들어오자

아내는 반이넘게 그의 분출물을 삼켰다 반은 그녀의 입안에 머금어지고 그것

도 모자라 입술을 타고 허옇고 미끄덩한 그의액이 흘러 내렸다 정신이 몽롱

하고 몸이 후들거리는 아내는 간신히 몸을 추스려 그것을 밷으려침대밑으로

엉금엉금기어갔다

그는 뒤에서 내 아내의 그런 모습을보자..벌떡일어나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순간 뒤에서 갑자기 그의 남성이 아내의 몸속으로 공격해 들어 왔다 너무 놀

란 아내는 '헉'소리와 함께 입에 물고잇던 그의 액을 꿀꺽 삼켜버리고 말았

다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시 밀려오는 그느낌,쾌감에 아내는 거의

실신상태가 됬다고....

그렇게 아내를 넉다운시키고 의기양양한 그는 자신의 분출물 과 아내의 애액

으로 범벅이된 물건을 아내의 입으로 처리해줄것을 요구했다아내는 그의 남

성을 정성껏 혀와입으로 핧앗다구석구석 깨끗이....

그는 그런 아내의모습을 바라보고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올리

며 입으로자신을 처리해주는아내의 얼굴, 입모양을 봤을것이다 둘은 숨을 헐

떡이며 나란히 누웟다그가담배를 피워 물었다아내의 숲속 샘 에서는 아직도

흥분으로 애액이 계능능선을 타고 흘러 내린다 한숨돌리고 정신을 가다듬은

아내는 문득 나의 부탁이 생각나더란다그녀는 담배를 피우는 그의 몸에 얼굴

을 뭍고 그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는 조금놀란듯 아내에게"야~이거 대단한데!"하며 다시 흥분하더라고.....

아내의 입,혀와 손의 열정적인 애무에 그는 다시 일어 섯고 경련과 "우욱"하

는 소리를내며 다시한번그녀의 입안에 하나가득 분출해냈다 전만큼은 아니지

만 상당한 양을.....입안가득 한아름 머금은 아내는 바로 욕실로 가서 미리

준비해둔 콘돔에 입안의그것을 받아내조슴스레 묶었다

지금 아내는 그런 그와의 격렬한 섹스를 회상하며 흥분하고 있다나는 아내의

흥분되서 상기된 모습을보자 질투와 흥분으로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성이 날

대로난 나의 남성을 삽입했다흥건히 젖은 아내의 숲속으로 쉽게 삽입이 됬지

만 아내는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내는 곧 쾌감으로 신음하며,몸부림치면서 내게 매달린

다흥분,쾌감으로 신음하며 일그러지는 입,얼굴,..... 그런 아내의 모습이 전

엔 느낄수 없이 강렬하게 나를 자극하고 흥분시킨다

나는 아까 아내가 갖다준 것을 꺼내들었다 뿌옇게 식었지만 아직 온기가 남

아있다난 그것을 아내의 입가에 갖다 댔다나르 쳐다보던 아내는 내뜻을 알았

다는듯 의미있는 미소를 띄우더니 그것을 핧기시작했다쪽~쪽 소리를내며....

입술을 동그랗게 해서 그걸 감싸서 입안에 넣기도하고 혀를 입술밖으로 길게

내밀어 핧기도한다

마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핧듯이 혀와 입으로 탐스럽게.....어떤 포르노 배

우도 이처럼 자극적인 연출을 할수없을것 같았다 난 또 그녀가 그것을 먹는

모습을 보고싶었다그래서 그것을 조금 찢어 아내의 입속으로 조금씩 흘려 넣

었다 허옇게 미끄덩한 그의액이 아내의 입술을 타고 임안으로 흘러들어간다

아내는 잠시 당황 하는듯 나를 바라보다 다시한번 야릇한 미소를 지어 보이

며 그액을 빨아 삼키기 시작햇다

혀를 낼름거려 입술밖으로 흐르는것 까지 야릇한 미소까지 지으며 하나도 남

기지않으려느듯 쪽쪽 핧으며빨아서 삼켜먹었다 욕정에 굶주린 탕녀 같았다그

런 아내를 보자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삽입한것을빼내어 아내의 입안에 그

의것과함께 쏟아 부었다 꿀꺽 거리며나의 분출물도 모두 삼켜버린다.

그의것과 함께.....그리곤 정성스럽게, 사랑스럽게 나를 깨끗이 해주었다 입

안의 액을 삼켜가며......아내를 이런 동물적인 쾌감과 흥분의 비도덕적인

길로 유도한 내자신이 한심하고원망스럽다 그리고 나의 소원? 을 들어준 아

내가 너무 고맙고 또 사랑한다 그일이 끝나고 우리는 다시 정상적인 일생활

로 돌아온다 최소한 겉으로는.....

하지만나의 병적이고 비정상적인 행각은 그날로 끝나지 않았다나는 좀더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되는 것이다 나의 이런 비정상적인 변태행각은 집요

하게 아내에게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