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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소년기(3)

르몽드 1 539 0


나의 청소년기(3)

나의 청소년기(3)

저의 시리즈물은 실화로서 다른 훌륭하신 작가님들보다 성적묘사가 많이 떨어집니다. 마음넓으신 독자여러분들께서 많은 양해바랍니다.

이글로서 저의 중학교시절은 끝을 맺고 다음 시리즈물은 역시 실화이며 제가 사회에서 만난 여자들에대해 연재하겠습니다.

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나와 형철,지훈은 1분이라도 빨리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가끔 고개만 뒤돌려 슬그머니 눈치보는 재원이만 모르면 아무도 모를 그런 흉계를 우린 꾸미고 있었다.

'딩동뎅동~딩~동~뎅~??

드디어 지루하던 오전 수업이 끝나는 종이울리고 우리3인방은 옥상으로 발길을 옮겼다.

"니들중에 88있냐?"(그 당시 백솔,청솔,적솔이 고급담배시절^^)

"난 마라도..."(난 백자보다 50원비싼 250원짜리 마라도를 피웠다)

"어! 난청솔인데..."

"새끼들 좋은것좀펴라."하며 양말에서 88을 꺼내는게 아닌가?

"새끼 있으면서~ㅎㅎㅎㅎㅎㅎ ㅎㅎ"

그렇게 웃고 장난치는 순간 반쯤 열린 옥상출입구 쪽에서 뛰어올라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우린 피고있던 담배를 얼른 던져버리고 벽쪽으로 몸을 기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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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누구없니?"평상 시의 차분하던 목소리는 약간은 찢어지는듯한 큰목소리로 선생님이 올라오고 재원이가 뒤따라 올라왔다.

"어디니? 어디?......."

하며 자신이 뛰어 올라왔던 출입구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우리와 눈이 마주쳤고 형철이는 문을 걸어 잠궜다.

"니들이 때렸니? 여자애는 어딨어?"

"뭐에요~아직 상황이 파악 안돼요?" 내가 담배를 한개피 물면서 얘기를 꺼냈다.

"뭐야?니들....왜 이래?"

"선생님 재원이 더러 수업끝나고 보자면서요?"

".........."

"그래서 우리가 옆에서 좀 도와드리려구요."

"니네가 뭘......비켜 내려가자." 의외로 단호하게 나오는 선생님때문에 나와 지훈이는 약간 움찔했지만

"아이~十팔...꼭말로 해야돼? 엉?" 형철이가 츄리닝바지를 내리면서 다가갔다.

선생님은 형철이의 의외의 반응에 서서히 뒷걸음질쳤다.

"야!잡어"

지훈이가 얼른 달려가 선생님 팔을 비틀어 뒤로 꺽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난 피던 담배를 멋있게 던진다고 던진게 선생님의 둔부쪽에 맞아버렸다.

그리고는 소리지르지 못하게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러나 완강히 저항하는 그녀의 도리도리(?)질에 한손으론 안되겠다 싶어 지훈이와 나란히 뒤에 서서 두손으로 있는 힘껏 고개와 입을 막았다.

형철이는 어느새 바지를 다벗고(날씨가 추워서 윗옷은...)다가와서 복부를 있는힘껏 치고 바로 안경을 벗겨버렸다.

지훈이는 떨어진 안경을 발로 차서 멀리 보내버리고 난 그녀의 블라우스를 거의 찢다시피 벗겨내려갔다.(한손으로)

"야!눞혀"형철이의 말에 우린 예행연습이라도 한듯 손발이 척척 맞아 들러갔다.

형철이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렸다.

그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함께 벗겨 버렸다.

역시 이런 상황에선 애무같은건 당연히 생략 ^^

무조건 쑤시려다 잘 안들어가자 본건 있어서 침을 뱉어 바른다음 사정없이 꽂아 버렸다.

열심히 피스톤하던 형철이는

"어우~이거 꽉꽉 조이는데?" 형철이의 가늘지만 긴자지가 끝까지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나와 지훈이 역시 흥분하고 있었다.

몸은 작지만 매우 볼륨있는 몸매 그동안 덜 자란 중학생 여자애들을 상대하던 우리에게 있어 성숙한여인의 더군다나 항상 동경해오던 미술선생의 시커먼 보지털을 바로 앞에서 보고 있자니 아랫도리가 매우 뻐근해왔다.

"헉... 헉........."

선생님은 계속해서 고개를 가로저었지만 처음보단 많이 둔화되어있었다.

여기서 테크노 도리도리춤이 태어난게 아닌지...

형철이가 움직일때마다 그 풍만한 가슴은 함께 충렁거렸다.정말 예술이었다.

한손으론 커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가슴...

순간 "으........."

"쌌냐?"

"응!"

"비켜,담엔 내가 할께!" 내가 말하자

"한번 더 하자"

"안돼!니가 먼저 한것도 모자라서 또하려고? 줄서라 새꺄."

형철이는 얼마못가 사정한것이 서운한지 여운을 남기고 일어나 나와 교대하였다.

바지를 벗고 무릎을 꿇었을때 선생님의 보지에선 형철이의 정액이 슬그머니 나오고 있었다.아무리 친구 간이라도 찝찝해서 선생님의 벗겨진 팬티로 닦아냈다.

"야!빨리해,누구오면 어떻할꺼야?" 안달난 지훈이는 복아댔다.

"알았어.새꺄."

그리고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잡고 선생님의 질안으로 삽입하였다.

아직 질안은 형철이의 정액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집어넣자 부드럽게 움직여졌다.

하지만 조여오는 그 느낌은 정말 예술이었다.

난 빨리 움직여서 빨리 싸는게 아쉬워서 천천히 움직이며 그녀의 얼글을 쳐다보았다.눈물이 범벅이 되어서 화장이 검게 번져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이었다.

"어때? 조이는게 죽이지?"

"말 시키지마,흥이깨진다 헉...헉"

한손으로 땅을 지탱하고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다른 유방은 지훈이의 몫...

유난히 하안 피부에 날씨가 추워서 핏줄이 유방으로 가 비췄다.

그녀의 보지털이 나의 아랫도리로 건들릴때의 느낌,심하게 요동치는 그녀의 가슴들을 보니 이상하게 빨리싸게 되었다.

난 사정을 하였고 티를 안내기 위해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커져 느낌을 제대로 받고 있을때

"아직 멀었냐?쓰벌 졸라 오래하네."

"헉...응...추...추워서 잘 안돼."

"새끼 빨리해"

"헉.......헉........나온 다...."이렇게 친구들 몰래 2번이나 사정을 하였고 지훈이와 교대를 해주었다.

지훈이가 끝날때까지 난 선생님의 가슴을 만지다가 빨다가를 반복했다.

그리고 형철이,나,지훈이가 다시 한번씩 더하고일어 날때쯤 그녀는 거의 졸도직정까지 간것 같았다.

이젠 소리도 못지르고 가끔 몸을 들썩거릴뿐...

그때까지 재원이는 출입구 쪽에 몸을 기댄채 겁먹은 모습으로 우릴 쳐다볼뿐 아무 말없이 서 있었다.

그리고 아무일 없었단듯이 우린 문을 열고 내려가서 형철네로 갔다.

그 다음날은 다른 애들은 시험보는 날이라 우리에겐 쉬는날이었다.

그래서 담날 아침까지 술을 마시고 8일 하루동안 잤다.

깨어있으면 선생님이 신고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때문에...

그리고 그 다음날...

큰 문제거리가 생겨버린것이었다.

평상시와 똑같이 등교하는데 학교정문에 선도부가 안서있고 왠 아저씨들이 서 있는게 아닌가?

내가 들어가는 순간

"쟤는?" 그 아저씨가 2학년 선도부한테 물어보는 것이다.

그 아이는 말은 안하고 고개만 저었다.

학교 내에는 빽차2대와 기동순찰차(봉고차)가 주차하고 있었다.

난 '무슨일이 있긴 있구나!' 생각하며 교실로 들어갔을때 난 몽둥이로 머리를 얻어맞은듯한 충격을 받았다.

그저께 강간한 미술선생이 자살했다는것이다.

'이런,큰일났다'

그런데 유서를 써놓고 죽었다는것이다.

'내가 생각하고 꿈꿔왔던 교육자의 길은 너희에게 무참히 짖밟혔다.......중략...... ..제발 앞으론 맘 고쳐먹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으니 이 무거운 짐은 내가 짊어메고 간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이번 일은 12월 7일 부터 9일까지 계속나왔고 신문은 88년 12월 8일 조간부터 실렸다.

다행히 우리3명은 모두 무사히 졸업하였고,누가 그 예쁜 미술선생님을 죽게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

재원이요?걔는 고등학교 입학식날 교통사고로....



난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맘을 고쳐먹고 새로운 인생을 하였다,

그동안 죄를 지은것도 있고 입학과 동시에 반장을 하다보니 이상한 책임감이 생겨서...


이제 저의 중학교 이야기를 마칠까 합니다.

담에도 실화로 이야기를 꾸려 나가겠습니다.

나의 청소년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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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2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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