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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이모님의 속살찐 보지.........4

피의세기말 1 1356 0


31 소라

처이모님의 속살찐 보지.........4


*************처이모님의 (무지 맛있게) 살찐 조개................4


과연 처이모님의 똥구멍은 크고도 찰지고 쫄깃 쫄깃했다.

아직 처녀처럼 앳되고 청순해 보이는 그녀의 똥구멍이 그처럼 크면서 삽입이 쉬운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인듯 싶었다.입이 큰 여자는 보지도 크다는 속설이 있다.어쩌면 처이모님의 체질은 그런 속설을

증명이나 하듯.....아니 그 이상으로 과장되어 발달한 상태였다.

처음에 나는 좆대가리를 처이모님의 버릇없이 발기한 음핵에다 문질러줬다.

음핵이 이리 저리 튕겨나가면서 씰룩거렸다.

음핵을 짓이길때마다 오줌구멍이 튀어나오며 오줌을 질질 싼다.

좆대가리에 이모님의 보짓물을 흠씬 적셔 미끈거리게 만들어 쫄깃하게 토라져버린 똥구멍에 끼웠다.

똥구멍이 커서 좆대가리가 아무런 저항을 받지 않고 삽입되었다.

나는 처이모의 젖통을 주물르며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어줬다.

처이모의 젖통은 작았지만 젖꼭지는 거봉 포도처럼 크고도 실했다.

겨드랑이의 털을 언제 깎았는지 짧은 잔듸처럼 뾰족 뾰족하게 돋아나고 있었다.

약간 노릿한 액취가 나의 성욕을 더욱 자극했다.

붉고 도토롬한 입술을 깨물며 아픔을 참고 견디는 얼굴이 볼수록 앙증맞고 귀엽다.

겨드랑이 털을 핥아주며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어주자 이년이 오징어처럼 오그라지며 신음한다.

이년이 젖꼭지를 잘근 잘근 빨며 좆에 힘을 주자 입을 딱 벌리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도리질을 하며

헐덕거린다.(귀욘년!)

대학교수 부인답게 정결한 퍼머머리에 머리핀을 꽂은 이모년의 희고 오동통하면서도 길다란 목덜미가

나의 동물적 색욕을 돋군다.

"거긴 이러면 안돼!자꾸 이러면 난 뭐가 되라고...이러는 거예요!새신랑이...못하 는 짓이 없고,저엉말 엉큼해!"

곱게 눈을 흘기며 오른손을 아래로 뻗어 똥구멍에 끼워진 나의 좆을 잡아 당긴다.

나는 일부러 좆에 힘을 줘서 이모님의 과장되게 발달한 똥구멍이 토라져 튀어나오게 만들었다.

이모의 질긴 똥구멍에 끼워진 나의 좆이 빠지기에는 너무 깊게 들어갔고 빨대처럼 튀어나온 똥구멍이 숨을 쉬듯

꽉 물고 옴졸거린다.

나는 양손으로 이모님의 작은 젖통을 비틀어 주물르고 내려다보며 나의 거대한 좆을 물고 뾰로통하게 토라져버린

검푸른 똥구멍에다 입안에 머금은 군침을 뱉어 떨어뜨렸다.

나의 입에서 흘려 내린 군침이 나의 좆을 물고 주름이 토라지도록 늘어진 이모님의 쫄깃한 똥구멍에 끈적끈적하게

적시며 떨어졌다.내가 침을 뱉어 똥구멍을 적시자 이모님이 흠칠 놀라더니 당황하여 얼굴을 붉히고 몸을 움츠린다.

이모님이 엉덩이를 움직이는 바람에 내라 위에서 내려다보며 흘린 침이 활짝 벌어진 씹구멍으로 고여 들어갔다.

위에서 내려다보며 침을 흘려 보지와 똥구멍을 적셔주는 것을 알고 이모님이 심하게 반항한다.

자존심이 상한걸까?

"아아니 이게 무슨 짓이야?이것 놓지 못해요?"

정색을 하며 반항하는 이모님의 표정으로 봐서 자존심이 많이 상한 모양이다.

"도대체 조카님이 저한테 이럴수 있는거예요?절 뭐로 보고 이런 행동을 하는 거예요?"

"이모님...처음부터 좋아했어요!"

"말도 안돼는 소리 말아요!누가 누굴 좋아한다는 거예요?제가 어린앤줄 아세요?"

나는 당황했다.

처음엔 만만하게 생각했던 이모님이 왜 갑자기 돌변하는지 이유를 알 길이 없었기에 더욱 그렇다.

그러나 이단계에서 물러서면 더 이상한 것이 되고 나만 병신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럴때 남자가 동원할 수 있는 것은 폭력 뿐이었다.

그러나 차마 이모님의 곱디 고운 몸에 폭력을 구사할 수는 도저히 없었다.

나는 망서렸다.

그럴수록 이모님의 저항은 좀더 완강해지고...차츰 이성을 찾아가는 모습이었다.

모든 실수를 오로지 내가 뒤집어 써야 할런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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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은 나에게 강한 노여움과 함께 차분한 설득을 시도하고 있었다.

"이 상태에서 서로 없는 일로 해요.그러면 저도 더이상 문제삼지 않을께요!"

이모님은 오른손으로 나의 좆을 휘어잡아 뺄려고 시도하며 나를 설득하고 달랬다.

이모님도 아마 나의 좆을 뺄려는 생각보다는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해 볼려는 속셈이었던지 손가락으로

감아서 훑듯 쓰다듬어 볼 뿐이다.

그러면서도 싫지 않은지 나하고 눈맞춤을 마다하지 않는 귀여운 년!

아프다는 시늉을 하며 미간을 모으는게 더 앙증맞고 귀욥다.

그 맑고 고운 눈동자를 마주보며 나는 심한 갈등을 느꼈다.

정말 이모님의 설득대로 여기서 물러서는 것이 현명한 길일까?

더이상의 죄를 짓지 말고 이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나와 이모님, 그리고 아내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

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이모님은 더욱 힘을 얻어 날 설득할려고 들었다.

"내말 들어요.조카님!여기서 더이상 죄짓지 말고 날 놔줘요!그러면 나도 없었던 일로 할께요!네에?"

"전 오래전부터 이모님을 사모해왔구요."

"그러니까 더 이러면 안돼죠.조카님 마음 제가 알았으니 서로 프라토닉한 감정으로 승화시킬 있잖아요?"

"전 더이상 못참겠어요!이모님!"

"조카님!제에발!이거 빼고 차분하게 얘기해요!여긴 우리 둘 밖에 없잖아요?절 좋아한다면 이거 빼줘요!제발.."

이모님의 똥구멍에 끼워진 나의 좆이 하마터면 위축될 위기에 처했다.

그순간 이모님의 쫄깃한 똥구멍이 나의 좆을 꼬오옥! 조여물고 오물아지며 옴졸 옴졸 하는 것을 느꼈다.

이모님이 말로는 나를 설득하면서 똥구멍에 힘을 줘 나의 좆을 옴졸옴졸 조여 무는 이유를 나는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의도된 동작이 아닐런지도 모른다.

이모님의 의지와는 다르게 똥구멍 괄약근이 이완과 수축을 멋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러나 나의 좆이 이모님의 똥구멍에 끼워져 조여지고 있는 느낌은 나의 행동을 재촉하는 것만 같았다.

(그래!이모님은 체면상 날 설득하고 있지만 속마음으로는 날 원하고 있는거야!)

나는 이모님에게 더이상 밀려서는 곤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여자에게 이성을 회복할 여유를 줘서는 실패한다.

밝은 대낮에 이모님의 아랫도리를 노출시켜놓고 더구나 똥구멍에 침을 뱉어주며 좆을 끼웠으니 수치심을

느꼈을게 분명하다.우선은 이모님의 알량한 수치심을 가려줄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머리맡에 있는 하늘색 보자기를 집어 이모님과 나의 머리에 덮어쓰며 상체를 밀착하고 이모님의 입술을

빨았다.비록 작은 헝겁조각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주는 심리적 안도감과 더불어 서로의 육체를 전체적으로 밀착

하며 교감하는 친밀감이 이모님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역할을 했나보다.

처음 관계하는 이모님에게 내가 너무 소홀했던 것이 실수였다.

이모님은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나의 키쓰를 거부했지만 전처럼 완강하지는 않다.

나는 이모님의 양쪽 뺨을 두손으로 붙잡아 꼼짝못하게 하고 키쓰했다.

내가 잇몸 구석 구석을 핥는 동안 이모님은 어쩔수없이 입을 떠억 벌리고 나의 혓바닥을 받아들였다.

얼굴을 맞부비며 잇몸을 핥아주고 키쓰를 하는 동안 점차 이모님도 허물어졌다.

그러나 똥구멍에 끼워진 나의 좆이 이모님으로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모양이었다.

"이거 빼고 이야기 하면 안되요?조카님 정말 나한테 너무한거 아니예요?"

그러면서도 똥구멍으로는 힘을 줘 나의 좆을 꼬옥! 조여무는 이유를 모르겠다.

"조카님!이미 이런 상태까지 온것은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제가 입으로 하면 안돼요?마지막까지 가면

전 죽어요!전 못살아요!제가 죽어도 좋다면...조카님 맘대로 하세요!내말 안들어주면 전 이제 조카님 다신

안볼꺼예요!"

비록 육체적으로 연약한, 그래서 내가 강제로 범할 수 있는 이모님이시지만 그토록 간곡하게 최후의 마지노선을

지킬려고 안간힘을 쓰는 이모님을 내가 어이 따르지 않을까?

나는 이모님의 설득에 못이겨 똥구멍에 끼워진 좆을 힘들여 뺐다.

이모님의 똥구멍은 나의 좆이 빠져나온 공간만큼 허벌해져 한참동안 오물아지지 않았다.

"아파!아팠어!너무..."

이모님은 얼굴을 찡그리며 눈물이 그렁그렁해진다.

나는 그런 이모님이 안쓰럽고 가엾어서...휑하도록 열려 미처 오물아지지 못하는 똥구멍을 혓바닥으로 핥아주고

침을...똥구멍 안에까지 적셔 발라 주었다.똥구멍의 국화꽃 주름이 늘어나서 벌겋게 부어오른 것 같았다.

외관으로 발달하여 쉽게 들어가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했던 이모님의 똥구멍이 그렇게 아파할 줄은 몰랐다.

"현숙하곤 이렇게 해요?너무했어!어디 봐!"

이모님은 곱게 눈을 흘기며 나의 좆을 쓰다듬어 잡았다.

"오머머!이렇게 큰게...어디까지 들어갔어?"

그러면서 신기하다는듯 엄지손가락으로 귀두부분을 훑어주고 눌러 단단한 것을 확인한다.

"자긴 사람도 아니야!나 이런것 첨봐!"

"이모부님은..."

"말도 하지마!남편이라고는...??생과부나 마찬가지야!그런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해?"

이모님은 자신의 똥구멍에 끼워졌던 나의 좆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다가 그대로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했다.

단정하게 무릅을 꿇고 앉아 나의 좆을 빨고 있는 이모님의 얼굴에 내려온 머리칼을 쓸어올렸다.

이모님은 나의 거대한 좆을 오른손으로 쓰다듬어 잡고 자신의 뺨에다 비벼대고, 그러다가 혓바닥으로 좆대를

핥아 올라가서는 한입으로 물어 빨아준다.이모님은 입이 크기 때문에 나의 훌떡 까진 좆대가리를 입안으로

머금어 입술로 물고 빨았다.많이 해본 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엔 나더러 어떻게 하느냐고 하던 년이 한번 빨기 시작하지 혓바닥을 놀려 좆대를 핥아 오르내리다가

훌떡 까진 대가리를 입술로 물고 빨아들이는 데까지 그야말로 예술적이었다.

이모님이라고 하지만 나의 좆을 빨아주는 솜씨로 봐선 마치 술집 창녀같이 보였다.

나는 이모님의 흘러내리는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열심히 좆을 빨아주는 이쁜 얼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나는 손길을 뻗쳐 무릅을 꿇고 엎드린 이모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이모님이 나의 손길을 뿌리치고 일어나시며,

"이젠 됐지? 이젠...나하고 얘기좀 해야겠어!" 하는 것이 아닌가!

좆을 빨아주다말고 다 됐다며 훌훌 털고 일어나니 이런 미칠 일이 또 있을까?

일부러 그러는지,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나는 기가 막혔다.

이모님이 너무 순진해서 그것으로 오랄을 다 해줬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이모님은 태연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시며 거실로 발길을 돌린다.

내가 하는수 없이 바지춤을 올리며 거실로 따라가자,이모님은 나를 돌아보지도 않으시고,

"여기 앉아요! 이제...이젠 내 말을 좀 들어봐!조카님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완전히 흥을 깨는 수작이었다.

나는 기껏 이모님이 빨아서 방망이 처럼 딴딴해진 거대한 좆을 팬티안에다 가두지 못해 그대로 드러내놓고

쇼파에 앉았다.

"우리둘은 어떤 사이죠?"

"...................."

"저는 조카님의 뭐가 되는 사람인가요?말씀해 보세요!"

"..................."

"현숙이 엄마가 조카님에게 누구시죠?"

"..................."

"현숙이가 저를 뭐라고 부르던가요?"

"..................."

"여기서 더이상 절 괴롭히시면 저도 가만 있지 않겠어요."

"..................."

"서로 약속한 것이니...여기서 더이상 죄짓지 않으면 저도 말하지 않을께요!"

여기서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좌절을 맛보아야 한단 말인가?

"수희가 올 시간이예요.빨리 옷 입어요!"

아하! 그렇구나!벌써 유치원에 갔던 수희가 돌아올 시간인 것이다.

이모님은 거실 발코니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 보신다.

나는 쇼파에 몸을 기대고 누워 바지 단추를 채우지 않고 빳빳하게 발기한 좆을 세워두고 이모님의 뒷모습을

바라 보았다.무릅 아래까지 내려온 치마의 속에는 팬티조차 입지않은 맨살이다.매사에 사려깊고 우아한

이모님이 평소에 집안에서 노팬티로 지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사실이다.이제 나는 이모님의 그런 속사정을

낱낱이 알고 말았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런년을 이모님이라고 존경해야 할지 갈등을 느낀다.

전혀 다른 얼굴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요조숙녀로 변해버린 이모님이 얄미울 정도다.

나는 발코니 창을 열어 밖을 내다보고 서 있는 이모님의 뒤에 다가 서서 그녀의 작은 어깨를 두손으로 살며시

감싸 안았다. 이모님은 피하지 않고 가만 계셨다.

나는 뒤에서 이모님의 어깨 밑으로 손을 넣어 부라쟈를 매지않은 젖통을 옷위로 움켜쥐고 주물렀다.

이모님은 눈을 감은채 나에게 기대 오며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 말했다.

"절 지켜주신 것...정말,정말 고마워요!"

나는 이모님의 젖통을 주물르며 아랫도리를 밀착시켰다.

바지 지퍼를 채우지 않았기 때문에 밖으로 돌출하여 딴딴하게 발기한 나의 거대한 좆이 이모님의 얇은 치마단을

투과하여 엉덩이 골짜기로 파고 들어갔다.이모님은 일부러 엉덩이를 긴장시켜 골짜기에 끼워진 나의 좆을 조였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려 벌려준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롯데월드 건물이 눈부시다.

나와 현숙이의 신혼살림을 이모님이 살고 계시는 5단지 옆에 위치한 2단지로 정한 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

부모님이 나를 위해 재건축을 겨냥하고 사들인 아파트가 2단지 입구에 위치한 258동이었다.

그러나 재건축은 요원하고, 전세보증금도 헐값이라 내부 수리를 해서 우리가 살게 된 것이다.

공교롭게도 우리가 살고 있는 258동 아파트와 이모님이 살고 계시는 521동 아파트가 걸어서 오갈 정도의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나보다

현숙이가 더 자주 이모님네 집을 찾아가곤 했었다.

자연히 나도 이모님을 자주 뵙고 그러면서 속마음에 언감생심 이모님을 사모하는 연정을 키워 왔었다.

이모님의 탐스럽고 큰 엉덩이가 나의 아랫배에까지 밀착한다.그만큼 나의 좆이 이모님의 엉덩이 갈라진 골짜기에 깊숙하게 들어간 것이다.

아마도 이모님의 똥구멍에까지 닿았을 것이다.이제 이모님은 나의 침입을 피하지 않는다.

"이런 상태로 더이상은 죄짓지 말고 지내요.저도 조카님에게 전과 다름없이 대할께요.조카님도 아셨죠?"

이모님은 고개를 돌려 수정같이 맑은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말한다.

"응...응!알았어!" 마지못해 대꾸하며...나는 순간적으로 이모님의 물기 많은 입술을 빨았다.

이모님도 피하지않고 받아들이며 입을 벌린다.

이모님의 잇몸은 혓바닥으로 핥으면 너무 달콤하다.

웃을때면 언제나 고르게 난 하얀 치아와 함께 연분홍색 건강한 잇몸이 온통 드러나는 이모님이다.

그런 이모님의 잇몸을 보노라면 보지속살을 보는 것 같아 민망하면서도 마음이 설레이곤 했었다.

그런 이모님의 입술을 이렇게 빨게 된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

이런 입으로 방금전에 나의 좆을 빨았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했다.

그때...아파트 현관 초인종이 울렸다.

이모님은 나에게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살짜기 몸을 돌려 빠져 나갔다.

이모님의 따뜻한 엉덩이 골짜기에 끼워져 한껏 달궈진 나의 좆이 피융! 하고 튕겨져 나오며 껏덕 껏덕한다.

나는 그런 나의 거대한 좆을 억지로 바지안에 넣어주며 지퍼를 올렸다.

"야아!아찌~이!아찌 오셨네~에!"

유치원에서 돌아온 수희가 안으로 들어오면서 나를 발견하고는 좋아서 깡총거리고 뛰어와 내 품에 안겼다.

나는 얼른 수희를 안아 올렸다.

바지에 챌을 친 좆이 좀 거북했다.

"수희야!버릇없이 그러면 못써!"이모님이 걱정스레 바라보시며 말했다.

나는 좆이 너무 강하게 발기한 것이 거북해서 쇼파에 허리를 구부리고 앉았다.

그것도 모르고 수희는 좋아서 내 무릅에 올라앉아 재롱을 부린다.

바지에 나의 거대한 좆이 챌을 치고 있는 나의 무릅에 어린 수희가 올라앉아 있는데 주책없는 나의 좆이

더욱 기승이다.수희의 보드라운 살결에 자극을 받은 나의 좆이 좀체로 수그러들 줄을 모르고 점점더 주책을

부린다.그렇다고 좋아라고 나의 무릅에 올라앉은 어린애를 밀어낼 처지도 아니다.

수희는 나에게 유치원에서 배워온 재롱을 고갯짓 손짓으로 보여주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그동안 나의 주책없는 좆이 바지에 챌을 치고 솟아 어린 수희의 엉덩이를 찌르는 모양이다.

"아이!아찌...이 손 치워! 아프잖아!"

수희는 엉덩이를 찌르는 나의 좆을 손으로 알았던가 보다.

나는 얼른 바지춤을 당겨 좆을 한켠으로 쓰러뜨려 뉘어 놓았다.

그러나 한켠으로 뉘어진 나의 거대한 양물이 수희의 작고 앙징맞은 엉덩이에 눌리고 건드려지기는 더하다.

나는 수희를 움직이지 못하게 꽉 껴안아줬다.

옆에 앉아있는 이모님이 불안한듯 나를 건네다 보며 어쩔줄을 모른다.

이모님은 짐짓 수희를 나무라신다.

"얘,얘 버릇없이...그러면 못써!"

"왜? 왜 그래? 엄만 아찌가 싫어?"

"아찌가 뭐야? 아직도 모르겠니?아찌가 아니고...음..오빠?아니 형부네!너한테는 형부가 되는거라구!"

이모님이 왠일인지 화난 얼굴로 말한다.

"엄만 전에는 안그러고...이렇게 큰 오빠가 어딨어?치이...아찌가 맞지?"

수희는 나를 쳐다보며 동의를 구한다.

하긴 전에 나와 현숙이가 함께 올때면 수희가 현숙이를 아찜마라고 부르는 것을 내가 언니지 어떻게

아줌마냐고 웃었더니 이모님이,그래 아찜마다 하고 따라 웃곤 했었다.

내가 수희에게 형부뻘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고 해도 못알아 들을 게 뻔하니까...그러나 평소에는 내가

수희를 안아주며 이쁜 처제라고 하면 왠지 서운해 하시던 이모님이었다.

그러던 이모님이 오늘따라 수희에게 항렬을 엄격하게 가르치는 이유를 모르겠다.

아마도 이모님의 속셈은 내가 버릇없이 접근해 오는 것을 의식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그러시는지 모른다고

지레 짐작했다.

항렬로 따지면 나의 아내 현숙이가 이모님의 조카뻘이니까,수희에게 현숙이는 언니가 되겠고,

따라서 나는 수희의 형부가 되는 것이 맞겠다.

나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옆으로 뉘어놓은 좆이 일어서지 못하도록 단속했다.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뉘어진 좆을 휘어잡아 다리쪽으로 붙여주며...손에 집힌 천원짜리 지폐를 꺼내서

수희에게 줬다.

돈을 받아 든 수희는 내 무릅에서 일어나 "고맙습니다!"하고 꾸벅 인사를 한 후에 밖으로 나갔다.

"너무 멀리 가면 안돼.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어!엄마가 곧 나갈께!"

이모님이 복도까지 따라 나가며 수희에게 주의를 준다.

학교 운동장이라면 이모님이 살고 계시는 521동 바로 옆에 있는 신천초등학교 운동장을 말한다.

복도까지 따라나가 수희를 보내고 돌아온 이모님이 나에게 오늘 출근을 안해도 돼느냐고 묻는다.

아차! 그때서야 나는 거래처에 가야할 시간이 임박했음을 깨닫고...핸드폰으로 통화를 시도했다.

우선 거래처에 교통편을 핑계로 늦어진다는 것을 알렸다.

회사는 경리뇬에게 전화를 걸어 사무실내 낌새만 알아봤다.

내가 전화를 거는 동안 이모님이 커피를 타가지고 오셨다.

이모님은 흘끗 흘끗 눈길을 나의 바지쪽으로 주며 왠지 불안해 하신다.

이젠 시간이 없다.

이런 지랄이 있담!

나는 이모님이 내미는 커피잔을 내려놓고 다짜고짜...이모님을 돗자리 위에 쓰러 뜨렸다.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이모님이 소리를 지르며 나무란다.

나는 이모님의 치마를 허리위에까지 걷어 올렸다.

"안돼! 안돼!"이모님은 발길질을 하며 반항했다.

언제 입었는지 하얀 삼각팬티를 단정하게 위로 당겨 입었다.

여자가 반항하면 강간을 진정으로 불가능하다.

나는 이모님을 올라타고 짓누르며 팬티를 벗길려고 했지만 이모님이 허벅지를 꼬는 통에 도저히

아래로 벗기기가 불가능했다.

이모님은 완강하게 버티며 더이상 더럽히면 혀를 깨물어 죽어버리겠다고 까지 했다.

'내가 혀를 깨물어 죽으면 넌 살인범이 되는 거야!' 하고 반항했다.

죽기 살기로 반항하는 이모님을 더이상 능욕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똥구멍에다 좆을 끼우고 다시 그좆을 빨게했지만 모든 것이 이젠 다시 원점으로 돌아 가버린

느낌이었다.나는 이모님의 젖통을 주물르며 애걸하다시피 했다.

"이젠 그냥 못가겠어요.저 이것...좆 꼴린것 봤죠?이것좀 봐요."

나는 이모님의 고운 손을 끌어다 나의 좆을 만지게 했다.

이모님은 그것조차 거절하기가 미안했던지,아니면 나의 애걸이 안타까웠는지

끌어다 쥐어주는 대로 나의 딴딴하게 발기한 좆을 휘어잡고 꽉 쥐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여자는 감미로운 무드에 약하다던가?

이모님이 나의 좆을 매만지는 동안 나는 이모님의 젖꼭지를 빨았다.

점점 고조되어가는 감정의 흐름을 느낄수 있었다.

"정말 못참겠어?"

이모님은 눈을 꼬옥 감은채 달뜬 목소리로 말했다.

"네에!이모니~임!이모꺼 빨고 싶어요!"

"안돼!그,그건 절대로 안돼!"

이건 무슨...이런 까다로운 년이 있단 말인가?

내가 방금전에 보지와 똥구멍을 혀가 닳도록 핥아주고 좆을 똥구멍에 끼웠는데

이젠 빨지도 못하게 하다니...깊어질수록 알수없는 년이다.

"그럼 이모가 내꺼 오랄해줘요!"

"그건 죽어도 못해!넌 너무 커!"

실컨 빨고나서 너무 크다고? 아무리 공부를 많이한 년이라지만 이토록 변화무쌍한 년은

처음 본다.

내가 빨지도 못하게 하고...지년이 빨아주기도 싫다니 이년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나는 이모님의 팬티위로 두두룩한 씹두덩을 움켜잡아 마구 흔들었다.

이모님은 팬티끈을 위로 잡아 올리며 방어한다.

"그럼...그럼...팬티는 벗기지 말고...팬티 벗기지 않고 할 수 있어?"

누굴 죽일 셈인가?그러나 이 판국에 그거라도 다행이다 싶어 고개를 끄덕였다.

팬티를 벗기지말고 그 위로 하라니...

나는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거추장스런 의상으로부터 해방된 나의 거대한 좆이 튕기듯 껏덕거리며 와이셔츠자락을

찰삭 찰삭 치는 것을 바라보며 침을 흘리던 이모님이 나와 눈길이 마주치자 흠칠 놀라

눈을 감아 버린다.

나는 이모님의 엉덩이 아래 엎드렸다.

이모님은 팬티끈을 위로 당기며 사타구니를 벌렸다.

팬티를...그 좁은 삼각팬티를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통에 더욱 좁아진 팬티밑부분이

말려 보짓살 속으로 잠겨 들어갔다.살찐 보지가 팬티 양쪽으로 갈라지고...살코기처럼

생긴 쭈글쭈글한 소음순이 삐져 나오기 까지 했다.결국 팬티에 가려진 부분은 정작

똥구멍 국화살무늬 뿐이었다.그런 모습이 나에게는 더 기묘하고 변태적으로 보였다.

나는 이모님의 똥구멍 언저리살을 핥았다.

처음에는 팽팽하게 당기던 팬티가 점차 느슨하게 될때까지 나는 혓바닥으로 삐져나온

보짓살을 핥았다.나중에는 이모님이 팬티끈을 아예 놔 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어!어!"를 연발하며 두다리를 올리고 똥구멍으로 버틴다.

나의 침에 축축해진 팬티밑부분이 늘어나 한쪽으로 치켜진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미 이모년의 살찐 보지는 팬티를 장식처럼 젖히고 활짝 까져 씹구멍속까지 드러내

보여준다.

노팬티로 보여주는 것보다 팬티밑부분이 젖혀져 발랑 까지는 모습이 더 에로틱하다!

너무 강하게 위로 잡아당기며 늘어지게 했던 탓으로 늘어져버린 팬티는 이미 제구실을

못하고 오히려 변태적인 장식물로 남았다.

나는 이모님의 배위로 올라탔다.

이모님은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은채 헐덕거린다.

나는 좆을 꼬나잡아 송이버섯처럼 훌떡 까진 좆대가리로 이모년의 꼿꼿하게 발기한

음핵에다 문질렀다.이모지만 정말 무좌게 꼴렸다.

살결이 유난하게 희고 곱다는 것 빼고는 이년이 대학교수 부인이라고 도저히

믿어주지 못할 정도였다.

음핵을 좆대가리로 짓이겨주자 몸서리를 치며 오줌을 질질 싼다.

모르겠다.오줌인지?씹물인 지? 허연 우윳빛 분비물이 솟구치며 나의 좆을 적신다.

이모님은 두손을 위로 올려 맞잡아 깍지를 껴고 자지러진다.

털이 잔디처럼 자라기 시작하는 겨드랑이를 핥아주니 더욱 오그리지며 발랑 까져

버린다.

어느새 나의 굵은 좆이 이모년의 살찐 보지를 후비고 미끌어져 들어갔다.

"어흐으!으흐으흐으!"

이모년은 뼛속까지 흐드러지는 신음을 토하며 조갯살이 온통 까 뒤집어진다.

씹구멍이 속속들이 열려 좆이 들어가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까지 났다.

츄~우우훅!츄우후!푸우훅!

자동차바퀴 츄브에서 바람이 빠지는 소리처럼 요란하게 마찰음을 내며 분비물이

흠씬 흠씬 용출한다.

안타까워진 이모님이 허우적거리며 씨원하게 박아달라고 애원한다.

나는 안달하는 이모년을 계속 애먹이며 감질나게 하다가 다시 엎드려 속살까지

토라져버린 살찐 조개를 빨았다.이모님의 살찐 조개에는 흘러나온 분비물로

조갯살 구석구석에 잔뜩 낀 꼴마지가 떠다니고 있었다.

새끼손가락 만큼이나 커진 음핵이 푸르딩딩하게 독이 올라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다.

늘어져 닭벼슬처럼 길고 두터운 소음순이 살아있는 오징어처럼 벌름 벌름 한다.

아까 좆을 끼워 부풀었던 똥구멍이 그동안 가라앉아 국화꽃주름을 단정하게

그리며 검푸른 색깔로 오물아져 있다.

살결이 유난하게 희고 고운 이모님이 똥구멍의 국화꽃무늬만은 왜 이리도 거무

튀튀하다못해 푸른 빛이 돌 정도란 말인가?

똥구멍 오물아진 것을 보면 이모님이 얼마나 건강하고 얌전한뇬인지 알 수 있다.

나는 이모님의 조개를 두손으로 발랑 까지게 해놓고 혓바닥으로 핥았다.

조개 속살이 유난히 길게 발달한 이모님의 보지는 노릿한 치즈냄새가 났다.

대학 다닐때 혹시 양놈들하고 즐기지나 않았을까 의심이 간다.

요즘 여대생들은 영어회화공부 한답시고 외국인들 좆을 빨며 생활영어를 배운다

는데...이모년이 영어회화 잘한다는 말을 듣고 얼핏 생각난 것이다.

이런 보지를 여염집 가정주부의 보지라고는 믿기조차 어렵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인지?아니면 남자들에게 빨려서 그렇게 발달한 것인지

모르겠다.그러나 이모님의 집안환경이나 품행으로 미루어서는 함부로 아무남자나

받아들이지는 않았을테니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체질인가 보다!

그렇다면 이모님의 집안 자매들도 이모처럼 이런 조개를 지니고 있을거 아닌가!

나는 이모님의 똥구멍에서부터 핥아 올라가...오르내리며 발랑 까진 조개와

똥구멍을 번갈아...수없이 오르내리며 핥고 또 핥았다.

꼿꼿하게 발기하여 독이 오른 음핵을 핥으면...이년이 신음을 내며 내 입에다

비릿한 분비물을 분수처럼 싸곤 했다.

노릿하고 떫으면서도 몹시 비린 냄새가 역겨웁기보다 사향냄새처럼 나의 성욕을

자극했다.나는 이모년의 버릇없이 발기한 공알을 입술로 물고 거칠게 빨았다.

빨아주는대로 음핵이 늘어지면서 단말마적인 신음을 한다.

나는 그런 음핵을 물어뜯어주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느라 애를 먹었다.

나는 음핵이 그토록 발칙하고 버릇없이 꼿꼿하고 길다란 보지를 처음 보았다.

검푸른 똥구멍과 속살이 길게 늘어진 조개를 낱낱이 핥아주고 올라탔다.

이모님은 이미 애를 낳고난 산모처럼 풀어져 모든 구멍을 열어주며 나를 영접했다.

거칠것이 없었다.

나의 좆이 들어갈때마다 이모님의 살찐 조개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전보다 더

크고 요란하게 났다.

이모님은 두팔로 나의 목을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떠올려 요분질은 했다.

"좀 더~어! 조금 더~어! 더 세에게!아흐으흐으!나 죽어허어!"

아파트 거실바닥에 여자의 엉덩이가 쿵쿵 울리도록 찧어주며 올라타는 이년이

처이모라는 사실이 나를 한없이 즐겁게 했다.

애를 낳은 보지라 조개가 더 살찌고 흐벅지다.

독한년!그래서 자존심이 센 년일수록 보지도 쫄깃 쫄깃하다고 한다.

겉으로 보기엔 코스모스처럼 갸냘프고 여려보이는 이모님이 조개는 상상을 초월한다.

먹는 것이 보지로만 가는 모양이다.

이모님의 집안 여자들이 모두 그런, 목이 사슴처럼 길고 허리가 길며 갸냘픈

그러면서 엉덩이가 팡파짐하게 큰 그런 체질이다.

나중에는 두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 조이며 엉덩이를 놀려 채질을 한다.

"이번 한번만이야!다음에 또 이러면 죽을줄 알아!"

"너처럼 좆 꼴리게 하는 보지는 처음 봤어!이젠 못참을거 같애!"

"난 아직 더해야 해.수희 올때까지 이러고 있어.제발.."

"문 잠궜어?"

"응흥!이럴줄 알고 아까 문 잠궜지!"

"이런 보지로 어떻게 사니?"

"그러니까 하루 하루가 지옥이야.우리 자주 만나요!"

"다음엔 이런거 하지 말자면서..."

"이런거 하지않고는 못만나나?"

"처음부터 난 니가 좋았어!"

"잡넘!그래서 볼때마다 그런 눈으로 봤구나!내가 이런것 좋아하는것 어떻게 알았어?"

"느낌으로 오쟎아!좆 꼴려 미치겠더라!"

"나도 자기가 왔다가면 하루종일..하루종일..정말 너무 하더라!"

"왜 수희동생은 안 낳을꺼야?"

"자기도 동생 보고 싶어?"

"이모부가 안기다리니?"

"그인 안그러지만 시집에서 무척 기다리나봐.손이 귀한 집안이니까.."

"아들을 기다리나 보지?"

"자기가 낳게 해줘!"

"그러면 안돼쟎아?"

"오머머!지금 내가 무슨 생각하고 있는거야?다시 이러면 안되지!"

그러면서 내 허리를 감은 두다리에 힘을 줘서 좆이 더욱 깊이 안으로 들어오게 한다.

이모님의 보지놀림으로 나는 이모부와의 성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다는 것을 직감했다.

나는 첫번째 사정으로 이모님의 씹구멍 깊은 곳을 적셔드리고도 좆을 빼지 않았다.

아니 내가 좆을 빼지 않았다기 보다는 이모님이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고 좆을

빼지 못하게 했다.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이모님은 나를 좋아한다는 감정표시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현숙이하고도 이렇게 하느냐고 자꾸 물었다.

아날섹스(=항문섹스)는 내가 처음이라고도 했다.

아팠지만 좋아하는 남자이기 때문에 참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위에서 내려다보며 침을 뱉어 똥구멍을 적시는 것을 보고 갑자기 수치심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모님의 조개에 좆을 끼운채로 정담을 주고 받는 동안 다시 나의 좆이 전보다 더

맹렬한 기세로 발기하고 말았다.이모님은 좋아서 엉덩이를 떠올리고 옴졸옴졸

빨며 씹구멍을 헤벌렸다.이모님의 씹구멍은 풍선처럼 부풀어 넓고 큰 공간을

만들었다.질내부가 그처럼 큰 공간을 만들고 바람을 머금었다가 좆이 들어갈때

뿜어내는 소리가 츄브에서 바람 빠지는 마찰음으로 요란하게 났다.

더구나 모든 구멍이 한꺼번에 입을 벌리고 분비선이 분출하는 淫液으로 인하여

좆이 드나들때마다 미끈거리는 소리가 몹시 나고 아래가 질척거렸다.

한창 흥을 돋우며 절정을 향해 손을 맞잡을때 수희가 돌아왔는지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중단하고 싶었지만 이모님은 흥이 올라 나를 얼싸안은채 놔주지 않고 마지막

마무리로 죽여달라고 애원했다.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이모님의 엉덩이를 쿵쿵 내리찧으며 맹렬하게 좆질으

전후 좌우로 분주하게 휘젔고 후벼줬다.

이모님은 헉헉 울면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밖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또 누르며 기다리던 수희가 끝내 복도에서 울기 시작했다.

옆집 아줌마가 나온 모양이었다.

이모님의 보지속살이 나의 시커먼 좆을 빨며 따라 올라왔다.

나는 이모님의 살찐 씹두덩 보지털을 뽑으며 까 뒤집었다.

이모님의 조개 속살이 튀어나올 정도로 늘어지며 떡! 떡! 소리를 냈다.

보지속살이 그년처럼 좆에 떡! 떡! 달라붙는 보지는 처음 봤다.

그러면서 무슨 물이 그리 많이 나오는지?

이모는 안방으로 피하고 내가 바지만 걸친채 현관문을 열었더니 이웃집 아줌마들

세명이 수희와 함께 서 있는 것 아닌가?

얼른 수희만 나꿔채듯 안으로 끌어들이며 문을 닫았는데 아줌마들의 의아해하는

표정들이 계속 잊혀지지 않는다.

문을 빨리 열어주지 않았다고 훌쩍거리며 울고 있는 수희를 안아서 수희의

장난감이 있는 방으로 데려갔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처이모를 닮아서 유난히 살결이 희고 곱다.

허리와 엉덩이를 번쩍 안아 올리며 느껴지는 보드라운 감촉이 색다르다.

그동안에 수희의 어머니는 안방으로 숨어 뒷마무리를 하고 있겠지!

나는 수희를 작은방에 데리고 들어가 여기 저기 쓰다듬고 어루만지며 달랬다.

애들은 울다가도 금새 기분이 달라진다.

그때 안방으로 피신했던 수희의 어머니가 문을 열어보고는 딸이 기분전환 한 것이 안심되어선지, 잠간 수퍼에 나갔다 오마고,나더러 기다려 달라는 부탁과 함께 윙크를 보내며 밖으로 나갔다.

기분이 바뀐 수희를 장난감방에서 달래며,

책상위의 청진기를 집었더니,

수희가 눈을 초롱 초롱 빛내며,

"아찌~이!나하고 병원놀이 할래?"하고 장난감 보건의료기구함을 들고 온다.

"응?병원놀이? 그럼 수희가 뭐하지?"

"내가 간호사지.간호해줄테니 누워봐!"

나는 수희의 지시대로 방석위에 반듯하게 누웠다.

그런데 너무 서두르고 수희를 달래느라 미처 바지 지퍼를 올리는 것을 잊었던가 보다.

열린 바지 지퍼를 내가 올리려고 손을 대자 수희가,

"아이!가만 좀 있어요!치룔 받아야지!"

하고 움직이지 말라고 야단친다.

내가 손을 치우자 바지속에 삐죽 얼굴을 내민 것을 보고 태연하게 잡아 꺼낸다.

"오빠꺼도 내가 치료해줬어!어디~아픈가 봐야지!"

어린 수희의 보드라운 손이 나의 거대한 좆을 끄집어 내 놓는다.

방금전에 수희의 어머니보지에서 실컨 씹질하며 놀았던 나의 좆을......

멋모르는 어린 딸이 만져본다.

풀이 죽어 시들어가던 나의 좆이 어린 손이 닿자 그만 잠이 깬듯 벌떡거리고 일어난다.

나는 수희가 어떻게 하는지 볼 셈으로 좆에 힘을 줘가며 것덕 것덕 했다.

수희는 '치료해줄께!가만 있어!이것아!'하고 툭툭 친다.

"너 옆집 오빠 이것도 이렇게 치료해주니?"

"응.가만 있으면 내가 얌전해지게 만들어 줄께!"

나는 어린 수희가 중학생 오빠에게 어떤 형태로 추행을 당했는지 궁금할 뿐이다.

수희는 두손으로 나의 거대한 좆을 부여잡아 위아래로 흔든다.

"으흐흐!오빠꺼도 이렇게 해줬니?"

"응..오빠가 그렇게 해달래!왜 싫어?"

"아아니! 계속해봐!"

"근데..아찌꺼는 넘 힘들다.나 못하겠으니..아찌가 내꺼 먼저 진찰해봐."

수희는 뭐든지 다 잘 안다는 투로 팬티를 내리고 책상위로 올라가 누웠다.

"뭐해? 빨리 봐주지 않고..빨리 봐줘!"

나는 의자를 끌어다 놓고 수희의 치마속을 관찰했다.

수희는 무릅을 세워 아래를 보여준다.

털이 나지않았지만 엄마를 닮아서 불두덩이 유난하게 살 쪘다.

놀라운 사실은 아직 어린 수희의 보지속살이 색깔은 비록 연분홍색 여린 살이지만 길게 발달해서 늘어져 버린 것이다.

나이가 어려도 속살(소음순)이 늘어지는 것은 더 빨리 시작한다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혹시 오빠가 여기 빨고 그러진 않았니?"

"뭐하는거야?침발라서 고쳐줘야지!"

나는 수희의 늘어진 보짓살을 혓바닥으로 살살 핥아주며 침을 발랐다.

이미 보지가 모양을 갖춰가고 있었다.

아직 털이 나지 않았을뿐 소음순과 음핵은 색갈이 연분홍색이지만 형태는 어른처럼 성숙해 있다.

나는 수희의 그런 보짓살을 혀로 핥으며 침을 발라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아마도 중학생 그녀석이 얼마나 건드려놨는지 어린 수희의 처녀막이 심하게 파괴되어

있었다.그러나 다행히 다른 부분이 상처난 흔적은 없다.

처녀막에 침을 발라주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런지?

나는 열심히 수희의 보지를 벌려놓고 파괴된 속살에다 침을 발라줬다.

"오빠가 이렇게..응? 이렇게 해줬니?"

"그런것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어!알려고 하지마!"

수희도 답례를 하겠다는듯 일어나 나의 좆을 붙잡아 그 이쁜 입으로 침을 발라주며

올려다 본다.

나이만 어리지 이미 남녀간의 행사를 낱낱이 알고있는 수희를 보고 옆집 중학생 오빠의

엉큼한 장난이 나이어린 수희를 이지경으로 만들었구나 싶어 한숨이 나왔다.

다행인 것은 수희의 보지가 상처를 입은 그런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수희가 더이상 정신적인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서운 세상이다.

이래서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옆집 남학생과 단둘이 놀게하고 집을 비우는 처이모가 미웠다.

그러나 어린 수희의 일을 다른 사람이 알게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었다.

더이상 그 남자애의 손에 농락당하지 않도록 보호해줘야 한다.

"너 앞으론 더이상 그 오빠하고 놀지 마! 알았지?"

"왜-에!난 나중에 그 오빠에게 시집갈건데.."

너무나 황당한 말을 서슴없이 한다.

"그 오빠가 너하고 결혼하자고 했어?"

"올때마다 오빠하고 시집 장가 가고 그러는데..?"

"너 그런데 속지 마!"

참으로 난감하다.어린 수희를 무슨 말로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다.

어른의 관심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아무런 죄의식 없이 소꼽놀이로 어린 수희는 옆집 중학생 오빠와 시집 장가를 즐기고 있는 모양이다.어린 딸이 이지경이 된줄은 꿈에도 모르고 외출을 할때면 의례 옆집 중학생을 불러 수희를 데리고 놀게한 어머니의 잘못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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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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