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소라넷

부부의 조건  7

작성자 정보

  • TODOS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3 조회
  • 1 댓글

본문


그들은 점점더 부부사이 이기보다는 남인것 처럼 지내는 날이 더많아자고 있었다
승주는 아내가 자기 몰래 극장에가서 질퍽하게 즐기고 온걸 본후로는 아내곁에 잘 가지 않았다
남들과 관계를 맺어서 불결하다기 보다는 자신을 속이고 가서 관계를 맺였다는거에 배신감을 느끼고 있었다
집에 들어와도 둘은 별다른 대화가 없이 각자의 방에서 쉬는것이 일과 였다
그러다가 아내가 승주곁에 와서 한번 하기를 원하면 못들은척 자기 일수였다
그러는 남편의 행동에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자기방에 와서 우는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들은 부부라기 보다는 남이라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다
승주는 아내와 이상한 관계를 가짐으로써 점차 그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토도사 검증 커뮤니티 소라넷 야설 28


처음엔 아내의 외도를 질책하는 차원에서 그런일을 꾸몄지만 지금은 아내가 남들에게 윤간을 당하고 그들에게 학대 당하는것에서 자신의 성욕을 채우고 또 그걸 즐기고 있었다
승주는 지금까지 아내와의 일보다는 더 스릴있고 성욕을 끌어올릴만한 일이 없을까 고민중이다
그누가 자기 아내가 다른남자들에게 윤간당하고 학대받는일이 좋을까 마는 그는 그런일에서 자신의 성욕을 채우는데에 만족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일을 생각해봐도 어떤일이 지금까지의 일보다더 스릴이 있을까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러다가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모성인사이트를 알게 되어 들어가 야설을 읽다가 한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근친에 관한 야설을 읽고는 그걸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건 생각에 그치고 말았다 아직 같이 살고있는 아내를 친척이나 그런관계를 가지고 있는사람들과는 어렵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러고 시간만 흘러가고 있었는데 학창시절 절친했던 친구와 길을 가다가 만나게 되었다
승주는 반가워 그와 자기가 경영하는 술집에 가서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그때 친했던 또 한명의 친구를 만날수 있었다
술을 마시고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고 술에 취할쯤 그의 머리속을 때리는 그무었이 떠올랐다
그들에게 아내를 내주는것이였다
아내와 각서를 쓸때 가끔 승주가 원할때 가계에 나와 손님을 접대 하기로 약속했기에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내에게 전화를걸어 예쁘게 화장을 하고 야한 옷을 입고 가계앞으로 오라고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은 영희는 남편이 오늘은 어떤일을 만들려고 하는가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샤워를 한후 남편이 말한대로 화장을 하고 야한 옷을 입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그동안 남편과 관계를 맺지 못하고 또 다른사람과도 관계를 맺지 못한 상태엥서 그녀는 기쁜마음으로 나가게 되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남편과 이상한 관계를 맺어왔지만 별 부담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처음엔 자신의 외도로 남편이 시키는데로 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그걸 즐기고 있다는걸 알고 또 그걸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약속장소로 나가니 남편은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
영희는 남편이 불러주는거에 기뻐지만 그런 표정은 내색하지 않고 남편앞에 섰다
그러자 남편 승주는
" 지금 가계 손님을 받어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어떤해동을 하더라도 웃고 받아줘 안그러면 알아서해 "
그녀는 남자를 만난다는데에는 기뻣지만 남편의 가계에서 받는다는게 어딘지 좀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남편이 시키는 일이라 따를수밖에 없었다
승주는 그 생각을 하자마자 같이 술을 먹던 아가씨들을 모두 내 보내고 친구들에게 멋진 미씨 아줌마가 있으니 한번 만나보라는거였다
" 그녀가 들어오면 니들 맘대로 대리고 놀아도 되니 한번 신나게 놀아봐 "
" 어떤여자인데 그렇게 놀아도 되는거야 혹시 뭐 두탈이라도 있는거 아니야 "
" 너는 별걱정을 다한다 내가 하는게 뭐냐 술집아니냐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놀아 알았지 그럼 데리러 갔다올테니 마시고 있어 "
승주는 들어가면서 아내에게 당부에 말은 잊지 않았다
" 절대 이자리에 들어가서는 우리가 부부라는건 말하면 안돼 "
" 아니 왜요 "
" 시키는데로 하기나해 알았어 "
" 네........"
그리고는 둘은 룸으로 들어갔다 나중에 승주는 마담과 웨이터에게 자신이 있는방에는 들어오지 말고 누가 찾아와도 오늘 안나왔다고 하라 시켰다
승주 친구들은 들어온 여자를 보더니 입을 다물지 못하고 그녀를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들은 다른어떤 술집에를 가도 이런여자를 본적이 없기 때문이였다
" 야 자식들아 침 그만 흘리고 술이나 먹자 오늘 술독에 코한번 빠트려보자 자 자 한잔씩들 해 그리고 이분도 한잔 드려야지 누가먼저 드릴래 "
그러자 서로 먼저준다고들 난리다
그녀는 웃으면서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남편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처음엔 남편의 친구들도 얌전하게 술을 마시다가 술들이 어느정도 취하니 그녀의 몸을 은근히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느정도 빼기도 하고 아무튼 그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남편이 화장실 가는사이 그들은 서로 그녀와 춤을 추겠다며 옥신각신이다

관련자료

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제휴보증업체</span><br></strong><a title="루키카지노 파워볼 바로가기" href="http://gds-tt.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d0f50-65f0954f3deb7-3016d6588c22113525f1ea5ae6519d659177fe3f.webp" alt="루키카지노"></a></p>
Total 2,796 / 1 Page
RSS
붉은 수수밭 3부 3장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95 추천 0

다음날 밤 효원은 저녁을 먹은후 바람도 쐴겸 일찍 밖으로 나왔다.아침은 선선한 기운이 감돌았다.그러나 한낮의 기온은 아직도 삼십이삼도를 넘으며 …

붉은 수수밭 3부 2장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71 추천 0

더위가 한풀꺾인것 같아도 한낮의 더위는 아직도 맹위를 떨쳤다.열차에서 내려서 시골집으로 가는데 해가 떠있는 동안은 매우 더웠고, 더구나 새벽까지…

붉은 수수밭 2부 1장 제2화 하숙집 주인(미순 엄마 美順 母) 1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5.22 조회 125 추천 0

효원이 집에서 돌아온지도 한주가 지났다.학교도 개학을 했고 날씨도 한낮의 더위와 달리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기운이 감돌았다.하숙집에서 저녁을 …

학원별곡  7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5.20 조회 84 추천 0

유치원에서 여자들에게 파묻현 사는 기분이 어떠한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거야.더구나 원장부터 대 여섯명의 선생들 보지를 마누라보지 쑤시듯 …

학원별곡  6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5.14 조회 203 추천 0

날씨는 어느새 더워져 녹음이 푸르러졌어.유치원에서도 더워지니까 선생들의 옷차림이 야해졌다고할까? 아니면 시원해졌다고 해야할까? 하여튼 그년들을 …

고백 6부 (완결)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5.14 조회 231 추천 0

현수가 출근을 하면서 인사를 했다."다녀 오겠습니다."정애가 있을때는 항상하던 인사였는데, 정애가 도망가 버린후에는 나가면서도 한번도 인사를 하…

고백 4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5.14 조회 240 추천 0

이러한 소리를 매일밤이다시피 옆방에서 듣는 인숙은 그저 그게 저렇게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뿐이었다.인숙은 어린나이에 팔려오다시피 한데다 첫날밤 …

학원별곡  5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5.10 조회 180 추천 0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니 내가 얼마나 놀랐겠어.더구나 영미선생은 엎드려 있다가 문소리에 까무러치듯 놀라지 않겠어.내가 영미선생의 뒤에서 일어나 …

학원별곡  4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5.10 조회 178 추천 0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니 내가 얼마나 놀랐겠어.더구나 영미선생은 엎드려 있다가 문소리에 까무러치듯 놀라지 않겠어.내가 영미선생의 뒤에서 일어나 …

생각이 현실로..... 7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5.10 조회 143 추천 0

승주는 남편인 민수의 허락하에 그녀를 품을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그 동안 민수때문에 그녀와 관계를 하지 못했던걸 오늘밤에…

아내의 불륜  6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5.06 조회 267 추천 0

" 얼굴도 이정도면 반반한편이고 쓸만하겠어 "난 도무지 이들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몰라 가만히 있었다" 아줌마!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지난번…

아내의 불륜  4-5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5.06 조회 413 추천 0

결혼후 어느정도 부부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몇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아내는 그사이에 딸을 낳아 아주 예쁘게 기워가고 있었다아내의 나이 삼십대 …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