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191 명
  • 오늘 방문자 11,399 명
  • 어제 방문자 12,573 명
  • 최대 방문자 12,573 명
  • 전체 방문자 78,724 명
  • 전체 회원수 38 명
  • 전체 게시물 194,883 개
  • 전체 댓글수 105,030 개
야설소라넷
이번주 소라넷야설 순위

토도사 소라넷야설 공유

Total 11,854 / 975 Page
RSS
죽이놈2 댓글 1

"장모님 부대에 다왔으니 일어나세요""으~음 벌써""벌써라니요 피곤하셔나봐요 잠을 참 맞있게 주무시는 것이"아~잘잤다 어제밤에 이것저것 준비한 …

죽일놈3 댓글 1

오후7시쯤 되서 방도 못구하고 우선 저녁을 먹고 방구하기로 했다식당에 들어가 주인한태 물어보니"지금 이 일대에는 방을 못구하는데 ""그럼 어떻하…

죽일놈4 댓글 1

방에 들어오니 이부자리을 양쪽으로 각각 펴놓고 장모는 업드려서 책을 보고 있다"무슨 책이예요" "이거 책꽃이 있길래... 지난 잡지데 음....…

타임머신1 댓글 1

요즘은 하루하루가 어떻해 지겨운지 죽을맛이다 세상살맛이 안난다무슨 재미난일이 없을까 군 제대하고와서 취직도 못하고 백수다이십대중반의 나 부모한데…

타임머신2 댓글 1

친구녀석을 만나 늦은시간까지 술을퍼마시엿더니 숙취로 인해 머리가 아푸고속이 쓰리다 시계을보니 오전 열시다 아침햇살이 눈부시다 부시시 일어나거실로…

타임머신3 댓글 1

선배가 권총을 인수해주면서 꼬치꼬치 캐물어서 곤욕을 치르고 인계 받았다"너 이것 가지고 사고 치지마""걱정말아요 형은 나에 대해서 알것은 다 알…

이혼녀 성희의 고백 댓글 1

회원님들 안녕하세요…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서 반갑습니다…우선 간단한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전 현재 34살의 이혼녀입니다…이름은 성희예요…물론 가명입…

내 아내 보여주기 5 댓글 1

우린 택시에 몸을 맞기고 호텔로 향하고 있었다. 아내는 피곤한지 내 어깨에 기대어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었고 택시기사와 난 여러 이야기를 나누…

내 아내 보여주기 6. 댓글 1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시간나는 데로 계속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많은 애독 부탁합니다.택시기사는 호텔앞에서 대기 하고 있었고 우린 아침…

내 아내 보여주기 7 댓글 1

옷을 벗고 차를 타는 기분은 정말 이런 기분인지는 몰랐다.그것도 운전수 까지 대동 하고 말이다.아내는 약간 불안한 기색이다,옆에 차가 지나갈때…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191 명
  • 오늘 방문자 11,399 명
  • 어제 방문자 12,573 명
  • 최대 방문자 12,573 명
  • 전체 방문자 78,724 명
  • 전체 회원수 38 명
  • 전체 게시물 194,883 개
  • 전체 댓글수 105,03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