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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여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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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OS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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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변신은 무죄라 했던가??
아내에게 섹스란것이 삶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활력소가 되었는지 나는 느끼고 있었다.
전엔 내가 주도 해서 모든일을 했지만 이제는
아내가 주도하고 나는 뒤에서 보좌만 해줄정도였다.
흔히 말하듯이 여자가 섹스에 빠져들면
중독 된다더니 아내는 더욱더 섹스에 대한 또다른
스케줄을 생각했고 더 큰 쾌락을 추구 하려고 했다.
실제로 아내는 이젠 야설을 자기가 쓰고 싶다는 얘길
하곤 한다.
그리고 내가쓴 야설을 읽으며 순간순간의 장면이 생각나는지
야설을 읽는날이면 내 혀나 손...그리고 자지가 얼얼 한정도로
나와의 섹스를 즐기곤 했다.
아내가 다시 챗을 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나에게
화상챗을 하는 방법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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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상챗이란것을 아내에게 가르쳐 주었고 아내의
머리속에 어떤 구상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무렵..
어느날 아내는 나에게 이색적인 제안을 했다.
화상챗을 통해 자기의 몸과 우리 부부의 섹스장면을
공개 해보면 어떻냐는 제안이었다.
아내는 내 대답을 이미 알고서 얘기 했을것 이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고 다음날 쉬는 날이라 부담이 없었다.
밤10시쯤 되서 아내는 챗을 시작햇고
방제는 "모든것을 보여드릴께여"
라고 하고선 챗을 시도 했다.
난 아내의 얼굴이 안보이도록 켐을 조정했고
이윽고 등장 한남자가 있었고 아내의 어느정도 대화를 나눈뒤
아내가 한쪽 다리를 책상에 올리고는 빨간색 팬티위를 만지며
그남자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난 켐을 피해 옆으로 앉아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고
남자가 아내에게 가슴을 보여달라고 하자
아내는 부라우스 단추를 풀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유방을 공개하고 있었다.
"브레지어를 올려봐여"
아내는 브레지어를 올려서 약간의 흥분으로 도드라진
젖꼭지를 남자에게 보여주며
자기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자위 하도록 해보세여"
남자의 주문은 계속 되었고
아내는 남자의 주문에 따라
한손으론 젖꼭지를 만지고 한손으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비비고 있었는데 흥분으로 인해 고개를 젖히는 바람에
아내의 얼굴이 공개 될뻔했다.
난 얼릉 켐의 위치를 변경했고 아내의 얼굴은 흥분감으로 살며시
홍조를띄워가고 있었다.
이윽고 남자가 아내의 웃옷을 벗어줄수 있냐고 물었고
아내는 웃옷을 벗고는 브레지어 차림으로 챗을 했다.
"브레지어를 위로 올려주세�"
아내는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며 자기 유방을 봉긋하게
양손으로 쥐고는 켐앞에서 흔들어 대었다.
"젖꼭지를 비벼 줄래여"
아내는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비비면서
"님의 자지도 보고 싶어여"
"네~잠시만여 자위모습을 보여드릴게여"
상대방 마이크에서 부시럭 소리가 나더니 이내 화면엔 검은색 자지가 보였다.
남자는 이내 자지를 앞뒤로 흔들며
"우리 같이 자위 할래여"
"네~잠시만요..."
아내는 일어서서 가더니 예전에 영민이 주고 간 인조 페니스를 꺼내왔다.
아내는 남자에게 페니스를 보여주며
"이걸 내보지에 집어 넣을까요"
남자는 자지를 앞뒤로 흔들며
"네에 그래 주실래요"
아내는 팬티를 벗어 버렸다.
아내의 보지털이 불빛을 받아 번쩍 거렸고
아내는 다리를 양쪽 책상으로 올려 활짝 벌리고는
까만 인조 페니스를 보짓물을 묻히려는듯이 비비며
삽입 할듯 할듯 하면서 안하고 있었다.
화면속에 남자는 세차게 자지를 흔들어 댔고
아내는 서서히 인주 페니스를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아~~~~~~~"
아내의 보지속에 들어간 페니스에 진동을 넣고
흔들면서 허리를 들석 거렸다.
아내의 보지가 조임과 풀음을 되풀이 하면서
아내의 보지에선 물이 흘러 나왔고
화면속에 남자는 빠른 속도로 자지를 흔들어 대며
정액을 방출 하였다.
아내 또한 빠른 속도로 페니스를 움직이다가
힘든지 속도가 줄었다.
난 의자밑 켐의 사각지대로 들어가 아내를 도와주기로 하고
의자 밑으로 들어가서는 인조 페니스를 내가 잡고는
완복운동을 해주었다.
순간 인조 페니스가 끝부분까지 들어가자
"헉....아파...아항....아파....조금 살살..."
아내의 입에선 아프다는 말이 나왔고
나도 순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천천히 하는동안 아내는 한숨을 쉬었고
난 다시 왕복운동을 했다.
아내가 "아~~~~~~~~~~~"
하는 소리와 함께 나에게 그만 하라는듯한
표시를 했다.
아내의 보지에 들락거리던 까만 인조 페니스는
아내의 보짓물로 번들거렸고 아내도 지쳤는지
이내 컴을 닫아 버렸다.
"여보 미안해...나만 해서...."
아내는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고
난 아내가 다른때보다는 흥분을 덜 했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아내는 켐보면서 하면 흥분이 많이 될줄 알았는데 별로라며
다음엔 켐으론 안한다고 하였다.
지금 쓴이글은 간단한 우리 섹스여행의 하나의
이정표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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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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