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 O . G(Legend of gray) 제 3부
L . O . G(Legend of gray) 제 3부
안녕하십니까?
한번에 많이 올리려다가 자료를 다 날려버려서 며칠동안 실의에 빠져있던 다쿠입니
다.
그 실의를 어느정도 이겨냈기에
이렇게 다시금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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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 2 부 줄거리
홍의단 부단장인 관희와 홍의단 군사인 진현은 세린왕국의 제국쪽 국경도시 리드리
드에 쳐들어가서 비족의 한 사람으로 보이는 여자를 데리고 본거지에 돌아왔다.
그리고 홍의단단장인 성신의 명령으로 여자들을 데리고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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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희: 대장, 여자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성신: 호오..다들 빵빵한데...크크크
진현: (깊은 생각에 빠진다.)...이번일에 저는 빠지겠습니다.
성신: 와?
진현: 지금 생각이란 걸 조금 하고 있기에...바람 좀 쐬고 오겠습니다.
성신: 크크크. 그러게나
성신은 말을 끝내자마자 근처에 있는 여자를 잡아당겼다.
성신: 호오, 가슴 욜라 커.
성신은 여자의 가슴을 막 문질러됐다.
성신은 성심성의껏 여자의 유두를 막 빨아댔다.
여자: 크..흐응...으으응... 아, 안돼. 하, 하지마...아아....
여자의 유두는 점점 딱딱해져갔다.
성신: 이봐! 말은 그렇게 해도 아래 입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않은데..씹년아.
여자: 그, 그건..아, 아니야..헝...으엉....
성신: 그래? 과연 그럴까?
성신은 손가락으로 유두를 애무를 했다.
여자: 큭...으으앙앙...
바, 박아줘....
성신: 어엉? 어디에? 응?
여자: 내....내...아잉....
성신은 나머지 한 손으로 여자의 클리톨리스를 막 문질렀다.
여자: 하! 하아아.....
내...카멜라의 보지에 박아줘!!!!!
성신: 뭘?
여자: 니...니 자지를!!!
성신: 주인님이라고 해봐. 그럼 해주지
여자: 시....싫어....
그러자 성신은 여자의 항문에 혀를 대었다.
여자: 허억! 거, 거기는...더, 더러워!
그러나 몇분이 지나자 여자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철철 흐르고 있었다.
여자: 하아...나....아...모.. .못참...게..엤..??!! 바, 박아줘! 주, 주인님의 자지를...
성신: 좋아, 그럼 그래주지.
성신은 벽치기를 상당히 좋아했다.
그다음으로 좋아했던 체위는 개들이 하는 그런 체위였다.
고로! 그 둘을 합친 체위를 제일 좋아했다.
성신은 여자를 근천에 있는 기둥을 잡게하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서 박아댔다.
성신의 자지는 도적의 수령답게 매우 크고 우람하였다.
성신은 여자의 보지에 귀두부터 살짝 갖다댔다.
그러면서 여자의 유방에 잡더니....
그대로 여자의 보지 깊숙이 넣어버렸다.
여자: !!!!커!!!너, 너무커!!아~~~나........??죽어~~~엄마~~~~
여자는 이미 입에서 침을 즐즐흘리고 있었다.
그 모습은 마치 발정난 암캐를 연상케하였다.
계속 박아대던 성신은 자신의 자지에 피가 묻은 것을 보았다.
성신: 처녀였던거냐!!??
여자: ....(말이없다.)
근처에서 소녀랑 섹스를 하고 있던 관희는 성신의 고함소리에 성신의 쪽을 쳐다보다
가 말을 하였다.
관희: 어, 대장 죽었는데요?
모두가 성욕에 미쳐서 집단으로 섹스를 하고 있던 그때였다.
거의 대부분 사정을 하고
다시 좆이 꼴려서 두번째 사정을 위해서 박아대고 있던 중이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진현이 급히 들어 오면서 말을 하였다.
진현: 크, 큰일이다!
병사들이 모, 몰려온다!!!!
관희: 뭐, 뭣이!? 세린왕국병인가!?
진현: 아직 육안으로 확인 되지는 않지만 30분안에 이리로 몰려올 것 같아!
무엇보다도 우리한테 호의적인 거 같지는 않다는 거야!
관희: 이...이런! 대장! 어떻게 할까요?
성신: 와떻게 하겐, 아그들 자리에 놓아라.
관희: 알겟습니다! 모두 요격준비!!!
진현: 전투준비를 하라!!!!
성신은 관희와 진현한테 군지휘권을 맡기고는 자신은 호피로 치장이 되어있는 대장
의 자리에 앉았다.
성신: (눈을 깔고)역시..자네 말 대로군....녀석과 싸울 수 있는 건 확실한가?
뒤쪽에서 마법진이 써지면서 로브를 둘러쓴 한 사나이가 나타났다.
???: (굵은 목소리로) 그렇습니다...틀림없습니다 ....황제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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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사나이가 성신을 보고 황제라고 한 이유는!?
과연 홍의단을 습격한 군대는 세린왕국병일 것인가!?
그리고 이제 이 소설의 진짜 주인공이 나타나는 것인가!?
이 모든 의문점은 내일 밝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