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내아내 1부
예쁜 내아내 1부
내가 T시에 있는 여고에 첫발령지로 부임한것은 지금의 아내인 지원이 고2일때였다
나는 국어 교사였고 지원은 공부도 잘하고 누구의 눈에도 뜨이는 키가 크고 예쁜
여학생이었다.유난히 희고 고운 피부때문에 내가 교실에 첫수업을 하러 들어갔을때
그녀는 마지막 줄에서 좌측에서 2번째에 앉아 있었다.
교사로서 제자에게 이성을 느끼는 건 잘못된 일인줄 알면서도
나는 지원에게 관심이 쏠렸다.
대학서클에서 사귀던 후배가 나의 군입대로 고무신을 거꾸러 신어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때에 나타난 지원이였기에 나는 그녀를 제자 이상의 감정으로 바라본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다른 아이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지원에게 눈길을 주는것을 의식적으로 피했다. 그 나이때의 여학생들이 그렇듯이 날이 갈수록 나에게 주는 호기심은 더해갔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여고때이니 이해가 갔다
지원도 마친가지였다. 교실에서나 어디서나 나를 바라보는 눈길이 뜨거움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퇴근을 해서도 날이 갈수록 지원이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지원은 특히 국어점수가 높았으며 시도 잘 써서 전국 백일장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나는 참을 수 없는 감정때문에 지원을 내 하숙집으로 불러들일 생각을 했다. 시집을 빌려주겠다고 선생님 집으로 오라고 했더니
그날 저녁 지원이는 나의 하숙집으로 찾아왔다. 시집을 빌리려는 의도 보다는 지원이도 나를 좋아해서 같이 있고 싶었다고 결혼을 한 다음에 이야기 했다.
그날 저녁 지원은 교복을 벗고 개나리색깔의 원피스를 입고 내 앞에 나타났다.
나이가 나이인 만치 미끈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 여고생치고는 성숙된 풍만한 가슴과 적당한 크기의 둥그런 엉덩이가 드러난 디자인의 원피스였다.
나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지원의 웃는 모습은 남자인 나의 눈에 순수를 넘어 성숙한 여자로서의 매력적인 웃음 그것이었다.
"지원아! 넌 어쩜 이렇게 예쁘니? 선생님 눈에는 우리학교에서 제일 예쁜 여학생이야
"어머 !선생님 부끄러워요. 저 보다 더 예쁜 아이들 많아요"
지원은 얼굴을 붉히며 저 만치 떨어져서 앉았다.
"이리와 ! 이녀석아! 선생님이 무섭니?"
"아니예요. 우리학교 애들이 선생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죠?"
"그래? 난 모르는데.하하."
"정말 이예요.국어시간만 기다린데요"
"지원아 아무리 아이들이 날 좋아해도 난 지원이가 제일 예뻐 .
지원이 안아보고 싶은데 안될까?"
"선생님 ! 저도 선생님 좋아요. 그런데 안아보기만 하실거죠?"
"그래. 안아만 볼거야 자식아!"
나는 지원을 가슴에 꼭 안았다.
지원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팔을 나의 허리에 돌렸다
자연히 풍만한 지원의 가슴은 나의 가슴에 뭉클하게 황홀한 촉감을 느끼게
해 주었고 한창 힘이 솟는 나는 아랫도리의 뻐근한 팽창감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음~~~'
지원도 나의 가슴에 안기니 답답해서일까 아니면 흥분해서일까 숨을 몰아쉬었다.
"지원아! 아~~ 선생님이 이러면 안되는데...아~~~"
"선생님! 저 선생님 사랑해요. 선생님 마음대로 하세요.저도 성숙했어요.
선생님을 받아들일수 있어요"
"그래 ! 우리 서로 사랑하니까 지원이 대학졸업하는 대로 결혼하자 응?"
"네. 좋아요. 선생님과 결혼하고 싶어요."
나의 페니스는 바지를 뚫고 나올것처럼 발기를 했다.
나는 손을 뒤로해서 지원의 원피스 지퍼를 내렸다. 지원의 뽀얀 어깨가 드러났다
어느 누구의 손길도 닫지않는 소녀의 어깨는 눈이 부실정도로 환상적이었다.
상체를 벗기자 풍만한 유방을 터질듯 감싼 하얀 브레지어가 보였다. 유방의 둔덕이
가운데로 모여서 깊은 고랑을 만들었다.브레지어를 벗기자 대접을 엎어놓은듯한
예쁜 유방 처녀여서 작은 젖꼭지가 앙증스럽게 붙어있다
나는 지원을 침대위에 눞혔다. "아~~~지원이 이렇게 벗겨놓고 보니 성숙한 여인이구나, 유방이 너무 크고 예쁜데.....아~~쯥쯥. .음.."
말랑하면서도 탄력있는 지원의 유방을 나는 두손바닥으로 감싸고 뜨거운 혓바닥으로 핥아대고 입술로 유두를 빨았다. "아~~~~~~선생님 .이상해요. 아래가 ..아~
아래가 " 지원이 성감대인 유방을 발아주자 흥분을 한 모양이다.
"그래 그래 지원아 아래가 어때? 뻐근하니?"
"몰라요, 선생님 .아~아잉~~어떻게 해주세요. 뭐라 .....뭐라고 표현을 할수 없이
아~~~~온몸으로 짜릿한 느낌이 아이~~아 ~~퍼저요. 선생님!!!"
" 그래 지원아!팬티를 벗자, 아~~~~선생님도 그렇다 지금 ~우~~~우~~~~"
나는 바지때문에 발기된 페니스가 아파오는 것을 참지 못하고 벗었다.
그리고 지원의 팬티도 벗겼다. 아----- 지원의 신비스런 그곳. 성숙한 여인의
조개둔덕에는 검은 씹거웃이 윤기를 머금고 넓게 덥혀있었다. 아직 사내의 하체가 닫지않는 잘만들어진 조각품같은 지원의 보지는 나의 손길을 기다리며 입을 다물고 있었다 .나는 지원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위를 향하게 벌렸다.
v자로 벌려진 지원의 보지는 더 길고 탱탱해 보였다. 아직 꼭 오물어진 질입구아래를 지나 항문주위까지 음모는 덮혀있어 마치 동물의 그것을 보는 것처럼 나의 성감을 자극했다.
질입구에서는 미끈러리는 애액이 흥건히 나와있고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지원은 긴속눈썹을 감고서 신음을 했다. 무척이나 흥분을 한 상태다.
나는 지원의 보지 탱탱한 대음순을 엄지손가락으로 양쪽으로 벌리고서 얼굴을 묻었다. "아~~~~지원아. 사랑한다 너를...영원히 너만을...."
나는 지원의 보지에 볼을 부비다가 질 입구에서 부터 위를 향해 혓바닥으로 쓸듯이 핥았다. " 아 ~~선생님 . 좋아요..으윽....아항. ...오우....선생님 미워~~~"
지원은 하체를 흔들며 흥분을 못참고 신음을 했다. 지원은 내가 길들이면 명기가
될것을 나는 알았다. 지원의 보지 공알을 혓바닥으로 살살 핥아대니 너무 좋아 엉엉 울었다. "지원아 !그렇게 보지가 좋으니?""네 선생님 너무 너무 .....아.....이런 기분 처음이예요."그래 이렇게 해주면 여자들은 좋아하지...""어떻게 하고싶니? 지금?응?"선생님 뭔가로 시원하게 넣어주면 좋겠어요""선생님 자지를 넣고 싶지 않아?"
"선생님 넣으면 아프겠죠?""그래 처음에 성교를 할때는 통증이 다 있단다. 그래도 참아야지 .아프면서도 좋으니까 넣어줄까?""네 . 선생님 . 넣고 싶어요. 선생님과 한몸이 되고 싶어요."
"지원아 ! 성교를 하기전에 선생님 자지좀 빨아주겠니? 너에게 빨리고 싶구나.지원이가 위로 올라와봐. 너의 보지는 선생님 얼굴에 오게하고 말이야"
지원은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발그레진 얼굴로 나의 자지있는데로 두고 나의 자지를 두손으로 쥐고서 "아 ~선생님 너무 커요. 성인들은 이렇게 다 큰가요? 넣으면 아프겠어요."나는 이성을 잃은 선생이 되어 보지, 자지라는 단어를 망설임 없이 말했다. "그래 어서 빨아봐. 쭉쭉...." 지원은 입속가득 나의 페니스를 넣고서 빨기 시작했다. 처음 하는 펠라치오인데 너무 시원하게 잘도 빨았다.
나는 내 얼굴위에 와있는 지원의 사타구니를 열심히 빨아댔다. 지원이 자지를 빨다가 신음하며 엉덩이를 비비꼬았따. "흡 ....쯥ㅉㅉㅉ쯥...."나� � 지원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빨아 삼키며 계속 보지를 애무를 했다. 숫처녀이기때문에 충분한 보지
애무를 해줘야 질이 열려서 삽입시에 고통이 덜하기때문에 지원이 봇물을 터뜨릴때까지 계속 빨았다. 지원의 보지에는 나의 침과 애액으로 물이 뚝뚝 떨어질것처럼
젖어갔다. 드디어 지원이 못참곘다는듯이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밀착시키고 보지를 비벼대며 배란기의 암컷이 내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첫 성교에서 힘을 주기 쉽게 정상위로 자지를 지원의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지원아 ! 이제 삽입하는거야. 보지에 힘빼고 허벅지를 최대한 쩍 벌려 그래야 덜 아프단다. "
나는 제자라 그런지 다 성숙한 여자인 지원이었지만 안쓰런 마음이 들어 고통을 줄여주고 싶었다. 질 입구에 나의 자지 끝이 닫자 서서히 힘을 주기 시작했다
한손은 지원의 머리를 팔베게를 해주고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성감대인 유방을 매무했다. 그러면서 자지에 힘을 주자 자지끝이 들어갔다.
"지원아! 아프지 않어?"
"선생님 ! 아프지만 참을께요. 더 힘을 주세요"
지원은 잘 참고 있었다.
나의 자지가 가장 굵은 중간쯤 들어가자 지원이 신음을 했다.
"지원아 ! 힘빼. 그래야 덜아프지 응?"
"네 선생님 힘뺐어요.아 아~~~"
힘을 주자 자지뿌리까지 삽입되었다.
"다 됬다 .지원아 수고했다. 자식아" 지원은 고통을 참느라고 진땀을 흘리며 신음을 했다. 나는 슬슬 피스톤운동을 했다. 아주 살살,,,,,
지원이 "선생님 좋아요. 아주 좋은 느낌이 와요. 아~~~~~오우~~~~좋아~ 아 ~~~좋아" 지원이 신음하며 사타구니를 나의 하복부에 밀착시켜왔다.
"네 선생님 그렇게 해 주세요...좋아요..흐흥.. ..으응.."
지원이 피스톤운동으로 흥분을 느끼자 유두가 다시 빳빳해졌다.
쫍은 쳐녀의 질 때문에 나는 몇변 전후운동을 하자 나의페니스는 사정을 하려했다
나는 지원의 처녀막이 상처가 났기 때문에 정액을 지원의 보지에다 싸면 아프니까
그리고 지원이 임신을 하까봐 자지를 꺼냈다. 지원의 보지에서는 처녀임을 증명하듯
붉게 피가 나와있다. 밖에다가 사정을 하고 지원의 보지에서 나온 모든 분비물을
빨아 먹었다. 지원은 내가 분비물을 빨아주는 동안 계속 신음을 했다.
"지원아. 아팠지? 어른이 되려면 겪어야되는 과정이란다. "
" 꼭 대학은 가야한다. 넌 머리가 좋아서 잘하지만 모르는거 있으면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전처럼 열심히 해 알았지?"
"네 선생님 열심히 할께요"
지원은 힘든 첫경험을 하고난 후라 땀에 촉촉히 젖은 상기된 얼굴이 더욱 예뻐보였다. 똑똑한 지원은 그후 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열심히 공부하여
나와 그런 일이 있기전보다 성적이 더 향상되었다.
첫 성교후에도 가끔 우리는 잠자리를 했다
그리고 대학 입학시험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다.
예쁜 우리 지원이.
______1 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