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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1-1)

내 이름은 이 현우

현재 나이 23세 대학 3년 재학중이며 4대독자로써 183/73 수영으로 단련된 몸이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7년간 수영을 하다보니 나의 몸매는 누가 보기에도 한몸매한다.

요 사이에는 수영장 가기가 싫다.

나에게는 가슴에서부터 하체에 이르기까지 많은 양의 털이 나있기에 수영장만 나가면 사람들의 눈초리가 나만 향하는것 같은 느낌이라 수영장 나가기가 싫어진다.

하여튼 수영장서 만난 여자얘가 어느날 전화가 왔다.

집에 아무도 없으니 공부를 같이 하자는 이야기였다.

현우는 그러찬아도 무료하던 참에 잘되었다 싶어 얼른 가방을 챙기고 바로 앞동에 있는 705호로 올라갔다.

가는 동안 현우는 수진이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하니 자기도 모르게 끌어오르는것 같았다.

그동안 수영장서 폐팅은 몇번 해보았지만 진짜로 섹스는 하지 못했기에 아무도 없는 영아네 집에 가면 공부보다도 둘만의 데이트를 생각하니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다.

엘리베이터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어느새 7층에 이르러 문이 열렸다.

705호 앞에 이르러 심호흡을 한다음 벨을 눌렀다.

"띵동...."

"저...영아 친구인데요 영아있어요....."

"오...학생이 현우인모양이군,,,,"

"네...."

"자 들어와서 잠깐 기다려요....."

현우는 영아 혼자만 있는줄 알고 갔다가 영아 엄마가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영아 엄마를 보는순간 현우는 놀랬다.

영아도 예뻤지만 영아엄마또한 수진이 못지 않게 예뻤기때문이다.

키가 170이 되 보이는 몸매에 글러머였다.

"어서와요 학생 영아한테는 이야기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우리 영아말대로 정말 잘생긴 귀공자 타입이네......"

"뭘요...근데....영아?쩔?...?"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 받고 나갔는데 곧 들어온다고 하는데...좀 기다릴래요..."

"아...예...그래요...."

"한 조금 걸린다구 하든데...."

현우는 얘기를 나누면서 영아의 엄마의 드러난 허벅지를 휠끔 쳐다보았다.

유방도 무척 커보였으면 브레지어를 하지 않았는지 젖꼭지가 블라우스 위로 튀어나와 있었다.

"그래 우리영아랑은 수영장서 만났다며....."

"네...."

"그래 우리 영아 괜찬아...."

"그럼요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우리 친구들 사이에는 인기가 좋아요..."

"음...현우 학생도 공부 잘한다고....."

아...조금....."

근데 현우 학생 궁금한것이 있는데 뭐좀 물어봐도 되는지....."

"예..그러세요...."

우리 영아랑은 어디까지 갔는지.........키스는 해봤어......"

"........"

괜찬아 학생 솔직히 이야기해....화내려구 그러는거 아니야...그냥 궁금해서그러는거야...."

"예...."

"그래 해봤어?"

"네..."

"몇번이나...."

"그건.....잘 모르겠는데요..."

"아참 그래...."

"......"

영아 엄마는 현우 옆에 바싹 다가 앉으며 다시 물었다.

"그럼...우리 여..영아...가...슴은 만져봤어....."

현우는 영아엄마 질문이 점점 이상해지는것 같아 얼굴이 붉어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영아 엄마를 쳐다보았다.

현우의 눈이 자신의 유방과 허벅지를 쳐다보자 영아엄마는 허벅지를 조금 벌렸다.

현우는 영아엄막 자기를 유혹 한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가운데가 불끈 솟아오르는걸 느꼈다.

현우의 손은 땀이났으며 슬며시 드러나 영아엄마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그래도 영아엄마는 가만히 있었다.

현우는 자신감이 생기자 대답해졌다.

"예...만져봤어요...."

"음...그래...기분이 어땠어...."

"예..좋았어요....여..영??유방이 좀 ..크..잔아요...."

그러면서 현우는 한손으로 영아엄마의 한쪽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었다.

영아엄마는 거부의 표정도 없이 가만히 있었다.

"으...음...."

"좋아요 만져보니까 아주 더 큰거같아요...."

그러면서 현우는 영아엄마의 유방을 천천히 주물러다.

"영아 젖꼭지도 빨아봤니?"

"예...

빨아주면 딱딱해져요....."

현우는 얘기하며 손끝으로 젖꼭지를 문질렀다.

영아 엄마의 젖꼭지가 조금씩 커지며 딱딱해지는듯 했다.

"그래 영아는 가만히 있니?"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좋은지 가만히 있던대요...

저...아줌마도 아저씨가 빨아주면 어떤데요...."

"으...나..도...조...아... 아...."

현우는 아줌마의 젖꼭지가 단단해지자 브라우스 단추 하나를 풀었다.

단추를 하나둘 모두 풀고 브라우스를 어깨 뒤로 젖히자 풍만한 유방이 드러났다.

현우는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얘기를 계속했다.

저...아저씨 말고 딴 남자랑 자본적 있나요...."

"몇번....훗......"

"진짜로요?"

"응...."

"어땠어요...좋았어요..."

"으응....."

현우는 얘기를 하면서 아줌마의 유방을 입으로 햝았다.

아줌마는 한손으로 현우의 머리를 올렸다.

혀우는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커질대로 커진 좆을 꺼냈다.

현우는 젖꼭지를 혀끝으로 부드럽게 햝았다.

"아...아줌마..내..껏좀 만져봐요......."

아줌마는 한손으로 현우의 좆을 잡고 주물렀다.

"헉......."

"으...아줌마 어때요...."

"와...생각보다 굉장히 크네....현우학생....."

"얼마나요 아저씨것 보다는요...."

"지금까지 본것중에서는 제일이야...저 사실 영아아빠는 작거던...."

"그래요..."

"으..응..."

현우는 한손을 허벅지 사이에 넣고 음순 사이를 문질렀다.

팬티가 음순 사이로 말려들어갔다.

"아.....아............음.. .."

"아줌마 보지털 많아요....."

"아.....으.....음...."

현우는 팬티끝을 옆으로 재끼고 손끝으로 음순 사이를 문질렀다.

"아...흑....아............"

"아줌마 다리좀 조금만 더 벌려봐요...."

아줌마는 다리를 양쪽으로 조금 더 벌려주었다.

현우는 아줌ㅁ의 젖꼭지를 햝으면서 손으로는 질구를 문질렀다.

"아...흑...아아아아아.....으 ...흑....아....."

"아줌마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네요...."

"아............."

"우리 영아도 믾이 나오나....."

"사실 조금 만지면 팬티까지 다 축축해져요...."

"아..흑..사실은 나도 아.....그...래....."

"그런적 있나요..."

"응..."

현우는 손가락을 질구속으로 조금 밀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아아아아...나.. .미쳐..."

"언제요....."

"몇일전에 버스에서.....아흑..."

"아 ...버스에서 누가 더듬었군요....."

"아아아아아아...몰라...너무 좋아....아......"

"얘기해줘요......"

"

사실 버스에서 어떤 남자가 나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더니 나의 보지를 만졌어....."

"그래서 좋았나요...아주 많이 쌌나요....."

"흥분해 있는데 나의 거기를 막 문질러대는거야......"

"헉...가만 있었나요..."

"으응...나도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요...."

"그 남자는 내 보지에서 물이 너무 많이 나오자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마구 쑤시는거야...."

"......"

"찔꺽..찔꺽...소리가 났지만 그 남자는 사정없이 쑤시는거야...."

"......"

"내릴때가 다 되어 난 그 남자를 쳐다보며 엉덩이를 뺄려고 하자 그남자는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더 넣고는 더욱 쑤시는거야...

신음소리가 나오려는걸 참으며 나는 내리려는걸 포기하고 가만히 있었어.....

보지에서 나온 물이 허벅지릏 타고 흘러내리는거야.....

조금 있다가 그 남자는 내리고 나도 다음역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어...."

어느새 현우는 아줌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쑤시고 있었다.

아줌마는 흥분을 했는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좋아요...."

"응..."

"우리 할까요..."

"영아가 올지 모르니까 우리 방으로 들어갈래...."

침실로 들어가자 아줌마랑 현우는 동시에 모두 옷을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