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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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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이모...

처음 글을 써봅니다. 서투르고 어색한 부분 많더라도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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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른이 약간 넘은 나이 지만 ... 내생애 성적 경험의 시작은 국민학교6학년때였다. 그때 어머니는 정육점을 하고 있었고 아버지는 경찰이셨다..아버진 무척이나 엄하시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를 대신해 우리(동생과 나)를 뒤에서 챙겨주시느라 또 그렇게 눈치를 보고 계시던 그런 때였다.

엄마는 가게일에 항상 바빴던 터라 김장철에 혼자서 몇 포기라도 담그시기엔 너무 벅차셨는지 막내이모를 부르셨구, 막내이모는 그 날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에 집에 와 계셨다. 막내이모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 아마도 사고를 쳐서 퇴학 당한거라 생각되는데 이유는 기억나지 않는다 - 나이는 18. 19정도 였을 거다. 이모는 귀엽게 나온 송곳니 - 이모는 뻐드렁니라며 컴플렉스를 갖고 있었다 - 를 웃을 때 보이는 얼굴에 눈매에 뭐랄까 남자들에게 섹스어필할 수 있을 정도의 강한 모습도 때로 보이는 인상이었다. 이모와 가까이 있을 때 성숙한 여인에게서 은은히 피어오르는 달콤한 입냄새가 있었다. 사람들은 보통 냄새를 더 오래 기억하는 편이라 그런지...

고약한 입냄새가 아닌, 딥키스를 하면 사탕맛이 날 것 같은 그런 향이다...

키가 약간은 큰 편이고, 지금 중,고생과 비교하면 중간에나 미쳤을래나?... 어쨌건 이모보다 키가 훨씬 작았던 나는 한참 위로 올려다 봐야 했던 것 같다. 아직 성에 눈뜬나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가슴이나 엉덩이에 관한 기억은 너무 가물거려 솔직히 묘사하기가 어렵다....

김장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다음날을 위해 고된 하루를 어느 덧 마무리하는 시간이 왔다. 그땐 가겟방에서 엄마,이모,나, 동생이 모두 끼워 잠을 자야 하는 형편이었다.아버진 그 날 당번이라 못 오셨다.

오랜만에 이모랑 장난도 치고 그러다 어느덧 잠이 들었나 보다..

새벽 쯤이었을 까..... 누군가 자꾸 내 입술을 더듬는 느낌에 깊은 잠의 터널에서 막 빠져 나와 실눈을 떴다.... 이모가 내 위로 올라와서 이모의 향긋한 입술로 내 잠을 깨우고 있던 것이었다...이런, 어린나이에도 일단 엄마와 동생을 바라보니 그 둘은 이모와 나랑은 별개의 세계에 있었다...

이모는 계속 키스를 하다 곧 혀로 내 입을 열고 내 속으로 들어 오기 시작했고, 난 성의 본능을 일깨우는 이모의 혀에 반사적으로 혀를 엉키기 시작했다....실제론 불과 몇초밖에 안되는 상황이었겠지만,,,,그순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한 폭의 향기가 묻어 나는 사진이었다... 이모의 성숙한 내음이 나의 뇌를 어지럽히고 있을 때, 어디서 봤는지 내손은 이모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우리 옆 두 사람은 정기적이고 고른 숨소리를 이어가고 있었다...방안으로 비춰진 달빛으로 이모의 몸이 어렴풋보이기 시작했을 때, 이모는 편한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었다....

셔츠속으로 내 손 끝이 움직여 가고 있을 때....그 느낌이란,.... 약간은 매끄럽고 땀이 느껴지기도 하고,,, 등을 따라가던 손은 이윽고 브라의 후크에 닿았다...난생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속옷!!! 난 그때까지 후크를 푸는 법도 몰랐다...지금은 너무 쉽게 풀어 여자친구에게 바람둥이 아니었냐는 핀잔을 듣긴 하지만....

이모의 브라선을 따라 이모의 가슴쪽으로 손이 옮겨져 갔을 때 난 혹시 내 심장뛰는 소리에 세상 모든 사람이 깨어 날 것 같은 착각에 잠시 빠져 들기도 했다...

브라 탓이었을 까? 이모의 가슴은 빨간 사진의 여주인공보다 훨씬 크고 탐스러운 유방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모는 분명 처녀는 아니었을 것이다...남자의 손에 정성스럽게 키워진 탐스러운 가슴더미였으니까... 이모의 젖꼭지역시 마치 애를 낳은 여자의 그것처럼 오돌토돌한 것이 꼭지 주위에 산재해 있었다..점점 대담해진 나는 이모와 내 위치를 바꾸곤 내가 위에서 이모 입술을 훔치기 시작 했다. 정말 이때부터는 이성이 내 속에 들어올 구멍은 한 군데도 없었다. 흔히 근친의 상황설정엔 '이러면 안 돼... 너는 내 조카잖아,,,이모 죄송해요..등등' 이란 말이 나오지만 난 정말 부끄러움이나 죄책감따윈 느낄 수도, 가질 수도 없었다...오로지 내 손 끝에 느껴지는 이모의 성숙한 몸만이 있었을 뿐이다....

이모와의 키스중, 손은 가슴에서 탄탄한 배로...옮겨져가고 있었고 바지 허리선에 닿았다. 정말 그때까지 어른들영화를 본 흉내를 내자면 남자가 여자위로 올라가 허리를 흔드는 게 전부였기에 - 아직 포르노를 못 본 상황 - 이모의 딱딱한 보지 둔덕위로 내 자지를 비비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이모의 그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야설을 읽는 분들에겐 죄송한 일이지만 ....몇번이고 비빈 후에 난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이모얼굴을 바라볼 땐 마치 내가 순결을 뺏긴 양 이모를 원망스럽게 바라보았다... 사실 너무 이모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었지만....


그렇게 성에 눈 뜬 나는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계속 이어지는 저의 성(性) 성장기를 관심있게 지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 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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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1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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