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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는 여자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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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소라

복수하는 여자들 3부


밖에서 일을보다 점심때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방으로 들어 와보니 침대의 시트가 바뀌었고 커튼까지 달아져 있었다,


그녀가 바꾸어 놓은 모양이다, 내가 들어 오는 소리를 들었는지2층 계단에서


내려오는 소리가 났다, 그녀를 놀려 주기 위해 방문 뒤로 숨었서 그녀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그녀가 방문을 똑똑 거리며 문을 열고 들어왔다,


들어온 그녀를 팔로 감싸안으며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역시 그녀의 가슴은


한손에 잡히지 않는다,가슴을 쓸어올리며 그녀를 돌려세웠다,


입술을 맞추며 한손으로 옷을 올려 브레이져를 제꼈다,


탱탱하고 큰  젓가슴이  내 눈을 현혹시킨다혀로 꼭지를 돌리며 가슴을 빨았다


""아~흥 ~아~앙~하며 나의 머리를 꼭 끌어안았다 그녀를 벽에 밀어 붙이고


치마를 내렸다,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 기다렸다는듯이 그녀는 입지 않은것


처럼 보였다  입술로 문지르며 음모 위를 핥았다, 다리를 벌리게 하고 시커먼


보지를 살짝 벌려 혀로 핥으며 빨았다,보지에서는 물이 흠벅 젖어 물이 흐르고


~아~아앙 ~아~흐흥 ~~좋아요 ~아앙


""으~응~빨리   ~해야~될~것~같아요~누가 ~온다~고 ~했어~요~으~으응~


""그래 알았어"'  좃을 꺼내 그녀를 들어 올려 좃을 그녀의 보지에 맞추었다,


그대로 밀어넣었다, 빡빡하지만 그녀의 보지를 관통 하고 들어갔다,


헉~ 하~흥 ~아파~요~으~응   ~좋아요~더~빨리~느끼~  려~고~해요


나는  더 빨리 움직였다 그녀는 등을 벽에 기대어  몸을 흔들어댔다


 아앙~아~흐~흑~나와~요~   싸요~어~떻게~해 ~으응~하며


몸을 경직 시키고 그대로 있었다, " 나도   ~나~올려고~해""조~금만~  더


그녀의 보지에 내 좃물이 터져 버렸다 , 잠시 꽂은 체로 있었다,


그녀도 내 좃이 꽂혀 있는걸 원하고 느끼고 있다 , 어느덧 그녀도 내좃에 복종하고


있는것 처럼 느껴진다,티슈를 빼서 흐르는 물을 닦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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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게 부탁 한다면서 무언가 말하려다 멈추었다,


괜찮다고 내가 다들어 준다니까,그제서야 얘기를 꺼냈다,


그녀는 자기가 나쁜 여자라며 자기 언니를 건들여 달라고 한다,


자초 지정을 듣고 그녀가 얼마나 뼈에 사무치게 언니와 동생을 증오 하는지 알았다,


언니와 동생 때문에 집을 나와 고생 했던 얘기등등 여러 이야기를 하며 울고있다,


그녀가 측은해 보인다 하지만 일이 잘못되면 어떻하냐고 물으니 걱정 말라고 한다,


언니는 끼가 있어 결혼 하기전에 다른 남자와 동거 까지 했었다고 한다 ,


언니 남편은 지금 외국에 나가있어 자기 집에 몇일 머물러 있을꺼라 100퍼센트


넘어 올꺼라고 하며 자기는 모른척 할테니 꼭 해달라고 한다, 알았다며


그녀를 꼭 안았다 아직도그녀의 보지에선 물이 흘러내렸다, 언니가 올 때 됐으니


올라간다고 하며 나의품에 한번더 안기며 옷을 추스리며 올라갔다,


한 두시간쯤 지나서 똑똑하는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그녀와 언니가 같이 왔다


"인사를 드릴려고 내려 왔어요""그녀가 뭐라고 했는지 같이 내려온 것이다


"아~예 들어오세요" 하니 "괜찮은데 하며 들어왔다, "와 혼자 사신다더니


집이 너무 깨끗 하네요,


"아 예 제가 지금 옷을 갈아 입다 나와서"잠깐만 계세요 "하며


방으로 들어가 일부러 추리닝으로 갈아 입고 나왔다,


그녀의 언니의 시선이 추리닝 위로 약간 튀어나온 내좃을 보고 지나갔다,


""어머 위스키도 많네요,하며 진열장의 술병들을 쳐다보며 얘기한다


"'술한잔 드릴까요 잠깐만요""하며 안주와 술병채로 갔다놓았다


"낯 에는 술은 안먹는데 하며 말끝을 흐린다 ""그럼 조금만 마실께요""하며


""저도 옷이 불편해 옷 좀 갈아 입 고 내려 올께요,하며 나갔다


그녀의 언니가 나간걸 확인 하고 그녀에게 ""언니가 무척 밝히게 생겼는걸"


하니 그녀는 아무 말이 없다 약간 질투심이 난것 같다,


""걱정마 난 당신이 더 좋아 언니한테 마음 않줄테니 마음 놔""


그녀를 당겨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2층에서 내려 오는 소리가 들린다,


우린 아무일 없듯이 떨어져 앉았고 언니는 들어왔다,


언니는 헐렁한 나시 그녀는 티에 쫄 반바지를 입고 내려왔다좃이 꼴리기 시작한다,


동생은 일부러 ""제가 할일이 많아서 일좀 하고 올께요"하며 일어섰다


언니는 가는 동생을 잡지않고 "그래 빨리 일하고 내려와"하며 소파에 앉았다


그녀를 보내고 자리에 앉아 언니에게 술 한잔 따랐다 나는 최대한


그녀가 꼴린 좃을 보게끔 다리를 벌려앉았다 ,그녀의 눈은 불거진 내 좃에 잠시


시선을 보내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술은 어느덧 반병를 비웠고,


내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난 그녀의 몸을 뚤어져라 보았다,


그녀도 내가 자기몸을 보고 있는걸 아는 모양이다 그녀의 언니 가슴도


그녀 못지않게 크다,  난 추리닝속에 텐트를 치고있는 좃을 보여주려 냉장고가서


얼음을 가지러 가려 일어섰다, 언니도 일어서며 자기가 가져온다고 일어섰다,


그럼 같이 가자고 하며 부엌 쪽으로 갔다,


부엌쪽으로 가며 어깨로 툭 쳤다 그녀는 앞으로 기웃둥 하며 쓰러지려 했다,


그순간 그녀를 안으며 가슴을 움켜 잡았다""아이구 괜찮으세요??  


그녀는""예 조금 취했나 봐요""하며 가만이 서있다,,,,,, 난 가슴에서 손을 때지않고


꼴린 좃을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 하며 문질렀다


그녀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은체 가만이 있었다 ,난 그녀의 귀에 대고


""당신을 만지고 싶어요" 부탁이예요"'하며 그녀의  젖가슴을 문질렀다,


""아~흑 ~동생이 내려 올텐~대요""하는 말에 난 잽싸게 현관문을 잠궜다,


그리고 그녀 앞에 서서,그녀를 농락할 준비를 하였다 ,나시 티를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였다, 신음 하는 소리가 보통이 아니다,나도 겉물이 흐른다,


나는 등뒤로가 유방을 잡고 마구 흔들었다 그녀의 신음은커져갔고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역시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흠벅 젖은 그녀의 구멍으로 손가락을 쑤셨댔다 그녀의 소리는 울음으로 변했고


 아~앙~아~앙~어~흐흥~미쳐요~어~흐~응 보짓물을 엄청 흘리고 있다,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내 좃을 만지게 했다 움찔 놀라며  내좃 바라보았다


아흐~이~이게~뭐예~요~ 세상에나~너무~ 커요~어흐 ,


그녀는 두손으로 내 좃을 잡고 떨고 있다, "


"빨아줘요~당신의 입으로""하니 그녀는 조심스럽게 입으로 가져가


""쯔~웁 ~쭈~죽~아~흥~ 입에   ~다~안~들어~가~요""하는그  녀를 바닥에 눕혔다


이제 그녀의 바지를 내렸다 그녀의 음모는 물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녀의 다리를 좌우로 벌려  불뚝 솟은 좃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구멍에 맞추고  푹 집어넣었다


""아~악 아퍼요~으윽 너~무 커요~아~악~흐~흑,,


나는 더욱 더 쎄게 펌푸질을 해댔다,아파서 어쩔줄 모르던


그녀는 아픔이 쾌락으로 변해 어쩔줄 모르고 있다.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아흑 ~나~어떻~게 ~미쳐~으응~으~윽~ ""흐흑 ~조금만 ~더~요~나와~요


~쌀것~같아~요"하며 그녀가 절정에 오르려 할때 현관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났다,


""언니~ 언니~ 부르는 소리가 났다나는 빨리 좃을 빼고 그녀를 일으켜 화장실로


들여 보냈다, 문을 열며 "언니는 화장실에 있는데요"하며 선미에게 윙크를 했다,


선미는 알았다고 윙크를 보냈다


"언니 형부에게 전화 왔는데 언니 바꿔 달래"화장실을 보며 얘기했다,


"알았어 5분 뒤에 다시 전화 하라고 해 금방 올라 갈께"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당신 언니 지금 엄청 달아 올랐어"선미의 귀에다 얘기했다 고개를 끄떡이며


"알았어 언니 그렇게 얘기할께"하며 선미는 올라가는 소리가 나자 그녀가 나오며


옷속으로 내 좃을 만지며"" 빨리 끝내줘요 "달려 들었다 ,,


나는 그녀가 더욱 더 미치게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구멍을 쑤셨다,  


아앙~ 아~흐~흥 하는 그녀에게 동생이 또내려 올꺼라며 빨리 올라가라고 했다,


내 좃을 놓지 않으려는 그녀를 설득 해서 올려 보냈다,


잠시후 선미가 냄비를 들고 들어왔다


들어온 선미를 끌고 부엌으로 갔다  웃옷을 올려 가슴을 빨았다


""선미야 너랑 하고싶어 아주 미치겠다""


""아~응~나도   미~치겠어요~으응~하~학~조금만 참~아요


"지금~언니가 ~내려 가겠다는걸 ~당신이 보고 싶어 ~내가 내려~왔어요


""아마 언니가 ~대단히 몸이 달았~나봐요~아마~또내려 올꺼예~요


"그 때는 ~문 ~잠그지~말아~요~ 알~았~죠~으응


"빨리 올라가봐야 돼요 언니가 기다릴꺼예요 , 하며선미는 내좃을 꺼내


한번 빨아주고 올라갔다,정말로 20분 쯤 있으니문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언니가  두들기고 있었다 문을 열어 주니 내품에 안기며


""흐흥 ~느끼고 싶어요~안아 주세요''하며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문을 잠그지 않고 그녀를 안고 침대로 갔다 ,침대에 눕히고옷을 벗겼다 가슴을


한웅큼 깨물었다  반바지를 한번에 내렸다 검붉은 보지가 벌렁이고 있다


또 어느새 젖어 물이 흐르고 있다,나도 옷을 벗고 내 좃을


그녀의  얼굴 쪽으로 가져다다 댔다 그녀는 맛있게  빨았다그녀가 빨때마다


내 좃은 어느새 다시 빳빳하게 일어났다


""으흑 ~아까는 ~나도 ~미칠뻔 했어요"내 좃을 그녀의 구멍으로 가져갔다


벌렁이는 보지 속으로 푹 집어넣었다"아~학~흐~흥 ~좋아~요~~헉~헉


아~항   ~앙~그~래요~조금~더~느~낌이   ~와요~으~흥 ~어~어~엉~엉


나는 계속 쉬지않고 구멍 속으로 펌푸질을 해댔다


헉~ 싸~알것~같~아요~아~학 ~아~아~아~앙앙~으~으~윽   하며


그녀의 몸이 굳어졌다, 오르가즘에 올랐나 보다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쑤셨댔다,


 ,,"아~앙~또~해요~또나~와요~아~아~헉~으~흥~아


아앙미~치~겠~어요~여보 계속~ 나와~요~으~흥  하며 몸을 떤다


""그래 나도 ~나~온~다~아~학~흐~흑 ~당신 입~에~다~할께


내 좃을 꺼내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입에 물고 쭈~죽 빨았다


 "살~꺼야~아~아~학~나~온~다으~  흑 ," 그녀의 입에다 많은 양의 좃물을 쌌다


한방울도 남기지 않으려 계속 빨았다 계속 빨던 그녀가 갑자기


""선미야,, 하며 얼굴이 굳어져 버렸다,선미가 뒤에 서있었던 것이다,


선미는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 있어 "언니 이게 뭐하는 짓이야"""형부가 알면


어떻게 하려구 그래 응 말좀 해봐""언니는 고개만 숙인체아무 소리 못하며


침대에서 내려와 옷을 입는다 선미는 화가나서 나가버렸다


언니는 옷을 다입고 나에게"" 전화 드릴께요"" 하며 나갔다,


선미와 짜고 한 일이지만 언니는 정말 다시 먹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한참뒤 2층 복도에서 내려 오는 소리가 났다, 선미가 내려왔다,


언니는 짐을 싸가지고 돌아갔단다 선미는내게 물었다,,


""언니가 무슨 말 한거 없어요??""""응 없어!!""  ""정말이죠??""재차 물으며


나를 흘겨 본다""없어 정말이야"하니 안심이된듯 이제 남 편 올 시간이라고


올라간단다, 그녀를 안으며 키스를했다  선미를 올려 보내고 대충 씻고 잠을 청했다


오늘 있었던 일은  꿈을 꾼듯이 지나갔다,,,,,,,,,,,,,,,,,




예전의 경희의 친구를 이런 식으로 경희의 부탁으로 복수를 하려 한적이 있다


경희는 남자 친구와 헤어지면서 나와 급격히 친해졌다


첫번째 임신을 했을때 아이를 지우고 내가 얻어준 집에서 생활 하였다


원 룸이기에 생활하기에 편하였다 자주 들러 잠을 자곤 했다


어느날 사무실에 일을 마치고 들어 갔더니 경희가 어떤 아가씨와 깔깔 대며


웃고 있었다,경희는 ""어머,오빠 벌써 끝났어요" 다른 사람이 있을때는


오빠라고 하지않는데 속으로 생각하며 경희의 얼굴을 보았다


""안녕하세요 경희친구 혜경 이예요"""말씀 많이 들었어요,와 미남 이시네""


하며 배시시 웃는그녀의 얼굴은 너무도 쌕시 하고 순진해 보였다


""아"예  반가워요,친구분도 미인 이시네요,하며 경희 얼굴을 보았을때


순간적으로 얼굴이 변했다,경희는 변한 얼굴을 바꾸고 웃으며


""아니 나보다 이뻐 ""하며 ""혜경아 오빠가 니가 더 이쁘대""


장난 섞인 말로 웃으며 나의 팔에 팔장을 꼈다,


혜경이는 ""어휴 지지배 질투는 이뿐 내가 참아야지 "하며 맞장구를 쳤다


""오빠 오늘 친구 왔는데 저녁 사주세요 맛있는 걸로 ""하며 애교를 떤다


사무실 문을 잠그고 저녁을 먹으러 횟집에 갔다,자리에 앉아 회와 술을 시켰다


혜경이가 화장실에 가고 경희는 얼굴이 않좋은 얼굴을 하고 있다


""경희야 얼굴이 않좋은데??왜 어디 아퍼  다른 대로 갈껄 그랬나'''하니


""오빠 나 파혼 한것 알죠 ,,혜경이가 그때 그 친구예요 ""


""아까 사무실에서 했던 행동이 남자 친구와 처음 만났을 때와 너무 똑같아서""


말끝을 흐렸다 ,이제야 경희의 했던 행동을 머리에 떠올리며 무언가 스쳐 지나갔다


""경희야 너무 걱정 하지마 항상 너의 곁에 있을께,,


""오빠 사람을 미워 하면 않되지? "그런데 나는 혜경이가 싫어  아직도 자기 때문에


"내가 고통을 받았다는걸 몰라 난 혜경이 에게 복수 하고 싶어 "


"오빠 부탁 할일이 있어 혜경이 에게 똑같이 복수 하고 싶어, 오빠 해줄수 있지""


""경희야 그럼 내가 혜경이와 섹스 하는걸 질투하지마, 오빠를 믿어!믿어야돼


하며 경희를 위로 하는 중에  혜경이가 왔다""어휴 얘는 이렇게 오래 걸려""


능청 스럽게 이야기를 다른쪽으로 끌고 갔다""너 좋아 하는 광어 시켰어""하며


나 잠깐 갔다올께 경희가 자리를 비켜주었다  나는 혜경이를 부추기기시작하였다,


"" 너무 미인 이예요" 혜경씨 애인은 좋겠어요 혜경씨랑 데이트 한번 했으면 ""


소원이 없겠어요"" 하며 혜경이를 띄워 주었다, 그녀는 눈빛이 반짝였다


""경희 이쁘죠 착하고 예전에 경희 남자친구와 잘 해어졌어요 ""아참"  이런 얘기


꺼내면 않되는데"",하며 은근 슬쩍 경희의 과거를 얘기 하였다,


""과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숨길뿐이지,혜경씨 우리 언제 데이트 한번해요""


이런 소리를 하자그녀의 눈은 더욱 반짝였다,그녀는 더욱 친밀감 있게 말을 건내왔다,


""경희가 오네요 "내게 알려 주듯이 내 얼굴을 보며 "경희 일 잘하죠"하며 딴 소리를


하고 있다,나는 아무렇지 않은데 자기 자신이 죄지은 것처럼 다른 얘기로 돌렸다


""무슨 재미있는 애기 했어 나만 빼놓고  괜히 질투 나내"하며 지나갔다


회와 술을 먹고  나이트 가기로 했다우린 구석 자리를 찾았고 구석 자리에 앉았다


경희와 혜경이는 술이 조금 올라왔나 보다 얼굴들이 뻘겋다,우리는 춤을 추었고


부르스 타임에 경희에게 윙크를 하며""혜경씨 춤 한번출까요"'


혜경이는 경희의 눈치를 봤다 ""괜찮아 뭐 어때 혜경아 브르스 춰봐,하며


경희는 자리로 들어갔다 혜경이를 끌어안고 춤을 추었다,처음에는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내가 당겨 끌어안았다 내가 경희를 볼때는 손을 풀어주고 경희가


내 등을 볼땐 혜경의 가슴을 꽉 끌어 안았다 한곡이 끝날때쯤 혜경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이제 내손이 반복적으로 혜경이의 엉덩이를 만졌다


""경희가 보지 않을까요""하면서 혜경이도 엉덩이를 내 좃에 바싹 붙혀 왔다,


그녀는 으~응~ 하면서 가슴을 비벼댔고 내 자신도 흥분이 되었다


브르스가 끝나고 자리에 앉았다 경희는 일부러 나를 자기들 가운데에 앉혔다,


그리고 화장실에 갔다온다고 일어섰다, 경희가 화장실에 갔고 혜경이 등뒤로


손을 내려 혜경이 엉덩이를 만졌다""경희 보면 어떻게 해요" 하면서


내 손을 피하지 안았다,치마를 살짝 걷어 허벅지를 만졌다 혜경이는 불안한지


화장실을 보고있다, 손을 더밀어 넣어 골짜기를 만졌다,그녀는 다리를 약간


벌려 주었다 팬티가 축축히 젖어있었다 젖어있는 팬티를 한쪽으로 밀어놓고


구멍을 헤집고 집어 넣었다, 큰 소리는 내지 못하고"아~앙~하며 몸을 떨고 있었다


경희가 나오는걸 보고 내손을 밀며 자세를 고쳐 잡고 앉았다,빠른 음악이 머추고


다시 브르스 타임이 왔다, 경희를 대리고 나갔다 경희를 꽉 끌어안고 춤을 추었다


나이트에서 잠시 놀다 나왔다, 혜경이를 택시를 태워 보냈고 우리도 택시를 타고


경희 집으로 갔다, 집에 와서 경희에게 "아마 우리가 같이 있나 확인 하려 "


"전화가 올꺼야,틀림없이 올꺼야"하니 전화가 울렸다""혜경이구나 잘들어갔어!"


"응 오빠랑 집에 왔어" 그래 알았어 사무실에 자주 놀러와""그래 잘자'


""오빠 어떻게 알았어"""""어떻게 알았냐고,혜경이가 아까 몸이 달았거든,,


""경희야 오빠를 믿어 너는 질투 하면 안돼 알았지 너와 나는 믿고 살아야지,,


그리고 다음날 핸드폰 전화는 어떻게 알았는지 혜경이 한테서 전화가왔다,


""""안녕하세요 저 혜경이예요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보고 싶었어요 , 혜경씨 전화번호를 몰라 기다렸어요,


""""저도 보고 싶었어요 지금 만나고 싶어요 !!!


"혜경씨 지금 당장 가고 싶지만 지금 일때문에 지방 가는 중이라 저녁 늦께나


"올라 갈텐대  "혜경씨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 어제 혜경씨의 볼록한 가슴과


"축축해진 거기를 만지고 싶어요, 혜경씨를 가지고 싶어요 ,,듣고 계세요,,


""""아~흥~예~듣고~있어요,,,,,


" 그럼 내일 점심때 어때요  혜경씨가 전화 한번 주시겠어요,,,


"""" 예 제가 전화 할께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전화를 끊었다 아마 그녀는 흠벅 젖어 있을꺼야 ,, 후 후 유치하게 장난하는거 같다


3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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