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진주희 2편(풀버젼) 감상기 

진주희가 일본어를 배우며 씹을 하는 포르노입니다.

일본현지에서도 구경못하던 진주희포르노가 인터넷에 떠도는 것을 보고,

그 풀버젼을 찾기로 나섰다.

드뎌 도꾜 신주꾸 뒷골목에서 110분짜리 촬영버젼을 찾아냈다.

주희가 일본에 와서 관광하는 장면부터 나오는데 편집되지않아 지루하지만

그런대로 내가 흠모하는 주희양의 진면목을 볼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더 있을거란 느낌이 든다.

제3,제4편이 있을거란 확신이..든다.

이런 정도로 끝내지 않는 것이 일본넘들 수작 아닌가!

주희야!혹시 어디서 이글을 읽으면 꼭 나에게 연락해줘!

나는 널 마리린 몬로 이상가는 희대의 스타로 만들어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단다.

독자 여러분에게도 부탁 드립니다.

주희를 세계에 자랑할만한 인터넷 스타로 내세우는 저의 노력을 도와 주십시요!

주희와 어떤 형태로든지 연결되시는 분은 저에게 연락 주십시요!

주희를 보호하고,사랑하며 키워주고 싶은 저의 간절한 심정을 이해해 주십시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깝쇼.

주희야!내가 여기서 약간 변태적인 표현을 사용해도 이해해줘.

다 널 세상에 알리는 효과적인 방법이니까.

흐흐흐 알쥐? 이쁜 잡뇬!

주희가 그 예쁜 얼굴로 아름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남자가 가르쳐주는 온갖 쌍스런 욕설(우리말로 하자면 씹,좆,보지,자지,씹구 멍,씹공알,좆대,콩알.. .등등 쌍욕을 가르쳐주는대로 받아 말하며...

그 예쁘디 예쁜 목소리로 따라서 말하며 씹을 하는데 저 생전에 이런 좆꼴리는 장면은 첨 봤습니다.

주희의 예쁜 얼굴이나 몸매도 좋지만 고분 고분 따라하며 온갖 색을 골고루 써대는 솜씨도 이쁘고...더욱 볼만한 것은 남자가 혀로 보짓살을 핥아줄때 크로즈엎한 그녀의 살찐 보짓살입니다.

보짓살...정말 기가 막히게 생겼더군여!

거기에 똥구멍이 보지와 함께 벌어지며 옴졸거리는데...똥구멍 주름을 타고 내리는 *물이...나의 더러운 욕망을 불끈 솟게 합니다.

정말 빨아주고 싶은 희대의 잡년,이쁘고 사랑스런 잡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가 배출한 갈보중에서 아마 최고가 아닐지?

얼굴도 이쁘게 생겼지만 목소리와 순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말 잘듣는 우리 주희가 남자가 가르쳐주는 쌍욕을 그대로 따라하며,간간히..색쓰? ?소리와 함께 잘 웃고 ,씹구멍에 좆이 들어가면 그대로 발랑 까지며 손을 허우적거리고 어디다 둘지몰라 위아래로 펴졌다 오물아졌다는 거듭하며 시큰 시큰하게 씹을 앓아대는 그야말로 쎅스를 위해 태어난, 성감대의 덩어리인 진주희양을 보는 감격과 즐거움을 어디다 표현하리?

오빠이

씨쿠스 나인

남자가 주희의 엉덩이를 무릅위에 올려놓으며 보지를 벌리라고 "우라!우~우라!" 더 벌리라는 주문을 한다.

"마루미에~아소꼬"

"아소꼬 마루미에"

"아소꼬 마루미에!"

"마루미에"

주희는 남자가 보지살을 까 뒤집어 활짝 벌리자 남자가 가르쳐준"마루미에"를 연속하여 그 농익은 목소리로 반복하여 따라 연습한다.

일본넘들 한국의 예쁜 영화배우가 보지속살을 활짝 까서 보여주며,

그 농익은 음성으로 자기나라 쌍욕을 학생처럼 따라하는 장면을 보면서

얼마나 좆이 꼴릴까 상상이 되고도 남는다.

남자가 주희의 보짓살을 두손으로 벌려 씹구멍이 드러나게해 보여준다.

잘 발달한 소음순을 양쪽으로 벌리자 조지속살이 드러나면서 오줌구멍과 씹구멍이 함께 벌어진다.

처음 보지를 까고 벌릴땐 조심스럽다는듯 미간을 좁히며 다리를 모으는 시늉을 하다말고 막상 보짓살을 까 뒤집어 호라짝 벌려놓고 바람이 들어가자 다리를 한껏 벌려 벌어진 씹구멍을 계속 오무리지 않는군요.

여전히 예쁜 보지,속살찐 단정한 숙녀타입의 씹구멍이다.

소음순을 양쪽으로 까고 벌려보이는 주희의 살찐 씹구멍이 크로즈엎 해서 보여준다.

시작하기전에 뒷물을 해서인가?아직 씹구멍 속 깊은곳까지는 보여지지 않지만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보지다.

그런데,잠간만...동굴속 안쪽으로 뭐가 낀것 같은데 어느새 카메라가 다른곳으로 옮겨간다.

보지가 그처럼 발랑 까져 남의 시선을 받으니까 좋은지 함빡 웃으며,

"마루미에~ 마루미에!아소꼬 마루미에!"하고 되풀이 하는군요.

남자가 거울을 가져와 벌린 보지를 비쳐 보여준다.

주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보짓구멍을 보며 입술을 핥고는 웃는다.

남자가 보지가 이쁘다고 한다.그러면서 주희의 음핵포피를 위로 걷어올려 발기한 음핵이 드러나게 해 거울로 비쳐준다.

주희는 자신의 음핵이 그처럼 드러나 거울에 비친 모양을 보고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린다.

남자가 한국여자의 콩알은 일본여자들보다 예쁘다는 말을 쌍욕으로 하지만

그런 일본말을 주희가 알아들을 턱이 없다.

"마루미에~"

"마루미에~마루~미이에! 왜~에에?"

"와까루"

"와까루노?"

"응!응~흥!"

자기도 일본말을 이정도는 할줄 안다는듯 자랑스럽게 흥흥대는 진주희!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다는 걸까?

"미에 나~이"

"미루 나이"

"미에루?"

"나이! 나이!"

"스테리데쇼!"

"나~아이!"

'이게노...아시다네..'어 쩌고 하며 비속어로 이년 조개가 살찌고 무좌게 꼴렸다고

함부로 욕을 해댄다.

그런줄도 모르고(물론 일본넘들 비속어를 못알들으니)계속 깔깔대고 웃으며 신음을 흘리는 진주희!

"난 이오 스 테리노?"

"응?"

"나니오 스테리노!우라 우라 나니오 스테리노!"

"우라우라? 나이!나이! 응흥응!미루가 나이!"

"우라..우라!우라 우라! 나니 에 스 테리노? 우라!"

"우라? 우라 우라?"우라란 말조차 못알아듣는 주희다.

우라는 콩알을 까라는 말이다.

촬영기사가 계속 뒤에서 주희의 콩알을 까고 ..그년 씹구멍을 완죤히 까 뒤집으라는 주문이다.

그런 야비한 쌍말을 못알아듣는 주희는 멋도모르고 깔깔거리고 웃으며 아는체를 해댄다.

주희가 아는 말이라곤 "나이!""와까루!""미에?, 미루?" 정도 뿐이다.

나머지는 남자가 가르쳐주는 쌍욕을 서슴없이 따라외우며 진지함을 보여줄 정도이니 말이다.

그러나 만국 공통어인 섹스에 관해서는 뛰어난 소질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일본넘이 주희의 음핵포피를 위로 잡아당겨 주희의 콩알을 드러나게 만들어 거울에 비춰 보여주며 하는 말이다.

"나이~나이~"

주희는 "안돼!안돼!"라는 뜻으로 "나이!나이!"를 연발하면서도 남자가 음핵포피를 까고 거울에 비춰 보여주는 자신의 콩알을 곁눈질로 보며 침을 삼킨다.

"나이~나이...."

"우라..우라..이이노 아시다네!"

"미루가 나이!"

"우라..나니 에스 데리노?우~우라!나니 에스 데리노?"

주희가 씹구멍이 벌어진채 깔깔거리고 웃어댄다.

말을 못알아들을때 주희는 그냥 깔깔거리는 웃음으로 위기를 넘기지만,

그런 태도가 오히려 일본말을 아는 넘들의 좆을 꼴리게 한다.

"우아!우라!나니 에스 데리노?"

"우라?우라우라? 우라 우라..."

주희는 알수없다는듯 "우라 우라"를 나직하게 반복해 되뇌어보며 무슨 뜻일까 생각해보는 모양이다.콩알을 까서 거울로 보여주면서 우라 우라! 하는데도 못알아 듣다니!

"이~더 우라..우라!" 더 발랑 까지게 하라는 촬영기사의 주문이다.

씹구멍을 그모양으로 까서 벌려놓으면 여자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양이다.

끝까지 우라란 말을 주희가 못알아듣는지 혼잣말처럼 "우라?우라..우라!"하고 입속으로 나지막하게 되뇌어보는 우리 진주희!

자신의 콩알을 좀 더- 발랑 까 달라는듯! 우라!를 흐느끼듯 따라 외우는 예쁜년! 진주희!

양쪽 소음순이 큰 조개처럼 발랑 까져버린 보지가 입을 벌리고 군침을 흘린다.

"우~아~아?우라~아? 몰라~잉!"주희의 혼잣말

"미루가 나이야!" 이건 주희가 혼잣말처럼 하는 한국식 일본말?

예쁜 외국의 여배우가 보지를 까고 벌려주며 서툰 일본말로 온갖 쌍욕을 멋모르고 따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본넘들 얼마나 좆이 꼴릴까? 상상이 되고도 남는다.

"후까시..우라 후까시! 후까..후까쇼!"촬영기사 가 보지를 발랑 까놓고 후까시하라는 주문이다.

"나-아~이"

"미루가 나이"

"뭐라고?"

"미루가 나~아이"

"나~아이~"

"나~아이!....."

"몰라~잉""미루가 나~이!"

이것은 주희가 혼잣말처럼 낮게 하는 소리가 녹음되었군요.

촬영기사와 남자가 주고받는 쌍스런 대화를 주희는 못 알아듣네요.

더 꼴리게 하라는둥,보지가 어떻다는둥,콩알이 어떻고...

"나이~나이.......나이 뎅큐"

무슨말인지 못알아듣는 주희가 계속해서 "나이"만 계속한다.

"나이"란 부정하는,우리말로 "안돼!안돼!"하는 정도의 말이다.

"미루가 나~아이!미루가 나이!"

남자가 그녀의 엉덩이를 껴안아 무릅위로 올려놓고 입으로 빨아주자 대번에 헉헉거리며 앓는 소리를 낸다.

아마 이미 그녀의 성감은 한껏 고조되어 있음을 알린다.

주희가 남자의 시커먼 좆을 손으로 쓰다듬으며,좆대가리를 핥고 빨아대는군요.좆대가리가 좀 특이하다.아직 본격적으로 성낸 좆은 아니지만 좆대가리는 버섯처럼 훌덕 까져 제법 큼직하다.

좆대가리를 예쁜 입으로 연신 빨아대면서 카메라를 의식한듯 이쪽을 자꾸 바라본다.계란형의 예쁜 얼굴에 속눈썹이 길고 큼직한 눈이 신선한 느낌을 준다.전형적인 한국여인의 아름다움을 가득하게 담고있는 하얀 피부에 크고 검은 눈이 인상적이다.

좆을 빨아대는 솜씨도 참하다.

얼굴을 연신 흔들어가며 좆을 목구멍으로 빨아들였다가 천천히 빨며 고개를 들었다가,다시 입을 벌려 깊이 호흡하듯 머금어 빨아올린다.

그러나 남자의 좆은 아직도 덜 발기한듯 주희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다.

주희는 애가 타는듯 남자의 좆을 위로 잡아 올리고 불알을 열심히 핥고 빨아준다.늘어진 불알을 똥구멍 닿는데서부터 핥아올라와 좆대를 세워 천천히 애무하다가 덮썩, 훌덕 까진 좆대가리를 입으로 물며 빨아댄다.

포르노에서 사내의 좆을 그처럼 예술적으로 신나게 빨아대는 년은 진주희가 처음일 거다.좆을 위로 눕혀놓고 불알을 끌어올리며 회음부위부터 핥아 올라가는 주희의 예쁜 얼굴이 인상적이다.

주희처럼 예쁜년이 불알을 그처럼 핥아주며 올아와 좆을 빨아주는데 발기하지 않는다면 고자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남자넘은 우리 주희의 애간장을 태울 속셈인지 도무지 좆대가 딴딴해지지 않는다.

좆대가리가 풍성하고 큼직한데 비하면 좆대는 빈약하다고나 할까?

유꾸리..

유꾸리 했어!

혼자서 열심히 남자의 좆을 입에 물고 빨다가..불알을 혀로 핥아 올라오기도 하지만 남자의 좆은 아직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씨쿠스 나인.."

"씩스나인?"

남자가 요구하는 말을 금방 알아들은 예쁜 우리 주희가 엉덩이를 누워있는 남자의 얼굴위에 올려주며 사타구니를 벌려 보지를 빨기좋게 대준다.카메라는 반전하여 주희의 엉덩이를 뒤에서 잡았다.

주희의 팡파짐하고 탐스런 엉덩이가 짝 바라져 시커먼 똥구멍을 보여주며 밑에 누운 남자의 얼굴위에 덮어 씌워진다. 남자가 주희의 엉덩이를 껴안으며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 주희 비부를 소리나게 빨아댄다.주희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비틀어가며 남자가 자신의 어디를 빨아야할지 몸으로 갖다 대주며 알려준다.

팡파짐하게 희고 푸담스런 한국여인네의 엉덩이가 일본넘의 얼굴위에 둥실 떠서 그 살찐 보지를 벌려 보여주는데,달덩이처럼 희고 짝 바라진 엉덩이 골짜기엔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검푸른 똥구멍이다.약간 그늘진 골짜기에 주름이 잡힌 그녀의 항문은 백설처럼 흰 엉덩이와 대조되어 음란한 아름다움을 나타낸다.그런자세로 엉덩이를 낮추자 밑에서 주희의 탐스런 엉덩이를 싸안은 남자가 얼굴을 들어 얼굴위에 떠 있는 주희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주희는 그냥 좋아서 신음하며 엉덩이를 지긋하게 놀리고 움직여 자신의 성감대가 더 빨리기를 안타깝게 바라는 그런 몸짓을 한다.

엉덩이가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남자의 얼굴이 함께 움직이며 주희의 씹구멍 속살을 핥아주는 모양이다.

그녀의 엉덩이가 미묘하게 움직이는 방향이나 벌려주는 자세에서 진정 그녀가 빨아주기를 원하는 성감대가 어느곳인지 충분히 추측할수 있는데,밑에서 빨아주는 남자는 그런 주희의 심정도 모르고 감질나게만 한다.

그에따라 주희의 항문도 뭔가 갈구하듯 거무칙칙한 입을 벌리고 오물거린다.

그때 화면 안으로 들여오는 주희의 신음소리,카메라는 재빨리 주희의 얼굴쪽으로 장면을 옮긴다.주희가 출 늘어진 남자의 불알주머니까지 입안으로 머금어 빨아들이다가 두손으로 그 불알주머니를 붙잡아 꺼낸다.놀라운 장면이다.주희의 입안에서 빠져나온 불알주머니를 주희가 두손으로 잡은채 빳빳해진 좆대를 입안으로 깊숙하게 빨아들여 빨아댄다.남자가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주희의 입안에 마치 씹구멍 좆질하듯 넣어준다.주희는 그런 남자의 좆을 손으로 붙잡아 목구멍으로 빨아들인다.

역시 주희의 보지냄새를 맡은 사내의 좆이 딴딴하게 힘이 들어가 딴딴해졌다.

좆대가 단단해지니 주희도 신이나는 모양이다.

주희도 머리를 흔들어가며 좆을 빨고 쾌감에 절은 신음을 낸다.

다음은 주희를 눕혀놓고 남자가 위로 올라탄 남성상위의 씩스나인이다.

이 장면이 진주희 포르노 2편의 압권이다.

주희는 밑에서 남자의 불알을 두손으로 부여잡으며 소리나게 빨아댄다.

남자가 주희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보짓살을 까놓고 혓바닥으로 핥아주는 장면을 계속 크로즈엎해서 보여준다.

보짓살(소음순)이 정말 이쁘게 생겼다.

주희의 소음순과 음핵이 남자가 혓바닥으로 핥아주며 애무하는 동안 끊임없이 보짓살을 적시고 똥구멍 주름까지 타고 내리는 남자의 군침이 질퍽하다.얼마나 많은 사내들이 주희의 보짓살에 저처럼 많은 침을 적셔줬을까?

일본 사내들의 걸죽한 군침에 적셔지며 영양분을 흡수한 주희의 보지살이 부풀어 올라 회음부위 아랫쪽 속살까지 발달했다.

얼마나 많은 사내들이 그녀의 보지살에 영양공급을 해 줬을까?

주희 보짓살은 사내들의 군침에 적셔지다못해 부풀은듯 살찌고 주름지다.

혓바닥이 핥아주는 동안에도 주희의 보짓살은 쉴새없이 벌름 벌름 한다.

양쪽 소음순이 주름까지 잡혀져 허벌나게 발달한 주희의 살찐 보지를 위에 올라타고 있는 남자가 열심히 핥아대는 장면을 카메라는 계속하여 크로즈엎한다.주희 보지 대음순 아랫쪽으로는 보지털을 깎은 흔적이 역력하다.언제 면도질을 했는지 보지털이 뾰족 뾰족하게 돋아나는 것까지 확인할 수 있다.

그처럼 크로즈엎해서 보는 주희의 보지 또한 아름답다.

남자의 혓바닥이 집중적으로 핥아주는 곳이 소음순이 위에서 모아지는 부분,바로 콩알이다.혓바닥이 핥아주는대로 튕겨지며 일어나는 음핵이 통통하게 발달한 것을 볼 수 있다.소음순의 주름(음핵포피)에 음핵의 몸통부분이 덮혀져 있지만 음핵의 끄트머리는 샛빨갛게 독이올라 튀어나왔다.

전반부에서 남자가 거울에 비춰 보여주며 음핵포피를 벗겨 콩이 드러나게 할때보다 더 커졌다.

새끼손가락만큼이나 커진 음핵이 반은 음핵포피에 덮혀져 통통하고 뾰족한 그트머리를 샛빨갛게 내밀고 있는 그것을 남자의 혓바닥이 계속해서 핥아준다.

그때마다 보짓살이 가늘게 경련하는 듯 하다.

남자는 주희의 음핵을 혓바닥으로 툭툭 건드려가며 핥아주다가 아랫쪽으로 두툼하게 발달하여 갈라진 소음순을 안쪽으로 핥아준다. 주름많고 두툼하게 살이 찐 소음순이 남자의 혓바닥에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속살이 드러난다.남자의 긴 혓바닥이 보짓살속으로 파고들어가며 주희의 보지 안창살을 핥아준다.주희는 안타까워져 엉덩이를 떠 올리지만 남자가 두팔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끌어안은 자세이기 때문에,주희는 노출된 씹구멍을 오무릴 재간이 없다.두다리를 허리위에까지 끌어올린 자세로 벌리고 남자에게 거꾸로 벌려주는 모습이 너무 적나라하다.탐스럽게 벌어진 엉덩이 사이 골짜기에 주희의 검푸른 항문이 쫄깃하게 입을 벌리고 있다.보지도 이쁘지만 그녀의 건강하게 주름잡힌 항문이 더욱 구미를 당기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남자의 혓바닥이 주희의 살찐 보짓살과 발기한 음핵을 오르내리며 핥아주는 동안 걸죽하고 질펀하게 흘러 적셔진 남자의 군침이 쉴새없이 똥구멍 주름살까지 타고 내린다.일본의 도꾜는 세계의 잠넘들이 모두 모여드는 국제도시다.그런곳에서 세계각국의 온갖 잡넘들에게 벌려주며 그들의 침으로 보짓살과 똥구멍이 적셔지는 주희는 참으로 복을 타고난 년이다.

불두덩 위의 보지털을 제외하고는 모두 깎아낸 상태이기에 벌리면 곧장 보지속살이 드러난다.보지속살과 똥구멍이 주희처럼 예쁘게 생긴 여자가 포르노에 출연하기는 세계역사상 처음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진주희는 한국여성의 진가를 높인 공으로 훈장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평생을 여자들 보지만 연구하며 살아왔다.

주희의 보지는,아니 보지뿐만이 아니라 몸매며 살빛,목소리,감성에 이르기까지 마리린 몬로를 능가하는 희대의 갈보다.

이런년을 잘 발굴하고 홍보하면 전세계를 상대로 큰 장사를 할만하다.

우리의 반만년 역사를 빛내고 한국여성의 진가를 맘껏 자랑한 진주희에게 폭포수처럼 샘솟는 사랑과 존경을 바치자!

잠간 나의 말발이 다른곳으로 샜다.용서 바란다.

나는 이 기회에 포르노상으로 아직 미개척(?) 상태인 진주희의 똥구멍을 상품화할 것을 감히 제안한다.

석가모니께서 앉아계시는 연화 꽃받힘대처럼 오밀조밀하게 주름이 잡힌 주희의 쫄깃 쫄깃한 똥구멍을 개발하여 동방예의지국의 열녀 춘향이를 드높이자!

다시 주희가 밑에서 남자의 좆을 빨고있는 방면을 보여준다.

여기서도 또한차례 놀라운 장면을 목격한다.주희의 예쁜 얼굴위로 축 늘어진 불알주머니를 주희가 입안으로 머금어 빨고 있는 것이다.

주희가 좋아하는 오랄은 남자의 불알주머니를 빨아주는 것일까?

그러나 카메라가 자신을 얼굴쪽으로 온 것을 알아차린 주희가 얼른 입에 머금어 빨고있던 불알주머니를 입밖으로 내놓는다.주희의 입안으로 전체가 빨려들어갔던 사내의 불알주머니가 주희의 침으로 흥건하다.주희는 흘러내리는 침을 핥으며 남자의 좆대를 붙잡아 딴딴해진 좆대가리를 입으로 빨아들인다.

좆대가 주희의 목구멍 깊숙하게 들어가자 남자가 보지에 좆질하듯 콱콱 박아준다.

주희는 그런 남자의 좆질을 받으며 입으로 목구멍깊숙하게 빨아들인다.

주의의 입은 보지처럼 벌어져 남자가 좆질을 해댈수록 침이 흘러 퍽퍽 소리가 난다.

"오씨~"

"오씽칭"

"오칭칭 오씨.."

"오씽씽~"

"으~으흥!"

으~으으흐읍!으~응!

이년은 좆이 들어가자마자 '씹구멍이 시리다는듯' 나지막한 호흡으로 삼키며 빨아들이고는 그대로 씹창이 긁혀지는듯 헉헉거린다.

벙긋하고 입을 벌린 소음순을 양쪽으로 갈르며 좆이 들어갈때는 씹구멍 천정이 긁히는지 '아흐으~응~으흡!'하고 두차례 신음을 삼키더니,이제 좆질이 분주해지면서부터는 마치 매운 고추먹은년처럼 매운 입맛을 다셔가며 호호불듯,시리고 속이 타는 소리를 낸다.

어디가 그처럼 시리고 매울까?

주희의 시디 신 호흡과 신음이 얼마나 씹구멍이 못견디게 시큰 시큰한지 말해준다.

매운 고추 먹은년처럼...그렇게 속이 시리고 매워서 아~으으흐흡! 하고 삼키는 소리!

얼마나 매운 고추를 먹으면 주희처럼 시리고 숨이 찬 소리를 낼까?

씹구멍 속으로 사내맛을 알아버린 잡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쓰럽다.

아무리 참을려고 해도 못참겠지!

소음순과 음핵을 빨리면서 신음하던 소리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좆이 들어가기도 전에 그녀의 보짓살은 입을 벌리고 어서 들어와 달라는듯 군침을 흘리며 벌름거린다.

남자의 좆대가리(이미 주희가 입으로 빨아서 주희 침에 번들거리는)가 주희의 활짝 열린 씹구멍으로 천천히 들어가자,

주희는 안타까운듯 엉덩이를 떠 올려 좆이 빨리 들어오도록 맞아 들인다.

좆이 그녀의 씹구멍 벽에 발달한 주름을 긁어주며 들어가자

주희는 나지막한 신음으로 으~으으~으응! 으~으으~응응! 하고 졸아드는 소리를 낸다.좆이 깊게 들어가 아마도 씹구멍속 자궁을 건드려주는지 아니면 동굴속의 주름을 늘어나게 해주는지,깊은 한숨과 점점더 고조되어 숨이 턱에까지 차 오르는 듯 가쁜 신음을 헉헉대고 내지르며 앓기 시작한다.

보지가 씹구멍 속까지 활짝 열려 남자의 좆이 헐거워보일 정도로 분주하게 들락거린다.주희의 보짓살이 나팔처럼 벌어져 좆이 펌프질해주는대로 허연 분비물을 토해낸다.

보지가 벌어지는 것과 동시에 그녀의 똥구멍도 함께 입을 벌리고 커진다.

그늘진 곳으로 그녀의 보짓살이 미묘한 움직임을 나타낸다.

좆질을 하는 동안 남자넘의 늘어진 불알주머니가 주희의 입벌린 똥구멍을 철썩철석 때려주며 출렁거릴때 똥구멍 주름에 코처럼 끈기있는 주희의 분비물이 흠씬 묻어 질척거린다.

사내들에게 빨리면서 더러운 침에 절어 부풀어오른 주희의 보짓살,소음순 아랫살이 튀어나와 둔덕을 이루고 턱을 만든 탓으로 보짓물이 고이게 되어 있지만 좆이 드나들면서 휘저어놓는 바람에 씹물이 넘쳐 나온다.

늘어진 남자의 불알주머니가 반쯤 입을 헤 벌리고 있는 주희의 예쁜 똥구멍 주름을 출렁거리며 때리는 모습도 볼만하다.

사내넘의 불알에 흠씬 묻어난 허옇고 끈적한 자신의 보짓물이 반쯤 입을 벌린 똥구멍으로 범벅이되어 불알이 때리는대로 끼여 들어가는 것을 주희는 느끼고 있을까?

저렇게 좆대가 드나들면서 씹구멍 속살 주름을 후벼주는동안 한껏 부풀어 꼿꼿해진 음핵이 어떤 자극을 받고 있을지는 주희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다.

다만 우리는 주희의 시큰 시큰 앓는 신음소리로 그녀의 씹구멍 어느곳이 좋아서 요분 감창을 하는지 추측해 볼 따름이다.

아니 그녀의 온몸이 성감대 덩어리로 화하여 외국잡넘의 좆질에 불타오르고 있는 중이다.

형편없는 좆,시원치 않은 기교의 좆질에서 저런 정도의 요분질을 하고,감창을 앓는 보지라면 정작 임자를 만났을때에는 온 동네방네가 떠나갈 것이다.

얼마나 허기진 상태면 사내의 불알까지 입안에다 머금어 빨겠는가!

씹구멍 속으로 사내맛을 알기 시작한,동굴속이 모두 성감대로 발달한 갈보의 실상이 너무도 처량하다.저런 보지는 아무 사내라도 좆을 박아주면 색을 쓰며 반응한다.심지어 강간을 당하면서도 오르가즘을 수없이 경험한다는 그런 보지다.시집을 가더라도 주위의 사내가 접근해오면 거절을 못하고 벌려준다.

오르가즘이 연속으로..좆이 드나들면서 씹구멍속이 무너지는지 팔을 위로 올리고 어디를 잡을지 몰라 버둥거리면서 보지만 한없이 커진다.

보지가 벌름거리며 벌어지는데 똥구멍은 왜 함께 입을 벌리며 커질까?

좆이 펌프질을 해주는 동안 보지에서 허연 분비물이 묻어나오네!

씹구멍 속속들이 꼴려 있는 모습이 보기에 안타까울 뿐이다.

그녀의 희고 고은 엉덩이와 더불어 입을 함께 벌리고 커지는 똥구멍이 정말 일품이다.

그런 똥구멍을 그냥 두는 이유를 모르겠다.

항문섹스로 키워줘야 하는데...그리고 딜도를 박아 늘려줘야 하는데..말이다.

비디오를 보면서 처음부터 느껴지는 안타까움의 실체는 무엇일까?

주희의 살찐 보지가 일본넘의 푸르딩딩한 좆에 짓이겨지는 것을 보면서 느껴지는 안타까움은...주희의 살찌고 이쁘게 발달한 보지에 비하면 상대하는 일본넘의 좆은 그야말로 좆도 아니다!

그런 빈약한 좆에게서 즐거움을 느껴야하는 우리 예쁜 주희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그동안 얼마나 굶었으면...

저런 좆도 아닌 좆에 주희의 예쁜 보지가 안창살까지 뒤집어지며 씹물을 질질 싸고 해야 한단 말인가?

정말 주희의 보지에 비하면 상대 남자의 좆이 너무나 빈약하고 볼품없다.

그래도 미국에 가서 찍은 크리스리의 상대남자 정도라야 진주희의 보지에 맞을것 같은데..그 일본넘의 좆이 너무 초라해서 주희의 보지구멍이 헐거웁고 그래서 주희는 기갈이 난듯 헉헉거리며 안타까워 죽는다.

제대로 해주는 좆을 못만난 주희가 참 안됐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 일본넘의 좆의 크기나 굵기 그리고 길이나 세기,그리고 기교까지 모두가

주희에게는 턱없이 모자라지만 기근이 들린 주희로서는 오랜 가뭄끝에 만난 단비를

적셔 맞듯이 허겁허겁하고 헐거운 보지살을 떠올려가며 씹구멍 안창살이 좀더 거칠게 긁혀지기를 바라는 애처로운 몸짓이...그 몸동작이 나를 슬프게 한다.

불쌍한 주희!

그동안 얼마나 사내에 굼주렸으면..저런 좆 같지도 않은 좆에 보지가 저모양으로 벌어질까?

만약 내가 주희를 만나 사랑하게 된다면 그야말로..주희를 몇번이고 천국으로 보내줄터인데 말이다.

주희의 너무도 흐벅지고 살찐 보짓살에 나의 거대한 고사포좆이 들어가며 씹구멍 천정을 긁어주면 아마도 주희는 몇번이고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기도 전에 다시 죽는 천상의 쾌락을 맛볼 터인데...아깝다!

좆같지도 않은 일본넘 좆에 허기져 보짓물만 허비하는 우리의 장한 딸 진주희!

그 잘생긴 보지살로 일본넘들 같지않은 좆들을 실컨 짓이겨주며 미음죽을 먹여줘라!

주희야!

다시한번 더 부탁한다!

너 지금 일본 아까사까에 있는거 안다.

연락해서 꼭 만나자!

만나서 우리 서로 얼마나 잘맞는 사이인지 확인해 보기로 하자!

일본넘들 좆에 허기진 널 채워줄 남자는 이세상에 나 뿐이야!

내 진심을 꼭 받아들여주기 바란다!

네가 이세상에 여자로 태어난 쾌감을 알게 해 주마!

고사포좆에 노글노글하게 으스러지며 죽어봐라!얼마나 씹이 좋은지 알게해주마!더이상 일본넘들 형편없는 물고추에 고생하지말고 나랑 만나서 너의 씹구멍이 헐어서 조각나도록 고사포를 쏴주마!......그리고 나를 만날땐 절대 보지를 씻지말고..뭔말인지 알제? 귓물하지 말고 보지에 물이 나온 그대로 만나줘! 너의 보짓물을 허천나게 빨아먹고 싶다!너의 씹구멍 가득하게 흘러나온 귀한 옥수를 진심으로 빨아먹고 싶다!

나는 너의 섹스만을 사랑하는게 아니고..너의 모든것 너의 목소리 그리고 마음씨까지 너의 모든 것..너의 분비물조차 귀하게 여기고 사랑한다.

너는 내마음의 천사다.

온갖 보지를 휘젓고 돌아다니며 맛본 고사포가 이제 비로소 천사같은 여자를 발견한 기쁨을 누리게 해 다오!

진주희를 진정으로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