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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유부녀 1

육천원 2 1373 0


섹시한 유부녀 1

섹시한 유부녀.

저에게 현제 진행되고있는 얘기입니다.

저는 해외에살고 있습니다.

이민온지는 5년이 좀넘었고 지금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나이는 23살이고 키는 180이 조금 안되구요..


(글쓴는 편의상 존칭및 존어를 생략하니 양해부탁드려요)


남들처럼 처음엔 영어로 고생하다 어느정도 말문이 트힌뒤론

하고자했던 일도하고 몇개월전엔 처음으로 제대로 여자도 사귀고있다.


그와 동시에 나에겐 야설 에서나 나올법한일이 생기고말았다.


이혼한 유부녀와의 묘한관계..


그녀의 대해 말하면 나이는 마흔한살이고 야설속에서 꼭 써있는

나이에 걸맞지않은 몸매와 외모를 가지고있었다.

167정도되는키에 58정도되는몸매.

그나이에 저정도면 정말 매끈한거라할수있으니 ..

게다가 항상 수영과 에어로빅으로 몸매를 가꾼다는걸 들었다.


물론 나이가 나이니만큼 얼굴은 잔주름이 있는편이지만

그것도 화장을하면 정말 요염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풍기는 유부녀다.

자기스스로도 젊게 보인다는걸 알고있는지 의상또한 속칭 야스런

그런 옷을 입고다닌다.

남자들로 하여금 '한번 먹어보고싶다'하는 충동이 들만큼..


왜 주변친구의 엄마가 고리타분한 전형적인 평퍼짐 아줌마만 아니면

가능만하다면 있다면 먹고싶은 충동이 들텐데(물론 99%상상으로만끝난다)

정말 잘가꾼 몸매와 남자들이 좋아하는 야스러운 분위기까지 있다면

좀더 구체적인 상상과 현실에서 있을법한 상황까지 만들며

눈을 감고 생각날때마다 즐기고싶을것이다.


특히 난 서른살 이상의 여자들에게 십대소녀들보다 훨씬 성욕을 느끼고

유부녀들에겐 더더욱 그런 욕망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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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그녀에겐 17살의 아들이 하나있고 그놈은 나와 같은 스포츠클럽에 다녔다.

그다지 친하진않았지만 서로 집에 놀러가거나 저녁을 가끔 하는 그런사이였고

그러면서 그녀를 알게된것이다.


내가 윤재(동생이름)엄마를 봤을때가 녀석집에 저녁을 먹으러갔을때로

기억된다.


너무나 젊은 여인이라 난 새엄마겠구나 생각했지만 녀석이 먼저 눈치챘는지


'형도 헤깔려하고있지? 내 친엄마야'라는 말을 해줬다.


어찌보면 부끄러운 얘기일수도있었는데 녀석은 나에게 이런저런얘기를 해주었다.


자기 엄마는 6년전에 이혼을했고 그 이유는 서로가 지겨워했기에

헤어진것이라고.그리고 나서 해외로 둘이 이민을 오게됐다한다.


내가 보기에 그녀의 남편은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스타일이였던것같 다.

젊고 섹시하게 살고싶은 그녀의 생각과는 많이 동떨어진..


부부관계는 말그대로 형식적이였을테고..


난 이런얘기를 듣거나 볼때마나 그게참 이해가지않았다.


아무리 자기부인이라해도 탄력있는 몸매에 얼굴도 섹시미가 흐르는데

별감정이 없을수있을까하고.. 하지만 사실이긴 사실인것같다.


아무리 좋아도 몇년이상 똑같을순 없을테니까..


하여튼 윤재엄마에 대한 내 첫인상은 상당히 매력있는 여자였다.

물론 그날부터 잠들기전 그녀의 벗은모습이나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기도했다.


혹시 윤재엄마가 날 유혹하지는 않을까..? 은근히 바랄꺼야..

혼자지내느라 외로웠을텐데 내가 해주겠다하면 좋아할테지..?

충분히 일어날수도 있을범직한 시나리오까지 쓰면서..

그때까지만해도 새로운 여자를 봤을때 잠시 하는 그런상상행위로만

끝날줄알았다.


야설이 야설로만 남아야하듯,상상역시 상상으로 끝나는것이

99.9%니 말이다.


현실은 야설과는 너무도 틀리다.


두세번째 만났을때 '학생 이것좀 도와줘' 하면서 유혹하듯 허리를 숙이고

남자는 그모습에 자지를 주체못해 부인을 끌어안고 서로 한바탕

섹을해대는건 개코의 가능성도없는 허구일뿐.


지금까지 나온 야설중 현실서 행했다가 성공한 케이스는 아마

야설 천편당 한개꼴이였을것이다.


왜 이런 얘길 자꾸 하냐면 실제의 불륜과같은 관계는

정말 오랜시간이 지나야하고 머리가 터질것같은 눈치싸움이

있기때문이다.


자칫잘못됐다간 사회에서 매장이 될수도있고 대외적으로

망신도 그런망신이 없으니까말이다.


부모님얼굴은 어떻게 볼것이며 친구들이나 애인..

모든걸 잃을수도있는 일이니말이다.


내가 처음으로 윤재엄마로부터 '어 쫌 이상하다..설마..' 하는 느낌을

받았을때의 얘기다.


가게를 마치고 윤재네 집에갔을때였다.

녀석이 전화로 심심하다며 시간되면 들려달라고했던게

생각이났고 예상하는대로 '그녀와 몬가 일이 일어나진않을까'하는

한심스런 생각을 가지고 집앞에 도착했다.


윤재녀석말대로라면 그녀는 빨래나 밥등의 집안일은 일절하지않는다했다.

일주일에 한번씩오는 개인 파출부가 대신하고 정원은 정원관리사가

한달에 한번와서 한다고들었다.


자기엄마는 혼자 쇼핑을 다니거나 집에있을때도 잡지를 보며 시간을

보낸다고.. 음식물은 하루 한끼만먹고 그외에는 과자류로만 때운다고한다.


그말그대로 윤재가 문을 열어줘 들어가니 부인은 거실쇼파에 길게누워

쇼파 팔놓는 부분에 머리를대고 tv를보고있었다.


그리고 난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성욕을 참느라 힘겨운싸움을치뤄야했다.


그녀가 입고있던 옷은 검은색 원피스로 허벅지 조금 밑부분부터 끝까지

트힌 남자들을 가장 자극시키는 옷이였다.


게다가 내가 봤을때는 트힌부분이 옆으로 누운상태서 윗쪽이였기때문에

반정도되는 원피스자락이 다리사이로 흘러내린상태..


거진 다리한쪽의 3분의2가 들어나있었다.

그순간엔 1초가량뿐이 보지못했지만 정말 모든걸 다 때려치고

달려들어 만지고 빨고싶은 충동이 솟아올랐다.


우유빛피부니모니 그런거 나는 모른다.. 그냥 매끄러워 보였고 40대 특유의

탄력과 매끄러움이 느껴졌을뿐이다.


'어머 찬휘왔구나'


쇼파위로 몸을 일으켜 앉을때 난 다시한번 그녀의 다리를 슬쩍 보았고

여전히 옆이 트힌체로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하나의 굵은 끈 정도되는

공간만큼 보이는 윤재엄마의 허벅지의 감칠맛에 침만 삼켰을뿐이다.


대충 인사를하고 윤재방에들어가 PS2를 피튀기게하던중에

윤재에게 전화가왔고 녀석은 친구가 차가없어 집에못가고있다는 말을 듣곤

나보고 미안하다며 나갔다오겠다고했다. 나보고 가고싶을때 가라면서.


같이 나가자고했으나 그러면 지가 미안하다며 엄마 잘 꼬셔서

피자나한판 얻어먹으라하며 도망가듯이 나가버렸다..

그말에 왜 음흉한 생각이 떠올랐는지..참..남자는 어쩔수없다.


녀석이 그렇게 가고나서 혼자 게임을 하다 괜히 한번 거실로

나가봤다..보이는 이유야 물한잔 마시는거였으나 뻔하지않은가..?

혹시 몬일이 있길바라거나 윤재엄마 몸매좀 보고싶은게 진짜 이유였을테니까..


윤재엄마는 거실에 없었다..당연히 한시간이상 흘렀으니 아직까지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였으니까..


안방문이 닫혀있는걸로봐선 방안에 있는것같았고 그때가 9시가 좀 넘은

시간이라 자기위해 씻거나 화장을 지우던가 그러고계시리라생각들었다 .


결코 귀를대고 들으니 윤재엄마의 자위하는신음소리나 잠기지않은 샤워실문과같은

싸구려일은 일어나지도않았다..


다시 방에들어가거나 집으로가기 왠지 아쉬워 거실의 tv를키고 몇분간

보고있었다. 맞다..혼자서 이러고있으면 아줌마가 야시시한옷을입고나와

맥주를권하거나 유혹을할것같다라는 24시간 가동중인 변태생각은 여전했다.


'딸깍'


소리와 함께 윤재엄마의 방문이 열렸을때도 그런 생각을 하고있을때였고.


내눈에 먼저 들어온건 역시 그녀의 옷차림..

늦은시간에는 어울리지않는 청바지에 하얀면티,그리고 티위에 이름을 잘모르겠는데

천같은걸 걸치고 가슴 부분에 매듭을 묶은 그런 차림이였다.

게다가 면티는 배부분이 들어나있는 배꼽티였다.

근데 배꼽은 보이지않던데 그래도 배꼽티가 맞는지 아님 다른이름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다.배꼽 바로 위부터 한 5센티정도 들어나있는..


바지도 그냥 평범한것이 아니라 엉덩이부터 종아리부근까지 물빠진듯 하얗게

되있는거라 자극이 더 되었다.


(조만간 그녀의 의상이나 몸매를 사진으로 가지고있으니 원하시는

분들껜 보내드리겠습니다. 글에 나오는것과 같은사진으로..글재주가 없으니.

아.. 얼굴은 안나오게 찍었습니다)


난 엉거주춤일어나 어색한 웃음을 지었고 그녀도 싱긋 웃으며 부엌쪽으로

들어갔다.


쇼파에 앉아서도 곁눈질로 그녀를 훔쳐봤고 냉장고를 열고 허리를 숙일때는

아주 대놓고 뚫어져라 부인의 엉덩이를 탐닉했다.

꽉 끼는 청바지 안에있는 탱탱한 윤재엄마의 히프.


몸을 숙인체있는 저 여자의 허리를 잡고 후장을 핥아대고 싶었다.


여기서 그녀의 이상한 행동을 난 느꼈다.


지금 윤재엄마의 위치는 내가 고개를 왼쪽으로 조금만 돌려도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였고 윤재엄마도 그런 사실을 모를리가 없었다.


심리상태상 자신의 몸매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으면 누군가에게 일부러

보이고싶은 욕망도 있을것이다. 나를 쳐다봐달라고..그리고 다른것까지..


하지만 그건 나를 단순한 아들의 친구로만 생각할것이다 라는 이성적 생각으로

무마될수밖에없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뺀 상태로 냉장고안을 정리하는듯한 그녀가

(그냥 쪼그려앉거나한뒤 해도 충분할텐데..)


히프를 오른쪽으로 살짝 움직이고나서 바로다시 왼쪽으로 꿈틀거렸다.

2초정도되는 시간이였지만 나에겐 자지가 커질대로커질만한 자극적인

모습이였고 나를 유혹하는 매혹적인 자태로 받아들여졌다.


심하게 순진무구한 여자가아닌이상 아무생각없이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을것이란게 나의 생각이였지만 그것역시 현실적으로 봤을때는

단순한 움직임 혹은 골반쪽이 불편해서 잠깐 움직인걸수도 있는 가능성이

월등하기때문에 본대로 느끼는것 이상의 행동은 감히 할수없었다.


부인은 그런 자세로 무려 1분가까이 있다 희미한 신음소리를 내며 상체를 일으켰다.

그것이 내가 자신의 히프를 쳐다봤을거라는 쾌감의 소리인지 오랜시간 굽힌

허리에서 오는 미세한 뻐금함에 낸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윤재엄마의

신음소리까지 내 몸을 짜릿한 전율이 흐르게 만들었다.


난 오늘밤 무조건 딸딸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윤재엄마의 엉덩이와 섹시한 외모..

잘빠진 배의 곡선까지 봤으니 자위를하지않고선 억울할테니까.


그녀가 몸을 돌리기전에 난 낭큼 고개를 돌려 tv를 보는척했고

부인은 한손에 쥬스같은걸 들고서 방쪽으로 다시 걸어가며 내게 말을 걸었다.


'윤재는어디 나갔니?'


...일단은 여기까지.............후.. 이거 참 힘드네요..

상상력으로 쓰는게 더 힘들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내가 직접겪은순서대로

쓰는것또한 상당히 고되군요..


괜히 지루한 글 쓰고있는것같아 일단 마치겠습니다.

오직 헐떡대는 섹스를 원하시는분들은 제글을 안보시는게 좋을겁니다.

실컷 열심히 썼는데 '그게모야 와 지겨워'란 말 들으면 억울할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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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3.02.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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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2.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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