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소라넷

우리부부의 섹스여행 2 - 실화

컨텐츠 정보

  • 조회 304
  • 댓글 1

본문

 

토도사 검증 커뮤니티 소라넷 야설 17


그리고 며칠후 후배가 나에게 술한잔 하자고 전화가왔고
우린 술한잔 하면서 화해를 했다.
아마도 후배에게 그일이 맘에 걸렸던 모양이라 사과를 하는것 같았다.
난 그날 술이 거나하게 취했고 한편으로 아내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나는 자기에게 모든걸 해주려고 하는데 나를 속였다는게 기분이 많이 상해있었다.
후배는 은근히 집에가서 자기를 원했지만 나는 후배를 돌려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는 누워서 음악을 들으며 책을 보고 있었고
난 간단히 닦고 아내의 옆에 누워 동정을 살폈다
난 후배와 화해를 했다는 얘길했고 아내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무덤덤하게 그러냐고 그랬다.
순간 화가 났으나 난 아내에게 아무런 표현을 못했다.
난 아내에게 쇼크를 주고픈 마음에 포르노 비디오 하나 보자고 했고 아내는
그저 그런듯이 그러자고 했다.
난 켐코더를 티브이에 연결하고는 아내와 후배의 정사 장면이 있는 비디오
테입을 넣고 플레이를 시켰다.
화면속에는 아내가 후배에게 보지를빨리면서 흥분한 아내의 얼굴이 비쳐졌고
아내의 얼굴이 경직 되기 시작했다
"여보...저거는~"
아내는 말을 못이었고 난 아내에게 아무말하지말라는 표시를 했다.
화면은 후배의 애무와 아내의 신음소리로 가득 차있었고 아내는
아무 말없이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난 아내에게
"당신한테 실망이다~어덯게 저럴수가 있지...분명히 내가 있을때 외는
저러지 않기로 했쟌아"
"여보...그런게 아니고 "
아내의 말투는 조금 떨리고 있었다
"당신에게 말할려고 했는데 둘만의 섹스라 말할수 없었어...."
아내는 나에게 진짜로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사과 했다.
난 아내에게
"3섬도 했고 스왑까지 한번 해봤는데 섹스가 문제가 되진 않지만
나를속였다는게 기분이 나빠"
아내는 다시는 그럴일이 없을거라고 믿아 달라고 했고
난 순간 아내에게 무슨 큰 약점이라도 잡은양 의기양양했다.
"그럼 약속이다..절대로 절대 두번다시 내가 없는데서는 저런일 없기다"
"알았어요...고마워요...이해해줘서~"
아내의 그날밤 서비스는 온몸을 바친 서비스였다.
난 아내에게 테입을 어찌 할가 물었고 아내는 자기가 본후에
없앤다고 하여 아내에게 주었다
며칠동안 아내는 나에게 헌신적으로 봉사를 했고 나또한
그런 아내에게 미안한 감정이 생기기도 하면서도
(어차피 섹스에 눈뜨게 한건 나니까)
혹시 또 둘만의 섹스를 갖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겼지만
난 아내를 믿기로 했다.
그리고 한동안 아내는 나의 정액을 온통 빨아 먹으려는듯이
나에게 정열을 쏟아 부었다.

 

관련자료

댓글 1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제휴보증업체</span><br></strong><a title="하이로우 게임 파워게임 바로가기" href="http://hl-588588.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d0f50-65f0934e4415f-497befe4aaa4f404f019284319c7cb03543417a6.webp" alt="하이로우게임"></a></p>
이번주 소라넷야설 순위

토도사 소라넷야설 공유

Total 11,842 / 9 Page
RSS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6  댓글 1

나의 이런 왠지 정상적인 생각이 아닌 행동을 하다보니 정말 대담해 졌다는걸 느낄수가 있었다그런것도 모르는 아내는 내가 하자는데로 잘따라와 주니 …

생각이 현실로..... 7  댓글 1

승주는 남편인 민수의 허락하에 그녀를 품을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그 동안 민수때문에 그녀와 관계를 하지 못했던걸 오늘밤에…

생각이 현실로...  6 댓글 1

이야기가 끝난줄 알았던 영희의 입에서는 또 다른 충격적인 이야기가 흘러나왔다민수가 출장간 그날 승주는 집으로 그녀를 찾아왔다그녀는 집에서만은 남…

카오스외전 - 8 댓글 1

아픈것도 일이지만은 은준도 또한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미 들어간 상태였고 멈추기 힘들지만은 그래도 일말의 불안감과 동정이 더오르는지 아파하…

카오스 외전 - 7 댓글 1

방안으로 모셔다 드리고 나왔다. 그리고 한쪽을 바라다 보았다. 성희으이 방을 말이다.언제나 비어있는 날이 많은 성희의 방을 말이다."어쩌다가 이…

포로가족  68부 댓글 1

"우우우, 거칠게 해줘 아빠!"목소리는 울먹거렸다."나 또 될 것 같아!"데비는 쉽게 흥분하는 편이었다.게다가 아빠에게 즐거운 사실은 이미 이 …

포로가족  67부 댓글 1

"오우우우, 그래! 그걸 빨아줘! 빨아줘요! 이 멋진 후레자식놈아! 내 보지를 빨아줘!"달콤하게 녹아드는 듯한 기분이 두 다리 사이에서 피어올랐…

아하루전 157. 26화 아라쉬에서 (4) 댓글 1

그녀가 공작들이 누워있는 의자 앞쪽으로 비틀 거리는 걸음으로 걸어가서는 털석 무릎을 꿇고 주저 앉았다."삼..가... 인사..드립니다.... 비…

고백  1부  댓글 1

그애는 이름이 김현수였다.현수는 부모가 누구인지 성이 김가인지 이가인지도 확실하지 않았다.그저 고아원에서 붙여준 성이 그 흔하디 흔한 김가인 것…

아내의 불륜  6 댓글 1

" 얼굴도 이정도면 반반한편이고 쓸만하겠어 "난 도무지 이들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몰라 가만히 있었다" 아줌마!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지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