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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이야기는 순수후속편입니다...

여진과 진아의 스토리를 엮어 나갈 능력이 없네요 그래서 제목과 시점을 한번 바꾸어봤습니다 항상 여진의 생각에서 서술하였는데 앞으론 우진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해 보겠습니다...

어느날...

난 소위말하는 학교에서 잘나간다는 문제아다.. 여진이 형두 아마 어느정도는 알것이다 하지만 그건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아마 여진이 형이 아니었다면 난 학교관두었어두 오래전에 관두었을꺼다..

하지만 네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우리 형이기에....

난 형이랑 자주성관계를 맺는다 동성연예? 하지만 꼭 성향이 그쪽으로 쏠려있는것두 아니다..소위말하는 양성예에 가깝다..하지만 처음엔....난 정말 이성적인 인간이었다...무던히..

학교에 처음 전학온날 난 3학년형들한테 끌려갔다 옥상으로 ...그곳은 아무도 모르는 단지 학교에서 정권을 잡고있는 일명 침뱉고 다리좀 떠는 애들은 성역이 었다..

와보니 붉게 물든 머리를 하고 있는 형이 의자에 앉자 거들먹 거리고 있었고 양쪽으로 4명의 형들이 갖은 개폼들은 다 잡고 있었다...

빨간머리 형이 먼저 말을 꺼냈다 야..이름 뭐냐....

난 말을 하지 않았다..순간 복부를 강타하는 펀치가..............우욱....

난 무릎을 꿀고 주저 앉을수 뿐이 없었다 ..야이..씨x이름 뭐냐고 물어보자나...........

빨간머리형이 나에게로 터벅터벅 걸어왔다..그리곤 네머리위로 발을 올려놓는다.........그리곤 발에 천천히 힘을 줘 네머리를 땅에 짖 누른다.......

나 앞에선...머리를 숙여라...

아..흑...머리에서 피가난다...어지럽다..

이름이 뭐냐? 다시 묻는다.......이름이 뭐냐?

우진.....

최우진.............

ㅎㅎㅎㅎ 귀여운 이름이구나............하고는 네얼굴을 쳐다본다....

얼굴도..이쁘군....

나랑 좀...놀자.......하면서 피식 웃는다.....

그리곤 ...혁호야....주형아.....예좀 벗겨서..창고로 대리고 와.........나 창고가있을깨...

ㅎㅎㅎㅎ 우리보스...또 병도졌구먼....ㅋㅋㅋㅋㅋㅋ

하더니..네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그때 한형이..말을한다..

야..예봐라..몸매장난 아니다...헉...주형아..예봐봐....엉덩이봐..졸라 귀엽네...

보스만 아니면...네가 좀 갖고 놀고 싶은데....

하면서..네 성기를 만진다...

쓸때없는짓마...보스한테 맞아죽어.......

기력만 있다면 둘다 잡아 죽이고 싶었는데...머리 출혈때문일까..움직일 힘이 없다....마냥 어지럽기만하다...

난 발가 벗긴 체로 창고를 질질..끌려왔다...창고 안에는 각종 운동기구...매트리스등이 즐비해 있었다...

그때..빨간머리형의 음성이 들렸다...혁호랑 주형...너네들 집에가라.....

알았어 보스..재미좀 봐~~

하곤 문이 잠겼다....

침묵........난 메트리스 위에 쓰러져 못움직이고 있었고....빨간머리형은...어디에 있는지 보이질 않았다...

잰장...옷이 없으니 나갈수도 없고....아..어지럽다...개속 출혈이 난다....

크흐흑....

정신이 몽롱해질때 즈음...추위에 벌벌떨고 있는데...누군가 네머리에 피를 물수건을 딱아준다.......

그리고 따뜻하게 해줄려고? 나를 꼬옥 껴앉고있다..

허헉..목이 말라여...

켁..헉...

그때...티셔츠의 단추를 풀더니..단추와 단추사이로 봉긋이 나와있는 젖가슴을...나에게 물려준다....젖물이 나오는건 아니지만...이렇게 하면서 침이 고이는 효과를 보는것이다...

하얀..젖가슴...느낌이..너무 부드럽다....그런데...누군데...나한테....

누구 ..누구세여.....

그사람을 쳐다봤다...희미하게 보이는 형체....점점..모습이 뚜렷해진다...? 빨간머리형......??????!!!!!!!!

형? 형? 여자였어?

네이름은...이아영....아깐...미안했어.....

아까..널 첨본순간부터...너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갖고싶었어.....널.......

하더니.....네입속에 하영이 누나의 혀가 들어왔다.....하영이 누나의 침이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곤 또 한손으론 나의 성기를 주물렀다...

허헉..누나...헉....금방...나의 성기는 터질듯..발기했다.....

네성기가 발기하자...아영이 누나는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를 벗곤...발기되어있는 네성기위로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다...그리곤 자신의 보지속으로 네성기를 끼어맞추자...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흐으윽...헉...아.......

가뜩이나 어지러운데....피가 거꾸로 솟아오르는 느낌....

나두 상체를 일으켜서...아연누나의 티셔츠를 벗기곤 젖몽우리를 한입에 물곤 꼭..엄마젖먹듯..빨았고..아연누난 그런나를 꼭 끼어앉곤 개속 엉덩이를 흔들어..네성기를 자극했다...

아..우진아....허어...

아연누나 젖몽우리를 빨다가...누나 몸속에서 발기되어있는 네성기에서 갑자기...무언가 터져나올듯한 짜릿한 느낌이 들어 다시 누워버렸고... 아연누나의 신음은 점점 커지다가...네성기가 터져버리자...힘이 빠진듯...네몸위로 누워버리고 말았다...

이것이...여자하고의 첫색스였다....

얼마나 흘렀을까?

그런데..그때.................갑자기 문이 열리는소리가 난다..우릴본건...

수위아저씨?

담편에 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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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수위가...우리가 성행위를 하고 있는 장면들을 다 보고 있었단 말인가?

큰일이다..만약..이일로 인해 교무회의라도 소집되는 날이면 아영이 누나나 난 퇴학이 자명했기에...

물론..난 나혼자라면 퇴학따위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는다...하지만 우리 여진이 형..항상 입버릇처럼 했던 이야기...적어두 중학교는 졸업해야하지 않겠냐고..ㅡㅡ;;;

형을 실망시킬순 없었다..

이넘들아 감히 신성한 학교에서 뭐하는거야~!!!!! 전부 퇴학 당할준비나해..이녀석들....

수위는 창고가 떠나가라 고래고래 소릴질러댔다..

전부 옷챙겨입고..교무실로 내려와..하면서..창고를 나가려고 했던 그때...

아영이누나가 수위를 못나가게 문을 막는게 아닌가..?

아저씨...이번...한번만 봐주세여...해달라는대로 전부 해드릴깨요...네? 재발여....

수위놈..아영이누나의 벌거벗은 몸을 보더니...갑자기 입맛을 다신다...그리곤...

으..으음...네가...여자맛을 못본지..괘..오래라서..말야....너참...

이말을 듣는순간...아영이 누난 문앞을 막은 상태에서 눈을 감았다...맘대로 하란 무언의 표시일듯...

그순간...수위녀석 무릎을 꿂고 두손을 서있는 아영이누나 엉덩이를 붙잡더니...입을크게 벌리곤..아영이 누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꼭..쭈쭈바를 빨듯...이상한 소리까지 내면서....

아영이누난...그런 성행위에 오르가즘을 느끼기 보단..어떤 수치심을 느끼는듯...감은 눈에서 눈물만 하염없이 나왔다...

그렇게 한참 아영이누나..보지를 빨던 수위..그상태에서 아영이누나를 번쩍 들더니...매트리스위로 넘어트리더니...뒤로 뒤집는다...그리곤..자신의 바지를 엉덩이까지 까더니..성기를 아영이누나..뒤에다 쑤신다...아마..임신할지도 모른단 생각떄문에 겁이 났을터...

아이구..야...아이구..아이구..좋다...아이구..허억.. 허억...

허리를 개걸스럽게 흔들어 대는 수위....두손은 아영이누나 젖무덤을 꼭 쥐곤..놓칠 않는다..

으흐흐..마누라..젖은....으흐흐...넌참..만지기...크?鄂?..

아영이누난...소리없이 울기만하고 있고 ..수위..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색스인지..별 요상망측한 소리를 다 냈다...허억..허..허억...아.........

수위 절정을 맞이한듯...허리운동을 멈추고..아영이누나..위에 누워서..가만히 젖만 주물르고 있고..아영이누난..나와..수위..두차례색스로 지친듯..역시..아무런..기색도 보이질 않았다

잰장...저수위자식...언젠간..죽여버릴테다...

아..아까..출혈때문일까? 자꾸어지럽기만 하다...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눈을 감고 이런생각에 잠겨있을때즈음....누군가...네성기를 만지는 느낌이 난다...

수위녀석..아영이누나만으로 부족했던 모양인지 네곁으로 와선 ...네성기를 금방 발기시킨다..

이쉐끼...큭큭..계집애처럼생겼구먼....남자쉐끼가..살?燒?왜 이렇게 부드럽지? 응? 흐흐흐흐...

그리곤..69 짜로...

네입을 억지로 벌려..자신의 성기를 쑤셔 넣는다..그리곤...네성기를 한움쿰물곤......혀로..귀두끝을..농락한다...

아...아흐...잰장....저런 녀석한테...오랄을 당하고...

하지만...기분이..나쁘질 않았다...남자한테..오랄을 당하는 기분....

...결국..난 수위의 입에다..정액을 토해냈고...수위도역시..네입에다...정액을 토해 냈다....

허어억...허어...

그때의...그기억...이것이..네가...양성애성향을 갖게 된 원인이었던..것이다..

그이후로...여진이형이...술을먹고들어와..네자지를 붙잡고..잠들어버려두..그기분이..나쁘다기보단..

스스로가 즐겨..나두 여진이형..자지를 붙들고 잠들었고..

가끔..아영이누나와..몇차례더..색스를 나누다..결국..아영이누난...고등학교를 진학해버려...그이후론 연락이 완전히 끊겨버렸다...

그렇게...중학교1학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