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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7

명란젓코난 2 1035 0


경험담7


경험담7


조금더 내려가자 주름많은 검은 동굴에도 흘러온 액체로 흥건하게 젖어있다옥아!

으..응..?

내가 좋아?

........!

대답대신 고개를 여러번 끄덕인다

얼마나 좋은데?

한없이 " 죽고싶을 정도로"!

정말로?

후..우..욱..으..응"

한숨 섞인 대답속에 슬픔이 섞여있다

옥아!

........!

만약에...... 만약에....인데?!

.......??

그게 그러니까...

??

그녀의 손가락이 입술을 막는다

가슴깊이 파고들며 들릴 듯 말 듯 속삭인다

사랑해!!

그런 그녀를 힘껏 끌어 앉는다

머리맞에 있는 휴지를 한움큼 뜻어내어 들고 몸을 일으키고 허리를 새우며 육봉을 빼낸다

꿈틀거리며 빠저나온 끝을 따라 희멀건 액체가 주르르 흘러나온다

휴지로 닦아내고 널브러진 그녀의 다리를 침대위로 들어올려 편하게 눕혀놓고 그곁에 나란히 누어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을 만지작 거린다

문득 그 젖무덤 사이에 얼굴을 묻고 싶다

그녀의 오른쪽 어께를 잡아당겨 나를향해 옆으로 눕도록 해놓고 그녀의 작은 가슴으로 파고든다 늘어지듯 포개지는 젖무덤을 해치고 그 가운데로 얼굴을 뭍는다 콧속으로 스며드는 살냄새가 좋다

그녀의 가냘픈 팔이 내 목밑으로 들어오며 팔배게를 배어준다

왼손으로 그녀의 촉촉하게 땀이배인 등어리를 쓸어주며 입술을 움직여 작은 포도알 같은 검붉은 젖꼭지를 혀끝으로 간질이고 이빨로 자극하며 비릿하고 달콤한 모유를 빤다

그녀의 보드라운 숨결이 머리위에 느껴지고 놀고있는 오른 손으로는 젖무덤을 움켜잡고 내입속에 번갈아 젖꼭지를 물려준다

그녀의 등을 쓰다듬던 내왼손은 아래로 내려가며 동그란 엉덩이를 만져주고 그동산 계곡으로 손가락을 빠트린다

주름많은 검은 동굴에도 조금전 흘러내린 액체가 묻었는지 손가락이 미끌하고 빠저든다

검은 동굴을 파고들뜻 후비다가 아래로 내려가니 미끈거리는 손가락 끝에 휴지 뭉치가

만저진다

입속에 젖꼭지를 문체로 그녀를 밀어 똑바로 눕히고 왼손을 아래로 내려간다

꼬부랑 풀숲이 우거진 둔덕을 지나자 휴지 뭉치가 만저진다

싫다고 오므리는 다리를 밀치고 휴지를 들어내고 손가락으로 더듬어 간다

질퍽하게 흐르는 액체는 없지만 아직도 회음부에는 질척거린다

뾰족산을 찾아가던 손 끝에 이상한 물체가 있는 것 같아 두손가락으로 잡고 때어내려고 잡아당긴다

아...후.." 따가워"

...???

젖꼭지를 밷어내고 입속에 고인 것을 꿀꺽삼키고 얼굴을 들어 아래를 내려다본다

??????!!!!!

쿡..쿠.."

웃음을 참아내자 그녀도 상체를 일으키며 내려다본다

?! 흣..흣.흐..."

그녀도 터지려는 웃음을 참느라 어께가 들석거린다

그곳에는 검은털 끝에 군데군데 밥풀처럼 휴지가 매달려 있고 검붉은 입술에도 한조각의 휴지가 물려저 있다

털 끝에 열매처럼 달려있는 휴지를 잡아당기니까 따가울 수밖에............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음탕하게 웃고 만다

몸을 뒤틀고 구부려 그녀의 배꼽아래에 뺨을 대고 업드려 손끝으로 하나씩 하나씩 하얀 밥풀을 떼내고 있다

털 끝에 달려있는 열매를 다따고나서 늘어진 입술이 물고있는 휴지를 떼내려 잡아당기면

그입술이 손끝을 따라 쭈욱 늘어났다 오므라지기를 반복하며 그때마다 가느다란 실같이 끈적이는 액체가 따라다닌다

뾰족산 봉우리는 연한핑크색 속살이 수줍은 듯 빼꼼하게 나와있다

검붉은 입술을 양쪽으로 벌리자 수줍음이 사라진 듯 오똑하게 나타난다

그 작고 앙증맞은 살점을 손끝으로 살짝 건드리자 그녀의 허리가 꿈틀한다

손가락 끝에 침을찍어다가 묻혀놓고 미끄러워진 뾰족산을 빙글빙글 돌리듯 문지른다

아...하.."

다리를 오므렸다 펴고 엉덩이를 움찔 거린다

좋아??

.....!

간지러워??

새콤새콤 한것같아"

하지말까?

....."


경험담7


대답하지않고 내몸을 더듬는다

지금 내 자새는 엉덩이가 그녀의 얼굴 쪽으로 향해있고 반쯤 엎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몸둥이에 그녀의 손이 엉덩이를 만지듯 쓰다듬다가 검은 털이 무성한 항문 쪽으로 들어와 붙어있는 다리사이를 비집고 털복숭이 불알을 만지려 애쓴다

포개진 다리를 벌리듯 들어주자 손쉽게 들어온 보드라운 손바닦이 불알을 만진다

스멀스멀 간지러움이 육봉으로 전해진다

그녀가 몸을 꿈틀꿈틀 움직여서 두손으로 내허벅지를 잡아당긴다

그녀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있는 내 몸둥이가 힘들지 않게 무릅을 구부리고 가랑이를 벌리고 그녀의 얼굴위로 나의 성난 육봉를 디밀어 준다

나또한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그가운데로 얼굴을 처박는다

불끈 거리는 육봉에 따뜻하고 보드라운 촉감이 느껴지고 귀두에 딱딱한 이빨의 자극이 전해지자 으그그.. 뱃살이 땡겨지고 발바닦이 뜨거워 진다

고개를 들어올리며 뿌리깊이 빨아드리면 차라리 오줌이 마려워진다

흐....흐...으..'

야릇한 신음이 콧소리 되어 나온다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코앞에 있는 뾰족산을 혀끝으로 공략한다

혀 끝에 전해지는 촉감으로 보아 아까보다 커지고 힘이 들어가 있는것같다

뾰족한 혀끝으로 비틀비틀 건드리자 육봉을 물고있는 입을벌리며 소리를 낸다

헙..우.."

움...움.."

밀려오는 쾌감에 엉덩이를 흔들며 입속에서 꿈틀거리는 육봉을 더욱 강하게 빨며 오물거린다

육봉에 전해지는 아픔같은 쾌감에 보답이라도 하는 듯이

커저있는 뾰족산에 입술을 붙이고 빨아 들인다 그리고 살짝살짝 윗니로 긁어준다

욱...우.."

벌리고 있던 양다리를 더넓게 벌린다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있던 오른 손을 움직여 손가락으로 회음부를 더듬는다

질퍽하게 흘러내린 미끈거린 물이 침대를 적신다


둘째 손가락을 약간 구부려서 그속을 파고든다

움찔하고 놀라며 반항 하지만 미끄러운 손가락은 두마디쯤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웁..웁..으."

고개를 흔들어 보지만 힘주어 누르고 있는 내 엉덩이를 밀처내진 못한다

혀 끝에 희롱 당하고있는 뾰족산이 깜짝 놀란 듯이 고개를 번쩍들고 반항한다

어렵게 엉덩이를 밀어내고 육봉을 밷어내고 나서 갚은 숨을 고르며 중얼거린다

아..이.."

거긴......안...되... ..."

왜....꼭..

으....흥...

두마디쯤 들어간 손가락을 쑥밀어넣자 그 중얼거림도 신음으로 바뀌고 만다

아....후...

아...퍼..좀.."

그러면서도 엉덩이의 요분질은 더빨리 한다

그리고는 뱉어냈던 육봉을 다시 입속으로 가저간다

마침내 두달이 넘게 시도했던 검은 동굴의 처녀를 정복하고야 말았다

그녀의 요분질이 점점더 빨라지고 숨결이 급해진다

육봉또한 전류가 빠르게 흐르고 불뚝거림이 빨라진다

검은 동굴에서 손까락을 빼어내고 일어나며 침대 아래로 내려섰다

그리고는 그녀의 두발을 잡아당겨 그녀또한 침대아래로 끌어 내렸다

엉겹결에 끌려온 그녀의 얼굴이 내얼굴을 바라본다

까만 눈동자의 동공이 흐릿하게 풀려있는듯하다

그녀를 돌려 밀어 침대로 엎드리게 하고 난후 그뒤에 붙어서자 스스로 엉덩이를 치껴들며 다리를 벌린다

맑은 애액을 흘리고있는 검붉은 입술이 파르르 떠는 듯 하다

그녀의 엉덩이에 왼손을 얹고 조금 튀어나온 입구에 뜨겁게 달구워진 육봉의 대가리를 맞추고 쑤-우-욱 밀어넣는다

으...흐..흐...응.."

빡빡한 느낌을 받으며 육봉이 끝까지 들어가자

침대에 묻고있던 얼굴을 번쩍들고 고개를 젖히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한다

아.....웅"

따뜻함이 육봉전체에 퍼지며 근질거림이 일어난다

그녀의 되퇴부를 단단히 잡고 운동을 시작한다

찰싹.찰싹

살과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히 퍼진다

두손으로 침대를 받치고 있던 그녀는 아에 얼굴을 침대에 묻고 손으로 젖무덤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흥얼거린다

아.

자기야"

너무좋다"

미칠 것 같아.

난 어떻게..

헝...헝.."

두손이 엉덩이로 돌아와 찢어저라 벌리며 헉헉거린다

그때마다 검은 동굴이 움찔거리는 것 같이 보인다

왼손을 앞쪽으로 밀어넣어 아래로 내려가 풀숲무성한 둔덕을 움켜잡고 오른손은 입속에 가득한 미끄러운 타액을 잔뜩 묻혀다가 검은 동굴입구에 질퍽하게 발라놓고 조금전 들어갔다온 경험이 있는 둘째 손가락을 힘주어 밀어넣자 쑥하고 들어가며 그녀의 허리가

출렁하고 꺽인다

아...파"

으...흥.."

죽겠..다

들어간 손가락을 아래로 숙이자 들락이는 육봉이 손가락 끝에 전해진다

육봉과 손가락을 동시에 들락거리자 그녀의 몸둥이가 춤춘다

스스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두팔을 침대에 집고 팔굽혀 펴기를 하며 몸부림 친다

물에 빠진 사람처럼 허우적거린다

그러다가 얼굴을 돌려 나를 보며 속삭인다

어이...후

정말로 미치겠어 !

소리라도 질러야 살것같어!

으.....으.."

."

조금 아까 강하게 고개를 넘더니 두 번째는 빠르게 정상에 오르지 못하는 모양인지

학학 거리고 몸부림만 치고 있다

이마에서 땀방울이 그녀의 춤추는 엉덩이에 떨어저 흘러내린다

여..보..!

좀더 쎄게"

으으응."

더...더..깊이"

그녀의 앙탈섞인 재촉에 저려오던 육봉도 점점 감각이 예민해지는 것 같다

더강하게 찰딱찰딱 엉덩이를 부딪치며 깊이깊이 쑤셔준다

검은 동굴에 침을 흘려 묻히고 가운데 손가락을 합처서 밀어넣는다

이제는 아무렇지도 안는듯 계속해서 몸둥이만 흔들어 대고 있다

하나더.손가락 세게를 포개서 밀어넣는다

빠듯하게 들어간다

그녀의 몸부림이 멈추는가 싶더니 왼손으로 내손을 만저본다

항문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확인하고 황급히 빼낼줄 알았는데 그데로 두고 돌아가 흔들리는 젖무덤을 주므르며 요분질을 계속한다

내 입가에 빙긋 미소가 지나가고

항문에 들어갔던 오른손을 빼내고 왕복운동으로 어지러운 육봉을 빠르게 뽑아내자

쩝" 하는 소래와 함께 허연 거품을 귀두에 묻히고 구부러진 육봉이 하늘을 향해 꺼덕 거린다

그 헐떡이는 육봉을 잡고 항문에 대고 밀어본다

픽 하고 비끌리며 안들어간다

대가리에 침을 바르고 다시한번 밀어넣는다

????!!!!""""

엄청난 압박이 육봉에 전해지며 그끝이 속으로 들어갔다

아...흐...윽"

급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손이 돌아와 저지해 보지만 이미 들어가 버린 육봉을 빼내지는 못한다

천천히 허리를 앞으로 밀어가자 조금씩 안으로 들어간다

허..어..헙

얼마나 아픈지 뽀드득 이빨이 부딪치는 소리가난다

그러나 드디어 다들어가고 말았다

다리가 부들부들 거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용기를 주고 다시 되퇴부를 움켜잡고 운동을 시작한다 찢어질 듯 좁은 속을 천천히 왕복하자 육봉에 전해지는 그 압박감과 쾌감을.... 안해본 사람은 결코 모를 것이다

몇차례의 왕복운동이 진행되자 긴장과 아픔이 없어지는지 그녀의 왼손이 돌아와서 육봉을 만저보고 돌아간다

으..흐.." ...

아파..."

흥..으"

빨리..!

하고는 침대에 얼굴을 묻어버린다

하..아..

아..흐"

차오르는 숨소리가 점점더 거칠어진다

저아래 발바닦에서 일어난 간지러움이 스멀스멀 육봉으로 올라온다

꼬리뼈에서 생겨난 전류가 허리를 시큰거리게 한다

이제 최후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같다

엉덩이를 뒤로 물러나며 폭발직전의 육봉을 빼낸다

육봉이 빠저버린 항문은 동그란 구멍이 돼어있고 근육이 움찔거릴 때 마다 조금씩 오므라든다

끈끈하고 미끄러운 액체가 거미줄처럼 흘러내린 동굴에 금방이라도 울컥거리고 토해버릴것같이 걸떡이는 육봉을 단번에 쑤-욱 밀어 넣는다

으..흐..흐..응""

울음소리 같은 신음이 터저나오며 고개를 처들고 흔들어 댄다

뜨겁고 미끄러운 동굴속을 빠르게 드나들던 육봉이 긴 여정을 끝내고 드디어

터지고 만다

요도구가 아프도록 강하게 쏫아저 나간 욕정의 덩어리가 동굴 제일 깊은곳에 꼿히듯

뿌려진다

거칠게 몰아쉬던 호흡도 멈추고 춤추던 엉덩이도 멈추고 그녀의 되퇴부를 움켜잡은

두손이 엉덩이가 뭉게지도록 당기며 부들부들 떨고 있다

이.이.이.이...윽...끄 ..으"

내몸속의 욕정을 송두리체 배출한다

한움큼의 힘도 한방울의 정액 까지도 그녀의 깊고깊은 동굴속에 쏫아붓는다

눈앞에 아롱지던 별무리가 멀어지고 떨리던 근육들이 긴장을 풀어가고 터저버린 육봉 끝에

마지막 꿈들거림이 멈춰갈 때.!

그녀의 흐느낌이 귓속을 파고든다

으..으...으..."

여..보...야.."

조금만""

조금만""....더....

일어서려는 듯이 상체를 일으키며 두손으로 내엉덩이를 붙잡고 펄쩍펄쩍 뛴다

이미 수축의 길로 들어선 육봉을 물어 뜾는다

아...으..흐.."

더.더.""

내엉덩이를 붙잡았던 손을 풀고 나를 밀어내며 일어선다

엉겁결에 빠저나온 육봉이 대가리에 희멀건 물이 묻은체 조금은 아래로 처저있다

나를 잡아 침대로 밀친다 비틀거리며 넘어지듯 침대에 드러눕자 뛰어오르듯 올라온 그녀가

깔고 앉는다

내 가슴에 한팔로 균형을 유지하며 한손으로 시들어가기 시작하는 육봉을 잡고 질퍽하게 물이흐르는 자신의 동굴로 밀어넣는다

뿌리까지 들어간 육봉을 내려다보고 출렁이는 젖무덤을 짓이기듯 주므르며 껑충껑충 뛴다

40년이 다되도록 살아오면서 그토록 무섭게 일그러진 얼굴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

뒤뚱뒤뚱 방아질이 서투르다 그때마다 동굴속 딱딱한 물체가 육봉끝을 건드린다

그자극이 좋은지 그녀가 더빠르게 찧어댄다

두손으로 그녀의 흔들리는 엉덩이를 받처잡고 운동을 도와준다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질퍽거리는 소리도 요란하게 계속하자 다시 동굴이 울어온다

떨리듯 심하게 진동하고 흡착기로 빨아내듯 당겨가고 손으로 주므르듯 오물거린다

기력을 상실하고 잠들어 가는 육봉이 힘겹게 고개를 처든다

대가리를 동굴벽에 부딛칠 때 마다 시큰거리고 저릿거린다

독오른 뱀처럼 대가리르 처들고 일어서서 끄덕거리자 그녀의 동굴이 허물어진다

흡"

입으로는 더 이상의 신음소리도 거친 숨소리도 나오지 않고 정지되 버리고

육봉을 뜨거운 기운이 스르르 감겨온다

두 번 "

세 번

...

...

.."

그녀의 상체가 앞으로 무너지듯 쓰러진다

자칫 정면으로 얼굴이라도 부딛첬더라면 큰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철퍼덕 거리고 내가슴에 쓰러진 그녀의 몸둥이가 부들부들 떨며 경련을 일으킨다

..?

.."

한참이 지나서야 정지됐던 숨을 밖으로 내어쉬며 경련이 멈추고 흐늘거린 두팔로 내목을

감아온다

여보!

이젠 말끝마다 여보란다

나..살았어?

응"

보드라운 등을 가만가만 쓸어준다

????

뜨거운 뭔가가 목밑으로 흘러내린다

우는거야?

......"

왜..그래! 또..응?

......."

나...죽는줄 알았어..!

죽기는.....!

나...졸려.."

이렇게 바로하구 자아"

싫어.."

눈물 흘린 얼굴을 가슴에 꼭 붙인다

경험담7

 

2 Comments
토도사 2023.01.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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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1.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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