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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의 과거회상3(화실선배)

가뭄입니다..

비록 잘쓰지 못한 글이지만 제 글에 관심가져주신 님덜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게 바이러스멜을 보내지 않기를 바랍니다..바이러스 잡느냐구 고생했음돠..

이번글도 재미가 없을진모르겠지만 그래두 잼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글구 평가두 바랍니다..점수가 높아야 글쓰는 재미가있거덩요^^

팬래터두 기둘림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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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선배..

어느덧 입시가 코앞에 다가왔다..

입시준비하느냐 바빠서 요즘은 상호네 작업실에 가지못한다..물론 희정이와 정희와의 만남두 ....하지만 가끔 전화연락은 한다..

우리 화실에는 입시를 맞아 4년제반과 전문대반으로 나뉘게 되었다..

물론 난 4년제반...4년제 반에는 나와 남자선배(혁진) 그리고 한 10명가량의 고3여자애덜..전문대 반에는 한 7명정도가 있었는데 다 여자들이다..

그리고 15명정도의 고1,2학년 후배들...

입시준비로 정신없이 생활하던 때의 일이다..

4년제 반과 전문대 반은 같은시간대에 수업을 받는다..하지만 입시철인지라 4년제반은 오전부터 수업전까지 개인작업을 한다..그리고 전문대반은 수업후부터 야간까지 개인작업을 한다..수업이 끝나면 화실에 남는건 전문대반 여자애덜뿐이다..

전문대 반에는 재수하는 누나가 하나 있었다..이 누나는 화실에 들어올때부터 화제거리였다..여자로서??큰키에 큰 가슴,잘빠진 몸매,이쁜 얼굴..

나와 혁진선배는 붙어있기만하면 여선배(승희) 얘기뿐이었다..

어느날 화실에서 수업을 받고 난 집으로 향했다..집에 도착해 샤워하구 밥먹구 잠을 자려구 폼잡고 있을때 한통의 삐삐가 왔다..(이시절에는 삐삐가 최고였음^^)

전화번호를 보니 화실 전화번호였다..

난 무슨일인가 싶어 전화를 해보았다..

누군가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친구(애경)였다.. .

"여보세요..성일이니?"

"응 난데 왜?"

"너 지금 어디야? 화실 좀 빨리와라.."

"왜 무슨일있어?"

"문밖에 어떤 아저씨가 술취해가지구 문열라구 소리치구있어..무서워"

"알았어 금방갈께"

전화를 끊고 난 시계를 쳐다봤다..시간은 언제 갔는지 새벽1시를 향해 달려가고있었다..

난 화실을 향해 뛰기 시작하였다...도대체 언넘이길래..

한 20분후 화실에 도착하였다..그러나 화실앞에는 아무두 없었다..

'이것덜이 장난치나..'

난 이렇게 생각하구 굳게 닫쳐어 있는 화실문을 두들겼다..

"누..누구세요?"

"장난치지말구 문열어..나야"

"밖에 아저씨 없어?"

"아무두 없으니까 문열어"

애경이가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문이 열리는 순간 난 이들이 장난친게 아니라는것을 알았다..겁에 질려있는 눈을 보구 진짜라는것을...

난 그들에게 앞에 아무두 없다고 안심을 시켜주고 야참거를 사러 애경이와 근처 편의점에 갔다..라면과 음료수 과자등을 사가지고 화실로 향했다..

모두 겁에 질려 그림그릴생각들은 안하고 모두 모여 앉아있었다..난 다시한번 안심을 시키고 내가 사온것들을 먹으면 얘기하고 놀았다..

놀던중 그제서야 선배누나가 내눈에 들어왔다..나두 정신이없다보니 선배가 있는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었다..

다른 애덜만 없어두......^^

시간은 흘러 애경이가 잔다구 화실의 구석방에 들어갔다..이방엔 세명정도가 자기에 딱좋았다...애경이가 들어가서 자구 좀있다가 나두 졸려서 자려구 화실한쪽 구석에 있는 쇼파에가서 누웠다..방에는 여자가 자구있는데 들어갈수는 없지 않은가..

쇼파에 누워 잠을 청하려는데 다른 친구가 오더니 방에 들어가 자란다...

흐미 좋은거....난 일어나 방으로 향했다..

그순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방에 애경이 있는데 성일이를 어떻게 들여보네.."

"친군데요뭘.." <--다른친구 목소리^^

"그래두....성일아 누나하구 같이 들어가자"

"예..."

'우띠 ....애경이의 가슴이라두 살짝 만져볼라구 했는데...선배땜시 글렀어..'

난 선배 뒤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방 맨구석에는 애경이가 자구 있었다..난 가운데에 누웠구 승희선배는 반대쪼 구석에 누웠다..워낙 좁은방이라 서로의 몸은 조금씩 붙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모든걸 포기하구 기냥 참을 청했다...

얼마나 잤을까??

난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다...내 눈앞에는 승희선배의 얼굴이 있어다..나를 똑바로 쳐다보구 있는 승희 선배의 눈과 마추쳤다.. 승희선배가 쳐다보구있다구 잠에서 깰내가 아닌데....하지만 곧 내가 잠에서 왜 깼는지를 알수가있었다..

승희 선배가 내 바지위로 내 물건을 주무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아무말두 못했다..선배는 내가 깬걸알면서도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내 물건을 만지는것을 계속하였다..

어느새 내 물건은 발기되었고 이것을 느낀 선배는 과감히 내 바지를 벗겼다..

하지만 난 반항두 어떠한 말도 하지못했다..왜냐면 내 바로 옆에서 애경이가 자고있었기 때문이었다..내가 조금이라두 움직인다면 애경이는 깰것이고 내가 무슨소리라두 낸다면 마찬가지로 애경이는 깰것이기 때문이다..

승희선배는 내 발기된 물건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읍!"

난 나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아가며 승희선배의 두눈을 쳐다볼뿐이었다..

그러던중 승희선배가 나의 맘을 알았는지 내 물건에서 손을 놓았다..

"휴~"

난 짧은한숨과 함께 다행이다 싶었다..하지만 누나가 하는말을 듣고 나의 안도감은 걱정과 기쁨으로 바뀌었다..

"성일아 화장실로 와"

나에게 조그맣게 말하고 승희선배는 방에서 나갔다..난 아무말두 못하구 선배의 뒤를 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밖에서 그림그리던 애덜은 어느덧 모두 잠들어있었다...쇼파에..책 상위에..바닥에..

난 조심스럽게 화장실로 발길을 옮겼다..

화장실에 들어가니 승희선배가 기다리고 있었다..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화장실문을 잠궜다..문을 잠구구 뒤돌아섰는데 승희선배가 안보였다...잉?

하지만 승희선배가 어디에 있는가는 금방알게 되었다..바로 내밑에..

어느새 선배는 나의 바지를 벗기구 있었다...바지가 내려가고 팬티가 내려가고..

나의 성난 자지는 선배의 얼굴을 향해 솟아있었다...

선배는 나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고있었다..

"헉~~~"

"음..쩝~~~쭈~~~~욱~~~"

"으~~~윽.."

"쭙......쩝~~~~음..."

미칠것같았다....

승희선밴 빨던것을 멈추고 자신의 바지를 벗기시작하였다..난 서서 보고만 있었다..

선배는 어느새 자신의 바지와 팬태를 무릎까지 벗고 세면대를 잡고 뒤돌아 서있었다..

엉덩이를 나를 향해 상체를 숙이고....

승희선배의 보지가 나를향해 유혹을 하고있었다..하지만 나의 맘은 누나의 보지보다도 앞에서 말했드시 선배의 큰 유방을 빨아보고 싶었다...

난 선배의 뒤로가 선배의 가슴을 움켜쥐었다...진짜컸다..

상의속으로 손을넣어 브래지어를 재끼고 가슴을 만졌다..탱탱한가슴..이미서 있는 젖꼭지...환상이었다..

난 선배가 나를 보게끔 돌려세운다음 선배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쭈~~낼름..쩝..음..."

"아~~~음........."

선밴 나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쩝~~~음...허..낼름...쭈욱! !!!"

"으....아~~~~음..헉.."

난 나의 머리를 서서히 밑으로 밑으로 내리기 시작하였다..복부를 지나 배꼽을 지나 드디어 수북한 정글에 도착하였다..난 선배의 다리를 약간 벌리고 누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쩌~~~업...음.....낼름낼름.. .."

"음....헉.............."

하지만 바로 빨던것을 멈추었다..왜냐구용?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여자보지에서 유독 냄새가 많이 나는 여자가 있다는것을...오징어비린내 같은거...

난 빨던것을 멈추구 승희선배를 바라보았다..선배는 더 해달라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있었다...하지만 난 더이상 빨지않았다...냄새가 어지간히 나야지.....

난 선배를 돌려 세우고 후장자세를 잡았다...

나의 발기된 자지를 누나의 보지를 향해 집어넣었다....기냥 한번에 쑤~~욱하구 들어갔다...

"음...........허어"

선밴 약간의 신음을 하였다..하지만 난 별느낌이 안왔다...첨 넣을때 내 뇌리에 한가지가 스치고 지나갔다..

'완전동굴이네'

너무 구멍이 컸던것이다...난 속으로 재미없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큰 오산이었다..

비록 구멍은 크지만 조이는거하나만큼은 일품이었다....죽이게 조여준다..

"허억~~으~~"

"아~~~더....음.......서.성일? ?~~~"

"아..조..조용히 해요....애..애덜이 들을지...모....헉~"

"아...으..응.....아~~~더..."

나의 왕복운동은 계속되었다..

"음...허...누..누나야..나 나온다...."

"허.....싸..싸기전에 ..빼......"

"예....음...허~~"

나올것같았다...난 잽싸게 자지를 선배의 동굴에서 빼냈다....

내가 빼자 선배는 뒤돌아 앉더니 나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누나의 입은 나의 자지를 물고 왕복운동을 하였다..

"음.....누나~~~아..더..조금만. ..."

"음....쩝....쭈~~욱...으.."

"누..누나야...나나온다......헉~ !!"

난 짧은 신음을 밷으며 누나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다...

승희 선배는 수그러들고 있는 나의 자지를 아직도 입에 문체 눈을 감고있었다...

난 선배를 일으켜 선배의 입에 나의 입을 포개었다...누나의 입안에서 나의 정액냄새가 나는것같았다..우린그렇게 서로 부둥켜안고 서로의 입을 탐닉하였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우린 서로 옷을 추스려입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화실구석방으로 향해 들어갔다..애경이는 아직도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다...

이번에 승희 선배가 가운데 누웠다..나를 바라보고...

나도 선배를 바라보았다..선배는 나를 보고 웃었다..그리고 내게 던진말...

"성일아...좋았어..^^"

"저두요^^"

"너 애경이 가슴 한번만져볼래? 애두 가슴 커.."

"예? 아..아니에요"

"함 만져봐..."

"아니에요.."

"음..잠깐있었봐.."

선배는 등을 돌려 애경이를 향해누었다...그리고 선배는 애경이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난 숨죽여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잠시후 애경이가 뒤치닥거리기 시작하였다..

"누..누구?"

"나야 승희..기냥자...언니니까.."

"응..언니야? 음..장난치지마 나 졸려....."

"알았어..자..조금만 더 만지구 안만질께...자"

"응...근데 성일이 자요?"

"응..자..걱정하지마.."

"예.."

애경이는 다시 잠들어버렸다. 난 이해가 가지않았다..우째 만지게 나두구 다시 잘까??

나중에 안거지만 여자애덜은 친하면 서로 만지고 장난 친다나...내가 알기로는 그래요..아닌가?? 여자분덜 얘기좀 해주셈^^;;

암튼 애경이는 잠이 들었고 선배는 아직도 애경이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선배는 주무르던것을 멈추고 나와자리를 바꾸자고 해서 난 선배가 있던 가운데자리로 옮겼다..

"성일아 살살 만져봐.."

"됐어요"

"걍 만져..애경인 지금 내가 만지구 있는줄 아니까.."

"그래두.."

"만져봐.."

난 선배앞이라 좀 망설였지만 나의 손은 어느새 애경이의 가슴으로 올라가있었다..

내가 만져두 애경이는 일어날 기색이 안보인다..

난 용기를 얻어 옷속으로 손을 넣었다..

브래지어를 지나 드디어..승희선배 보다는 작았지만 그래두 큰 가슴이 만져졌다...

난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다..옆에선 선배가 재미있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누난 누웠고 난 애경이의 가슴을 바라보며 만질뿐이었다....

한참을 만지고 있는데 선배가 내 허벅지를 찌르는 것이었다...난 왜그러나 선배를 쳐다보았다...

선배는 아무말안하고 두눈을 감은체 머리로만 애경이를 가르켰다...

난 영문을 모른체 애경이를 바라보았다....

"헉~~~!!"

이론..애경이가 두눈을 부릅뜨고 날 저주의 눈빛으로 쳐다보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