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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의 허구와 실체

나방무덤 2 1240 0


모자상간의 허구와 실체


모자상간의 허구와 실체

많은 야설 중에 꾸준히 사랑받는 장르(?)인 모자상간의 진실과 그에 따른 영향 등을 곰곰이 생각해본다.

다수의 야설매니아는 섹스의 대상으로 어머니를 떠올린 적이 있을 것이다.

사춘기 때 의례히 지니는 감정일수도 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간직하고픈 욕망일수도 있다.

필자는 이 모자상간의 자료를 구하기 위해 약 2년간 모두 알아보았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본질부터 일본 AV비디오의 줄거리 등등…….

고대 인도에서는 모자상간의 풍습이 있었으며 일본은 종종 있는 일이며 뉴스거리도 되지않는다. 근데 우리나라만큼 관심은 많으나 억압된 성 개념 과 틀 때문에 야설로만 인정받을 수 있는 나라도 드물 것이다...

필자는 올해 28살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고 배울만큼 배운 ..평범한 남자이다..

그럼 나의 모자상간 역사를 천천히 이야기할까 한다..


난 엄마와 정확히25년 차이가나며 외아들로 혼자 자랐다..

엄마는 어려서 이혼 후 날 혼자 고생하시며 키웠고 나도 사고 한번없이 잘컷다...

중학교 땐가 친구와 목욕탕을 갔는데 그때 소위 딸딸이를 배우게 됬다...

근데 그 당시 난 거시기가 아프기만 하고 힘이들어 포기하고 말았다..

엄청난 집중력을 쏟아불만큼 난 음탕치 못햇던거다..


중3때 만화가게에서 포르노..(굳바이 엠마뉴엘 원판으로 기억한다.)

영화를 보고 첨으로 흥분해서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고 그 이후 점점 중독으로 발전한다.

하루라도 자위를 안하면 거북하고 허전했다...

엄마에 대해서도 별생각이 없었는데 어떤 사건후 난 엄마를 여자로 보게된다.


우리집은 가난해 단칸방이었고 엄마와 난 항상 같이 잔다.

엄마는 지금도 술을 많이 하시지만 예전엔 더했다.

소주로 사시는 분이었고 멀쩡한 얼굴이 오히려 이상하고 술에 취해 비틀대는 엄마가 오히려

더 자연스러울 정도였으니.....(거의 알콜중독에 근접한..)


그때가 아마도 고2로 기억된다..

어렴풋이 잠결에 본의아니게 엄마를 껴안고 잠이들었는데 엄마가 잠꼬대를 하는거다..

“어...(음냐음냐..) 빨리..하자...응.....?팔?.....)

무슨말인지 잘 알아들을수 없는 말이었지만 꿈속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한번자면 못일어나시는 엄마의 특성상 나도모르게 엄마와 키스를 시도햇다..

(웁...아....)

엄마는 강하게 나의 혀를 휘감았고..난 생전 첨으로 키스의 맛을 엄마에게서 배웠다..

지금생각하면 섹스의 절호의 찬스였건만 그때는 용기부족으로 그걸루 싱겁게 끝났다...


모자상간의 허구와 실체


그후 고교졸업후 취업을 나가고 별다른 성과없이 수년이 흘렀다..

(아무일이 없었던건 방 2개짜리로 이사해서 강제적으로 엄마와 각방을 쓴탓이고

또하나는 영계먹는 맛에 길들이기 시작한 때문이었다.)


군제대후 완전한 성인이 되었고

엄마의 술버릇은 여전하였다..

어느날 역시나 엄마는 술이 떡이 되어가지고 작은 방에서 주무신다.

코까지 골고....

저정도면 업어가도 모른다....


그날 타부란 포르노를 비디오숍에서 빌려와 줄거리가 너무 흥미진진해 경청하고 있으려니

화장실 생각이 났다.

화장실에 가면서 열린 문사이로 어머니의 주무시는 모습이 보였다..

여름이라 실크 파자마를 입고 베게도 내팽개치고 주무시는 엄마....

난 내방에서 다시 비디오를 보려하는데 자꾸 엄마가 생각나는거다...


난 그저 가슴정도만 빨아보고 싶어서 슬슬 행동을 개시했다..

조심스레 엄마의 방으로 가서는 옆에 누웠다.

상의를 위로 젗히니 브라가 나왔고 , 아쉽지만 브라를 끌를수가 없어 사이로 삐져나온 가슴 언저리만 혀로 빨았다..

근데 갑자기 엄마가 옆으로 돌아누우시고.....

난 진짜 심장마비로 죽는줄 알았다..

그냥 내방으로 도망가려다 자꾸웬지 허전한생각이들고..

잠시후 난 미쳐버렷다..


옆으로 누워있으면 브라뒷끈 풀르기 넘무 쉽다..알사람은 다알죠...

한손으로 능숙히 풀러냈고 나도같이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가슴을 만져주며 그풍만한 감촉을

느꼈다.. 또한차례의 뒤척임...

난 순간적으로 낮은포복자세에서 동작그만을 했다..

잠시후 엄마는 정상적으로 누우셨고 난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내밑에서 넘실대는 엄마의 거대한 유방...

브라와 상의는 완전히 말려올라간 상태였고 유두는 단단한 보랏빛 포도알 같았다..

난 가슴을 침으로 범벅해 놓았고 푸샵자세 에서 20분간 가슴빨기만 했다..

그만두자니 허전하고 진도를 더낼려니 위험하고..

그러나 고민은 잠시후 끝났다..

난 엄마의 다리밑에 무릎굻고 앉아 서서히 허리춤의 엄마파자마를 내렸다..

서서히..

무릎까지 내리는대만 10분이상 걸렸고 무릎밑으론 수월하게 뺄수 있었다..

엄마의 하얀 나신은 날 미치게 만들었고 삼각팬티만 남아 처량히 나의 손길을 기다렸다.

난 좀더 조심스럽게 30분에 걸친 각고의 발굴(?)작업으로 무사히 팬티를 벗겨낼수 있었다..


다리사이로 정면으로 보이는 엄마의 그곳은 너무 아름다웠고 눈이 뒤집힐지경이엇다..

이때생각을 하면 지금도 흥분에 몸서리쳐진다...

난 모든마음을 확실히 굳히고 나도 모두 벗었다..

반바지와 팬티,런닝을 옆에 가지런히 놓고 엄마의 그곳에 서서히 키스하며 핥았다..

아마도 포르노의 영향으로 바로 집어넣지 앟고 이짓을 했나보다..

한 3분쯤 핥았을까....엄마의 그곳에서 너무 애액이 많이나와 더 이상 핥는 것은 시간낭비임을 느꼈다..

푸샵자세로 그대로 집어넣으려니 잘 안들어간다..(아마도 뒤쪽에 질입구가 있었던거 같다.

흔히말하는 뒷보지(죄송)였다..


난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엄마의 다리를 위로 살짝들어 옆으로 벌렸다..

W 형태로 삽입이 가장 용이한 상태가 되었고 아래로 내려다본 엄마의 그곳은 내침과 애액이 뒤범벅되 번들거렸다.

잠시동안 만감이 교차했고 수많은 생각과 갈등이 흘러갔다..

그러나 나의 감정을 이성이 억누르질 못했다..

난 하얀 엄마의 나신을 내려다보며 서서히 귀두를 밀어 넣었다..

“푸...욱.....”

한번에 매끄럽게 뿌리까지 다들어가고 털과털 끼리만 맞다아 있었다..

이때의 기분....정말 아무도 모른다..

세상의 모든걸 다가진듯한 희열.....

여기 올라온 많은 모자상간들이 실화던 아니던 난 상관없다..

어쨌든 난 직접 경험을 했고 그걸 지금 적는거다...


엄마의 그곳은 무척 따스했고 미끄러웠으며 짜릿했다..

엄마의 얼굴을 유심히 보았다...

중년여인의 주름과 아무것도 모른체 술과 잠에 빠져버린 가련한 여인네의 모습이었다..

40대의 말미에서 아들에게 강간당하는 엄마의 하얀 나신은 정말 예술이다..

난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했다..

잠에서 깨면 어쩔까하는 불안감에 격렬히는 못하고 서서히 앞뒤로 하체만 움직였다..

그러기를 10여분...

계속 잠만 자는 엄마를 보니 괜히 열도 받고 감질맛만 나서 난 결심을 했다..

“그래 ..함 가보자...깨면 그냥 껴안고 더 격렬히 하면 되지....아들인데 어쩔 거야..”

난 상체를 아예 엄마의 몸위로 싫었고 나의70kg의 체중이 엄마의 몸위로 그대로 전해졌다.

내침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풍만한 유방에 나의 가슴을 최대한 밀착시키고 양손은 엄마의 팔을 포갠후 머리를 부여 잡았다.

혹시모르는 반항 제압을 위해....

그와동시에 아랬도리는 순간 피스톤운동을 급가속했고 뜨거움외에 아무느낌도 없을 만큼

최대한 부벼댔다..

예상한대로 엄마는 깨셨다..

헉....하는 외마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등을 안았다..

난 출렁거리는 엄마의 몸 위에서 전속력항진을 했고 난 눈감은 엄마의 얼굴을 보며 마지막을 향해 힘차게 달려갔다..

난 “엄마 사랑해..”라고 무의식중 속삭엿지만 엄마는 아무말도 없이 날 끌어 안고 아랬도리의 율동에 보조를 맟추어 주셨다..

푹....푹........찔걱찔 걱...

이따금 바람빠지는 소리가 피식거리기도 했고 난 점점 신음소리를 더 크게냈다

나의 귀두와 기둥은 완전히 팽창을 해서 시뻘건 쇠몽둥이 같았고

그것이 엄마의 두툼한 그곳과 찔걱거리며 힘들게 들락거렸다..

24살 청년의 강인한 물건은 40대 후반의 농염하게 무르익은 중년 여인의 몸을 용광로처럼

달구었고 그순간 만큼은 남자와 여자외엔 아무생각도 하질 않았다.

세상을 살면서 많은 섹스를 했지만 이렇게 속궁합이 딱맞는 경우는 첨이었다.

들어가고 나갈 때 느껴지는 어머님의 매끄러운 속살....

한치의 빈틈없이 조여드는 어머님의 그곳과 나의 완전팽창한 기둥줄기가 하나가되어

들락거리는 틈새로 허연 액체를 쉴새없이 내보내며 모자상간의 클라이막스로 달려간다.



이윽고 난 신호가 오기시작했고 힘차게 분출을 시작했다...

“악.....나온다..엄마.. ...아...”

난 최후의 한방울까지 남기지 않고 그곳에 쏟아부었다..

진짜 많이 쌌다..

내 기억에서 가장많이 싼 기억일 듯 싶다..

상대가 상대니 만큼 흥분을 많이 해서겠지...

거의 아랬도리는 정액.침.애액으로 범벅이되어 맞다아있는 털까지도 은빛으로 반짝거렸다.

난 엄마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 순간 정상으로 돌아온 내자신을 서서히 추스르기 시작했다.

난 어찌할바를 몰라 가만히 그자세로 있었고 한 3분후 엄마가 말대신 조용히 나의등을 쓰다듬어 주셨다..

이윽고 엄마의 한마디가 흘러나왔다..

“나랑 그렇게 하고 싶었니”

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우리 이제 큰일 났구나..쯔쯔..”

“내려가라...힘들구나... ..샤워하고 자라..”


난 서서히 상체를 일으켰고 그곳에서 나의 물건을 빼냈다....

빼자마자 옆으로 줄줄 나의 정액이 새어나왔고 그곳과 나의 물건은 허연 로션에 담갔다 뺀것처럼 애액에 뒤범벅이되어 반질거렸다..

난 도망치듯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고 나와보니 엄마는 담배를 연거푸 두 대나 피우셨다..

내가나오자 엄마는 담배를끄고 자신도 욕실로 향했고 그날밤은 서로가 무언의 정적과 침묵속에 뜬눈으로 밤을 보냈다...


이상 에피소드 1 이었으며 정말 실화임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차후 얘기는 반응을 보고 연재여부를 판단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75년 생이고 어머님은 50년 생입니다.

모자상간의 허구와 실체

 

2 Comments
토도사 2023.01.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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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1.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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